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드림클럽
2010/01/19   아마가미 - 나나사키(2)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마리(23) [17]
2010/01/18   아마가미 - 나나사키(1)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마리(22) [14]
아마가미 - 나나사키(2)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마리(23)
볼때마다 화딱지 나는 아르카나 하트2 ps2 이식판 절대 그림이 깨진게 아닌 캡쳐보드 직샷입니다....곧 아케이드에서 가동될 3탄도 4:3 화면이라 HD 게임기로 이식할 의지는 없어 뵈던데....


주인공 : (음~ 기분좋은 아침이다. 수업시작할때까지 아직 시간도 있으니까 교실에서 좀 쉴수 있겠다)
주인공 : (어...? 신발장 안에 뭐가...이, 이건 설마!? 틀림없는 러브레터....!! 대체 누가...아냐, 잠깐....서둘러선 안돼. 우선 편지를 읽어봐야지)

부스럭 부스럭....

주인공 : (어, 어디보자...)

『항상 널 지켜봐 왔어. 꼭 전하고 싶은게 있으니 지금 바로 교사 뒤로 와줘』

주인공 : ........이, 이 예쁜 글씨는...지, 진짜다! (거기다...지금 당장! 좋았어, 빨리 교사 뒤로 가보자! 어, 어땐 앨까? 거기다 꼭 전하고 싶은거라니! 으으, 설렌다)
.
.
.
주인공 : (아, 있다...분명 저 애야!) 저기! 느, 늦어서 미안해.
소녀 : 예?
주인공 : 어...넌....
소녀 : 아.....
주인공 : (설마 얘가!? 어, 어제 치마속 한번 본 사인데?)
소녀 : .......
주인공 : (하지만, 뭔가 말하려는거 보니까, 여, 역시 이건....) 호, 혹시 네가 준거야?
소녀 : .......
주인공 : 늦어서 미안해. 그, 근데...전하고 싶은게 뭐야?
소녀 : .......
주인공 : (여, 역시 말하기 힘들겠지)
소녀 : 저.....
주인공 : 어, 어. (온다!)
소녀 : 저, 아까부터 무슨 소리예요? 혹시...엿보던거 변명하러 온건가요?
주인공 : ......엥?
소녀 : 최악이네요.
주인공 : 어, 저기....
소녀 : 뭐요?
주인공 : (음~ 왠지 얘기의 앞뒤가 안맞는데....) 있잖아...이, 이거 네가 준거 아냐?
소녀 : 예? 이게 뭔데요?
주인공 : 봐, 봐봐...이 편지에 교사 뒤로 나오라고!
소녀 : 몰라요. 난 가끔씩 지나다니는것 뿐이예요.
주인공 : 어? ...그, 그랬구나....(얘가 아닌가...그럼 대체 누가...)
소녀 : 몇반의 누구예요?
주인공 : 어? 나?
소녀 : 그럼 누가 있어요?
주인공 : 그, 그치...난 2학년 A반 하츠키 케이야.
소녀 : 아, 일단은 선배시네요.
주인공 : 어....
소녀 : 하도 촐싹대길래 같은 학년인줄 알았네요.
주인공 : (말 너무 막하네....) 그럼 넌....
나나사키 : 1학년 B반 나나사키...예요.
주인공 : 나나사키..구나, 아 이름은?
나나사키 : .....아이 인데요.
주인공 : 아~ 나나사키 아이구나...
나나사키 : 그래서 뭐요?
주인공 : 아, 아니 드문 이름이다 싶어서.
나나사키 : 드물어서 죄송하네요.
주인공 : 하하하...(애가 퉁명스럽네....)
우메하라 : 야.
주인공 : 어? 우메하라...네가 왜....
우메하라 : 아하하하하하!
주인공 : 앗! 서, 설마 이 편지.....
우메하라 : 오, 눈치 빠르네.....그래! 내가 널 꼬신거다.
주인공 : ....이런 그지같은 장난은 그만해라.
우메하라 : 저번 복수야. 나쁘게 생각마셔.
나나사키 : .........
우메하라 : ....아, 여기...나나사키한테는 미안하게 됐네. 난 얘랑 같은 반인 우메하라 마사요시...
나나사키 : ...........
주인공 : 아, 나나사키.
우메하라 : 에그....화났나?
주인공 : 음~~.....
우메하라 : 일냈네.....근데 너 쟤랑 알아?
주인공 : 뭐...방금 막.
우메하라 : 그랬구나.......
주인공 : 응?
우메하라 : 아니, 실은 나 너보다 먼저와서 숨어있었거든. 그랬는데! 네가 쟤한테 말걸길래 보는 내가 조마조마해서 죽는줄 알았다.
우메하라 : 근데 쟤 진짜 타이밍 죽인다. 덕분에 계획했던거 보다 훨씬 웃겼어!
주인공 : 얌마 너 진짜...
우메하라 : 사람 없는데로 부른것도 고맙게 생각해!
주인공 : 그거는 그렇지만...
우메하라 : 야야, 저번에 날 운동장 한복판에서 개망신 준건 잊지 않았겠지.
주인공 : 윽, 그걸 말하면....
우메하라 : 됐고, 쌤쌤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음료수 사줄게.
주인공 : 휴...별수없지.
우메하라 : 자, 그럼 얼른 가자.
주인공 : (나나사키....라. 확실히 누굴 좋아한다는 느낌은 안들었어....하지만...)
우메하라 : 야~ 멍때리지 말고 빨리 가자!
주인공 : 아, 응.



- 불면증 선택

주인공 : 요새 잠이 안와~ 뭐 좋은 방법 없을까?
마리 : 숫자를 세면 좋아....
주인공 : 양 세는건 시험해 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 다른걸 세는게 좋을라나?
마리 : 이미지 하기 쉬운게 좋겠네.
주인공 : 이미지라...그럼 마리가 좋겠다. 양보다 팍 꽃히잖아.
마리 : 그래...나라도 좋다면...써 봐.
주인공 : 그럼 오늘밤 시험해 봐야겠다. 아, 절대 이상한 상상은 안할게.
마리 : 그런말 일일이 안해도 돼.........
- 에이프론 선택

주인공 : 마리가 입는 가게 제복은 에이프런 같이 생겼던데?
마리 : 그걸 이미지로 만들었으니까.
주인공 : 남자의 급소를 찌르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 10점만점에 10점!
마리 : 그래...좋아해주니 다행이네.
주인공 : 하지만 한가지 토를 달자면 그 에이프론의 개성이 치마때문에 많이 죽는거 같아. 그냥 맨살에 두르는건 어때?
마리 : 여긴 그런 가게가 아냐....
주인공 : 그치~ 그냥 말해본거야....
마리 : 하지만, 일리는 조금 있는것 같아....집에서 시험해 보는것도 좋겠어.
주인공 : (그, 그땐 꼭 불러줘~)



오늘 업데이트 될 예정인 마리의 신곡 달의 물방울
- 지명 퀴즈 선택

주인공 : 마리, 나랑 지명 퀴즈 할래?
마리 : 전혀 흥미없어.
주인공 : 흥미가 없는게 아니고 자신이 없는거겠지~
마리 : ....좋아, 어떻게 하면 되는데?
주인공 : 그래야지! 내가 지금부터 지명을 대면 어느 나라인지 맞춰 봐. 모를때는 그 지명을 소리내서 말해야 돼. 그럼 첫번째 문제. 에로망가.
마리 : .....그런 지명이 있어?
주인공 : 그럼~ 어느 나라게? 모를땐 그 지명을 말해야 되는거 알지?
마리 : ......에로망가.
주인공 : 정답은 오스트랠리아였어. 그럼 두번째. 팬티.
마리 : .......팬티.
주인공 : 정답은 인도네시아입니다~ 그럼 세번째 레망호수 (레『망꼬』...여자 그곳 -_-;)
마리 : .......레망꼬.
주인공 : 정답은 프랑스입니다~ 그럼 마지막 문제. 칭꼬(남자 거시기 -_-;)강

마리 : 중앙 아프리카.
주인공 : 어, 어떻게 알았어! 바로 대답하네!
마리 : 여자의 정보범위....무시하지마.
(스토리 진행 ETS)

주인공 : 마리는...밴드랑 이 가게랑 어느쪽이 중요해?
마리 : 그건...대답안하면 안돼?
주인공 : 안되는건 아니지만 신경이 쓰인달까...
마리 : 둘 다 소중해. 비교할수 없어.
주인공 : 그럼 마리는...(나랑 오빠, 어느쪽이 소중해? ...라곤 물어볼수 없겠지...) ...아냐, 아무것도.
마리 : 말 걸어놓고 그만두는거야?
주인공 : 어차피 대답같은건 안들어도 뻔한데 뭐....
마리 : ...............................
마리 : 또 어디 놀러 가고 싶어.....
주인공 : 어...나랑?
마리 : 나랑은....싫어?
주인공 : 설마!
마리 : 그럼 가는거지. 이번엔 내가 갈곳을 정할거야. 확실히 에스코트 할게.
주인공 : 알았어...갈게.
마리 : ......기대하고 있어
주인공 : (오빠한테 지지않도록 다음 데이트에서 힘내야지...)
ㅃㅃ~
마리입니다.

가게에서도 말했지만, 장소는 내가 정할거야.
최대한 시시하고 유치한 곳을 찾아 두겠어.

우울할땐, 바보같이 떠들썩한게 오히려 진정될거 같아서.

그럼.





by 현우 | 2010/01/19 13:42 | Game | 트랙백 | 덧글(17)
아마가미 - 나나사키(1) & 드림클럽 연재공략 - 마리(22)
이번엔 토라도라 원작자와의 긴 인터뷰였네요. 원작을 안봐서 죄다 스킵만 했지만 -_-; 제목의 유래는 꽤 재밌었다는....다음주엔 나노하 소식이라고.....


주인공 : (체육관에 실내화를 까먹고 내버려 두고 오다니 나도 참....찾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앞으로 조심하자)
주인공 : 어? 고양이네....너 어디로 들어왔니?
주인공 : 야, 야. (왠지 좀 신경쓰이네...좋아, 좇아가볼까)
주인공 : (분명 이 근천데....) 어, 어라? 어디갔지? (혹시 계단 밑에 숨었나? 저기말고 숨을데도 없고...조금 뒤져볼까) ....(어라, 없네....이상하다...)
??? : 저....
주인공 : 어?
주인공 : 아...아앗!
소녀 : .......
주인공 : 거, 검정!?
소녀 : 거기서 뭐해요?
주인공 : 어? 아...아니, 그게....절대 계단 아래서 보려고 한게 아니고...
소녀 : 훔쳐보고 있었던가요?
주인공 : 아, 아니라니까...난 그냥 고양이를 찾아서....
소녀 : 고양이?
주인공 : 응, 검은....앗!
소녀 : ........
소녀 : 전 봐도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괜찮아요...
주인공 : 아, 아무렇지도!?....가 아니고! 그러니까 오해라니까!
소녀 : 오해.....그럼 왜 아직까지 납작 엎드려 있나요?
주인공 : 어, 아...미, 미안!
주인공 : 하하하하....
소녀 : ........
주인공 : (으윽, 왠지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심상찮다....여길 어떻게 벗어나지 않으면...) 하하...그, 그러고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나, 난 이만 가봐야....
소녀 : ........
주인공 : 그, 그럼 안녕!
주인공 : 헉...헉....(크, 큰일날 뻔했다! 설마 검은 고양이를 쫓다가 검은 팬티를 찾을줄은....그 애가 이상한 소문만 안퍼뜨리면 좋겠는데.....)



- 시력저하 선택

주인공 : 머리 얼굴이 흐릿하게 보이네...역시 안경을 써야 하나. 마리, 안경 낀 남자는 어때?
마리 : 어울린다면 괜찮겠지. 사람 나름이야.....
주인공 : 난 어울릴지 신경쓰이네~ 렌즈는 아플거 같고...
마리 : 그게 좋잖아. 아픔은 살아있다는 증거인걸.
주인공 : 그래도 그런 이유로 렌즈끼는건 좀....
마리 : 현우. 조금 야윈것 같아.
주인공 : 그런가?
마리 : 어쩌면 내가 당신의 생기를 빨아들이고 있는건지도 몰라. 조금 짚이는데가 있어...그렇게 생각안해?

- 그럴지도 선택

주인공 : 그럴지도 모르지. 그치만 내 경우는 그냥 상사병이야. 그런 의미론 마리한테 생기를 빨린다는 말도 틀린건 아니겠네. (좋아~ 취한척하고 이대로 고백이다!)
마리 : 무슨 말이 하고 싶은데...?
주인공 : 그정도로 마리한테 헤롱댄다는거지. 바싹 말라서 미이라가 될 지경이야
마리 : 현우, 취했어?
주인공 : 쓰러지겠어~
마리 : 그만 마실래?
주인공 : 아, 아냐 이제 괜찮아. (역시 고백은 맨정신에 해야 하는거구나...으허허)
마리 : 현우는 꽤 크네....
주인공 : 어? 크, 크다니 뭐가?
마리 : 뻔하잖아. 여자한테 그런말 하게 하지마....
주인공 : (마, 마리...그렇게까지 내 거기 사이즈가 신경쓰였던건가...)
마리 : 그럼....실제론 어때....커?

- △ 선택

주인공 : 그, 그냥 평범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표준 사이즈야.
마리 : 그래.....? 그럼 다음에 장갑 하나 줄게. 내가 뜬건데 안쓴거야....
주인공 : 아...손 사이즈였어?
마리 : 뭔줄 알았는데?
주인공 : 아, 아니....손가락 사이즌줄 알았지....
마리 : 그거나 그거나.
주인공 : 그, 그치. 그래도 마리가 손수 뜬 장갑을 받는다니 기쁜걸~ 잘 쓸게.
마리 : 그래...잊지 않으면 가져 올게.
주인공 : (앗싸~ 허세 안부리고 솔직하게 대답하길 잘했다)



마리의 사랑스런 히어로!
- 술이 좋아! 선택

주인공 : 음~ .....마리가 따라주는 술은 언제 마셔도 너무 맛있어.
마리 : 그래...고마워.
주인공 : 난....나는....마리의 술을 사랑해!! (아니, 네가 좋아!)
마리 : 흥분했네...좋아하는건 술뿐이야?
주인공 : 어? ...어...뭐 그렇지....(당연히 아니지!) 나도 왠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아서 견딜수 없어. 마리가 따라주는 술이 말이지! 내 마음 알겠어!? (마리를 향한 내 사랑!)
마리 : 그래...괴로운거구나.
주인공 : 너무 괴로워서 가슴이 막힐것 같아. (마리를 향한 사랑때문에)
마리 : 그렇게 괴롭다면 전부 토해내. 내가 받아 줄게.....
주인공 : 저, 정말!? (내 마음이...통한건가?)
마리 : 그럼 화장실 가자...여기선 바닥 버리니까....
주인공 : 화, 화장실에서?
마리 : 토하고 싶은거 아냐? 많이 취한것 같은데......
주인공 : 괘, 괜찮아...이제 나았나봐. (토, 토하라는게 그거였냐~)
(스토리 진행 선택문)
- 보컬의 결심 선택


주인공 : 계속 생각해 봤는데...결심했어. 마리와의 보컬, 할수 있을때까지 해보고 싶어. (내가 오빠의 대신이 아니라는걸...마리가 똑똑히 알게 해주고 싶어)
마리 : 잘됐어. 오빠도 돌아왔으니 이제 일사천리네.
주인공 : 어? ...오, 오빠가 돌아온거야?
마리 : 그래...어제 갑자기. 축하해 줄래?
주인공 : 그, 그래...오빠가 돌아왔구나...그럼 난 이제 필요 없겠다.
마리 : 뭐가?
주인공 : 보컬 말야. 아무래도 3명씩이나 있을 필요는 없잖아?
마리 : 그건 아냐.
주인공 : 신경 안써줘도 돼. 애초에 그렇게까지 하고 싶었던것도 아니었고...(이제 난 그냥 손님으로 돌아가는건가...하지만 오빠가 돌아왔다는데 별수 없잖아....)
ㅃㅃ~





by 현우 | 2010/01/18 13:35 | Game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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