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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아...아가레스트 전기 제로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미오(16) [13]
2009/12/05   아...아가레스트 전기 제로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미오(14) [12]
아...아가레스트 전기 제로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미오(16)
엠프레스 살때 받았던 드라마 CD를 이제서야 잠깐 들어봤는데.....사야 얘가 요즘말로 하면 얀데레 캐릭터네요. 의외다.............


전작의 세이브 데이터가 있으면 시작하자마자 얻을수 있는 아이템 & 포인트들. 클리어 데이터가 있으면 처음부터 익스퍼트 모드던가 선택할수 있다던데, 이제와서 1탄을 어떻게 깨라고 ㅋㅋ
주인공 좋아하는거 주위 사람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비밀이라고 생각하는 프리델린데 ㅋㅋ
시리즈전통(? 이제 두작품이지만)대로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적에게서 소녀를 구하려다 죽는 주인공.
그리고 그 소녀에게 신기한 힘을 받고 환생!....인데 이번엔 캐릭터 메이킹이 있네요.....
난데없이 카드를 다섯장 뽑으라는데, 뭘 뽑으면 어떤 능력치가 올라갈지 직관적으로 알수 있는것도 아니고 -_-;
계속 이렇게 무식하고 힘만 쎈 돌쇠 캐릭터만....-_-; 뭐가 더 좋게 나오겠지 하면서 계속 지웠다 만들었다 지웠다 만들었다 하다보니 게임 시작을 못하고 있어어~!!



- 아침엔 밥? 빵? 선택

주인공 : 미오는 아침밥 잘 챙겨먹어?
미오 : 웬만하면 먹으려는 편이예요,
주인공 : 그럼 아침엔 빵이야? 아니면 밥?
미오 : 아침엔 밥이죠. 쿄야사이(쿄토 채소) 몇종류 하고, 된장국으로 매일 먹어요. 먹는게 느려서, 아침식사만 몇시간이나 걸리긴 하지만.
주인공 : 쿄야사이 맛있어?
미오 : 아삭아삭한게 먹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을 정도로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적극 추천이예요.
주인공 : 그럼, 다음에 나도 시험해볼까.
미오 : 하아.....
주인공 : 왜그래?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미오 : 예~.......실은 이번에 오리지널 썬 오일을 민들었는데, 일반 판매품이랑 비교검증을 하려해도 혼자선 할수가 없어서....
주인공 : 뭐야, 그런거라면 내가 할게!
미오 : 예엣? 진짜유? 효과를 검증하려면 바다에 가야 되는데유?
주인공 : 미오랑 같이 바다에? 그럼 더 환영이지!
미오 : 진짜예유!? 이렇게 선뜻 승락해주시니 기뻐유! 고맙습니다!
주인공 : 아냐~ 미오가 곤란하면 난 언제든지 도와줄게.
미오 : 진짜 고마워유. 그럼 당일 만나유.
주인공 : 응, 맡겨둬!
- 미오의 체육복 차림 선택

주인공 : 요새 장마때문에 날씨가 영 구린데, 미오의 그 모습을 보니까 전부 잊어버릴것 같아!
미오 : 원래, 오늘 코스프레가 그런 의도로 기획된거래유. 장마의 축축한 느낌을 날려버리기 위한 코스프레라고....
주인공 : 그렇구나...그 기획은 대성공인걸. 장마랑 체육복의 관계성은 잘 모르겠다만.....
미오 : 체육복 입는건 오랫만이네유~
주인공 : 학생때 이후로?
미오 : 학생이라고 해야되나, 중학교 이후네유. 그때도 체육수업은 거의 안나갔었고....
주인공 : 어, 왜?
미오 : 운동을 잘 못하니까.....맨날 『배아파~!』이러면서 쉬었어유.
주인공 : 수업을 땡땡이치면 안돼지.
미오 : 하지만 공소시효예유!
주인공 : 벌로 운동장 10바퀴!
미오 : 몰라유. 이 나이에 그런 소릴.....
미오 : 연인이란 좋은거지유. 어제, 연애영화를 봤는데, 연인사이란 멋지다는 생각을 했어유.
주인공 : 사랑이란 사람을 기운나게 해주니까.
미오 : 막 사귀기 시작할때의 풋풋한 느낌이 참을수 없어유. 케이씨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해서 허락받는다면 처음에 뭘 하고 싶어유? 손을 잡고 싶고 그래유?

- X 선택

주인공 : 손같은거 안잡아. 그런거 보단 역시 키스를 하고 싶어. 키스는 연인들의 특권이잖아!
미오 : 케이씨는 그런거밖에 생각안하보네유. 갑자기 키스하면 여자도 깜짝 놀라잖아요.
주인공 : 그런가...그래도 키스하고 싶어~



절대 아이돌 선언 음주버전. 추임새가.....ㅋㅋ
(데이트 당일)
미오 : 응~ 햇살의 느낌이 좋네요. 이거면 제대로 검증할수 있겠어요.
주인공 : 으, 응. 그러네....
미오 : 어머? 왜 위를 쳐다보세요? 뭐가 있어요?
주인공 :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말못해...! 『네 가슴계곡을 보고 코피가 나왔다』난 말따윈...할수없어!)
미오 : 흠....그럼 됐고요.....
주인공 : 그, 그럼, 약속대로 썬오일을 검증해볼까!
미오 : 아, 예! 하지만 그전에 썬 오일의 설명부터 할게요! 이 오리지널 썬오일은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며, 건강하게 피부를 태워줘요. 거기다 시간도 얼마 안걸리구요.
주인공 : 오~ 그거 대단하네....응? 어라?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는데, 피부가 탈수있어? 피부를 태우려면 자외선이 필요한거 아냐? 모순이잖아?
미오 : 예? 어, 어머? 모, 모순....이네요.....
주인공 : 만들기 전에 눈치채야지!
미오 : 아~ 어떡하죠. 이론적으로 모순이 있는 물건을 시험했다가 트러블이라도 생기면 큰일인데....
주인공 : 음~ 그럼 유감이지만 검증하는건 포기할까?
미오 : 하지만, 모처럼 여기까지 와준 케이씨한테 죄송하잖아요. 역시 위험을 무릅쓰고 제가 오리지널쪽을 발라보는게....
주인공 : 뭐? 그건 안돼!그런 위험한 일을 미오에게 시킬순 없어! 내가 할테니까 미오가 일반품을 발라.
미오 : 하, 하지만....
주인공 : 괜찮아. 난 네 발명품을 믿어. 좋아, 간다!
미오 : 앗! 그렇게 많이.....
주인공 : 응? 뭐야, 전혀 문제없는걸. 후훗, 이거 기분 좋은....
주인공 : 앗 뜨거어어어어어어어어!! 앗뜨앗뜨...사, 살이 탄다아아아아아!
미오 : 아앗!? 정신차리세요, 케이씨!
.
.
.
.
.
주인공 : 하아...하아...죽는줄 알았네.
미오 : 죄, 죄송해요~ 제 실수때문에 케이씨가 위험한 꼴을....전 정말 쓸모없는 발명가인가봐요....
주인공 : 미오....(큰일이다! 당장이라도 울것 같아. 일단 무리해서라도 위로를 해줘겠다!)
주인공 : 아냐, 미오! 죽는줄 알았지만, 봐봐. 피부가 적당하게 구릿빛으로 태워졌잖아.
미오 : 에....
주인공 : 거기다 지금은 몸도 개운해진것 같은걸.
미오 : ....거짓말 하지 마세요. 아무리 저라도, 효과를 보면 아는걸요. 그 선오일이 그렇게 부드러울리 없는건 만든 제가 잘 알아요. 지금도 피부가 따끔거리죠?
주인공 : 으....아, 아니라니까! 내 몸은 아무렇지도....
미오 : .....고마워요. 죽을뻔했는데도, 저를 위로해주시고.... 케이씨는 정말 다정한 사람이네요!
주인공 : 어...아, 별말을....
미오 : 자, 모처럼 놀러 왔으니 마음껏 놀아요!
주인공 : 어? 일반 썬오일은 시험안해?
미오 : 이제 됐어요. 자, 갑니다~
주인공 : 아, 기, 기다려. 미오. (『다정한 사람』이라....썬오일은 지독했지만 결과적으론 미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으니 잘된건가?)
안녕하세요. 미오예요.

오늘, 그런 발명품을 쓰게 해드려서 죄송했어요.
집에 돌아가자마자 개선품 연구에 착수했어요. 다음에야말로 케이씨의 믿음을 배반하지 않는 발명을 하고 싶어요.

그 후, 몸이 찌릿찌릿하셨을텐데, 바닷물에 들어가서 괜찮으셨나요?
계속 웃고계시긴 했지만 참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너무 폐를 끼쳐서 죄송했어요. 크게 반성중입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by 현우 | 2009/12/07 17:17 | Game | 트랙백 | 덧글(13)
아...아가레스트 전기 제로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미오(14)
오...드디어 XBOX360판 노 모어 히어로즈의 PV가 마켓 플레이스에 떴군요 +_+) ...근데 지역제한 컨텐츠라 국내 IP로는 못보던...ㅜㅜ)


다다음주에 파이널 판타지 13이 나오는데 왜 샀나 싶기도 하지만 ㅎㅎ 케이스 쟈켓 일러스트.
양면 인쇄군요 ㅎㅎ
매뉴얼 중 한컷. 오..드림클럽의 리호 성우분도 있네요.
블루레이 디스크.
디스크 구동 화면.
그래도 귀엽기만 하면 귀여운 빠나나나나나나...... 아직 플레이는 못해봐서 루리웹에서 퍼 온 스샷으로....ㅎㅎ 일본에서도 최고 등급으로 나왔다던데....쪼, 쪼끔 기대가...+_+)
.....글고보니 예약판 구입하면 이 일러스트가 그려진 극세사 타올을 사은품으로 줬었다던데....(크기도 꽤 컸다 하고) 예약은 안하고 그냥 매장 가서 산지라 구하진 못했지만 딱히 아쉽진 않은...ㅎㅎ



오프닝은 뭐....언제나 한결 같은 구성.




일러스트가 움직이는건 그림 그리모어나 하루히등에서 먼저 써먹긴 했지만 있으면 좋은.....ㅎㅎ



미오한테 이상하게 루이 복장이 잘 어울리던....+_+)
여, 역시 커서 그런가....
부끄~
- 어떤 계절이 좋아? 선택

주인공 : 미오는 어느 계절이 제일 좋아?
미오 : 가을이 제일 좋아요.
주인공 : 가을은 서늘해서 좋지.
미오 : 단풍도 예뻐서 좋아요.
미오 : 하지만 날이 건조해서 발명이 실패해서 폭발하면 화재가 날것 같은게 좀 그래요.
주인공 : 가을엔 발명을 줄이는게 낫겠네....
미오 : 전 다림질을 할때 항상 태워먹었는데, 이번에 절대 태우지 않는 다리미를 발명했어요. 대단하죠?

- 그거 굉장한걸! 선택

주인공 : 그거 굉장한걸!
미오 : 그쵸? 이 다리미는, 뜨겁지 않으니까 태울일도 없어요.
주인공 : 엥? 뜨겁지 않다니?
미오 : 세탁물이 타는건 뜨겁기 때문이니까, 뜨겁지 않도록 만들었는데, 다리미의 기능이 사라져 버렸어요.
미오 : 에헷.
주인공 : 에헷이 아니고...그럼 다리미의 의미가 없잖아....
- 집안일은 하는 편? 선택

주인공 : 미오는 집안일 하는 편이야?
미오 : 혼자 사니까 전부 혼자서 해요. 밥, 빨래, 청소나 쇼핑. 할건 다 해요.
주인공 : 미오는 덤벙대니까, 집안일은 못하는줄 알았어.
미오 : 케이씨, 너무해요. 저도 집안일 정도는 할수 있다구요.
주인공 : 하지만 실패도 하는거 아냐?
미오 : 그야 인간이니까 조금정도는 하죠! 세제랑 착각해서 세탁기에 밀가루를 넣거나, 쇼핑가서 사려던 물건을 까먹거나, 물을 안넣고 밥을 짓거나, 청소하다가 중요한 물건을 버리거나...
주인공 : 그게 집안일을 하는거야....?



미오의 절대 아이돌 선언!
(스토리 진행 선택문)
- 데이트 하자! 선택


주인공 : 요 전에 반하는 역은 유감이야.
미오 : 케이씨. 이제 안되겠어유. 반하는 약같은걸 만들 자신이 없어졌어유. 저는 실패만 해대는 쓸모없는 발명가예유.
주인공 : (미오가 아주 우울해 한다...중요한 실험을 실패했으니 당연한걸까)
주인공 : 미오! 기분 전환이나 할겸 어디 가지 않을래?
미오 : 그거 좋네유. 어디 놀러 데려가 주세유.
주인공 : 정말?
미오 : 발명같은거 잊고 마음껏 놀고 싶어유!
주인공 : 좋아, 그럼 결정된거야. 둘이서 스트레스 해소하자!
미오 : 예!
ㅃㅃ~





by 현우 | 2009/12/05 22:12 | Gam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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