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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4(9) by 현우

PSP용 마장기신2에서 100장이 넘어가는 음란한 이벤트 CG들 보면서 슈퍼 로봇대전에도 이런거 들어가면 좋겠네...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2차 OG 시작하자마자 막 움직이는 잉그 이벤트 CG가 화면 가득 펼쳐지는거 보고 오오~! 했더니....

그게 시작이자 끝이었을 줄은....ㅜㅜ 레오나랑 타스크 키스 이벤트 정도는 CG로 보고 싶었는데

히나타 하지메 : ..........아침인가...?

듣기 싫긴 했지만 모노쿠마 방송이 없으니 뭐가 언젠지 알수가 없다....

히나타 하지메 : 라운지에 시계가 있었지...거기 가서 확인하자.
(라운지로 가면....)
히나타 하지메 : 어...지금 시간이...

....아침 9시...평소보다 이르지만, 아침에 일어난 것만 해도 다행인가.

....그럼 이제부터 어떡할지가 문젠데.

이런 상황이지만 가만히 있어봤자 진전이 없어. 반대로...할수 있을만큼 평소처럼 지내는게 좋을 것 같다.
누구랑 만나서 얘기하던가...내 방에서 체력을 아끼는 것도 좋겠어.

(이후 자유시간)
(자유시간 후)
히나타 하지메 : 음....지금 시간이...

밤 10시...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역시 창문도 모노쿠마 방송도 없으니 시간감각이 사라진다.
좀 이르지만...방에 돌아가자...

히나타 하지메 : ..............

신경 안쓰려고 애는 쓰지만...역시 배가 고프다...

히나타 하지메 : 배고파....
띠용!

모노쿠마 : 아- 들었어-!
모노쿠마 : 에구...이틀밖에 안됐는데 벌써 약한 소린가요? 에구에구 소리밖에 안나올 정도로 에구에구네요!
모노쿠마 : 고집 그만부리고 빨링 살인하면 될텐데-!
히나타 하지메 : ...........뭐하러 왔어?
모노쿠마 : 어, 화낼 기운도 없나요?
모노쿠마 : 그런 너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너네들...여기 오고나서 패기가 하나도 없잖아? 완전 50대넘은 노인네 같잖아?
모노쿠마 : 그래서 기운나게 내가 멋진 서비스를 할까 해서. 내일 아침 일곱시에 "포도타워"로 전원집합해 주세요-!
히나타 하지메 : 아, 아침 일곱시라니...시계도 없는데 무슨 수로 일어나라고!?
모노쿠마 : 그건 네가 알아서 해야지! 참고로 지각은 엄금이야!
모노쿠마 : 그럼 안녕!

띠용!
멋진 서비스....?


히나타 하지메 : .........

안돼...배가 고파서 밥생각 밖에 안나....모노쿠마가 그런거 준비할리가 없을텐데....

히나타 하지메 : ....젠장.
얇은 이불을 둘둘 말듯 끌어안고 필사적으로 공복을 견디며 잠이 들었다.
- 모노쿠마 시어터


모노쿠마 : 오늘은『모노쿠마의 싫은 점은?』이란 주제로 거리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자~ 결과는?『입이 험하고 성격도 더럽고 배도 나왔고 천박한데도...인기가 많은 점』,『노력도 안하는 게으름뱅이 주제에 노력하는 놈보다 훨씬 잘난 점』,『태어날때 다 가지고 태어난 점』,『남 험담 엄청 많이 하는것 치곤 남한테선 험담 안듣는 점』,『반한 여자는 죽어도 지키는 점』,『내가 없으면 안되는 점』,『평소엔 차갑지만 감기 걸리면 잘 챙겨주는 점』,『술취하면 늘 폭력을 휘두르지만 술깨고 울면서 따뜻하게 안아주는 점』,『전직 할때마다 직종이 바뀌는 점』,『남들이 말하는 술자리나 미팅이나 승진이란 단어에 괜히 민감한 점』,『딸이 중학생이 되서 갑자기 서글서글해진 점』이라는 결과였습니다. 음- 나 진짜 사랑받는구나! 당분간은 누구 혼자만의 것은 못될거 같아-!
묘한 한기가 든다...그게 공복 때문임은 말할것도 없다.

히나타 하지메 : 지금...몇시지...?

평소보다 훨씬 굼뜬 움직임으로 일어나 그대로 라운지로 향했다.
히나타 하지메 : 어....

여섯시 30분....기적적으로 일어났네.
아침 일곱시까지 포도 타워로 안모이면 큰일난댔지...?


히나타 하지메 : 모노쿠마 서비스는 기대 안되지만 일단 가긴 가야겠다.
(오와리에게 말을 걸면...)
히나타 하지메 : 뭐해 여기서?
오와리 아카네 : 아니...이 동상이 신경 쓰여서.
오와리 아카네 : 살아 있는것도 아닌데 오오라가 장난 아냐. 인간 같지가 않단 말이지. 어쩌면 저 녀석이 지상 최강의 생물일지도....
오와리 아카네 : 크으~! 두근두근하는데!
히나타 하지메 : 이거...인간인가? 이름도 오우거니까 무슨 귀신 동상 아닐까?
오와리 아카네 : 세면 귀신이든 뭐든 뭔 상관이야!
오와리 아카네 : 옷, 시간됐네. 먼저 포도 타워로 간다.

저 애, 지상 최강의 생물이랑 싸울 셈인가?
(나나미에게 말을 걸면...)
히나타 하지메 : 안녕. 포도 타워 가는거야?
나나미 치아키 : ..........................

어? 대답도 안하고 그냥 가네.....

히나타 하지메 : 나나미?
나나미 치아키 : ..........................
나나미 치아키 : ...........................
나나미 치아키 : ...아, 졸았다.

자고 있었냐!

히나타 하지메 : 졸면서 걸어다니면 위험하잖아?
나나미 치아키 : .........................
히나타 하지메 : 말하면서 자냐!
나나미 치아키 : 괜찮을.....거야.....
히나타 하지메 : 안괜찮아 보이는데...같이 갈래?
나나미 치아키 : 괜찮을....것 같....은거 같아......

....진짜 괜찮은 건가?
(포도 타워로 가면...)
포도타워에 모인 애들의 얼굴은 전부 창백해져 있었다...
소우다 카즈이치 : 아- 피곤해....진짜...죽을거 같다....
쿠즈류 후유히코 : 약한소리 지껄이지 마...나까지 우울해지잖아....
소우다 카즈이치 : 어쩌라고. 밥도 못먹고 이 시간에 모였는데...
히나타 하지메 : 너만 그런거 아니잖아...다 마찬가지야....
소우다 카즈이치 : 같긴 뭐가 같아...우리쪽이 더 힘들지...! 우린 딸기 하우스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왔으니까 칼로리를 더 많이 썼을거 아냐...!
니다이 네코마루 : 쓸데없는 걸로 말다툼 하지마라!
소우다 카즈이치 : 흥, 넌 좋겠다...로봇이니까 배곯을 걱정은 없을거 아냐....
니다이 네코마루 : 나도 다를 것 없다...충전기가 호텔방에 있단 말이다....
띠용!

모노쿠마 : 아~ 누가누가 아픈가 자랑이 시작됐네....
쿠즈류 후유히코 : 나왔구나...!
소니아 네버마인드 : 이, 이런 이른 시간에 저흴 불러서 뭘 시킬 작정이죠?
모노쿠마 : 난 그냥 너네들이 건강하게 지냈음 싶어서.
히나타 하지메 : ...건강하게?
모노쿠마 : 너네들이 하도 패기가 없길래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노쿠마 : 오늘부터 매일 아침 "모노쿠마 태극권"을 하려고 해요-!
히나타 하지메 : 모, 모노쿠마 태극권...?
모노쿠마 : 바로 뮤직 스타트!
모노쿠마 :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지구의 중력을...최대한 이용해서...자기를...무의식의 긴장에서 풀지 말고....
니다이 네코마루 : 흠! 합! 토!
모노쿠마 : 호흡에 맞춰...천천히 부드럽게...원을 그리듯이 움직이며...
니다이 네코마루 : 탓! 투핫! 이얍!
모노쿠마 : 자연스럽게...있는 그대로...몸과 마음을 릴랙스 합시다...

저, 저 놈...쓸데없이 배고프게 만들고 있어...! 왜 이런 짓을 해야 돼?

모노쿠마 : 야 거기! 대충대충 할래!?
모노쿠마 : 휴, 땀 시원하게 흘렸네-! 역시 건강이 제일이야-!
쿠즈류 후유히코 : X까지마...쓸데없이 움직이니까 배만 더 고파졌잖아...!
오와리 아카네 : 이제...못움직이겠어....
모노쿠마 : 건강의 길은 평탄한게 아닙니다! 힘들어도 매일 여기서 할거예요! 어지간한 일이 없는 한 지각은 용납 못하니까 알아서들 하세요-!

띠용!
소니아 네버마인드 : 내, 내일도...한다구요...!?
오와리 아카네 : 내일까지 살아있을 자신도 없어....
소우다 카즈이치 : 제, 제발 그만해...이런걸 언제까지 해야 되는거야....
코마에다 나기토 :살인이 시작될 때 까지...랬지?
타나카 간다무 : 그 말...이젠 현실감이 느껴지는군....이대론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게 없어....
소우다 카즈이치 : 이, 이런데서 죽기 싫어....여기서 죽을바엔 아, 앗싸리...!
히나타 하지메 : 무슨 소리야! 진정해!
소우다 카즈이치 : 너같으면 진정하겠냐!
소우다 카즈이치 : 탈출도 못하지...먹을 것도 없지....이대론....전부 굶어 죽는다구....
소우다 카즈이치 : 아님 뭐!? 다 같이 굶어 죽는것만 기다리자고!?
히나타 하지메 : .....설령 그렇다 해도...친구끼리 죽이는 것 보다는....훨씬 나아.
코마에다 나기토 :...뭐? 죽는게 낫다는 뜻이야?
히나타 하지메 : ...........
소우다 카즈이치 : 아, 알겠다...넌 배신자라서 그런 말이 나오지?
히나타 하지메 : ...뭐!?
소우다 카즈이치 : 그런 식으로 우리 힘 다 빼서 전부 죽이는게 네 작전이지?
히나타 하지메 : 무슨 소리야!
소우다 카즈이치 : 솔직히 말해! 너 몰래 밥 먹었지!? 미래기관 동료한테서!
히나타 하지메 : 너, 너....그만 안할래...!
나나미 치아키 : 스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옵!!
히나타 하지메 : ....윽!
나나미 치아키 : 의심해 봤자 배만 더 고파. 일단 진정하자.
코마에다 나기토 :그래...의심해 봤자 상황이 최악인건 안바뀌니까.
타나카 간다무 : 이대로 굶어죽길 기다리느냐...그 전에 누가 누군가를 죽이느냐...어느 쪽이든 곤란한 상황이군.
코마에다 나기토 :어느 쪽이 진짜 희망인진 너희들 선택을 따르겠지만...
코마에다 나기토 : 선택은 빨리 해줘. 기다리고만 있어도 죽음이 조금씩 가까워지니까!
히나타 하지메 : ..............
얘기는....거기서 끝났다.
더 이상 얘기나 말싸움 할 체력이 누구에게도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우리는 아무 말 없이 포도 타워를 나왔다.

히나타 하지메 : .............

서 있기도 힘들다....군형감각이 이상해...마치 흔들리는 배에 타고 있는 것 같다.

히나타 하지메 : 그렇다고...포기할 순 없어....

이대로 가만 있다간...정말로 어떤 일이 터질지 몰라...
감시는 아니지만... 다른 애들이 어떻게 있는지 살펴보자.

(자유행동)
(자유행동이 끝나면...)
히나타 하지메 : .............안돼겠어....

이젠....한계다....

배고파....

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
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


히나타 하지메 :........................

이대로....

이대로....죽기만 기다릴 바엔....


히나타 하지메 : ....윽! 내, 내가 무슨 생각 하는거야!?

안돼...이대로 계속 이런데 갇혀 있다간 진짜 미쳐 버리겠어...!
출구...출구를 찾아야 돼...!
어디야....출구가 어디 있는거야....


히나타 하지메 : 젠장! 어디 있냐고!!
모노쿠마 : 파이널 데드 룸은 모노쿠마 교장이 너네들에게 보내는 도전장입니다-! 이 방에서 이루어지는 "목숨을 건 게임"에서 이긴 승자는 "극상의 흉기"가 잠들어 있는 전설의 성지 "옥타곤"으로 갈 수 있습니다-!
모노쿠마 : 자, 목숨을 버려서라도 살아남도 싶은 용사여! 파이널 데드 룸에 도전 하시오-!
히나타 하지메 : 그래....거긴 아직....아무도....안가봤을 거야....

목숨을 건 게임이란 건 그냥 모노쿠마 거짓말이고...
그 문 밖이 출구일 가능성도 있어!


히나타 하지메 : 그래...분명히 그럴거야....그럼...가야지...파이널 데드 룸으로 가자....

남은 체력이 얼마 없다.
나는 이미...제대로 뛸 힘도 안남아 있어....

(오와리에게 말을 걸면...)
오와리 아카네 : 젠장...또 졌네...배가 고프니까 힘이 안나....
니다이 네코마루 : 흠, 한심하긴...나는 아직 제 실력을 안냈는데!
니다이 네코마루 : 하긴 이 몸으로 진짜 싸우면 너라도 1초도 못버틸테니까!
오와리 아카네 : 무슨 소리야....한번 더 붙어!

이런 때까지 잘도 싸우네...저렇게 체력을 소모해도 괜찮나...?
니다이 네코마루 : 그만 하자. 먹을 것도 없는데 더 이상 육체에 부담을 안주는게 좋아.
오와리 아카네 : 겨우 먹을거 잊었는데 또 생각 났잖아,.....
오와리 아카네 : 넌 안먹어도 살수 있으니까 좋겠다....
니다이 네코마루 : ...................
오와리 아카네 : 근데...그 몸이 된건...그것도 전기란 거지? 전기로 그거 해줘....전기로 하면...그냥 하는거보다 훨씬 굉장하겠지?
니다이 네코마루 : 카핫핫! 할수 없구만!
니다이 네코마루 : 그거 없인 못사는 몸으로 만들어 주마!
히나타 하지메 : .............

...이제 태클 걸 기력도 체력도 없다.
(딸기 하우스로 이동하면...)
순간 발이 풀려 나도 모르게 문에 양손을 짚었다.

히나타 하지메 : 여, 여기서 목숨을 건 게임에 이기면...옥타곤이란 곳에....갈수 있댔지....

그래...거기 출구가 있을거야!
해냈어...해냈다구...드디어 출구를 찾았어....


히나타 하지메 : 갈수 있어! 이제 난 돌아갈수 있다구!
??? : ....안돼.
나나미 치아키 : 거기 들어가면 안돼. 네가 바라는 물건 같은건 없어.
히나타 하지메 : 아, 아냐! 저기 출구가 있단 말야!
나나미 치아키 : ...그런건 없어. 저기 있는 건...목숨을 건 게임. 그걸 클리어하면 모노쿠마가 준비한 무기를 받는 것 뿐이야...넌 무기가 갖고 싶어? 그걸 가져서 어떡하려고?
히나타 하지메 : .................
나나미 치아키 : ...너한텐 그게 필요하니?
히나타 하지메 : .................
나나미 치아키 : 다 포기한 얼굴로 가는 네가 보이길래 뒤따라 왔는데...잘했나보네.
나나미 치아키 : 가자, 히나타....응?
히나타 하지메 : ...........
나는 나나미와 함께 포도 하우스로 돌아왔다.

몸이 약해지면 약해질수록 뭐가뭔지 알수가 없게 된다....

탈출도 불가능하고 굶어죽기 직전이라는 이 절망적인 상황....

그저 이대로 견디는게 옳은걸까? \

아니면....

.......................
아침엔 열받아서 다른 애들 앞에서 그런 말을 했지만....
나도...이대로 죽어도 좋다곤 손톱만큼도 생각 안한다....


히나타 하지메 : 어떻게든 해야 돼....얼른...어떻게든....

그리고...나는 어느샌가...

거의 정신을 잃듯이 의식에서 손을 놓았다....

......................
..........................................


「두두두두......」

히나타 하지메 : ....응?
얼마나 잤을까...
멀리서 들리는 지진 같은 소리에 의식이 돌아왔다.


히나타 하지메 : 뭐지...지금 소리...? 지진인가...?

하지만...흔들리는 느낌은 없었는데....

....................


히나타 하지메 : 기분 탓인가....

그렇게 중얼거리자마자....
뭐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을 정도의 나른함이 온몸을 감싸고....
나는 다시...무의식의 세계에 잠겼다.
- 모노쿠마 극장


모노쿠마 : 새벽까지 게임하다가 편의점이나 갔다올까 싶어서 밖에 나갔다가, 얼굴도 스타일도 좋고, 옷도 구두도 백도 명품에다가 삐까뻔쩍한 외제차에 탄 녀석을 봤는데 말야...쳇 그런게 어딨어. 실은 후잡한 공동주택에 살면서 돈도 직업도 없는게 자존심만 높아가지고 남들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견딜수 없으니까 무리하는걸 거야. 아침부터 낮까진 이삿짐 센터에서 행복한 가족들의 짐을 뭐빠지게 옮기고 밤엔 호프집에서 맥주잔을 나르겠지! 하지만 그걸론 돈이 부족하니까 고향 부모한테 돈도 부쳐달라고 했을거야! ...뭐 그런 망상을 새벽 편의점 앞에서 했더니 왠지 동정이 가는 거 있지. .....그런 나 자신한테 말야.

덧글

  • 타이치 2013/01/13 06:58 # 삭제 답글

    배고픈데 태극권이라니!
    파이널 데드 룸도 그렇고, 히나타가 자기전에 들은 소리도 그렇고 슬슬 시작될 것 같네요.
  • 각성한만두 2013/01/13 07:17 # 삭제 답글

    배고픈데 보니까 생생감이 돋는..
  • Rebirth 2013/01/13 07:19 # 답글

    이상(異常)하게도 여기에서 나나미가 제일(第一)로 얌전하는데 왜 이런 상황(狀況)에서도 냉정한거죠?
  • 슷코 2013/01/13 18:37 # 삭제

    히로인의 위엄이 아닐까요,.?
  • 타키자와료타 2013/01/13 09:00 # 답글

    슬슬그것이나올때가오나요
  • ㅡㅡ 2013/01/13 09:04 # 삭제 답글

    보는 사람도 배고파질 정도네요.
  • 소시민A군 2013/01/13 09:34 # 답글

    어디서 많이 본 동상이...
  • 나나미 2013/01/13 09:51 # 삭제 답글

    나나미 진짜 갈수록 예뻐지네요ㅜㅜㅜㅜㅜㅜ 소우다 이 귀얇은 자식아 그게 매력인 건 알겠는데 그 더러운 의심병 좀 고쳐라
  • 나나미미소 2013/01/13 09:56 # 삭제 답글

    나나미 여신.... 배신자이거나 죽거나 하는 전개만 없어줘요... ㅠ
  • 치유 2013/01/13 10:01 # 삭제 답글

    소우다 이 녀석... 의심병에 걸리다니... ㅠㅠ
    나나미는 고통을 받을 수록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진짜 히나타한테 말해줄 때 와 천사구나 ㅠㅠ 싶었구
  • P토모 2013/01/13 10:21 # 삭제 답글

    나나미가 진짜 히로인 ㅡㅜ
  • 에고 2013/01/13 10:28 # 삭제 답글

    히나타에 대한 소우다의 태도가 좀 너무하긴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정체 모르는 사람을 제일 먼저 의심할 법도 하지만서도.....
  • never ask 2013/01/13 10:28 # 삭제 답글

    여러모로 나에기랑은 비교되는 주인공이군요..
    나에기가 대인배라면, 히나타는 일반인 A랄까?..
  • I HAVE YOU 2013/01/14 20:28 # 삭제

    확실히 나에기가 대인배이기는 했지만 너무 호구스러웠죠. 차라리 적당히 불평하고 자기 할말은 하는 히나타가 백배는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번 슈단2의 동기는 단간1때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살인이 나기 쉽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아무리 나에기라도 몇일동안 굶고서 제정신으로 있을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든데 말이죠.
  • 바키 2013/01/14 20:34 # 삭제

    확실히 전작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살인본능을 자극하는 동기로 짜여져 있지요. 전작의 동기는 자신이 잘만 조절한다면 살인이 일어날 걱정은 없는 동기들이었으니까요.

    애초에 전작의 주인공인 나에기와 이번작의 주인공인 히나타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겁니다.
  • 니아 2014/05/31 18:03 # 삭제

    단간에서는 먹을거라도 있었지..
  • noname 2013/01/13 11:19 # 삭제 답글

    이번 챕터에서는 나나미가 묘하게 더 적극적인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ㅠㅠ
  • 무제 2013/01/13 11:32 # 삭제 답글

    식량공급을 끊은데다가 매일아침 태극권이라니 저러면 버틸수가 없겠네요..
  • ㅁㄴㅇ 2013/01/13 11:36 # 삭제 답글

    음 너무 상황이 극단적인데요 1편에서도 아무리 모노쿠마가 나쁜 놈이었지만 이런식으로 살인동기를 준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 쌔금팔이 2013/01/13 12:44 # 답글

    배고프면 중2병 환자도 중2병이 안나오네요.
  • 폐묘 2013/01/13 12:55 # 답글

    히나타도 배고픔에 시달리니까 정줄을 놓는군요.. 나나미가 있어서 다행이야.
  • 동굴트롤 2013/01/13 14:08 # 삭제 답글

    나나미찡은 언제나 미모 MAX였슴다 ㅡㅡ 윗분들 점점 이뻐지다니요 나나미찡이 한계를 뛰어 넘었단 말임미까!
  • 나무 2013/01/13 14:18 # 삭제 답글

    파이널 데드 룸. 못 들어가게 되었지만, 뭐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 Atonement 2013/01/13 17:04 # 답글

    배고픔이 엄청나군요...이번 동기는 허기네...
  • 르케 2013/01/13 19:16 # 답글

    히나타가 배고픔을 못 참고 파이널 데드룸에 갈 때를 조작할 때 몸상태에 따라 똑같이 걸음속도가 매우 느려지는게 깨알같았어요
  • 째째한 북극곰 2013/01/13 20:33 # 답글

    아! 드디어 그게 올때가 된듯하군요...

    느낌이 팍 옵니다...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메라라메 2013/01/13 22:53 # 삭제 답글

    ㅋㅋㅋ 이부분 플레이하면서 소우다에 대한 호감도가 급락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오와리보다도 재수없었음 ㅋㅋㅋㅋㅋ
  • 제노 2013/01/14 12:28 # 답글

    소우다는 하가쿠레 2호기군요.
  • 근성이다? 2013/01/16 20:31 # 삭제

    알파 : 소우다 카즈이치(특유의 징징거림과 근성없음으로 플레이어를 살살 자극한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챕터 4에서의 이기적인 행동에는 과연 <대다수의 여성들을 제외한>플레이어들의 혈압을 최고조로 자극했으며, 플레이어들은 "제발 이번 챕터의 범인이 이놈이기를...!"이라는 강한 염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사족이지만 필자도 그 중 하나이다 ㅋ.>)

    - 베타 : 오와리 아카네(전작 하가쿠레의 돌대가리를 뛰어넘은 금강석급 강도를 가진 튼튼한 두뇌(...)의 소유자. 매 챕터마다 한번씩은 꼭 터지는 무대포행실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스파냐 2013/01/14 20:55 # 삭제 답글

    소우다가 왜 전체투표에서 인기가 엄청 많은 지 모르겠다...
  • sdfsdf 2013/01/18 21:26 # 삭제

    맞아여... 은근 얘 좋아하는 여자들 많던데 전 여잔데도 이해 안감..
  • 어라 2013/01/15 21:12 # 삭제 답글

    저만 접기가 안열리나요?
  • 칼릭스 2013/01/15 21:14 # 삭제

    님도 그러시군요???? 이게 왜 이런걸까요?
  • 칼릭스 2013/01/15 21:14 # 삭제 답글

    ㅇㅂㅇ?????뭐지? 슈퍼 탄환논파2 잘있어라 절망학교 -챕터4(9)버튼을 계속해서 클릭해도
    페이지가 펼쳐지지가 않네요? 나만 이런건가????? 핸드폰으로도 안된것 같았는데???
  • 안됩니당 2013/01/15 22:56 # 삭제 답글

    저도 안펼쳐지네요 ㅠㅠ.... 이 사태를 우찌할꼬...
    일단 현우님 요번에도 역시나 수고하셨습니다 !!
  • 눙물 2013/01/16 13:37 # 삭제 답글

    핸드폰 컴퓨터 크롬 IE 모든 걸 다 써봐도 안되네요....이 글만 접기가 안 열린다니...무슨 일일까요...
  • 메라라메 2013/01/16 20:18 # 삭제 답글

    ;;아하하;; 아예 접기를 해제하셨군요;;;
  • D 2013/05/19 04:13 # 삭제 답글

    딸기우유마시면서보고있었는데 한모금먹여주고싶을정도네요
    소우다는일단 한대때리고싶다
  • 니아 2014/05/31 18:08 # 삭제 답글

    으악! 소우다 짜증나욬ㅋㅋㅋㅋ
    칼로리 많이 써도 좋은방에서 잤잖아 임마! 남생각은 요만큼도 안하는구만 아주 아오...의심병만도진놈같으니..
    코마에다 그렇게 싫다고 난리를 피더니 코마에다 말에 홀라당 넘어가고 으으으....ㅁ너무싫군여
    재판에선 도움도 안되는게.. 코마에다만큼이라도 도움이 되면 뭐라고 안하지 맨날 나나미한테 태클걸질 않나 저놈을 칵 그냥..
  • 1234 2014/12/27 20:45 # 삭제 답글

    화장실에 있는 물이라도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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