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마이니치잇쇼
2009/11/11   마이니치 잇쇼 & 드림클럽 이번달 유료템 & 연재공략 - 아이리(14) [17]
2009/11/02   괜시리 짠했던 토로스테이션 마지막 회. [9]
마이니치 잇쇼 & 드림클럽 이번달 유료템 & 연재공략 - 아이리(14)
개인적으로 SNK는 (플레이모어든 아니든) 소년시절을 함께 했던 회사라해도 과언이 아니라 새소식만 떴다하면 비아냥의 대상이 되는 요즈음이 좀 안타깝고 까는 애들이 고깝긴 하지만...하는거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아...하고 답답해지네요.

추가캐릭터, 아니 하다못해 온라인 패치라도 내야 할판에 BGM팩같은거나 깨작깨작 내고 있으니...하드락, 댄스, 이번엔 재즈...다음엔 발라드팩이라도 나올건가...ㅡㅡ;


드디어 이삿짐을 싸네요 ㅜㅜ
우리의 테레비양은 꼭 챙겨야지! 이때 짐 나르는걸 도와줄거냐고 물어보는데 현재 소유한 아이템 데이터를 주간 토로스테이션으로 연동시키는 작업이므로 꼭 선택합시다.
탕 빈방을 보며 슬퍼하는 또로 ㅜㅜ
과연 또로의 새 보금자리는 어디가 될것인가~



이번달 새 복장인 테니스 웨어, 퓨어 세일러복, 웨이트리스 제복, 간호사복.
음..확실히 기본 복장으로 있는 교복보단 이쁘네요 ㅎㅎ
민트색이 이쁜 테니스 웨어.
생각보다 치마가 길어서 슬픈 웨이트리스 복 ㅜㅜ
루이의 간호사복이 섹시하네요 +_+)
오랫만에 보는 미, 미안쨔응! 처음으로 공략했던 캐릭터라 유료템이나 신곡빨을 많이 못받은게 미안해서 ㅜㅜ
음...좀 쎄...쎅씨! 한 팬티였어도 좋았을텐데...



신곡인 sweet x 2 ☆ 썸머



음주버전.



아이리 : 어제 박사님과 함께 결혼식이라는곳에 다녀왔습니다.
주인공 : 오~ 박사님이 결혼한거야?
아이리 : 아닙니다. 박사님 친구분의 결혼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분의 남편이 박사님의 옛 애인이었습니다. 이런걸 아수라장이라고 부르는겁니까?

- 그야말로 아수라장 선택

주인공 :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겠는걸...아무일도 없었어?
아이리 : 박사님이 신랑신부를 주먹으로 패서 대참사가 일어났었습니다. 이런걸 얽키고 설키는 애정이라고 하는것이군요.
주인공 : 그, 그거 완전 아수라장이군. 너무 끔찍해서 뭐라 할말이 없어...
아이리 : 현우님. 조금 졸리신것 같아보입니다.
주인공 : 응~ 알바를 너무 했더니 좀 피곤한가봐.
아이리 : 그럼, 잠도 깰겸 저랑 게임 하시겠습니까?

- 간단한게 좋겠는데 선택

주인공 : 역시 좀 졸려서 간단한거면 좋겠다.
아이리 : 그럼, 저와 초코렛 러브 하시겠습니까? 그냥 초코렛을 먹기만 하면 됩니다.
주인공 : 그러가면 잠결이라도 할수 있겠다. 그럼 얼른 해볼까?



보는이를 답답하게 하는 나의 초코렛 러브 솜씨지! 거기다 막판 삑싸리 까지...ㅜㅜ
아이리 : 다른 손님께서 저는 보기보다 어린애 같다고 하셔서 쇼크입니다. 질문만 해대니까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 신경쓸거 없어 선택

주인공 : 그런거 신경쓰지마. 질문은 아이리의 매력중 하나인걸.
아이리 : 어린애 같아서 귀찮지 않으십니까?
주인공 : 아냐, 모르는걸 바로 물어볼수 있는 아이리야말로 어른이라고 생각해. 나도 본받고 싶은걸.
아이리 : 가, 감사합니다. 저도 현우님의 다정함을 매우 본받고 싶습니다
아이리 : 남자는 몸이 목적이라고 다른 손님께 들었습니다. 현우님도 몸을 목적으로 이 가게에 오시는겁니까?

- X 선택

주인공 : 난 아냐. 몸보다는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싶거든. 그게 이 가게에 오는 이유야.
아이리 : 현우님은 이 가게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계시군요. 현우님이 제 손님이라 다행입니다.
주인공 : (실은 흑심도 좀 있긴 하지만....)
- 찌찌 미사일 선택

주인공 : 여성형 로봇이라하면 역시 가슴에서 나가는 미사일이지. 아이리는 가슴에서 뭐 나가는거 없어?
아이리 : 아무것도 안나갑니다....
주인공 : 진짜~? 만져봐서 확인해도 돼?
아이리 : 만지는건 조금 부끄럽습니다. 하지만...그렇게 해서 현우님이 납득하신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주인공 : 엇, 그래도 돼!? (지, 진짜~~!!)
아이리 : 하지만, 만질때 주의해주십시오. 박사님이 저도 모르는 방범기능을 달아놓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어떤일이 일어나도 책임질수 없습니다.
주인공 : ....설마 가슴이 폭발하는건 아니겠지...?
아이리 : 박사님이라면 충분히 있을수 있습니다.
주인공 : 이, 이거 그만두는게 낫겠네...하하.
(스토리 진행 ETS)
아이리 : 현우님. 인간이 되면 추억이 사라지지않습니까?
주인공 : 응? 왜?
아이리 : 박사님께 들었습니다....저는 데이터를 회수하면 기억이 포맷되버리는것 같습니다....
주인공 : 아~ 포멧되면 어떻게 되는건데?
아이리 : 이 가게에서 얻은 데이터를 전부 소거시킵니다.
아이리 : 현우님과의 추억도 전부입니다....
주인공 : 잠깐...그게 뭐야, 기껏 아이리랑 친해졌는데 날 잊어버리게 된다구?
아이리 : 그렇습니다....
주인공 : 그, 그런법이...나와의 추억이 하나도 안남는다니 이건 너무 쓸쓸해.
아이리 : 저는 데이터 회수용으로 제작된 실험기입니다. 이번 임무가 끝나면 또 다른 장소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얻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이리 : 그러므로 이건 어쩔수 없습니다....

- 그런 슬픈말 하지마 선택

주인공 : 어쩔수 없다니 그런 슬픈말 하지마....
아이리 : 저도 슬픕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 사명입니다.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저는 그냥 아무 쓸모도 없는 폐품일 뿐입니다...
주인공 : 폐, 폐품이라니, 아냐. 사명같은거 완수 못해도 아이리는 폐품따위가 아냐....
아이리 :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로봇입니다. 절대 사명을 저버려선 안됩니다.
주인공 : 아이리....
(시간 종료후 마중)
아이리 : 저, 보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가게로 돌아가서 좀 더 얘기해 주십시오! 함께 있어주십시오!
주인공 : 나도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미안해. 꼭 다시 올테니까 기다려.
아이리 : 꼭입니다! 그 말을 들으니 다행입니다! 꼭 다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입니다.

제 기억이 포맷되는것은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던 사안이었던것 같습니다.
박사님께서 공장의 높은 사람들을 필사적으로 설득해 주었지만 역시 안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명을 완수하고 훌륭하게 인간이 되는것을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때때로 무너질것만 같은 제 마음을 현우님이 받쳐주신다면 너무나 기쁠것 같습니다.

아이리로부터





by 현우 | 2009/11/11 17:05 | Game | 트랙백 | 덧글(17)
괜시리 짠했던 토로스테이션 마지막 회.
다운로드판 페르소나3 포터블의 가격은 5,040엔. 뭐 패키지 보다얀 싸긴한데, 10엔 단위로 남으면 다른거 살때 짜증날때가 많아서리 ㅎㅎ


엄밀히 말해서 아직 끝은 아니고, 아직 주간 토로스테이션 준비가 덜됐는지, 또로집의 철거가 10일정도 유예가 됐네요 ㅎㅎ;
정든집을 떠나는게 슬픈지 풀이죽은 또로에게 이제 새로운 시작이니 아무것도 아니라며 위로하는 쿠로와 980엔 그 말에 기운을 찾은 또로는 다른 포케피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떠나고...
또로가 방을 나가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는지 돌아서서 우는 쿠로 ㅜㅜ
언제나 믿음직하고 어른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던 쿠로의 약한 모습이 뭐라 말할수 없이 슬픈게... 역시 정든집을 떠나는게 견디기 힘들었나보네요 ㅜㅜ
제 냐바타와 다른 포키피들과도 작별 인사를 하러 돌아다니는 또로.
작별인사를 마치고 돌아온 또로.
쿠로와 980엔은 토로스테이션 1화를 다시보며 추억에 잠겨있었습니다.
토로와 쿠로의 첫뉴스는 11월 11일 플레이스테이션3의 발매일 소식이었죠 ㅎㅎ
마음의 준비는 끝났지만 그래도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또로. 집은 사라지지만, 이 정든 박스만은 꼭 가져갈거라고...ㅎㅎ;
토로와 쿠로가 있는한 토로스테이션은 영원히 계속될거야!


토로와 쿠로....
그리고 현우.
매일 매일 수고하셨습니다.


매일매일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로와 쿠로의 다음작을 기대해 주세요.

아, 그래도 11월 11일까지는 지난 뉴스의 하일라이트나 주간 토로스테이션 소식등으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주의 할것은 11월 11일 마지막 토로스테이션때 접속하지 않으면 냐바타 아이템이나 먀일리지등을 주간 토로스테이션으로 가져갈수 없으므로 필히 접속할것!
아예 끝나는건 아니지만, 플레이 스테이션3를 사고나서 거의 매일 접속했었던지라 저도 괜시리 짠했습니다....ㅜㅜ 주간에서도 잘 부탁해 또로야!





by 현우 | 2009/11/02 21:42 | Game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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