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ER

axelsaga.egloos.com

포토로그



무쌍 오로치2U - 소피티아 by 현우

느닷없이 추가캐로 나온다길래 엄청 놀랐던 소피티아. 소식듣고 환호성을 질렀던 기억이 ㅋㅋ
원작과 마찬가지로 자비없이 펄럭거리는 치마!
원작의 →→ B G잡기....일명 행복잡기가 1챠지로 갔네요. 무릎으로 거시기 까는 잡기가 안들어 간건 좀 아쉽
무쌍난무 막타가 흡생 / 흡활 적용되는 축복받은 기술이라.....수라에서도 무쌍난무만 쓰고 있으면 뭐....ㅋ
가끔 치마가 뒤집힌채로 고정 되는 때가.....*-_-*
소피티아 & 손견1

손견 : 너는 때때로 시름에 잠긴 표정을 하는군.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나?
소피티아 : 원래 세계에 아들과 딸을 남겨두고 왔습니다. 더구나....딸은 목숨이 위험한 상태죠. 제가 싸우는 건, 사랑하는 딸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그 애들이 무사한지 걱정이 되는군요.
소피티아 & 손견2

손견 : 딸이 걱정되니 한시라도 빨리 돌아가고 싶겠군.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만.....
소피티아 : 네...그러네요. 그래도 딸은 잘 있을거예요. 로티온....남편이 지켜주고 있을테니까요.
소피티아 & 손견3

소피티아 : 손견님의 자제분들은 행복하겠군요. 다정하고 든든한 아버지가 있으니.
손견 : 하하, 그렇게 생각해 준다면 좋겠군. 하지만, 네 아이들도 행복할게야.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어머니를 자랑스러워하지 않을 아이가 어딨겠나.
소피티아 & 네네1

네네 : 이 세계에 오기 전엔 뭐했니? 동료는 여기 같이 안온거 같던데
소피티아 : 저는 딸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싸웠었습니다. 결판을 내고 돌아오던 중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이더군요. 동료는....원래 세계에서도 없었어요. 저는 용서받지 못할 과오를 저질렀거든요......
소피티아 & 네네2

네네 : 원래 세계에선 혼자서 싸웠었구나. 그치만 이젠 우리가 같이야! 옛날 잘못 같은건 상관없어. 나쁜 사람이 아니란건 얘기만 해봐도 알수 있는 걸.
소피티아 : 네네씨...고맙습니다. 제가 누군가와 같이 싸울수 있다니....기뻐요.
소피티아 & 네네3

네네 : 응, 좋은 미소구나! 슬픈 얼굴보단 웃는게 좋지.
소피티아 : 네네씨 덕분입니다. 동료가 있다는 기쁨을 가르쳐 주셨으니까요.
네네 : 나도 멋진 동료가 늘어서 기뻐.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해!
소피티아 & 쟌다르크1

쟌다르크 : 당신한테선 슬픈 마음이 느껴져요. 힘든 일이 있었나요?
소피티아 : 저는...죄를 저지른 자입니다. 사악한 자에 가담하여, 올바른 자들을 상처 입혔죠. 제 딸의 목숨을 위해서였지만....그런게 변명이 되진 않아요.
소피티아 & 쟌다르크2

소피티아 : 당신은 무척 맑고 다정하군요. 말그대로 성녀라 부르기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예요.
쟌다르크 : 아뇨, 누구보다 맑은 건 당신이예요. 그 아름다움은 조금도 훼손되지 않았어요.
소피티아 : 고마워요....신기하군요. 당신하고 얘기하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
소피티아 & 쟌다르크3

소피티아 : 당신을 보고 있으면 딸이 생각나요. 성장하면 이런 식으로 커 주려나.
쟌다르크 : 지금 당신은 무척 따스한 얼굴이예요. 아이들이 무척 소중한 거군요.
소피티아 : 후후, 당신은 정말 착한 아이군요. 만약 딸이 이렇게 자란다면 무척 기쁠거예요.
소피티아 & 응룡1

소피티아 : 당신은 무척 올곧고 진지하군요. 그리고 무척 따스해요.
응룡 : .....무슨 말이 하고 싶나? 그냥하는 칭찬은 아닐텐데.
소피티아 : 그 올곧음이 걱정이예요. 언젠가 사악한 자에게 이용당할것 같아서....
소피티아 & 응룡2

응룡 : 내가 걱정이 된다고....그 전에 네 걱정이나 하는게 어떠냐. 올곧고 따스하다....그건 나보다 널 가리키는 말 아닌가.
소피티아 : 전 이미.....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말아요.
소피티아 & 응룡3

응룡 : 나는 싸움이 있는 세상을 끝내고 싶다...그걸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할 것이야.
소피티아 : 중요한 목적을 위해서 모든 걸 버린다. 당신도 그런 성격이군요.
응룡 : 그러니 조심해라. 라는 말이지? 안심해라. 네 말은 이미 새겨 넣었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지킨 아들래미는 커서 죄없는 사람들 학살하는 이단 심문관이 됩니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지킨 딸래미는 소울엣지에 씌여서 대학살극을 펼칩니다 허허....
세월이 20여년 가까이 지나서 넥스트 제네레이션들이 활약하는 소울 칼리버5에서 엘리시움이라는 소울 칼리버의 화신으로 등장하는 소피티아. 아들인 파트로크로스의 기억으로 구성된 모습이라는데....이, 이 자식 엄마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었던 거야....

덧글

  • 소시민A군 2013/10/01 08:29 # 답글

    4에서 비극의 유부녀였는데 5에선 그 고생이...
  • Halkrine 2013/10/01 09:46 # 답글

    엥 한국에 무쌍오로치 풀렸나요?

    일판 하시는 건가..
  • 토나이투 2013/10/01 11:05 # 답글

    콩가루집안 ㅠㅠ
  • 무명병사 2013/10/01 11:09 # 답글

    .....이래서 자식놈 키워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나오는 겝니다 -_-;;
  • 음유시인 2013/10/01 11:42 # 답글

    개인적으로 소피티아 부활시켜줬음 좋겠어요. 엉엉 ㅠㅠ
  • 타누키 2013/10/01 14:07 # 답글

    소피티아.... 이제는 유부녀 누님이군요. ㅠㅠ 소울칼리버 한 3까진 했었던 것 같은데 가물;;
  • JOSH 2013/10/01 14:37 # 답글

    유부녀라 더 좋은 것입니다...
  • 반인반령 2013/10/02 04:51 # 삭제 답글

    꿈도 희망도 없어...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트위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