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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괴작 라이징 잔! & 세인트 세이야 전기 신캐릭터! by 현우

마나 엔딩 봤는데....그나마 얘는 열린(?)엔딩이라 다른 애들에 비해서 깝깝함이 덜하네요....귀엽기도 하고! 근데 이거 원작 나올당시 츤데레 개념이 성립돼 있었나? 말하는게 요즘 말하는 판에박은 츤데레 그대로라 좀 의아한데.


어제 일본 PSN에 올라온 클래식 게임 라이징 잔! 아는 사람은 아는 추억의 괴작이죠 ㅋㅋㅋ
정의에 불타는 카우보이 죠니가 수수께끼의 사내에게 중상을 입고....
일어나 보니 웬 일본 할아버지가 목숨을 구해줘 그의 제자가 되어
중증의 일본병 환자가 됐다는 ㅋㅋㅋ
이름하여 슈퍼 울트라 섹시 히어로 쟌! (자칭)
뭐....그래픽이야 PS1게임다운....
적들 디자인도 매우 구수. 중간에 보스는 엉터리 일본어 (고와스죠 고와~ 고와고와고와~)를 하는데 라임이 매우 흥겹.
윽...옛날엔 몰랐는데 이런 액션 게임에 아날로그 스틱 못쓰니까 엄청 답답하네요.
요즈음 액션게임의 필수요소인 버튼 액션. 하지만 이 게임은 쪼잔하게 타이밍 맞춰서 순간적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패드의 모든 버튼(L,R까지)이 부서져라 갈겨야 ㅋㅋ

보스를 잡으면 피니시 모드. 역시 버튼이란 버튼은 전부 연타!

쩌억~
근데 저 섹시도는 어떻게 해야 올리는지 지금도 모르겠네요
히, 히로인....



카게야마 히로노부씨의 뜨거운 오프닝! 고등학교 때 일본어 모를때도 게임샵에서 이거 보면서 배잡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포인트 노가다를 책임지는 피닉스 일휘!
요령이 생기니 한판에 경험치 50,000씩 들어오는 +_+)
어제 PSN에 등록된 새 DLC 세이렌 소렌토. 포세이돈 편에서 나름 주역이었죠 ㅎㅎ 근데 목소리가 너무.....ㅜㅜ
필살기인 데드 엔드 심포니. 피리를 불어 충격파로 적들을 마비시키는 기술.
두번째 필살기 데드 엔드 클라이막스. 범위도 넓고 맞은 적들은 높이 떴다가 떨어지기 때문에 추가타 넣기도 쉽네요.
특히 데드 엔드 심포니는 가드불능이라 방어가 단단한 보스들에게 특효약!
데드 엔드 심포니 빅뱅어택 버전.
원작재현? ㅎㅎ
귀를 막으면서 천천히 떨어지는 연출이 제법 볼만하네요.
툭하 촛점잃은 눈동자가 ㅋㅋ
또 한명의 DLC캐릭터 씨드래곤 카논. 뭐 정체는 다들 알다시피 제미니 사가의 쌍둥이 동생이었죠.
필살기 골드 트라이앵글.
범위는 좁지만 사정거리가 화면 끝까지라 좁은 길에서 빛을 발하는 기술.
나머지 필살기는 걍 사가랑 똑같이 갤럭시안 익스플로젼. 그외 기본기도 제미니 사가랑 동일한게 약간 돈 아까운 캐릭터네요 ㅎ;
골든 트라이앵글 빅뱅어택!

사가 동생 아니랄까봐 다른 차원으로 보내버리는 연출이....다음 DLC캐릭터는 전에 말했던 오딘 세이야던데, 칼들고 싸우는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덧글

  • 아돌군 2011/12/22 11:48 # 답글

    아아 저 추억의 오프닝.....ㅠ.ㅠ
  • 현우 2011/12/24 11:03 #

    일본어 모를때도 슈퍼 울트라 쎅씨 히어로 저 부분 하나만으로 배잡고 웃었던 기억이 ㅋㅋ
  • nemo 2011/12/22 12:12 # 답글

    라이징 잔...잡지부록으로 받은 CD에 체험판이 있어서 돌려보고는 감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거하고 쿠킹 파이터 하오라든가 그 뭐더라...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말빨로 싸우는 히어로물...^^;;;
    PS시절에는 별의 별 게임이 다 나왔었죠.
  • 현우 2011/12/24 11:05 #

    쿠킹 파이터 하오도 참 인상적이었죠. 게임은 진짜 어디 미니게임 수준이었지만 뻔하면서도 뜨거운 스토리와 유명 성우들의 열연이 참 돋보였던 ㅋㅋ 세이브 할때 도몬 성우가 "쎄에~부 츄!!" 외치는거 보고 ㅋㅋㅋ

    말빨로 싸우는거....저도 제목이 가물가물한데 러브 뭐시기 아니었나요? 히로인 성우가 매우 인상적이었던....-_-)
  • 잔업 2011/12/22 12:59 # 삭제 답글

    처음 나온게 1998년도니까.. 츤데레 라는 캐릭터가 확립되는 시기였죠.
  • 현우 2011/12/24 11:06 #

    그 당시에 그 쪽으로 유명한 캐릭터가 있었나....전 가물가물하네요 ㅎ
  • 낫크 2011/12/22 14:55 # 삭제 답글

    옛날에도 츤데레였습니다 ㅋㅋㅋ
  • 현우 2011/12/24 11:06 #

    대사도 요즘의 판에 박은 "흐, 흥 착각하지마!" 이런 식이라 신기했네요.
  • 블랙 2011/12/22 16:39 # 답글

    저 일본 할아버지 손녀딸인 쿠노이치 '하츠네'로도 플레이 할수 있게 됩니다.
  • 현우 2011/12/24 11:08 #

    안그래도 겜샵에 놀러갔는데 누가 꺼내서 세이브 시켜놨었는지 플레이 할수 있게 돼있더라구요. 그 땐 그저 여캐라고 좋아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 블랙 2011/12/26 09:24 #

    클리어 성적이 좋을때 받는 '히로 뱃지'를 12개 모으면 하츠네로 플레이할수 있다고 합니다.
  • HArK-ZaEL 2011/12/22 20:06 # 답글

    라이징잔, 진짜 오래간만이네요;; 이거 2안나오나 하고 있었는데 쩝.. 발매당시 혼자만 흥분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보니 조금많이 괴악하네요;;; 일러랑 주제가는 마음에 들어서......;;;;(먼산)
  • 현우 2011/12/24 11:09 #

    그 당시엔 저도 재밌게는 플레이 했지만 2탄이 나올만한 작품은 아니구나....해서 딱히 기대는 안했던 ㅎㅎ 뭐든 추억보정이 대단하긴 한가봐요. 그 땐 데빌 메이 크라이 뺨치는 숨막히는 액션게임이었는데 지금 해보니까 조작 답답해 죽을거 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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