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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4(12) by 현우

쿠스하나 브릿트 스토리로만 가면 중화로봇 대전이 되어 버려서 얘네들 루트는 늘 꺼려지네요 ㅋㅋ 더구나 이번엔 완전 요괴대전이라서 더욱 그런거 같고. 진짜 제대로 된 메카닉으로 구성된 적들은 언제쯤 나올라나!

일단...모노쿠마 파일부터 확인하자.
피해자는 로봇화 된 니다이 네코마루...통칭 "메카 니다이" 시체가 발견 된 곳은 깜짝 하우스 내부에 있는 포도 타워.
머리에 수리가 불가능 정도로 격한 파손이 있음. 하여 사망이라 확정한다.
손과 발 등이 조각조각 나 있으나, 원래 뽑을 수 있는 부분. 심한 충격을 받고 뽑혀 나간 모양.
그 외에도 전신에 걸쳐 수많은 흠집이 나 있고, 몇몇 기능이 정지되어 버린 듯 하다.
손발은 원래 뽑을수 있었지만...이번 건 심한 충격을 받고 뽑혀 나간 모양이다.

다시말해 니다이는 "어떤 흉기"로 멏차례나 두들겨 맞았다는 건가?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모노쿠마 파일4를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말탄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와리에게 말을 걸면...)
히나타 하지메 : ...뭐 찾은거 있어?
오와리 아카네 : 음~.... 으음~~.....으으음~~~....
히나타 하지메 : 아, 아무것도 못찾았나보네...
오와리 아카네 : 단서? 생각 좀 해 볼테니까 잠깐 있어봐!
오와리 아카네 : 으으으으으으~~~~~~~~음!

역시...무리일거 같다....
오와리 아카네 : 아, 생각났다! 마음에 걸리는게 있는데! 어...오늘 새벽에...

그, 그 시간까지 거슬러 올라가냐!?
오와리 아카네 : 너도 들었었지? 무슨 지진 소리 같은 거?
히나타 하지메 : 지진 소리....
「두두두두...」

히나타 하지메 : 무슨 소리지...? 지진인가...?

근데...뭐 흔들리는 건 없었는데...

히나타 하지메 : 기분 탓인가...
오와리 아카네 : 배고픈거 참으려고 자고 있다가 그 소리 듣고 깨서 바로 방에서 튀어 나갔는데...
히나타 하지메 : 그랬는데...?
오와리 아카네 : 아무것도 없더라. 다른 애들은 아무도 안나왔고...나혼자 뛰어 나온게 쪽팔려서 도로 방에 들어가 또 잤어.
오와리 아카네 : 그래서 결국 그게 무슨 소리였는지 좀 신경이 쓰이네.

듣고보니 나도 그렇다...그건 무슨 소리였을까?
오와리 아카네 : 너도 모르겠어? 그럼 단서를 더 말해 볼게...내가 방에서 뛰어 나왔을 때, 어쩌다가 시계에 눈이 갔었는데...새벽 다섯시 반쯤이었거든. 뭐 알만한거 없어?

그 지진...그런 새벽에 있었구나...
하지만...아직은 그 소리가 사건하고 관계가 있는지 조차 확실하지 않으니...


히나타 하지메 : 음~~....
오와리 아카네 : 겨우 생각해 줬더만 알아낸거 없냐...! 진짜 쓸모 없긴...!

왠지 짜증이 난 것 같다. 하긴 무리도 아니지만...
오와리의 증언을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말탄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소니아에게 말을 걸면...)
소니아 네버마인드 : 이번 모노쿠마 파일엔 사망추정 시각이 안나와 있었죠?
히나타 하지메 : 저번에 미오다랑 사이온지 때도 그랬지?
소니아 네버마인드 : ...아, 그랬었나요?

그런데...그 두 명의 사망시각을 숨겼던 이유는 그 시각이 사건의 수수께끼와 큰 관련이 있기 때문이었어.
설마...이번에도...?

소니아 네버마인드 : 또, 혹시나 해서 확인하는 건데...
소니아 네버마인드 : 포도타워랑 딸기타워는 같은 건물이라고 봐도 되는거죠?
히나타 하지메 : 그렇지...나나미 수첩으로 실험도 다 했잖아.
소니아 네버마인드 : 타워들 벽 색깔이 다른 건 바닥 조명색이 변하기 때문이고...바닥 중앙에 있는 우사미 그림이 다른건 뒤에 있는 스크린으로 투영하기 때문...
히나타 하지메 : 응. 그렇게 생각하면 돼.
소니아 네버마인드 : 그럼 확실한거네요! 두 타워는 같은 건물이니까 현장은 포도 타워임과 동시에 딸기 타워기도 한거예요!

포도타워랑 딸기 타워는 같은 건물...그게 니다이 살인에도 관계가 있다...

그건 좀 아닌가?

(나나미에게 말을 걸면....)
나나미 치아키 : 어...? 이게 뭐지?
히나타 하지메 : ...뭐 찾았어?
나나미 치아키 : 이거, 니다이..., 메카 니다이 밑에 작은 돌조각 같은게 있었거든.

굳이 정정할것 까진...

히나타 하지메 : 근데 돌조각은 무슨 소리야?
나나미 치아키 : 자, 봐봐. 이렇게 작은 조각들이 메카 니다이 몸 밑에 많이 떨어져 있잖아.
나나미 치아키 : 근데 이상하지...이 조각들은 메카 니다이 밑에 있었는데 몸 위엔 거의 없어.
히나타 하지메 : 그게 뭐가 이상한데? 몸위에 없는게 무슨 문제가 돼?
나나미 치아키 : ...............
나나미 치아키 : 모르면 됐구. 큰 문제는 아닐거야.

그런 말 하면...오히려 더 신경 쓰이잖아.
기둥 파편을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말탄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벽을 조사하면...)
타워 바닥에 있는 조명빛으로 타워 벽이나 내부가 전부 녹색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명이 벽쪽으로 가 있어서 그런지 천정 쪽은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


히나타 하지메 : 여기엔 별 이상한건 없어 보이고...사건하곤 관계 없을까.
(쓰러진 기둥으로 조사하면...)
문 옆에 있던 기둥이 쓰러져서 깨져있다...쓰러질때 깨진 건가?
또 꼭대기 근처에 이상한게 묻어 있다. 니다이 오일일까?
쓰러진 기둥은 하나 뿐이고, 다른 한 쪽은 멀쩡하다...내 뒤에 있는 포도 회랑 문 쪽 기둥도...
안쓰러지고 그대로다....
이 하나만 쓰러져 있는게 좀 이상하네. 무슨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

오와리 아카네 : 그래...알겠어...
히나타 하지메 : 뭘?
오와리 아카네 : 이 기둥이 흉기야! 범인이 이 기둥으로 니다이 아저씰 후린거라구!
히나타 하지메 : 이, 이런 큰 기둥으로?
오와리 아카네 : 이런걸로 맞으면...니다이 아저씨라도 못버틸 거야....
히나타 하지메 : 그건 좀 아니지...흉기로 쓰긴 너무 무겁잖아...
오와리 아카네 : ....너 그 쪽 들어봐.
히나타 하지메 : ....어?
오와리 아카네 : 시험해 보면 알거 아냐! 빨랑 잡아!
히나타 하지메 : 아, 알았어...!

정말...늘 막무가내다....
오와리 아카네 : 흐으~~~~~~~~읍! 흐으으으으~~~~~~~읍!! 헉헉...! 꿈쩍도 안해!
히나타 하지메 : 내가 그랬지?
오와리 아카네 : 좋아...그럼...견뎌라 내 몸아! 파워 세배다아-------앗!!

아니...그냥 포기하라니까...
오와리 아카네 : 아, 안돼...꿈쩍도 안해....
히나타 하지메 : 둘이 덤벼도 안되는데 무슨 수로 이걸 휘둘러.
쓰러진 기둥을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말탄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망치를 조사하면...)
커다란 망치가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너무 노골적으로 수상한데.
소니아 네버마인드 : 역시 이 망치가 흉기일까요? 이 정도로 크면, 니다이씨를 부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망치가...흉기?
하지만 그런 것 치곤 너무 깨끗하다. 마치 새 것 같아.

소니아 네버마인드 : 그런데 이거...어디서 가져온 물건일까요? 여기 계속 있으면서 이런 건 본 적이 없는데...어디다 숨겨놨던걸까요?

맞아...여긴 마트도 없는데 어디서 난거지.
새 것 같은 망치를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말탄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문을 조사하면...)
이건 뭐야...안쪽 문 손잡이에 사슬이 감겨있어...! 그것도 엄청 단단해 보이는 쇠사슬이야.
이렇게 칭칭 감아논데다 자물쇠까지 채워놨어....왜 이렇게 해 놓은거지?

소니아 네버마인드 : 혹시...열쇠 대신일까요?
히나타 하지메 : 그럼 저 쪽 딸기 회랑에서 이쪽으로 못들어 오겠네?
히나타 하지메 : 이 문 너머는 딸기 회랑이니까.
소니아 네버마인드 : 이런 식으로 안쪽에서 막아 놨다면, 딸기회랑에서 여는 건 무리겠죠.

그렇다 쳐도...누가 뭐때문에 딸기회랑의 문을 막은걸까?
사슬을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말탄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바닥을 조사하면...)
포도를 물고있는 우사미 그림이다. 딱히 이상한 점은 없다...
(기둥을 조사하면...)
이 기둥에 신경 쓰이는 점은 없다...
(니다이를 조사하면...)
니다이의...시체다. 무참하게 부서져 있다...
머리가 음푹 패일 정도로 심한 충격을 받은 것 같은데, 이게 치명상...이겠지?
하지만 로봇이 된 니다이는 웬만한 걸론 꿈쩍도 안할 정도로 튼튼했어. 그런 니다이를 이렇게 부쉈다는 건...


히나타 하지메 : 니다이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는 거겠지.

...............

...이럴 때 할 생각은 아니지만....
니다이...정말로 로봇으로 개조 됐었구나. 현실감이 마비되긴 했었지만, 로봇이라니 역시 이상하다...

아니, 로봇이든 뭐든 상관없어. 니다이가 살해당한 건 틀림 없다.

나나미 치아키 : 근데 이상하지...
히나타 하지메 : 어? 뭐가?
나나미 치아키 : 죽일거면 머리만 부수면 될텐데 왜 이렇게 온몸이 부숴진 걸까?
히나타 하지메 : 로봇은 어딜 때려야 죽을지 모르니까 마구잡이로 부순 거 아닐까?
오와리 아카네 : 상대가 니다이 아저씨잖아! 쉽게 죽을 녀석이 아니라구!
오와리 아카네 : 정면으로 붙었을 가능성은 없을거고....틈을 찌르는 것도 쉽지 않을거구...

그래...오히려 그게 제일 큰 수수께끼야.
로봇이 되서 파워업한 니다이를 이런 식으로 죽일수 있는 사람이 있을거란 생각이 안들어.

...어쨌든 지금은 정보가 부족해. 좀 더 자세히 뒤져 봐야겠다....

(니다이의 발을 조사하면...)
니다이의 왼쪽 발에 와이어가 감겨있다...철제로 된 튼튼한 와이어다.
더구나 같은 걸로 팔까지 묶여 있어서 마치 구속되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상대는 "로봇이 된 니다이"인데, 누가 어떻게 구속 한거지?

또 이 와이어 끝 부분...
고리처럼 돼 있는데...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와이어를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말탄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니다이의 가슴 부분을 조사하면...)
가슴이 열리게 된 구조지만...휘어져 있어서 그런지 더 이상 안열린다.

소우다라도 있었으면 열수 있을지도 모르는데...이런 중요한 때 뭐하고 있는거야?

(니다이의 목을 조사하면...)
...어? 니다이 목 뒤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이게 혹시...
니다이 네코마루 : 음, 잠자리가 불편해도 전 기능을 휴식 시킬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이지...목 뒤의 "굿나잇 스위치"를 누르면 강제 슬립 모드로 들어간다!
어쩌면...범인이 이걸 눌러서 니다이를 슬립모드로 만든 걸지도 몰라.
하지만, 니다이 목 뒤에 있는 스위치를 그렇게 쉽게 누를순 없었을 텐데...

굿나잇 스위치를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말탄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바닥의 액체를 조사하면...)
니다이 몸에서 흘러나온 이 "액체"...

히나타 하지메 : 냄새로 봐선 기름 같은데...

특히 니다이 머리쪽에서 대량으로 흐르고 있다. 분명 이게 치명상이기 때문이겠지.
이 오일은 니다이한텐 인간의 피랑 마찬가지였을 거야.


히나타 하지메 : 그럼 이 오일 자국은 로봇이 된 니다이의 피란 말이지.
바닥에 퍼진 오일를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말탄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히나타 하지메 : 지금 상태에서...니다이 시체로 알수 있는 건 이 정돈가...
일단...여기 중에서 신경 쓰이는 건 대충 다 조사해 본것 같다...
나나미 치아키 : ...........
히나타 하지메 : 왜? 무슨 생각해?
나나미 치아키 : 음~ 좀...파이널 데드룸.
히나타 하지메 : 뭐...? 갑자기 거기 얘긴 왜 꺼내는데!?
나나미 치아키 : 저기 있는 망치나 문 손잡이에 감긴 사슬에...메카 니다이를 묶은 와이어들...전부 이 건물안에는 없었던 거잖아. 그런데 밖에도 못나가는 이상, 이 건물 어디에 있었던 물건들인 건 틀림 없겠지.
히나타 하지메 : 그래서구나...거기 있는 "옥타곤"이란 데에 "극상의 흉기"가 있다고 했으니까...
나나미 치아키 : 응, 거기가 무기고 같은데라서, 범인이 무기를 조달했을수 있지 않을끼?
소니아 네버마인드 : 그럼 확인해 봐요!
히나타 하지메 : 아냐, 너무 위험해...거기 들어가면 목숨을 걸고 게임을...
나나미 치아키 : 그러니까 내가 가서 확인할게.
히나타 하지메 : ...뭐? 무, 무슨 소리야! 네가 위험하다고 했었잖아!?
오와리 아카네 : 아- 시끄러! 아까부터 귀에 거슬려서 집중이 안되잖아!
히나타 하지메 : 미, 미안...
오와리 아카네 : ...응? 너희들 말고. 아까부터 계속 울리는 "이 소리" 말야.

아까 전 부터...계속 울렸다?

히나타 하지메 : 아까부터 그런 말 했었지?
나나미 치아키 : 무슨 소린데?
오와리 아카네 : 음...자명종 시계처럼 막 울리는 소린데. 윗 층인가?
나나미 치아키 : ....................
나나미 치아키 : 어쩌면...그 소리 먼저 확인 하러 가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
오와리 아카네 : 응? 지금 갈거야?
오와리 아카네 : ................그럼...너희들이 갔다와... 난...여기 남아 있을게....
소니아 네버마인드 : 저도 여기서 기다릴게요. 두 분 다 조심하세요.
히나타 하지메 : 소니아는 그렇다 쳐도....네가 꺼낸 말인데 네가 안가려고?

오와리 아카네 : 아니...그냥 귀찮기도 하고...움직이기도 싫고....
나나미 치아키 : 히나타. 그냥 둘이서 가자.
히나타 하지메 : ...어?
오와리 아카네 : ....................

아, 그렇구나....니다이한테서 떨어지기 싫은거야.
자기가 그걸 깨닫고 있는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나나미 치아키 : 그럼 가자.
히나타 하지메 : 응, 그래.
(엘레베이터로 가면...)
나는 엘레베이터 옆에 있는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히나타 하지메 : ....어?
나나미 치아키 : 왜?
히나타 하지메 : 아니...아까부터 계속 눌렀는데...엘레베이터가 안움직이는 거 같아...
나나미 치아키 : ...진짜네.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어.
나나미 치아키 : 혹시...남자애들이 안온 것도 이거 때문 아닐까?

엘레베이터 고장 때문에 오고 싶어도 못온다는 건가?
나나미 치아키 : ....................
나나미 치아키 : 지금은 일단 소리 나는데부터 확인하러 가자. 윗 층에서 울리는 모양이야.

그래...여기도 신경 쓰이지만 우선 소리의 정체부터 확인하는게 먼저다.

덧글

  • 폐묘 2013/01/19 18:53 # 답글

    시체가 시체다보니 계속 봐도 끔찍해보이지는 않네요[.....]
  • Rebirth 2013/01/19 19:11 # 답글

    머리뿐만 아니라 몸으로 움직이면서 단서를 찾고 생각하다보면은 해답(解答)이 보일거에요.
  • 김괴수 넬류어드 2013/01/19 19:15 # 답글

    왠지 사쿠라때랑 같은 범인이 아닌가 하는 기분이 살짝드네요..
  • 으아이으어엉 2013/01/19 19:39 # 삭제

    하긴, 저 기둥이 정말 흉기라면 저걸 들어올릴수 있는건 니다이정도 밖에 없네요...
  • 소시민A군 2013/01/19 19:26 # 답글

    망치가 너무 동키콩스럽게 생겨서 정겹게 느껴집니다.
  • asd 2013/01/19 19:39 # 삭제 답글

    음 설마 기둥을 번쩍 들었다가 깨져서 와장창
  • never ask 2013/01/19 19:56 # 삭제 답글

    저 엘리베이터도 범인이 한 거라면 포도 기숙사 한정 밀실이 되는 거군요...
  • .... 2013/01/19 22:39 # 삭제

    으아앙돼!!
    여자도 이제 3명뿐인데 ㅜㅜ
  • noname 2013/01/20 04:35 # 삭제

    그게 범인이 노린거라 생각하고 싶네요... 여성진이 더 줄어서 어쩌려고 ㅠㅠ
  • 무제 2013/01/19 20:00 # 삭제 답글

    두 장소가 따로따로 나뉘어져버렸군요.
    딸기 하우스 애들은 언제쯤 사건현장에 도착할까요..
  • 1 2013/01/19 20:28 # 삭제 답글

    아래서 네번째 컷 액박같은데영
  • 타키자와료타 2013/01/19 21:20 # 답글

    아따이거사건부터미스테리구만
  • aaaaa159 2013/01/19 21:47 # 삭제 답글

    누군진 모르겠지만 이번 범인은 딱히 니다이한테 원인도 없이 배고파서 죽인거니까 진짜 범인도 니다이도 불쌍하네요
  • 나무 2013/01/19 22:04 # 삭제 답글

    음... 흉기로 보일만한 게 없네요;; 역시 파이널 데드 룸에 뭐가 있는지 알아야 할 듯.
    그리고... 니다이가 묶인 거라던가, 망치가 굴러다니는 것 등은 다 범인이 위장해둔 것 같네요.
  • Laplace 2013/01/19 23:15 # 삭제 답글

    전작 챕터 4처럼 자살 아닐까요?게다가 챕터 3에 코마에다의 자살일 경우엔 어떡하냐는 질문에 모노쿠마가 '그럼 자살한 사람 본인을 지명하면 된다'라고 했으니...동기는 충분하고요.굶어 죽어가는 애들을 더 볼 수가 없어 어짜피 죽은 거나 다름 없는 자신이 희생하겠다던지..
  • never ask 2013/01/20 02:42 # 삭제

    자살이라기에는 시체 상황이 너무 처참해서....
  • mctsshit 2013/01/19 23:18 # 삭제 답글

    저 로봇 시체가 실제 사람이었다면 굉장히 끔찍하겠군요 ㅠㅠ 저걸 성립시키려고 일부러 로봇으로 교체한것 아닐까요
  • 감자곰 2013/01/19 23:28 # 삭제 답글

    니다이라면 자살했을정도의 가능성도 있는데, 강제슬립모드가 눌려진거봐서는 타살인거같고 (..) 애초에 자기몸을 저렇게 할수있을리가없고(..)
  • 치유 2013/01/19 23:30 # 삭제 답글

    일단 왜 잠겨져 있는지도 궁금하고, 파이널 데드룸에 뭐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 으음 2013/01/20 00:02 # 삭제 답글

    포도 타워에선 조명때문에 초록 불빛이 비추니까, 실제로 저 오일은 파랑색이 아니지 않을까 하네요.
  • I HAVE YOU 2013/01/20 11:10 # 삭제 답글

    흐음.......만약 포도타워 안의 인물들이 니다이를 죽였다고 쳐도, 왜 하필 딸기타워쪽의 문을 자물쇠로 막아 놓은 걸까요... 오히려 딸기타워쪽이 아닌 포도타워쪽의 문을 막아야 정상인데 말이죠. 아무래도 포도타워 쪽의 인물들이 니다이를 죽였을 확률은 낮아보이는군요. 딸기타워의 인물들 중 하나이거나...... 혹은 니다이 본인이 자살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만약 니다이가 자살처리된다면 남은 생존자는 무려 8명씩이나 된다는게 문제인데... 역시 이번 편에서 한명 더 죽어(처형당해)줘야 전작과 인원수가 대강 맞을것 같은데 말이죠...
    뭐, 반드시 전작과 같은 수의 생존자가 살아남아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지만서도, 역시 마음에 걸리는군요...

    (만약 자살한 것이 아닌, 범인이 따로 존재한다면, 제발 코마에다나 소우다가 범인이기를....!!! 죽어라 싸이코&찌질남아!!!!!!!)
  • I HAVE YOU 2013/01/20 11:19 # 삭제

    아, 하나 더 덧붙이자면 -

    만약 니다이가 자살한 거라고 가정하고 니다이 본인이 문을 막았다고 쳐도, 왜 하필 딸기타워쪽의 문만 막아놓은 걸까요? 자신이 자살했다는 사실을 확고하게 해서 다른 애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려고 했다면 포도타워쪽의 문도 자물쇠로 막아야 정상일텐데...(설마 자물쇠가 하나밖에 없어서 딸기타워쪽을 막았다는 황당하기 짝이없는 전개가 이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나는 단간론파 보는것을 그만둘거임 ㅋ...)

    역시 딸기타워 쪽의 인물들 중 하나가 범인이어야 지금 상황과 딱 맞는데..... 보아 하니 범인은 그다지 지능적으로 보이지 않는군요. 단서들이 너무 노골적이라... 그렇게 된다면........(그렇게 된다면 소우다가 범인일 확률이 제일 유력하겠군!!!! 죽어라 찌질남아!!!!!!!!!)
  • 홀리타워 2013/01/20 11:25 # 삭제

    ... 듣고 보니 일리가 있네요. 만약 포도타워쪽의 인물이 범인이라면 굳이 아무 쓸모없는 딸기타워쪽만 자물쇠로 막아 놓을리가 없겠지요.

    거기에... 엘리베이터 쪽도 조금 신경이 쓰이는군요. 왜 갑자기 운행이 되지 않는건지... 범인이 무슨 수를 썼나...?
  • 째째한 북극곰 2013/01/21 21:04 #

    이번 사건의 범인은.... 누가 되었던 미워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동기가 너무 저질이라는 이유와 더불어... 흐름상 말입니다. 흐름상.

    속편인 슈퍼 단간론파2는 챕터별로 전작과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것에 대입해서 보자면 전작의 이번 챕터에서 사쿠라의 죽음은 희생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렇다면 이번편은 타살이면서, 동시에 희생이 아닐까요?

    왠지 전작의 그녀가 생각나서 한번 써보네요...
  • 째째한 북극곰 2013/01/21 21:06 #

    더불어 니다이 자살설은 절대로 가능성이 없는게, 저게 자살이면, 너무 부자연 스럽지 않음?
    자물쇠 보다는, 자살로서 있을수 없는 형태라는게...
  • 에고 2013/01/20 23:07 # 삭제 답글

    이번 사건의 난제는 범인이 어떻게 니다이를죽였냐네요. 일단 타살이란게 확실시된 이후의 얘기겠지만.
  • 째째한 북극곰 2013/01/21 21:05 #

    타살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이유중 하나가, 니다이가 내내 사망 플래그를 세우고 다녔으며, 저런식의 부자연 스러운 자살이 어디 있습니까...
  • LN 2013/01/22 13:59 # 삭제 답글

    파이널 데드룸인가.. 왠지거기에 수상한냄새가많이는 나는데... 그나저나 범인도 대단하네요.. 자기목숨걸고 흉기찾으러 거기들어간거보면...;
  • 혜성같은 제비갈매기 2013/01/22 19:53 # 답글

    오와리는 별로 살인따윈 안하려나?
  • 흐음.. 2013/01/22 22:24 # 삭제

    개인적으로 오와리는 살인을 해도 바보라서 자기가 죽인게 금방 들통날 것 같습니다.
  • 눈매 더러운 우사밍 2013/01/23 11:21 # 삭제 답글

    일단 자살과 포도타워의 인물을 제외하면 남는건 코마에다,소우다,간다무,쿠즈류
    그중에서 기계에 빠삭한 소우다가 죽였다고 보기엔 너무 시체상황이 맛이갓네요
    그럼 남는건 코마에다,간다무,쿠즈류 중 한명이군요...
    만약에 코마에다나 쿠즈류가 검정이면 다른 초고교급 애들을 위해 일부러 죽였다... 라는 식의 사정이 되겠군요
  • ㄴㄴ 2013/04/08 21:22 # 삭제

    쓸데없는 소릴진모르겠으나 니다이의 희망찬모습에 침까지흘리던 코마에다는 범인이아닐거라생각합니다
  • Rebirth 2013/01/24 19:10 # 답글

    음.... 역시(亦是) 스마트폰으로 여기 안보이네요. 어떻게 된거죠?
  • Atonement 2013/01/30 23:20 # 답글

    그러고보니 전작에서도 자살이 있었는데... 설마 이번에도?!
  • 아아아 2013/07/28 00:17 # 삭제 답글

    사쿠라 동상이 있는걸 보면 자살을 암시하는 것일수도...
  • 오르켄 2013/10/19 21:57 # 삭제 답글

    아무래도 소우다가 히나타를 함정에 빠트리기 위한거 같은데... 문제는 초고교급 메카닉인 소우다가 니다이에 대해 조사를 못했다해도 여기저기 기스를 낼 실력은 아니란거죠
    일부러 초심자처럼 보이게한거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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