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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탄환논파2 잘있거라 절망학교 - 챕터3(5) by 현우

엑스 트루퍼즈 이거...게임은 나름 재밌긴 한데, 3DS 기준으로 만든걸 PS3랑 급하게 멀티를 뛴건지, 오히려 3DS판보다 프레임이 딸리는 웃기는 사태가...-_-; VITA판 트로피가 있었다는 말로 봐선 3DS, VITA멀티였다가 VITA 판매량 별로니까 캔슬하고 PS3로 급선회 한 느낌도 들고. 어쨌든 3DS 게임으로 본다면 상당한 수작이고, PS3게임으로 본다면 많이 애매한 물건이긴 하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ㅋㅋ


「딩-동-댕-동」
모노쿠마 : 에- 희망봉 학교 수학여행 실행위원회가 알립니다...
쨘!

미오다 이부키 : 굿모닝! 오늘도 최고의 남쪽 날씨네요!
히나타 하지메 : 으아아아악!?
미오다 이부키 : 히히- 대성공-! 나이스 리액션이네요-!
히나타 하지메 : 미, 미오다!? 너 어떻게 들어왔어!?
미오다 이부키 : 진짜...하지메는 조심성이 없네요.
히나타 하지메 : 아냐...문 제대로 잠궜는데.
미오다 이부키 : 그딴거 확 부숴 버렸지요!
히나타 하지메 : 야, 왜 부숴!
미오다 이부키 : ...에이 상관 없잖아요. 그보다 중요한 얘기가 있어요!
히나타 하지메 : 뭐, 뭔데...?
미오다 이부키 : 흣흣흣.....훗이 네개.
히나타 하지메 : ....세개였거든.
미오다 이부키 : 에잇-! 태클 걸 시간 있으면 얼른 식당에 집합요!
미오다 이부키 : 얘긴 그 때 해요-! 안녕-!

진짜...무슨 태풍같은 녀석이다...
그런데 일부러 내 방까지 부르러 오다니...또 이상한 일이라도 일어난 건 아니겠지?


히나타 하지메 : .........왠지 마음이 무거워지는 데.
(코마에다에게 말을 걸면...)
코마에다 나기토 : 어, 안녕 히나타.
히나타 하지메 : .........
코마에다 나기토 : 무시해도 괜찮아. 눈만 마주쳐 줘도 좋으니까. 넌 정말 착하구나.
히나타 하지메 : .........
코마에다 나기토 : 근데...쿠즈류 일로 내 얘기를 좀 이해했지?
히나타 하지메 : 무슨...뜻이야?
코마에다 나기토 : 내가 전에 페코야마 처형에 쿠즈류가 말려들어서 어정쩡하게 끝났다고 했었는데...살아 돌아왔어....
코마에다 나기토 : 페코야마의 죽음을 밟고올라, 강한 희망을 품고 더욱 빛나기 위해서 말야!
히나타 하지메 : 너...!
코마에다 나기토 : 어? 그렇게 생각안해?
코마에다 나기토 : 그래도 희망의 원래 모습은, 정해져 있어...그러니 히나타도, 다른 애들도 앞으로 갈수 있는거야.
코마에다 나기토 : 아, 얘긴 여기까지 할까. 얼른 식당 가야지. 먼저 갈게.

저 자식...언제까지 저런 쓸데 없는 소릴 계속 할 셈인거야!
(니다이에게 말을 걸면...)
니다이 네코마루 : 음, 히나타냐. 너도 혹시 미오다가 부른게냐?
히나타 하지메 : 응...전부 깨우러 돌아다닌 건가? 너도 문 박살났어?
니다이 네코마루 : 아니! 구호를 외치면서 337박자로 계속 노크하길래 일어났지...

그것도 엄청 짜증 났겠다. 근데 왜 내 방만 부숴....
니다이 네코마루 : 일부러 깨우러 오다니, 무슨 일이 있는게지? 안좋은 예감이 든다! 얼른 가자!

그래...나도 서두르자.
(소니아에게 말을 걸면...)
소니아 네버마인드 :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이 좋네요.
히나타 하지메 : 오늘도가 아니고...

생각해보니...이 섬에 오고나서 비온 적이 없네.
어떻게 된거지? 아니..깊게 생각 안하는게 좋겠다...

(식당으로 가면...)
식당에 도착한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 온 것은...
뭔가를 에워싸고 원을 그리고 있는 다른 애들의 뒷모습이었다.


히나타 하지메 : ...뭐해?

하고 말을 걸며 슬쩍 엿보니....
쿠즈류 후유히코 : 안녕하십니까!!
히나타 하지메 : 쿠즈류!? 벌써 움직여도 돼!?
츠미키 미캉 : 아뇨...안괜찮아요...
쿠즈류 후유히코 : 지금부터 인삿말 여쭐테니, 실수해도 너그러이 봐주십쇼! 성은 쿠즈류! 이름은 후유히코라 합니다! 미숙한 몸이라 가업을 뛰쳐 나왔고, 앞으로 잘봐 주십사 부탁 올립니다!
타나카 간다무 : ...지금 뭐냐?
쿠즈류 후유히코 : 뭐, 뭐긴 뭐야...그냥 인사 좀 했다...

그냥 인사...는 아니었지.
그리고 쿠즈류 쪽에서 인사를 한건 이게 처음인 것 같다.

소우다 카즈이치 : 인사 고맙네요...근데 너 안대...
쿠즈류 후유히코 : 어...별거 아냐.
츠미키 미캉 : 별거 아니긴요...이제 그 눈....
니다이 네코마루 : 안보이잖느냐...
쿠즈류 후유히코 : 헹...꼴랑 눈 한짝이면 오히려 재수 좋은거지.
소니아 네버마인드 : 쿠, 쿠즈류씨...
사이온지 히요코 : 폼잡고 자빠졌네! 너 네 입장 알기나 해!?

사, 사이온지...!
사이온지 히요코 : 그 난리를 피워 놨는데, 우리가 쉽게 용서 할수 있을거 같애?
사이온지 히요코 : 알아? 너땜에 코이즈미 언니가 죽은 거? 아니, 언니 혼자가 아니고 페코야마도 그래.
사이온지 히요코 : 전부 너 때문이야!
쿠즈류 후유히코 : ............
츠미키 미캉 : 저, 저어...겨우 이렇게 다 모였으니까....
사이온지 히요코 : 뭐? 뭐가 다 모였는데? 설마『친구』?
사이온지 히요코 : 누가 저딴 살인자랑 친구야!
쿠즈류 후유히코 : ............
쿠즈류 후유히코 : 그래, 맞아...전부 내 잘못이야...안다구...나 때문에 그 녀석들이 죽은 거...
사이온지 히요코 : 그렇게 퉁치시겠다?
쿠즈류 후유히코 : 아니...

라며, 죄어 들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그자리에 엎어지더니...
히나타 하지메 : ...쿠, 쿠즈류!?
사이온지 히요코 : ...지금 뭐하는 플레인데? 장난쳐!? 고개숙이고 울면 용서 받을줄 알아!? 그딴 사과 가지고 네가 한 짓이 용서 받을거 같냐구!?
쿠즈류 후유히코 : 그래...생각안한다...
푹!!
....에?


미오다 이부키 : 이...이거....히야아아아아아아! 피다! 피잖아요오-!
츠미키 미캉 : 히이이이이이이! 배를 갈랐어요오!
히나타 하지메 : 뭐!?
소우다 카즈이치 : 뭐어어어어어!? 자기 배를 찌른거야!?
사이온지 히요코 : 뭐, 뭐...하는거야...?
쿠즈류 후유히코 : 나, 나도 이딴 사과 가지고 용서받을거라곤...생각 안하거든...그래도...이 정도라도 안하면...내, 내 성이...안풀려...!
니다이 네코마루 : 이 멍청아! 그렇다고 배를 가르는 놈이 어딨냐!
츠미키 미캉 : 어, 어쨌든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돼요...!
니다이 네코마루 : 그, 그래! 소우다...좀 도와라!
소우다 카즈이치 : 어, 어...그래.
쿠즈류 후유히코 : 돼, 됐어...혼자 걸을거야...!
츠미키 미캉 : 걷긴 어떻게 걸어요오!
츠미키 미캉 : 흐유...겨우 상처가 아물었는데 또 벌어졌잖아요!
쿠즈류 후유히코 : 쳇...한심하네...겨, 결국 또 폐만 끼쳤어....
츠미키 미캉 : 돼...됐으니까 빨리 가요!

쿠즈류는 츠미키 일행에게 안기다시피 하며 식당을 빠져 나갔다.
그리고...그 자리에 남은 우리는...

사이온지 히요코 : ...........

이럴때...뭐라고 말을 걸면 좋을까?

사이온지 히요코 : ...........
나나미 치아키 : 사이온지. 아까부터 계속 생각 했는데...
나나미 치아키 : 이럴 때, 코이즈미라면 뭐라고 했을까? 사이가 좋았던 넌 어떻게 생각하니?
사이온지 히요코 : 코이즈미 언니....?
사이온지 히요코 : 뭐라고 했을까...? 아마...혼냈을거야...엄청 혼냈겠지....혼내고 난 다음엔...........
사이온지 히요코 : .............

역시...아직은 무리겠지...그렇게 쉽게 털어낼수 없을테니...

우린 이 섬에 오기 전까진 "사람의 생사" 문제 같은건 상관도 없었으니까.
갑자기 이런 문제를 던져봤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리가 없다.

우린...그렇게 강하지 못해....

코마에다 나기토 : 근데...별일이네.
히나타 하지메 : 또 쓸데없는 소리 할거면...지금은 하지마.
코마에다 나기토 : 아니, 그게 아니고 이런 난리가 났는데 오와리는 어디 갔지?
미오다 이부키 : 아...그러게요. 걔가 아침밥 먹으러 안오다니 웬일이래요.
나나미 치아키 : 음...그쪽은 그쪽대로 안좋은 예감이 드네...
히나타 하지메 : 안좋은 예감...?
나나미 치아키 : 요 며칠동안 걔 좀 이상했잖아?
타나카 간다무 : 그 녀석 이상한게 어제오늘 일은 아니겠지.
나나미 치아키 : 음-...그래도 걱정이야.

하지만, 그 이상으로 걱정되는 건 역시...
사이온지 히요코 : ..............
애매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끝낸 우린 일단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밖이 어두워졌다...벌써 밤인가...
눈깜짝할 새구나.


히나타 하지메 : 이 섬에 오고나서부턴 하루가 이상하게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딩-동-」

히나타 하지메 : ...누구지?

나는 쭈뼛쭈뼛 현관으로 가 경계심을 품고 문을 열었다.
미오다 이부키 : 안녕하셨었습니다!
미오다 이부키 : 안녕하세요의 과거형이예요! 안녕하세요는 벌써 끝났으니까요!
히나타 하지메 : 또 너야...
미오다 이부키 : 갑작스런 방문에 놀래켜 드린 점 사과 드릴게요.
미오다 이부키 : 쩨쏭해여-!
히나타 하지메 : ...저번처럼 문 부수고 안들어 온게 다행이긴 한데....
미오다 이부키 : 타하-! 하지메는 은근 꽁한 스타일이네요! 귀나 관절 같은데가 아파옵니다-!

...그건 관절염이고.

히나타 하지메 : 그래서, 뭐하러 온건데?
미오다 이부키 : 에...이부키도 잘 모르겠는데...다른 애들한테 초대장이 온 모양이래요.
히나타 하지메 : ...초대장?
미오다 이부키 : 이거요.

우와...글씨 완전 동글동글하다!

히나타 하지메 : 어...오후 9시에 "티티 타이푼"에서 쿠즈류 후유히코 복귀기념 파티? 이게 뭐야? 또 모노쿠마 짓은 아니겠지?
미오다 이부키 : 시, 시, 실례네요! 모노쿠마랑 세트로 엮지 마시죠!
히나타 하지메 : ....네 짓이야?
미오다 이부키 : 무, 무, 무슨 소린지 자, 잘 모르겠네요...이, 이부키는 그냥...초대장만...가지고 온거라서....

...너 맞잖아.
미오다 이부키 : 그럼, 이부키는 준비할게 있어서 먼저 갈게요! 꼭 와요-!

준비라니...완전히 네 계획 맞네.



히나타 하지메 : ...."티티 타이푼"이라면 세번째 섬에 있는 라이브 하우스였지? 9시면....30분 남았잖아!
그런데, 쿠즈류 복귀파티래봤자, 중요한 본인은 어떡하고....
아침에 그런 식으로 자기 배를 쑤셨는데....


히나타 하지메 : 그래도 기껏 호의를 보여 줬으니...일단 라이브 하우스로 가보자.

덧글

  • 오터쿠 2012/11/25 06:25 # 삭제 답글

    제가 미오다 이부키 좋아하는데(성우가 코시미즈 아미기도 하고) 챕터3에선 이부키 이벤트가 많아서 아주 좋아요
  • 혜성같은 제비갈매기 2013/01/04 19:51 #

    저도 츠미키보다 이부키가 너무 좋습니다 챕터3에서 츠미키보다 이부키 존재가 제일 많네요
  • 아라믈 2014/02/01 05:27 #

    혜성같은 제비갈매기/저도요!맨날 소리지르면서 분위기업시키는게 좋아요!(뒷북!)
  • 타키자와료타 2012/11/25 07:31 # 답글

    아...아니!!!!쿠즈르녀석사이온지한태사죄를하면서하...할복을!!!!!!!!(근데안대멋지다)
  • 에고 2012/11/25 08:06 # 답글

    사과하는건 좋은데 좀 방법은 그러네요. 야쿠자라는 것의 한계인가... 뭐 태도가 나아진건 좋네요. 그리고 미오다는 착하네요. 파티 열어줄 생각도 다하고
  • 2012/11/25 08:15 # 삭제 답글

    케이온에서도 글씨 동글동글하게 쓰는 사람이 있지 않았었나.. 기억이..
  • Rebirth 2012/11/25 10:18 # 답글

    사이온지는 쿠즈류가 할복하는 모습을 보고서 그의 용서(容恕)를 진심(眞心)으로 받아주었으면 좋겠지만, 오와리가 안보인다는게 굉장(宏壯)히 신경(神經)스이네요.
  • 크라우라 2012/11/25 13:57 # 삭제

    음 오늘 이분덕에 굉장히가 한자어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전혀 몰랐어요 좋은거 알고 갑니다
  • ㅋㅋ 2012/11/25 15:38 # 삭제

    할복은 왜 안하셨지 ㅎㅎ
  • 지나가는 2012/11/25 18:49 # 삭제

    전부터 생각했는데 이분 한자 아무거나 그냥 막 갖다 쓰시는거 같은데..유식해보이지도 않고 보기 안좋아요 솔직히ㅋㅋㅋ
  • 지나가는행인 2012/11/25 20:58 # 삭제

    뻘한데 신경쓰이네요…예요! ㅇ>-<
    한자 하시는거 안 힘드신가 음
  • 2012/11/25 22:36 # 삭제

    한자(漢子)사전 찾아보기 전에 맞춤법부터 한번 퇴고(推敲)하셨으면
    더 유식해보였을텐데 유감(遺憾) 이네요...
  • 흠.. 2012/11/25 23:19 # 삭제

    그냥 하고싶어서 하시는거 같은데 왜들 그리 태클거시는지 모르겠네..
    유식해 보이려고 한다는등 그런말 들으면 기분 나쁠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나
  • 바르바드 2012/11/26 00:43 # 삭제

    저는 이댓글이 굉장(宏壯)히 신경(神經)스여요
  • 배길수 2012/11/26 05:00 #

    9급(九級) 한자(漢字) 능력(能力) 검정(黑) 시험(試驗)을 준비(準備)하시나보네요.
    이렇게 평시(平時)에도 한자(漢字)공부 열심(熱心)히 하시다니 보기 좋네요ㅎㅎ
    The you의 노력(努力)이 결실(結實)을 맺을 겁니다. 設明이 The 必要韓紙?
  • 브특 2012/11/26 06:57 # 삭제

    윗분 마지막이 좀 이상한기분이 들지만 상관없겟지
    그건그렇고 이분 한자 다 맞아요. 그냥 모른다고 유식한척 뭔척 함부로 얘기하지 맙시다
    이님 댓글에 태클좀 그만들 거세요
  • yatanagi 2012/11/26 08:30 # 삭제

    이분 말하는거에 불만있으면 속으로 생각하면 될것이지 물어뜯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 배길수 2012/11/27 04:03 #

    嚴格한 意味의 國漢文竝用은 아니나 저도 國文에 漢字 表記를 夾註로써 添하는 方法이 有用하다고 보지만, 于先 國語를 올바르게 使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硬히 國文과 漢字를 竝用한다면 一定한 水準의 一貫性을 有持 한다고 봅니다. 然이나 吾等의 復活先生께선 小小한 非文은 且置하고라도 竝記함에 있어 別히 嚴格한 原則 없이 比較的 自由롭게 하셔서 좀 듬成듬成이신 듯ㅎㅎ

    근데 사실 국한문병용이란 게 좀 꼴리는대로 표기법이긴 하져... 過道期的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ㅎ 제가 썼어도 좀 病味나네요
  • ㅍㅍ 2012/11/26 18:22 # 삭제

    에고... 댓글이 병맛이지만 태클이 더 병맛이네
  • 음.. 2012/11/27 11:41 # 삭제

    배길수님 좀 알기 쉽게 써주실수 없습니까?
    윗분처럼 뜻을 안쓰고 한자만 쓰시니 읽기 불편하네요
    그렇게 쓰면 오히려 보기 안좋을 정도 입니다
  • 몰러 2012/12/09 16:23 # 삭제

    여러분 모두 굉장하네요. 재미는 없지만서도.
  • 잔망스러운 얼음집 2012/11/25 10:00 # 답글

    쿠즈류 그렇게 할복이라니... 야쿠자 환경에서 자라와서 그렇겠지만 무모하다고 ㅠㅠㅠㅠ 사이온지도 쿠즈류에게 대하는 걸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와우와 2012/11/25 10:15 # 삭제 답글

    야쿠자답게 인사 하네요. 뭐랄까... 멋있습니다. 남자답네요.
    할복이라... 손은 앞에 있는데 왜 피가 나오지? 찌르는 장면은 cg가 없네.
  • 대파토끼 2012/11/25 10:22 # 답글

    쿠즈류 동생이 죽은건 전혀 생각 안하네 ㅡㅡ;;;
  • 나무 2012/11/25 10:24 # 삭제 답글

    헉, 쿠즈류. 상처가 더 늘어났잖아. ㅜㅜ 근데 이렇게 되면, 이제 앞으로 쿠즈류가 범인이 될 일은 없겠네요.
  • Zephyros 2012/11/25 10:28 # 삭제 답글

    쿠즈류 안대 멋집니다. 근데 다짜고짜 할 to the 복 이라니 ㅎㄷㄷ
    사이온지 표정이 미묘하네요...용서할까 말까 하는 표정.
  • 폐묘 2012/11/25 10:30 # 답글

    하..하라키리..
    그보다 미오다, 내 방문도 부수고 들어와라!!
  • 미네코 2012/11/25 10:36 # 삭제 답글

    아니 기껏 치료해서 살려놨더니만 다시 자기 배때지를 쑤시고 앉아있으면 어쩌라고!!!!!
  • 아트라 2012/11/25 10:36 # 답글

    쿠즈류 할복이라니.... 사이온지가 용서했으면 좋겠네요
  • 슷코 2012/11/25 10:38 # 삭제 답글

    칼을 다리사이에 끼고 상체를 안으로 굽히면 찔리나요?
  • Zephyros 2012/11/25 15:00 #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돼서 뿜었잖아요
  • 바르바드 2012/11/26 00:43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디거 2012/11/25 10:42 # 답글

    낫자마자 다시 병원이라닠ㅋㅋㅋㅋ
    근데 다음 편에서 뭔가 사건이 일어날 것 같네요. 이번엔 누굴까......
  • yatanagi 2012/11/25 11:35 # 삭제 답글

    쿠즈류 또 죽는줄 알고 놀랐네ㅋㅋ
  • 팀문 2012/11/25 12:44 # 삭제 답글

    여러가지로 페코야마가 쿠즈류를 살렸군요. 목숨뿐만 아니라 성격도 개념차게 만들어줬고...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그리고 코이즈미라면 분명 용서해줄테니 사이온지도 용서를 해주겠죠..ㅜ.. 그나저나 미오다 참 귀엽네요~~~
  • neo 2012/11/25 13:24 # 삭제 답글

    은근히 쿠즈류가 끝까지 살겠네요.저렇게 혼자서 부상을 입으니 다른 누가 건드릴것 같지가 않아보여...
  • N 2012/11/25 13:37 # 삭제 답글

    야 이 도련님아 페코가 살려준 목숨 함부로 굴리지 마라!!!!!!!!!!!!!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쿠즈류군 할복 소동 외엔 평소랑 다름없는 활기찬 나날이라 다행... 으로 끝나면 좋겠네요, 우리의 식신 오와리양은 대체 어디로 간 건지;;;
    그나저나 사이온지는 끝까지 비호감이네요, 저렇게까지 해줬으면 했던 것도 아니면서 말은 왜 저리 밉게 한대...ㅍㅆㅍ;
  • 동굴트롤 2012/11/25 14:16 # 삭제 답글

    나나미찡과 이부키.

    최애캐 두명이 언제나 등장해줘서 살맛납니다. 이대로 영원히 살아서 꼭 탈출하렴 ㅠㅠ
  • 요다카바 2012/11/25 14:52 # 답글

    VITA로 나온다는 소리가 있어서 기다리는중입니다 ㅎㅎ
  • bb 2012/11/25 15:03 # 삭제 답글

    언제나 귀여운 미오다
  • 타이치 2012/11/25 16:02 # 삭제 답글

    솔직히 할복한 것만큼은 도저히 봐주기 어려운 행동이었죠.
    쿠즈류가 한 행동 중에서도 살인을 제외하면 가장 유치하고 용서받기 힘든 짓이었다고 봅니다.

    앞으로 용서받기 위해 노력한다면 모를까.
    기껏 치료받고 부활해서 다들 활기가 차서 모였는데,
    갑자기 이런 짓 하면 스스로 말한 것처럼 "또 폐를 끼쳤다" 이거늘,
    저러다가 죽으면 어찌하려고 한건지, 페코야마가 보고 가슴이 무너지겠다.
  • 배길수 2012/11/25 16:51 # 답글

    티티타이푼ㅋㅋㅋㅋㅋ 황혼에서 새벽까지냐ㅋㅋㅋ
  • 스트레이츠 2012/11/25 17:58 # 삭제 답글

    도대체 저 자세로 할복을 어떻게 한걸까요??
  • 음.. 2012/11/25 19:22 # 삭제 답글

    아 방문을 부신것이 심히 걱정이 되는데...
  • 아니 2012/11/25 19:53 # 삭제 답글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즈류가 어떻게 칼로 배를 찌른건지 거기에 중점을 두시고 계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노쿠마 2012/11/25 22:14 # 삭제 답글

    그리고 사체발견 알림이 나고
    쿠즈류는 자살로 자기가 검정
    그리고 순식간에 다음챕터로
  • 2012/11/25 22:41 # 삭제

    그리고 쿠즈류는 시체인 상태로 검정으로서의 벌을 받고 두 번 죽게 되는데..
  • 542 2012/11/26 03:10 # 삭제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꿀벌 2013/04/07 18:58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빵터뜨린 덧글은 이번이 두번쨉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키 2012/11/26 00:44 # 삭제 답글

    이제 히나타는 코마에다 인사도 무시해버리네여ㅋㅋㅋㅋㅋㅋㅋ 공기취급...ㅋㅋㅠㅠ
  • 반인반령 2012/11/26 04:12 # 삭제 답글

    할복이란게 워낙에 극단적인 일이라 솔직히 우리나라 사고방식으로는 이해가 어렵긴 한데, 일본인은 어떻게 볼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볼 때 마다 신경쓰이는건데, "티티 타이푼"이라니... tit 이 뭔 뜻인지 알고서 쓴 건가 -_-;;
  • 브특 2012/11/26 07:14 # 삭제 답글

    다른희망을 밟고 나아간다나 뭐래나. 맞는말이지만 코마에다가 하니까 왠지 짜증나여
  • Atonement 2012/11/26 22:44 # 답글

    배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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