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슈퍼로봇대전
2009/12/10   슈퍼 로봇대전OG's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미오(19) [10]
2009/11/17   슈퍼 로봇대전 네오 & 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이리(19) [11]
슈퍼 로봇대전OG's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미오(19)
파이널 판타지 13의 발매일이 드디어 일주일 남았네요 +_+) 듣자하니 서울에선 발매 당일 꽤 많이 풀릴거란 소문도 있고....미오 연재도 발매일 전까진 얼른얼른 끝내고 푹 빠져보고 싶네요~! ....근데 이 아저씨 소환수가 이프리트인줄 알았는데 브륜힐데??


OG처음 나오고 꽤 화제가 됐던 레피나 네글리제 ㅎㅎ) 잠옷 바람으로 뛰쳐나온 그 어벙함에 많은 사람들이 예정에도 없던 레피나를 키웠다나 뭐라나!
이거 하나 써먹으려고 컷인까지 만든 그 집념에 다른 의미로 감탄했었던 ㅋㅋ
레오나의 요리솜씨는 2탄에서 많이 고쳐져서 좀 실망....!
레드 팔켄도 빌거처럼 숨겨진 기체로 써먹을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하이바 컷인이 아니라 좋은 아라도.
슈퍼 로봇대전 첫시작이 임팩트라 실시간으로 보진 못했지만, 슈퍼 로봇대전 연출의 역사에 획을 그었다고 할수 있는 참함도 컷인.
형수님과의 위험한 관계 +_+)
인스펙터 잡으면 "얘네들 대체 몇주차야?" 하면서 퇴장하던게 상당히 유쾌했죠 ㅋ
GBA판과는 다르게 이벤트 의상이 되었지만 나야 제복이 더 좋으니...ㅎ
참 여러가지로 사람잡았던 컷인 ㅋ 라뚜니~ 이끼마쓰와요~
액셀렌 태우고 쓰면 "한큐에 다이어트!" ㅎㅎ
오우카 죽고나서 다들 슬퍼할때 아라도가 "누나는 살아있어...." 라고 하는 말 듣고 후속작 떡밥 던지는건가? 싶었는데 그뒤에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에라이~ 했던 ㅋㅋ
까, 깜찍한 샤인 왕녀!
역시 라미아는 이 표정이 제일 섹시한듯!
참으로 뿜었던 37화 무신장공 다이젠거. 근데 나는 몇년동안 무장신공으로 알고 있었던거시다...




미오 : 저기...케이씨. 케이씨가 저 지명한거 맞죠?

- 응, 지명했어. 선택

주인공 : 응, 지명했어. 갑자기 왜?
미오 : 죄송해요, 문득 생각이 들어서....
미오 : 저번에 지명한 손님이 아닌 다른 자리에 가서 앉았었거든요. 손님을 엄청 기다리게 해버려서....
주인공 : 괜찮아. 이번엔 안틀렸으니까.
미오 : 그렇군요. 죄송해요. 이상한거 물어봐서. 그래도 안틀려서 다행이예요.
- 지금까지 중에서 최고의 약은? 선택

주인공 : 미오는 약을 발명하는게 특기지?
미오 : 그러네요. 발명한것 중에선 약이 제일 많아요.
주인공 : 지금가지 발명한 약중에서 가장 최고의 약은 어떤거였어?
미오 : 최고의 약이요? 척박한 사막에서도 꽃이 자라는 약요. 토지를 비옥하게 해주는 약이예요.
주인공 : 그거 대단한걸! 환경에도 좋고, 무엇보다 로맨틱해!
미오 : 그랬는데...약을 완성하고 너무 좋아서 뛰어다니다가 창밖으로 약을 떨어뜨렸어요, 근데 마침 지나가던 머리숱 적은 아저씨가 뒤집어 써서....
미오 : 아저씨의 머리카락이 엄청 무성해졌어요!
주인공 : 오, 오오....아저씨의 머리가 비옥해진건가....
미오 : 아저씨가 너무 좋아하면서 간곡히 부탁하시길래 약을 전부 줘버렸어요.
미오 : 설계도도 이제 없고, 두번 다시 못만들어요....
주인공 : 뭐...사람을 위한 발명이 되긴 했으니까 잘된거 아닐까?
미오 : 그것도 그러네요.
- 지금까지 중에서 최악의 약은? 선택

주인공 : 미오가 지금까지 발명했던 약중에서 제일 최악의 약은 어떤거야?
미오 : 제일 최일 최악이면...어떤 의미인가요?
주인공 : 간단히 말하자면 실패작?
미오 : 그렇군요....역시 키가 자라는 약인가? 그게....꽤 실패였죠.
주인공 : 뭐가 안좋았는데?
미오 : 약의 배합을 이상하게 해서 가슴이 커지는 약이 만들어져 버렸어요....
주인공 : 가슴이 커지는 약!? 엄청 좋은 약이잖아!
미오 : 하지만 그걸 만들려고 했던게 아니라 바로 버렸어요.
주인공 : 그, 그런 아까은 짓을...또 다시 만들순 없어?
미오 : 그건 무리예요. 어차피 우연의 산물이었거든요.
주인공 : (그 약만 있었어도 이 세상은 왕가슴 천국이 됐을텐데....)



어제 새로 올라온 신곡인 "사랑스런 히어로" 음...간호사 복장이 생각보단 잘 안보이는군요....





by 현우 | 2009/12/10 17:08 | Game | 트랙백 | 덧글(10)
슈퍼 로봇대전 네오 & 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이리(19)
이것도 죠죠 포즈....ㅎ


오옹, 라무네 나왔네요. 본적은 없지만!
뭔 주문이 저따위야 -_-;
애들 이름이 밀크, 코코아 등등.....
역시 안경을 벗으면 미소녀! 글고보니 이거 캐릭터 디자이너가 케로로의 요시자키 미네씨였지...
왼쪽 아저씨 목소리가 전국무쌍의 노부나가 같던데....



...맞는거 같죠?
아~ 이거 보니까 기억나네요 ㅎ 친구중에 완전 좋아하는애 있었는데 ㅋ

다시 봐도 참 난감한 디자인.....-_-;



연출은 되게 리얼계쪽인데 말이죠.....

이번작의 중요 시스템인 포위. 적을 에워싸면 쌀수록 공격력과 명중률에 보정이 들어갑니다. 마징가Z가 그냥 블래스트 파이어를 날리면 명중률 40%에 공격력 3,600이 나오지만....
이렇게 4방향에서 에워싸면 공격력 두배 뻥튀기에 명중률 100%로...!! 보스 잡는데는 거의 필수라고 할수 있겠네요. 사방에서 둘러싸고 두들겨 패는데 피할 구석이 어딨겠어. 물론 적들에게도 적용되는 시스템인지라 양날의 검이라고 할까....



유료템인 타임머신...생각과는 다르게 되돌릴수 있는 시간이 3개월 고정이더군요. 거기다 1회차에 1번씩밖에 못쓰는....-_-;
아이리 : 현우님은 속옷을 착용하고 계십니까?
주인공 : 당연히 입고 있지. 갑자기 왜?
아이리 : 보이지 않는 부분의 데이터 수집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현우님은 삼각파입니까, 사각파입니까?

- 나는 훈도시 파 선택

주인공 : 난 훈도시 파야.
아이리 : 그, 그것은 저의 데이터엔 없는 정보입니다.
아이리 : 그렇다면 현우님의 엉덩이는 틀림없이 포동포동하겠군요!
주인공 : 역시 남자의 맵시는 포동포동한 엉덩이에서 부터 시작하거든.
아이리 : 공부가 되었습니다.
아이리 : 여자의 마음과 가을 하늘은 변덕이 심하다...는것 같더군요. 저도 여자의 마음을 변화해 보겠습니다. 현우님, 변화신청을 해주십시오!
주인공 : 신청 같은거 할 필요도 없이, 난 지금 그대로의 아이리가 좋은걸.
아이리 : 하지만. 모처럼의 가을이니 저도 뭔가 심경의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주인공 : (음~ 이거 참...) 그럼...아이리가 싫어하는건 뭐야?
아이리 : 싫어하는 데이터는 지금 없습니다만, 아! 그럼 꽃을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 (엄청 단순한 회답이군...) 그럼, 이제 꽃을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도록 해보자.
아이리 : 그건 안됩니다! 이미 오늘의 디플러그 리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주인공 : 괜찮아!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심경의 변화를 해보고 싶잖아?
아이리 : 아, 그랬습니다. 그럼 디플러그 리스트에서 삭제불가 프로텍트를 풀겠습니다.
아이리 : ..........................................
아이리 : 데이터를 다시쓰면 되므로, 간단합니다. 틀린 데이터를 다시 쓰는것이『심경의 변화』.... 그렇구나...심경의 변화란건 생각보다 단순하군요
주인공 : (응, 인간 여자들의 마음도 쉽게 변해서 어려워...으허허)
아이리 : 요즘, 근처 신사에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 음~ ...지금이 가을이니까 가을 축제 준비를 하고 있는거겠지.
아이리 : 그렇군요. 축제 준비였습니까. 이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인공 : 이것도 데이터 수집?
아이리 : 당연합니다.
주인공 : 아이리, 데이터 수집이라면서 실은 그냥 놀고 싶은거 아냐?
아이리 : 그런것은.....조금 있습니다....죄송합니다.
주인공 : 아하하, 사과할거 없어. 그냥 놀고 싶은것도 괜찮아.
아이리 : 정말입니까?
주인공 : 정말이지. 그게 보통이라구....그러면, 다음 휴일에 내가 축제에서 노는법을 가르쳐 줄게.
아이리 : 괜찮으시겠습니까, 현우님?
주인공 : 아이리가 괜찮다고 한다면야.
아이리 : 저는 매우 괜찮습니다. 축제에서 노는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인공 : 그럼, 정한거지. 둘이서 축제보러 가자.
아이리 : 사람은 야단을 맞으면 의욕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현우님, 저를 야단쳐 주십시오.

- x 선택

주인공 : 그런걸 어떻게 해.
아이리 : 꼭 부탁 드립니다.
주인공 : 그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
아이리 : 아우....죄, 죄송합니다. 이제 무모한 말은 안하겠습니다.
주인공 : 지금 화내봤어. 어때, 의욕이 생겨?
아이리 : 의욕보다는, 조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이리 : 현우님, 좀더 좀더 저를 야단쳐 주십시오.
주인공 : 에엑~!? 아, 아이리, 지금 마조에 눈뜬거야??
아이리 : 이, 이 실험을 더 이상 계속하는것은 위험하므로 중단하겠습니다.
주인공 : 그, 그게 좋을것 같아....



Glory Days!
(데이트 당일)
아이리 : 현우님, 저 가게는 무엇입니까?
주인공 : 아, 저건 솜사탕 가게구나. 먹고싶어?
아이리 : 솜사탕입니까...그 제작과정에 흥미가 있습니다. 잠시 관찰해봐도 되겠습니까?
주인공 : 괜찮긴 하지만, 사지도 않을거 보고만 있는건 안돼.
아이리 : 먼저 하나 사고 나서 관찰하겠습니다. 선불이라면 아저씨도 안심할것입니다. 아저씨, 솜사탕 하나 주십시오. 푹신푹신한걸로 부탁드립니다.그럼, 관찰을 시작하겠습니다....
아이리 : ............................
주인공 : (솜사탕을 든채로 굳어버렸다....이번엔 내가 리드하면서 축제에서 노는법을 가르쳐 줄셈이었는데 완전히 아이리의 페이스네 이거)
아이리 : 후우, 솜사탕의 제조법은 제법 환상적이었습니다.
주인공 : 그래...즐거워 보이니 다행이다. 응...? 어라..아이리. 솜사탕이 머리카락에 들러붙었어.
아이리 : 아우, 이건 무엇입니까? 끈적끈적합니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솜사탕이 이렇게 접착성 강한것이었습니까!?
주인공 : 진정해, 아이리! 더 달라붙잖아! 있어봐, 내가 떼줄게....
아이리 : 으으, 푹신푹신하지 않은 솜사탕의 정보같은건 필요없습니다. 저렇게 끈적끈적할줄은....매우 충격입니다.
주인공 : 됐어, 아이리. 기분도 전환할겸 다음 가게로 가자....오, 저거 좋겠다.
아이리 : 앗! 저런 큰 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왠지 수상한 냄새가 납니다.
주인공 : 아하하, 총알은 코르크니까 안전해. 아이리도 해봐.
아이리 : 알겠습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주인공 : 좋아, 그럼 붙어볼까. 아저씨, 두명요.
아이리 : 이렇게 하는겁니까?
주인공 : 오, 자세 괜찮은데.
아이리 : 그리고....목표를 노려서...발사입니다.
아이리 : 아, 과녁이 떨어져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인공 : 아냐, 원래 그러는거야. 떨어진 물건을 상품으로 받아가는거거든....근데 잘하네. 한방에 명중이라니.
아이리 : 떨어진것을 가져가는것입니까? 저 작은 너구리 인형도 가지는겁니까?
주인공 : 응, 떨어뜨리면 가지는거야.
아이리 : 그럼 힘내겠습니다.............에잇!
아이리 : 해냈습니다! 너구리가 떨어졌습니다!
주인공 : 에엥!? 또 한방이야!?
.
.
.
.
아이리 : 에헤헤, 상품을 잔뜩 땄습니다.
주인공 : 가게 아저씨는 울상이었지만.
아이리 : 현우님, 오늘 축제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우님이 축제에서 노는법을 가르쳐 주신 덕분에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주인공 : 그래, 잘 가르쳐 주지 못한거 같은데.
아이리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이리 : 이렇게 누군가와 함께 가는 축제가 무척 즐겁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또 언젠가 이렇게 현우님과 함께 놀고 싶습니다.
주인공 : 아이리....그렇게 말해주니 무척 기뻐. 나도 오늘 하루 무척 즐거웠어, 고마워.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입니다.

축제에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제게 사격의 재능이 있다는것은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이것은 귀중한 데이터로서 확실히 체크해 두겠습니다.
그 외에도 오늘은 설레이는 일이 잔뜩 있었습니다.

가면, 구운 옥수수, 요요 낚시, 타코야키, 금붕어 건지기.
끈적끈적했던 솜사탕도 지금은 즐거웠던 데이터입니다.

이 페이스로 좀 더 즐거운 데이터를 모으고 싶은 생각입니다.

아이리로부터.





by 현우 | 2009/11/17 17:41 | Game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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