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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아마가미 Various Artists 2권 & 러브 플러스 설정집 [15]
2009/10/07   드림클럽 연재공략 - 루이(14) [20]
아마가미 Various Artists 2권 & 러브 플러스 설정집
마리 눈 무셔!!


환상의 작가진 (저, 저는 잘 모르는 분들이라능...) 들로 화제를 몰았던 아마가미 Various Artists 1권에 이어 2권이 나왔네요! 커버를 벗기면 1권과 마찬가지로 히든 일러스트가..+_+)
작가진은 1탄이랑 같은분들도 있고 새로 들어온 분들도 있고. 수위는 음...1탄보다 쪼~ 끔 더하다고 할까...
1권때 이 작가가 엄청 대단한 분이라는 얘기가 많길래 유심히 봤음 ㅎㅎ
후쿠다다? 1권때도 제일 위험하게 그리더니 2권에서도 가장 강도높은 수위를 선보이는 기염을 토한...-_-; 만화 중에서 모리시마 선배의 배드엔딩 이후의 이야기를을 훈훈하게 각색한게 있었는데 꽤 좋았네요 ㅎ 요것도 조만간 1~ 2권 더 생길거 같음......때되면 올릴테니 호~옥시 필요하신분 계시면 기대하시라...



러브 플러스의 비쥬얼 서정집도 발매가 됐지요~ 각 히로인별로 따로 발매. 이건 링코.
마나카.
네네네
세권의 표지를 이으면 ♡+ 네요 ㅎㅎ
그림 참 이쁘게 그린다 +_+) 느낌이 뭐랄까...훈훈 보다는 좀 세고 후덥지근 보다는 좀 약한...그런 느낌? 뭔소리야!
내용은 게임에 쓰였던 이벤트 CG들이 큼직하게 실려있고, 설정화나 게임내에서 바꿀수 있는 헤어스타일들도 일러스트로 모아져 있어서 상당히 좋음! 요거는 링코 초기 설정화들.
마나카 초기 설정들. 따, 딸기 100.......
네네네 초기 설정. 대학생으로 기획됐던 캐릭터 답게 조숙한 이미지네요. (원래 링코 - 중학생, 마나카 - 고등학생, 네네네 - 대학생으로 잡혀 있었다고...)
게임이 참 맘에 들긴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저랑 상성이 안맞아서 (실시간으로 구애되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그런듯....) 구석에 처박아두고 설정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3권을 전부 +_+)





by 현우 | 2010/01/03 01:28 | Hobby | 트랙백 | 덧글(15)
드림클럽 연재공략 - 루이(14)
발매되자마자 미칠듯한 스피드로 매진되서 나름 레어상품이 됐다는 러브 플러스 공식 가이드를 입수! 실은 이것도 두 세권 정도 구해서 싸게 나눠드리고 싶었는데 한권 구하기도 벅찼던지라 ㅜㅜ

아, 그리고 밑에 아마가미 단행본도 그렇고 제가 몇몇 물품들을 나름 싸게 판적이 있는데 공짜로 어디서 떼온거 파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ㅡㅡ; 절대 아니구요. 오히려 환율이나 배송료 독박 다쓰고 구입합니다 ㅜㅜ) 그냥 나름 구하기 힘든 책같은거 한명이라도 더 살수 있으면 좋잖아요!

아, 그리고 요 책, 상당히 좋으니까 기회 되는 분들은 바로 구하시는게 좋을듯 ㅎㅎ


- 금메달을 노려보는건? 선택

주인공 : TV에서 스포츠 중계를 보고 있으면 자기도 해보고 싶어지지않아?
루이 : 스포츠 잘하는 남자는 멋있지.
주인공 : 뭔가 지금부터라도 내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려볼만한 종목같은거 없을까~?
루이 : 아무래도 그건 무리지.
주인공 : 아냐, 꽤 많은 종목이 있잖아. 예를들어 승마같은건 지금이라도 할수있지 않을까?
루이 : 승마라, 멋지네. 그런 사람이 내 친구라면 자랑할거야.
주인공 : 그치만, 말은 타본적도 없고, 역시 어려울것 같아....
주인공 : 그럼 매직은 어때?
루이 : 매직?
주인공 : 마술 (馬術)보단 마술(魔術)이라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
루이 : 그냥 썰렁한 말장난이잖아....
루이 : 나, 냄새에 엄청 민감한편인데, 혹시 뭐 뿌리고 왔어?

- 딱히....선택

주인공 : 뿌릴때도 있긴하지만, 오늘은 안뿌렸는데. 뭐지? 샴푸냄샌가.
루이 : 그런가보네. 은은한게 좋아.
주인공 : 꼭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감거든.
루이 : 어린애 취급했더니 몸가짐은 어른스러운걸.
주인공 : 다시봤어?
루이 : 쪼끔.
루이 : 이제 난 어떻게 되는걸까.
주인공 : 어떻게 되다니?
루이 : 가게나 선생일을 언제까지 계속 할수 있을지도 모르고....
루이 : 이렇게 된바엔 확 누구한테 시집이나 가버릴까?

- △선택

주인공 : 그렇게 서두를것 없잖아. 우선 상대부터 만들어야지.
루이 : 그치? 누군가가 나랑 사귄다해도 결혼하고 싶어할지는 모르는 일이고.
루이 : 그보다 나같은 여자를 받아줄 사람이 있기는 할까?
주인공 : 남자라면 이렇게 멋진 여자를 안받아 들일리가 없잖아! 루이, 평소의 자신감은 어디로 간거야?
루이 : 실제로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자신감 따윈 사라져버리는건가봐.....
주인공 : 엥? 그럼 루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거야?
루이 : 자, 이 얘긴 여기서 끝. 격려해줘서 고마워.
주인공 : (그, 그럴수가...엄청 신경쓰이잖아....)



Glory Days! 음주 버전.
(스토리진행 ETS)
루이 : 인생은 장밋빛이지!
주인공 : 갑자기 왜그래....?
루이 : 이렇게 술마시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하니까 최고잖아!
주인공 : 왠지 흥분한것 같아, 루이, 좀 이상해.
루이 : 안그래.
주인공 : 그런가....
루이 : 있잖아...현우는 고민이 있을때 확실한 해결책이 있어?

- ○선택

주인공 : 난, 불안하거나 고민이 있으면 누구한테 얘길해서 해결해. 남한테 말하면 그것만으로 기분이 풀리잖아?
루이 : 확실히 그렇긴 하지.
주인공 : 고민 있어? 나라도 괜찮으면 들어줄게.
루이 : 그렇게 듣고 싶으면 말해버릴까~
루이 : ....실은 있지. 나 옛날부터 심장이 안좋았어. 이번에 입원하는것도 그거 치료때문이야.
주인공 : 그랬....었구나.
루이 : 이 심장때문에 어릴때부터 달리기도 못했거든. 그래서 힘차고 우아하게 질주하는 말을 동경했었어.
주인공 : 그래서, 말을 좋아했구나.
루이 : 솔직히.....입원하는게 불안하기만 해.
주인공 : 루이라면 괜찮을거야. 걱정할 필요 없어.
루이 : 그렇지? 고마워~~~
- 최근 일어나는 묘한 사건 선택

주인공 : 요즘, 요 근처에서 묘한 사건이 일어난다던데 알아? 귀신이 나온대.
루이 : 무서워~ 어떤 귀신이래?
주인공 : 밤중에 일마치고 혼자 집에 돌아가는데 거기 있어야 할 버스 정류장 간판이 사라졌다거나, 세워뒀던 자전거가 자판기 위에 뒤집어져 있다거나, 뒤를 돌아보면 건물 저편에서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 긴 머리의 여자 그림자가...!
루이 : 그건 빨간마스크!? 아니면 고양이 귀신!?
루이 : 난 항상 혼자서 집에 가니까 무서워.
주인공 : 술도 마시니까 더 조심해야 해.
루이 : 응. 술취해서 걷다보면 온천지에 장해물 투성이잖아. 방해되니까 전부 치우고 가. 특히 노상주차 해놓은 자전거!
주인공 : 아....
루이 : 더더욱 최악인건 작업거는 남자. 내가 취한거 보고 기회다 싶어서 말을 걸잖아, 짜증이 나서 경찰을 부르려고 그 녀석이 도망 못가게 건물 뒤에서 지켜봤지.
주인공 : 응...귀신의 정체를 안것 같아.....
루이 : 요즘, 이가 아파서 잠잘수가 없어. 충치인가? 현우는 충치 있어?

- 나도 아파 선택

주인공 : 나도 있어. 지금도 아파.
루이 : 나도! 밥먹을때도 충치때문에 너무 아파.
주인공 : 꽤 악화된 모양이네.
루이 : 치과에 가면 뽑아야 하겠지? 아픈건 싫어~!
주인공 : 나도 아픈건 싫어~!
루이 : 좀~ 이가 울리니까 큰 소리 내지마. 남자라면 아픈것쯤은 참아야지!
주인공 : 그, 그런 불합리한....
루이 : 그게 남자와 여자라는거야.
- 팔배게 해줄까? 선택

주인공 : 역시 남자몸은 좀 탄탄한게 좋아?
루이 : 나약한 느낌 보단 좋지~
주인공 : 같이 잘땐 팔배게 같은거 해줬으면 좋겠어?
루이 : 난, 해줬으면 좋겠어~
주인공 : 나라도 괜찮다면 언제든지 해줄게!
루이 : 정말로 팔배게만? 다른건 안할거야?
주인공 : 그건 일단....자신이 없네요....
루이 : 나중에 말 잘들으면 해줘도 돼.
주인공 : 지금의 난 개 이하구나....
(스토리 진행 선택문)
- 루이가 쉬는 시기 선택

주인공 : 루이가 쉬는 날은 얼마나 남았어?
루이 : 응~ .....그렇게 오래 남진 않았을거야.
주인공 : 퇴원하면 놀러가자.
루이 : 하지만, 이제 못만날지도 모르는데?
주인공 : 왜? 가게로 다시 오는거 아냐?
루이 : 아니, 내 병이 그걸 허락해 주지 않는다고.
주인공 : 그렇게....무거운 병이야?
루이 : 내 체중은 가볍지만~
주인공 : 어물쩍 넘어가지마.
루이 : 뭐....무겁긴 하지. 수술 성공률이 50%라는데.
주인공 : 50%!?
루이 : 반은 실패한다는거지. 그것도 앞으로 1년안에 받지 않으면 그 가능성마저 없어져버려.
주인공 : 그랬구나....
루이 : 미안해, 이런 얘기....자, 잊어버리고 즐겁게 마셔.
안녕, 루이예요.

내가 고민된다고, 수술얘기 같은건 하는게 아니었는데.
현우 기분까지 우울하게 만들어서 정말 미안해.

하지만 혼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망설여져.
성공률이 50%라니, 그것도 1년 안에 받을지 말지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니....

그치만, 이런 꿀꿀한 얘기 해봤자 어쩌겠어!
문자까지 이 모양이라 미안해.

또 즐겁게 얘기할수 있으면 좋겠다!
그럼 잘자.





by 현우 | 2009/10/07 22:17 | Game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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