태그 : 파이널판타지
2009/12/24   파이널 판타지13 & 도키메키 메모리얼4 - 미야코(9) [13]
2009/12/22   파이널 판타지13 - 로우앵글 탐정단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미오(31) [12]
파이널 판타지13 & 도키메키 메모리얼4 - 미야코(9)
헐 베요넷타 프리미엄 테마 사놓고 지금까지 몰랐는데 메뉴로 들어가니까 이런 그림이 ㅋㅋㅋㅋㅋㅋ 본 게임에서도 철산고로 퓨어 플래티넘 피니시 하면 베요넷타가 일본말로 쥬넨 하야인다요! 라고 외쳤었던 ㅎㅎ 정식발매가격도 49,000원으로 엄청 싸게 나왔으니 안해보신 분들은 꼭 해보세요~ 진짜 잼남 +_+)


중반까진 얘네둘이서 계속 파티더군요. 잘때도 같이 노, 노숙!
어디서 거적데기 하나 주워와서 자리까는 바닐라.
잘려다가....
벌떡!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금을 긋더니.
이 선 넘어오면 안됌. 넘어오면 짐승.

이런 짐승만도 못한 사람 같으니 하며 자기가 넘어와서 자고 있네요 ㅎㅎ .....아, 물론 뻥이지만!
마을 상점은 따로없고 세이브 포인트에 쓸수 있는 온라인 마켓이라는 설정.
파이널 판타지 치고 상당히 감각적인 메뉴화면이나 필드화면에서 흐르는 싱그러운 보컬등이 페르소나 시리즈 생각 나기도 하고....



??? : .....일어나.....
주인공 : .....음~ 음냐음냐....
??? : 일어나라니깐.....
주인공 : 5분만 더.....
??? : 정말~! 일어나!
주인공 : 우왁!
미야코 : 우후후, 안녕.
주인공 : 안녕......응? 미야코?
미야코 : 왜에?
주인공 : 아니....음~ ........
미야코 : 왜, 왜그러는데?
주인공 : 아니 그게...어째 분위기가 변했나 싶어서....
미야코 : 그, 그래? 평소랑 다른거 없는데?
주인공 : .......그런가?
미야코 : 그렇다니까 그러네. 자자, 얼른 옷 안갈아 입으면 학교 지각한다.
주인공 : 아...응....근데...
미야코 : 응? 왜?
주인공 : ....미야코가 있으면 옷을 못갈아 입잖아....
미야코 : 앗! 미, 미안해!! 다 갈아입으면 같이 학교 가는거야.
주인공 : 응. (역시 뭔가 분위기가 변했어....)
미야코 : 잊어버린거 없어? 손수건이나 지갑같은거....
주인공 : 응, 괜찮아.
미야코 : 그럼 가자.
주인공 : 어.
.
.
.
미야코 : .....아, 맞아.
주인공 : 응? 뭐가?
미야코 : .....있잖아, 나 지금까지 여자애들 정보 가르쳐 줬었잖아?
주인공 : 응.
미야코 : 이제 안가르쳐 줄거야.
주인공 : 엥? 왜?
미야코 : 안가르쳐 준다면 안가르쳐 주는거야. 알겠지?
주인공 : 음~ 여러가지로 곤란할것 같기도 하고 아닐거 같기도 하고...도저히...안돼?
미야코 : 안~ 돼.
주인공 : 음~ 미야코가 그렇게 말한다면 어쩔수 없지. 알았어. 이제 안물어 볼게.
미야코 : 응.
주인공 : 근데 왜 갑자기 안가르쳐 준다는거야?
미야코 : ............................휴~ 진짜 둔감하다니까.
주인공 : 두, 둔감까지야? 너무하네.
미야코 : 우후후, 그럼 그런걸로 알고. 나 먼저 갈게.
주인공 : (그런가..이제 여자애들 정보는 못물어보는건가...크, 빡쎄지겠다....)
주인공 : (응? 저기있는건....호시카와잖아?)
.
.
.
주인공 : 호시카와.
호시카와 : 아.
주인공 : 전설의 나무를 보고 있었어?
호시카와 : 응. 졸업식날에 이 나무 아래에서 이어진 연인은 영원히 행복해진다....래. 그 전설 진짜일까?
주인공 :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지.
호시카와 : 그치. 하지만 왠지....멋진 전설같다고 생각했어. 혹시 진짜가 아니더라도 말야.
주인공 : 그래....
호시카와 : 그만 가자. 이 나무 아래서 둘이 서 있다가 고백하는줄 알겠다.
주인공 : 아하하
호시카와 : 자자, 빨리! 도망가자-! 막 이래 아하하.
주인공 : (전설의 나무라...진짜인지 어떤지 잘 모르겠다)
(졸업식)
주인공 : (오늘은 졸업식이다. 3학년 중에 아는 사람은 없지만, 후배로서 배웅해 줘야겠지. 졸업식은 체육관에서 한다. 얼른 가자)
.
.
.
주인공 : (작년 4월엔 여기서 입학식을 했었는데....벌써 1년이라. 빠르구나...앗, 졸업생중엔 벌써 우는 사람도 있다. 슬슬 답사를 시작하는구나. 조용히 듣자...)
주인공 : (좋은 졸업식이었어....)
타다시 : 여, 졸업식 무사히 끝났네.
주인공 : 그러게.
마나부 : 근데 너 고백같은거 할거야?
주인공 : 고백?
마나부 : 그거, 전설의 나무 말야.
주인공 : 아...그 전설은 자기가 졸업할때라야 의미가 있는거 아냐?
마나부 : 아. 그러고보니 그러네. 솔직히 잘 모르겠다.
주인공 : 음~ ....그치.
타다시 : 너희들...그런건 고백할 상대나 찾고부터 생각해라.
마나부 : 큭....
주인공 : (음...고백할 상대라~)
(방과후)
주인공 : (앗. 사츠키 선배다)
사츠키 : ............
주인공 : 앗, 사츠키 선배~ (혹시 모르는 사이에 사츠키 선배한테 상처입힐 짓이라도 한건가....)
아니 얜 갑자기 왜 이래 ㅜㅜ ...학생회 안들어 가서 삐졌나 ㅜㅜ


(미야코에게 전화)
주인공 : 여보세요. 나야.
미야코 : 앗, 저. 저기.....저, 전화해줘서 고마워.
주인공 : 뭐, 뭐냐 너.....뭐 안좋은거라도 먹었냐?
미야코 : 아, 아냐. 그냥 좋아서....
주인공 : 엉?
미야코 : 정말~ ....아무것도 아냐. 근데 오늘은 무슨 일이야? 말해두지만, 여자애들 정보는 안가르쳐 줄거야.

- 데이트 하자
- 여자애들 정보를 ...... ☜
- 여자애들 평판을 ......


미야코 : 안. 돼. 안가르쳐 준다고 한거 까먹었어? 후훗, ....다른건?
(미야코와 데이트)
미야코 : 꾹 꾹.....
주인공 : (음냐음냐.....)
미야코 : 꾹꾹....후후후, 빨리 안일어나면.....
주인공 : .......음~
미야코 : 앗.....!
주인공 : .................어?
미야코 : 앗.....안녕.....
주인공 : ....안녕. 지금 뭐했어?
미야코 : 엣! 아무것도 안했어!
주인공 : .........진짜?
미야코 : 응....아직 아무것도.....
주인공 : 아직이란건 뭔가 하려고 했다는거네?
미야코 : 으...그건 그....그, 그런거보다 빨리 준비해! 오늘 같이 나가기로 했잖아.
주인공 : 어? 그랬었나?
미야코 : 증말-! 자, 일어나 일어나! 집앞에서 기다릴테니까 빨리 와.
주인공 : (은근슬쩍 넘어간 기분이 들지만..뭐 됐다. 얼른 준비하고 나가자)
.
.
.
주인공 : 기다렸지.
미야코 : 우후훗...다행이다, 와줘서. 그럼 가자.
주인공 : 그래!
주인공 : 아, 마침 열렸나보다,
미야코 : 응, 그럼 얼른 들어가자.
.
.
.
미야코 : 음~ 다음엔 뭘 부를까...뭐 신청곡 있어?

- 전파곡 (일본 미소녀게임 주제곡틱한 노래-_-;)
- 듀엣으로 부를까? ☜
- 아이돌 삘나는 노래 불러봐.


미야코 : 엑!? 자, 잠깐만 있어봐. ....음, 으음. 아- 아-- 자, 잘부를수 있을까, 긴장되네....
주인공 : (아주 좋은 인상을 준것 같다)
미야코 : 그러고보니 저쪽에 싸고 맛있는 가게가 있대. 잠간 들렀다 안갈래?

- 응 그래 ☜
- 시간도 늦었는데 그냥 가자


주인공 : 나도 아는델지도 모르겠다.
미야코 : 우후훗. 지갑 사정에 좋다는게 멋지지. 그럼 가자.
.
.
.
주인공 : 이 가게지?
미야코 : 응. 우후후.
주인공 : 그럼 들어가자.
미야코 : 우와, 이 와플 너무 맛있어!
주인공 : 그래, 다행이네.
미야코 : 있잖아. 넌 단거 좋아해?
주인공 : 좋아한다고 해야되나, 싫진 않아. 그냥 평범하게 좋아하는거?
미야코 : 흠~.
주인공 : 왜?
미야코 : 남자가 이런 가게 아니까 좀 의외라서.
주인공 : 이 근처에서 단거 파는덴 이 가게정도밖에 없잖아.
미야코 : 그런가. 그렇겠네...우후후.
주인공 : ....왜그래?
미야코 : 아냐, 아무것도. 자, 먹자.
.
.
.
미야코 : 우후후, 오늘 너랑 같이라서 너무 즐거웠어. 또 불러줘, 꼭이야....이, 있잖아. 집까지 같이 안갈래? 조금 빙 둘러서....우후훗.
미야코 : .....이, 있잖아....손...잡았으면 좋겠는데.
주인공 : 어? 아, 응. 자 손 줘.
미야코 : 응........
주인공 : (아아...행복하다)
.
.
.
미야코 : 오늘 바래다 줘서 고마워...그럼 잘가.
주인공 : 응, 들어가.
미야코 : ........앗, 잠깐만. 역시 너네집까지 바래다 줄게.
주인공 : 야야, 그럼 끝이 안나잖아.
미야코 : 그래두.....
주인공 : 이럴땐 내가 좀 바래다 주게 해주라. 응?
미야코 : 어쩔수 없네. 우후훗....그럼 내가 집에 들어갈때까지 보고 있어. 잘 자.
주인공 : 너도 잘자. (집에 들어가는것까지 봐 달라니 왠지 애틋한걸)

쉬바 미야코 분위기 바뀌고 나서 목소리가 그냥 내귀에 캔디임. 살살 녹네요. 프로듀서인 메탈 유키씨가 특히 사운드쪽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한데 그때문인지 속삭이듯 말할때가 어후~ 헤드폰 끼고 하면 진짜로 귓가에 속삭이는거 같음.



그리고 DLC로 받은 미야코 새 BGM이 분위기 바뀐 미야코랑 너무 잘 어울려서 좋음.





by 현우 | 2009/12/24 16:07 | Game | 트랙백 | 덧글(13)
파이널 판타지13 - 로우앵글 탐정단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미오(31)
작게는 마녀신판~ 데이즈 오브 메모리즈, 크게는 KOF12 ~ 사쇼 섬까지 올한해 SNK에게 대차게 낚인 입장이긴 하지만 내년엔 진심으로 잘되길 빌어봅니다.


음...뭐 둘 다 반바지라 별 의미는 없긴 하다.
바닐라 엉덩이 보면서 좋아하는 샛츠 ㅋㅋ ...의식은 하고 있단거잖아!
"등 뒤는 내가 지켜 줄테니 앞만 보며 가라" 예고편에서 봤을땐 음악이랑 어우러져서 무지 후반부에 가슴 두근거리는 이벤트일줄 알았는데 걍 별거 아닌 초반 이벤트라 김새던 ㅡ,ㅡ
오프닝에서 바닐라 이 장면 무지 이쁘던....+_+) 근데 진짜 얘 카라의 규리 닮지 않았나요??



오딘 소환씬. 개인적으로 음악이랑 어우러져서 졸 멋있었음....



오딘 변신씬. 시바 자매는 완전 변형 액션 피규어로 나오던데 (가격은 작살이었지만) 다른 소환수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나오면 좋겠다 +_+)



미오 : 요번에, 새로운 발명을 했어요. 어떤 발명이냐면....깨지지 않는 접시예요! 이제 저도 가게에서 접시 깰 일이 없게됐어요! 대단하지 않아요?

- △ 선택

주인공 : 어떻개 한건데?
미오 : 재료가 고무거든요. 그래서 요리를 담을때 접시 냄새가 좀 배긴 해요.
미오 : 요번에, 새로운 발명을 했어요. 어떤 발명이냐면....깨지지 않는 접시예요! 이제 저도 가게에서 접시 깰 일이 없게됐어요! 대단하지 않아요?
- △ 선택
주인공 : 어떻개 한건데?
미오 : 재료가 고무거든요. 그래서 요리를 담을때 접시 냄새가 좀 배긴 해요.
(스토리 진행 ETS)
미오 : 저 현우 덕분에 기운이 났어유. 정말 고마워유.
주인공 : 응. 역시 미오는 기운이 넘쳐야 보기 좋아.
미오 : 그래서...다시 반하는 약의 발명을 할까 해유.
주인공 : 어....? 그건 이제 포기한거 아니었어?
미오 : 한다 했다가 관둔다 했다가 정말 죄송해유.....하지만 저번 데이트로 다시 의욕이 회복됐어유. 반하는 약의 발명이 성공한다면....나같이 차이는 사람이 없어질거예유.
주인공 : 하지만 연애란게....정말로 약의 힘에 기대도 되는걸까?
미오 : 예?
주인공 : 나도 처음엔 약으로 여자의 마음을 얻을수 있다면 좋겠구나 생각했지만...원래는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 하지 않으면 연애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미오 : 그럼 이제 절 응원하지 않겠다는건가유?
주인공 : 그, 그건....난 언제나 미오의 편이지만......
미오 : 저기, 현우...? 앞으로도 절 응원해 줄건가유?

- ○ 선택

주인공 : 미오가 반하는 약의 발명한다면 물론 난 응원 할거야. 지금까지도 계속 응원해 왔잖아.
미오 : 현우, 정말 고마워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전 너무 기뻐유.
주인공 : (하지만....정말로 이래도 괜찮은걸까?)
안녕하세요, 미오예요.

이제 마지막 도전이라고 했었는데 또 반하는 약의 발명을 시작해 버렸네요.
말이 제멋대로라 미안해요. 하지만, 반하는 약은 제겐 절대 포기할수 없는거예요.

현우의 말에도 기운을 많이 얻었어요. 꺾일것 같던 절 격려해줘서 고마워요.
현우는 저에게 무척 커다란 존재예요.

갑자기 이런말 해서 죄송해요. 가게에선 도저히 말을 할수 없어서...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sweet x 2☆ summer 음주 버전. 헤실헤실~
미오 : 세츠는 항상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요. 남자들은 역시 요리 잘하는 애가 좋나유?

- X 선택

주인공 : 요리를 잘하는가 못하는가는 관계없어. 못만든 요리라도 사랑이 담겨 있으면 뭐든 맛있는 법이야!
미오 : 정말유?
주인공 : 응. 미오가 만든 요리라면 뭐든 웰컴이지!
미오 : 저, 그렇게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그렇게 말해주시니 정말 기뻐유.
주인공 : 아...지금 농담한번 해본건데....그럼 진짜로 만들어 줄거야?
미오 : 아....그건, 그......
미오 : 정말~ 짓궃은 말 좀 하지 마세유!
주인공 : (내가...뭐 심술맞은 말이라도 했나...?)
- 미오의 산타 복장 선택

주인공 : 메리 크리스마스!
미오 : 이 복장 때문에 그러세유?
주인공 : 좀 이르지만, 뭐 실제로 크리스마스도 가까워졌고.
미오 : 크리스마스 전의 코스프레가 산타라, 알기 쉽네유.
주인공 : 미오는 언제까지 산타를 믿었어?
미오 : 후훗, 최근까지 믿었었어유.
주인공 : 그럼 큰 양말 같은걸 머리맡에 두고 그랬어?
미오 : 예, 그랬지유. 그치만 도저히 산타 할아버지랑 만날수가 없어서 아예 발명을 해버렸지유. 이름도 『산타 머신』이예유.
주인공 : 사, 산타머신?
미오 : 레버를 한바퀴 돌리면 캡슐게임처럼 선물이 데굴데굴 하나 나와유.

미오 : 아....근데 그 선물은 자기가 보충해야 되지만유.
주인공 : 짜고 치는 고스톱이잖아.......

미오 : 잠깐! 현우!
주인공 : 왜, 왜그래? 갑자기 큰소리를 치고.
미오 : 지금 다른애 생각했지유?
주인공 : 엥? 왜?
미오 : 멍하니 있었잖아유. 다른애 생각한거 아녜유?

- ○ 선택

주인공 : 뭐..이 가게, 예쁜 애들이 많잖아. 나도 모르게 마음에 여기저기 가버리네. 미안해, 무슨 얘기하던 중이었더라?
미오 : 현우가 야한 사람이었다는 얘기유.
주인공 : ............그랬었나?
(시간 종료후 마중)
미오 : 저....현우.
주인공 : 응, 왜?
미오 : 할 얘기가 있는데...나중에 괜찮을까유?
주인공 : 응, 물론이지.
미오 : 정말유? ....그럼 가유

드디어 미오도 엔딩 +_+)





by 현우 | 2009/12/22 15:06 | Gam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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