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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로로나의 아뜨리에 - 스토리 연재 (8) [11]
2009/08/15   로로나의 아뜨리에 - 스토리 연재 (7) [10]
로로나의 아뜨리에 - 스토리 연재 (8)
오오 잠옷 아야츠지 좋네요. 감기 걸려서 겔겔대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의뢰를 해도 그냥은 안해주는 쿠....ㅎㅎ 저게 쿠의 매력이지만!
(파이 만들기 금지 이벤트 후 며칠이 지나면....)
로로나 : 아, 이건...파이를 만드는 법? 굉장해, 진짜 연금술로 만들수 있네! 어디 재료는...응, 보통 만들던거랑 같구나. 야호, 이제 파이를 만들수 있어! 좋아, 이따가 얼른 만들어 봐야지!
-참고서『연금술로 만드는 파이』를 입수했습니다.
만들어낸 파이의 품질에 따라 다른 파이에 도전할수 있게 됩니다.
(로로나의 부모님이 여행을 간 후 일정 기간이 흐르면....)
똑똑똑
로로나 : 예, 들어오세요.
라이언 : 여어, 실례하마.
로라 : 일하는 중이었니?
로로나 : 아빠, 엄마!
라이언 : 방금 막 여행에서 돌아왔어. 제일 먼저 딸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말야.
로로나 : 으음~ 그럴거면 애초에 나도 데려갔음 좋았잖아....
로라 : 싫어하는 표정이네. 선물 필요없니?
로로나 : 아니, 줘.
로라 : 솔직해서 좋구나. 자.
맨드라고라의 뿌리 X 2
동물 시체 X 2
뿌니뿌니 구슬 X 2 을 받았습니다

로로나 : 와~ 고마워! .....근데 뭐야 이게?
라이언 : 뭐냐니, 연금술 재료잖아? 신기한 물건이라길래 분명 좋아할줄 알았는데....
로로나 : 좋긴 좋은데...그래도....
로라 : 아빠도 엄마도, 네 일하는 모습을 응원할테니 그걸 써서 열심히 하렴.
로로나 : 딸 선물로, 이런걸 주는게 어딨어....왠지 복잡한 기분....
(쿠의 츤츤 이벤트 후 오르토가 유적에 처음으로 가보면....)
익셀 : 오, 봐봐 로로나. 삼색베리가 열렀어.
로로나 : 삼색베리? 아, 진짜다. 색깔이 세종류야.
익셀 : 신기하지. 이거랑 닮은 열매는 다른데서도 열리지만, 삼색은 여기밖에 안열린다구. 자, 먹어봐.
로로나 : 응, 잘먹을게....와, 달다.
익셀 : 색색별로 맛도 달라. 빨간색은 새콤하고, 보라색은 조금 씁쓸하지.
로로나 : 와아, 대단하다. 근데 왜 여기서밖에 안열릴까?
익셀 : 나도 들은 얘기지만, 여긴 유적 근처잖아?
로로나 : 유적이랑 무슨 관계가 있어?
익셀 : 저 유적은 근처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무슨 유적인지 잘 모르잖아. 실은 저 유적에서 여러가지 뭔지 잘 모를것들이 흘러 나오는게 아닌가 싶대. 그 때문에 나무열매도 이상한 색이 됐다고들 하네.
로로나 : 컥! 콜록콜록....그, 그런걸 먹어도 괜찮은거야?
익셀 : 괜찮을걸. 삼색 베리먹고 죽었다는 얘기는 못들어 봤으니.
익셀 : 자, 모처럼이니까 좀 가지고 돌아가자.
로로나 : ....왠지 갑자기 몸이 안좋아진것 같은...기분탓이면 좋겠는데....
-삼색베리를 입수했습니다.
경호원을 불러서 총을 쏘는 쿠의 스킬. ....로로나와 함께 해주겠다는 마음은 고맙지만 그냥 얘네들만 붙여줘도 되지 않을까.....
언제봐도 나이에 비해 흐뭇한 로로나의 가, 가슴!
쿠 위기! 안돼~!!
초반 의뢰는 품질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기때문에 공짜인 우물물 길어다 쓰면 되지만...중반부 가면 좋은 물 돈주고 사야 한다는 ㅜㅜ
로로나는 전투 외에 연금술을 할때도 체력을 소비하기 때문에(만드는 물건의 갯수에 비례) 관리는 항상 철저히!
(첫번째 의뢰 심사날짜가 다가오면....)
똑똑똑
로로나 : 예- 아, 스텔크씨. 무슨 일이세요?
스텔크 : 기한이 가까워져서 말이지. 혹시나 해서 상태를 보러 왔다만 상황이 어떻지?

로로나 : 아, 그게...어떻게 될것 같은? 아마도.....
스텔크 : 믿음직스럽지 못한 대답이군.
로로나 : 으...죄송해요. 별로 자신이 없어서....
스텔크 : 이건 기사로서가 아닌내 개인의 의견인데, 가능한한 이 아뜨리에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네게 기대하고 있다만...아스트리드도 분명 그럴거다.
로로나 : 스텔크씨...약한소리 해서 죄송해요. 저 제대로 해볼게요!
스텔크 : 그래, 부탁하마. 작업을 방해하는것도 미안하니 그럼 오늘은 이만 실례하지.
로로나 : ....왠지 조금 기운이 난것 같아. 좋이, 힘내자!

게임이 왕궁의뢰받고, 심사하는 날짜까진 이것저것 할게 믾아서 이벤트가 잘 없어요 ㅎㅎ 연재가 한동안 안올라 오면 레벨업 뛰는 중이라고 생각하세요~





by 현우 | 2009/08/20 05:55 | Game | 트랙백 | 덧글(11)
로로나의 아뜨리에 - 스토리 연재 (7)
나, 나의 삼장법사는 카와이 하면서도....근데 "선계의 아이돌"이라는 설정은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야 ㅋㅋㅋ


로로나 : 흥~ 랄랄라~....좋아, 다됐다!
아스트리드 : 오, 냄새 좋은걸.
로로나 : 잠깐 기분전환으로 파이를 구워봤아요. 스승님도 드실래요?
아스트리드 : 그럼 사양않고...아뜨뜨
로로나 : 데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원래는 식혀서 먹는게 더 맛있지만....
아스트리드 : 후-후- 아니, 충분히 맛있어. 정말, 파이만드는 솜씨 하난 대단하다니까.
로로나 : 에헤헤, 그정도는 아녜요.
아스트리드 : 그 대신, 연금술 실력도, 가사전반도, 공부도, 운동도, 마음씀씀이도, 처세도, 운세도, 별로지만 말이지.
로로나 : ....그정도 까지는...아닌것 같은데......
아스트리드 : 후, 잘먹었다. 하지만 네게 특기가 있다는건 안좋아. 모자란 딸의 보호자로서 체면이 걸린 일이거든.
로로나 : 모, 모자란 딸요?
아스트리드 : 좋아, 결정했어. 지금부터 파이만들기는 금지한다!
로로나 : 에? ....에에에에에!? 왜, 왜요!?
아스트리드 : 너도 연금술사 나부랭이라면 주방에서의 요리따윈 사도! 모든것은 연금술로 만들어 내는것이 연금술사다!
로로나 : 그런게 어딨어요, 억지예요! 그럼 밥은 어떡할건데요!
아스트리드 : 생명줄에 관련된 문제니까 그건 허가한다. 하지만 파이는 안돼!
로로나 : 그럴수가...그럼 미트파이는요!? 미트파이는 밥이잖아요!
아스트리드 : 흠, 미트파이라...그 맛은 포기하기 힘들지만....불가! 어떡해서든 파이를 만들고 싶다면 연금술로 만들어. 이건 스승의 명령이야.
로로나 : 그럴수가...내 유일한 취미인데...파이굽기....
아스트리드 : 이것도, 널 일류 연금술사로 만들기 위한 시련이란다. 이해해주렴.
로로나 : ...거짓말이야. 저 얼굴은 틀림없이 즐기고 있어...우에엥.....

(집에 들러보면...)
로로나 : 다녀왔습니다....아, 아빠도 엄마도 안계시지....휴우, 쓸쓸해....

(마을 광장으로 가보면...)
쿠델리아 : 늬들 계속 졸졸 쫓아다닐래!
꼬마 : 괜찮잖아, 좀 주면 어디가 덧나냐.
꼬마 : 너네 집 부자잖아. 쫀쫀하게 굴지마
쿠델리아 : 진짜 끈질기네! 그만하지 않으면 아버님께 말씀....아.
꼬마 : 우와, 나왔다. 또 아버님이야.
꼬마 : 아빠가 부자라서 좋겠네~ 우리 아빤 비교도 안돼~
꼬마 : 쳇, 그냥 가자.
쿠델리아 : ........
로로나 : 아, 쿠다.
쿠델리아 : ....1? 로로나! 너 봤어?
로로나 : 보다니, 뭘?
쿠델리아 : ....아무것도 아냐. 하아, 최악이야. 거기서 아버님 얘길 꺼내버리다니...
로로나 : 쿠 화난거야? 무슨일 있어?
쿠델리아 : 아무것도 아니랬지! ....나 갈래!
로로나 : 어? 쿠? 역시 화났나봐.....





by 현우 | 2009/08/15 10:51 | Gam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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