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보로무라마사
2009/06/14   오딘 스피어 & 아이돌 마스터 L4U! - 친구따윈 싫단 말야! [9]
2009/05/09   페르소나 & 오보로 무라마사 & 아마가미 [15]
오딘 스피어 & 아이돌 마스터 L4U! - 친구따윈 싫단 말야!
에스메랄다 옵션은 포니보다 더더욱 난해한것이....-_-; 맘대로 조정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군요 흑흑....


Wii포인트는 충전해봤자 쓸데도 없고, 할 게임도 없고....wii웨어 게임중에 이거....81다이버 재밌을라나요...만화가 원작인거 같은데....
간만에 오보로 무라마사 ㅎㅎ 현재 키스케랑 모모히메 첫번째 엔딩 하나씩만 봤네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베고, 정혼자를 만나면 정혼자를 베고.....
오, 오징어 구이 맛있겠다.....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마요네즈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일판으로 나름 뽕을 뽑긴했는데...이왕 또 사온거 영음의 맛이나 한번 봐야죠 ㅎㅎ
모모히메는 제작자 공인 노팬티였지만, 그웬드린은....음...아니겠지.
하악, 여전히 아름다우신 엘파리아님의 자태~
날아다니는 모습도 우아하시네요 +_+)
출연진 대부분이 불쌍한 오딘스피어 중에서도 톱을 달리는 베리얼........
이 자매의 성우분들이 오보로 무라마사에서도 자매역으로 나와서 신기한 느낌....
미리스 목소리는 아무래도 일음이 더 나은듯....
음...너무 오랫만에 했더니, 약 조합법을 다 까먹어서 난감....-_-;



주인공 : 자, 오늘도 쌓인 서무작업을 정리해야 하는구나. 오늘 미키는 간만의 휴일이니까 작업에 집중할수 있겠다....그 일 이후로, 의욕이 생긴건 정말 다행이지만, 그게 좀 말이지....
-친구따윈 싫단 말야! 선택
주인공 : (어느 휴일 오후. 나는 미키와 함께, 하천을 산책하고 하고 있다)
미키 : 아, 저거 봐봐. 저기있는 커플 새!
미키 : 봐봐, 엄청 사이 좋아보여. 옷도 커플룩이야!
주인공 : 커플룩이 아니고 같은 종류의 새인데 당연한거 아냐.
미키 : 좋겠다아- 미키도, 커플룩 입고 싶어- 있지, 지금 사서 입어볼까?
주인공 : 에엥? 나랑 미키가? 그건 좀 여러가지 문제가...
미키 : 괜차나. 딱 오늘만. 괜찮지~?
주인공 : 어쩔수 없군....그럼 비밀로 하고 입어줄테니까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미키 : 응! 야호~ 빨리 가게로 가자!!
미키 : 아마, 이 가게 끝에....앗, 있다!
주인공 : 커플 T셔츠 코너인가.
미키 : 자, 골라보자, 아, 여기 T셔츠, 무늬가 아니고, 전부 글자가 적혀 있네. 아, 이거 어떨까? 봐봐, 한쪽이『LO』, 다른 한쪽이『VE』♪
미키 : 나란히 서서 합쳐서 읽으면-......?
주인공 : 『VELO』인가. 왠지 비웃음 당할거 같은데.
미키 : 음- 아냐. 『LOVE』자나. 에헤헤, 미키는 이게 좋겠다.
주인공 : 하지만 이거, 아무리 봐도 연인용인데? 이거보단, 저쪽게 좋지 않을까?
주인공 : 한쪽이『good』,다른 한쪽이『friend』합쳐서 읽으면.....
미키 : 굿.....프렌드?
주인공 : 응, 이걸로 하자. 제일 무난한거 같고. 알았지?
미키 : 응....허니가 그게 좋으면....
주인공 : 좋아, 그럼 이걸로 사자......여기, 계산요.
주인공 : 자, 어디서 갈아 입을까? 열쇠 있으니까 사무실로 갈래?
미키 : 미키.....역시 됐어.
주인공 : 어?
미키 : 그냥 안입을래......이런 T셔츠...입고 싶지....흐윽......
주인공 : 야, 야!
미키 : 미안해. 그치만 친구 같은건 싫단 말야.......흑!
주인공 : 미키! 어디가는거야, 미키-!
주인공 : 제길, 놓쳤나? 어딜 간거야? 미키-
주인공 : 어딨어-미키-! ....혹시 원래 있던데로 돌아갔나?
주인공 : 미키-? ....큭, 역시 없나. 어딜 간거야, 대체....
주인공 : 앗...있다!
미키 : .....허니.
주인공 : 바보야! 갑자기 사라지면 어떡해! 얼마나 걱정한줄 알아!
미키 : 그치만...그치만....
주인공 : T셔츠 글자 가지고 삐지면 어떡해. 사람 곤란해지게.
미키 : 흐윽....미안해.
주인공 : 사과해서 끝날 문제가 아냐! 이건 처벌이 필요해...따라와!
미키 : 에, 혹시 화 많이 난거야?
주인공 : 당연하지. 자 빨리 와!
미키 : 여, 여긴.....
주인공 : 실례 합니다. 이 셔츠 주세요.
미키 : 허니!
주인공 : 사람 애먹인 벌이다. 미키는 이『LO』T셔츠를 강제적으로 입을것.
미키 : .....응.
주인공 : 거기다, 이제부터 커플룩으로, 저녁식사까지 함께 할것. 이것도 강제적이야.
미키 : .....응, 미키, 벌 다 받을게.
주인공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명령. 오늘은...이제 울지마.
미키 : 응. 으, 흐윽.....
주인공 : 아아아, 울지말랬지. 약속 위반이야?
미키 : 아핫, 그러네. 미키 안울게. 훌쩍, 흐윽......
주인공 : (그 후, 미키가 울음을 멈출때까지 기다렸다가 저녁식사를 했다...미키는 아주 즐거워 했다)
주인공 : 음~ 생각해보니 이건 예전 이상으로 번거롭게 된거 같기도...슬슬 사장님한테도 무슨 말을 들을거 같은 느낌이 드니, 미키한테 한마디 해둬야겠다.
미키 : 안녕- 허니!

예전이 이런거 비슷한 일이 있었던지라 꽤 인상 깊고 맘에 드는 이벤트였네요 ㅎㅎ





by 현우 | 2009/06/14 14:50 | Game | 트랙백 | 덧글(9)
페르소나 & 오보로 무라마사 & 아마가미
스페셜 디스크의 추가 시나리오에서는 제법 행복해지는 세츠코 ^ㅇ^)/


플스1때 토나오게 했던지라 안사려고 했었는데....역시 걍 넘어가기도 찝찝하고...언제 플레이 할진 모르지만 일단은 구입 ㅎㅎ 난죠님 & 야마오카 이벤트까지만 다시 진행해 볼까....ㅜㅜ 새로만들어진 오프닝 & 오프닝곡만큼은 상당히 좋더군요~



모모히메의 1회차 최종보스인 제타가 동자 콤비랑 부동명왕......
동자들을 기절시켜서 결계를 파괴한다음 부동명왕의 본체를 파괴해야합니다. 보스를 클리어 하면.....
방금 쓰러뜨렸던 부동명왕은 말 그대로 불상일 뿐이었고, 진짜 부동명왕 등장.
그리고 정신을 차린 모모히메....자신의 몸에서 진쿠로의 혼이 사라졌음을 느끼는데....
콘기쿠에게 말을 걸어보면..... 진쿠로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들어왔다고....
진쿠로에게 말을 걸어보면.....부동명왕의 힘으로 모모히메에게 걸렸던 술법이 전부 깨져서 혼도, 얼마남지 않았던 수명도 전부 원래대로 돌아왔다고...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압도적인 힘으로 진쿠로를 굴복시킨 부동명왕. 지옥으로 떨어질 각오를 하라는데....
진쿠로는 지옥에 떨어지기 직전, 모든 업보와 살생의 죄는 자신에게 있으니 제발 모모히메만은 살려달라고 간청하고... 그 부탁에 비록 극악한 악인이었으니 마지막에 한줄기 빛을 보았다며 감명을 받은 부동명왕은 그 부탁을 들어주고, 진쿠로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온듯 하였으나...자신을 위해 기꺼이 지옥으로 떨어진 진쿠로가 마음에 걸리는 모모히메는 유키노죠와의 혼약을 파기하고....
지옥에서 고통받는 진쿠로의 죄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질수 있도록 란카이를 따라 출가하여 비구니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역시 바닐라 웨어답게 상당히 어둡고 찝찝한 분위기의 초반 엔딩.....
키스케 편도 번갈아 클리어하면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다른 엔딩이 또 있다고 하니....달려야겠네요 ㅎㅎ



(매칭대화시 "야한 주제"를 선택하면....)
주인공 : 리호코는 가슴이 무지 큰것 같아.
리호코 : 엑!? 음~.......그런....가? 응....
주인공 : 그것때문에 곤란했던 적 있어?
리호코 : 으~.....그게 말이지....
리호코 : 가 아니고, 그런걸 왜 물어보는건데~?
주인공 : 아니, 걍 좀 신경 쓰여서.
리호코 : 『신경이 쓰인다』니.....
리호코 : ...............
리호코 : ...............
리호코 : ...............
리호코 : ......지금이 곤란한데.
주인공 : 어? 아, 미...미안.
리호코 : 반성하세요.
주인공 : ....잘못했어.
리호코 : ......
리호코 : ......
리호코 : ......
리호코 : 반성 충분히 했나요?
주인공 : 예.
리호코 : 후훗, 그럼 용서해 줄게.

어휴 역시 리호코와 얘기하면 마음이 따사로워지네요 ^^ 역시 공식 사이즈 랭킹 1위답게 마음도 크고 따뜻하다능....

....실은 배드엔딩이랑 노멀엔딩 채우는거 땜에 아야츠지랑 사에 동시 공략중이었는데 막판에 리사의 뒷공작 이벤트에 사에 강제 퇴장 -_-) 아야츠지때는 아야츠지한테 수작걸다가 역으로 털리는 이벤트가 나왔던지라 원래 그런가부다~ 하고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그대로 루트 소멸 + 적대관계 돌입후 주인공에게 온갖 해꼬지를 걸어오는군요. 역시 아야츠지가 좀 사기유닛이었던듯....

리사 엔딩 볼거 아니면 5일째 선택문에 앗싸리 리사의 싹을 잘라놓는게 장땡...... 에이씨 또 처음부터 해야돼나.....ㅜㅜ





by 현우 | 2009/05/09 13:58 | 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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