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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 & 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이리(12) by 현우

역시 노엘의 매력포인트는 보일듯 보이지 않는 치맛속과 드, 등!


베요네타를 엄마라고 부르며 쫄쫄 쫓아다니는 소녀 세레사.
토로 스테이션에서도 재현 극장으로 ㅎㅎ
베요네타의 명대사 "난 애들한텐 흥미없어. "애만들기"라면 몰라도.
베요네타를 부모님의 워수라며 죽어라 쫓아다니는 루카지만 베요네타가 저런 말 하니까 또 좋다고 ㅎㅎ
루카에게 세레사를 떠넘길 꿍꿍이를 생각하는 베요네타의 표정이 귀엽네요~
무서울것 없는 베요네타의 천적....?
꼬마를 싫어하는 베요네타지만 애 혼자 내비두고 갈수도 없으니 죽을 맛 ㅎㅎ
그래도 지켜줄때는 확실히!
하지만 잠깐 실수로 천사에게 붙잡힌 세레사.

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천사인지라 순수한 어린이인 세레사에게 한눈에 반해버리네요 ㅋㅋ 베요네타랑 싸울때도 세레사 안다치게 꼭 품고 싸우는...--;



하지만 그 사랑은 매몰차게....ㅜㅜ



요거는 뱀 전용 피니시기. 아~따따따따따~ 이후 메다꽃기가 일품이군요 +_+)



아이리 : 케이님. 『가발』이 무엇입니까?
주인공 : 가발?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이 그걸 숨기려고 쓰는 도구라 할수있지.
아이리 : 가게 여자들이 혹시 손님이 가발쓴것을 눈치채더라도 모른척 해야한다고 말해줬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합니까?

- 딱히 그럴필요는 없지 선택

주인공 : 딱히 그럴건 없어. 가발이 딴 사람한테 폐끼치는것도 아니고, 여자들 화장같은거라고 보면 되지않을까?
아이리 : 가발은 패션아이템 같은것입니까?
주인공 : 그렇지. 남이 뭐라 할 문제는 아냐.
아이리 : 패션 아이템이라면 칭찬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다음에 보이면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야겠습니다.
주인공 : 그건 그거대로 상처받을거 같은데....
(스토리 진행 ETS)
아이리 : 케이님. 요전의 데이트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 뒤로 그때의 기억이 몇번이고 몇번이고 재생됩니다~ 사람들은 이런 데이터를『추억』이라고 말하는거지요?

- 그래 선택

주인공 : 그래. 그건 틀림없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 소중한 데이터야. 더욱 많은 데이터를 모아서 더욱 많은 추억이 생기면 좋겠다!
아이리 : 예~ 제 데이터 입력은 추억만들기 대작전입니다!
주인공 : (이렇게 기뻐해주다니, 데이트 신청하길 잘했어~)
ROSA 연구소 소장에게서 아이리의 생일을 알려주는 문자 도착! 7월 1일이군요.
주인공 : 난, 좁은데를 좋아해서 다락같은데 들어가 있으면 안심이 돼. 아이리는 안심이 되는 장소 같은데 있어?
아이리 : 저는 전신주 아래에 있으면 안심이 됩니다. 매우 기분이 안정됩니다.
주인공 : 잔봇대 아래가 안심이 된다니 처음 듣는데. 무슨 이유라도 있어?
아이리 : 저는, 굵고 긴것이 좋습니다. 거기다 딱딱하고 커다랗기까지 하면 더할나위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신주는 제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주인공 : 그, 그렇구나...(그건 어떤 의미론 남자의 이상이기도 한....)
아이리 : 해수욕이 유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인공 : 유행이라고 하긴 좀 아니고, 여름엔 더우니까 다들 바다로 가는거야
아이리 : 다음 휴일엔 해수욕에 관한 데이터를 모으러 갑니다.
주인공 : 혼자서 해수욕 가는거야?
아이리 : 예. 박사님도 동행해 주셨으면 했지만 아무래도 바쁘셔서...
주인공 : 그럼, 내가 대신 아이리의 데이터 수집을 도와줘도 될까?
아이리 : 케이님이 말입니까?
주인공 : 아니, 방해가 되면 됐고....
아이리 : 전혀 방해되지 않습니다. 도와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주인공 : 정말? 그렇게 말해주면 나도 좋고.
아이리 : 남성과 함께 바다에 가지않으면 얻을수 없는 귀중한 데이터를 얻을수 있겠습니다.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케이님.
주인공 : 나야말로 아이리랑 바다에 간다니 영광인걸. (좋아, 열심히 아이리에게 해수욕의 데이터를 입력해 주자!)
- 아이리의 체육복 차림 선택

주인공 : 아이리, 체육복의 착용감은 어때?
아이리 : 장마로 눅눅해진 기분을 날려버릴것만 같은 착용감입니다.
주인공 : 응...? 그게 무슨 의미야?
아이리 : 이 슈츠는, 장마철의 눅눅함을 날려버리기 위해 입는것입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주인공 : 아...그런 의미구나. 아이리는 요즘 처럼 눅눅한 계절은 싫지않아? 녹이 슨다거나...
아이리 : 저의 바디는 특수 소재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주인공 : 그렇구나. 그런데, 체육복이 되게 친숙해 보이는데, 평소에도 입고 그래?
아이리 : 클래식 발레를 배우고 있어서 레슨이 있을때마다 입습니다.
주인공 : 아, 그랬어? 근데 발레라면 레오타드를 입는거 아닌가?
아이리 : 처음엔 레오타드였으나 금방 찢어져 버려서 체육복으로 바꿨습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아무것도 안입는편이 신경도 안쓰일텐데...
주인공 : 아니, 그건 신경써야지...(하지만, 체육복과 발레도 의외로 베스트 매치일것 같기도...)



아이리의 솔직해질수 없어.
(데이트 당일)
아이리 : 이것이 바다...영상으로는 알고 있었으나, 설마 이정도일줄은....
주인공 : 처음 바다를 보니까 감동했어?
아이리 : 예. 매우 감동했습니다. 이 데이터만으로도 상당한 수확입니다.
주인공 : 아하하, 바다에라도 들어가면 너무 감동해서 쇼트되는거 아냐?
아이리 : 쇼트같은건 하지 않습니다. 저의 몸은 그렇게 나약하지 않습니다!
주인공 : 미안미안. 그럼 얼른 바다로 들어가자.
아이리 : 그 전에, 해수보호용 오일을 몸에 바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인공 : 방수작업이야? 어제 발라뒀음 좋았을텐데....
아이리 : 이 오일의 효과는 5시간동안 지속되므로 바다에 들어가기 직전에 사용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런 관계로 케이님. 제 몸에 오일을 발라주십시오.
주인공 : 에, 에엥!? 내가!?
아이리 : 예. 여성의 경우 여름바다에선 가능한한 남성이 오일을 바르는 작업을 하는쪽이 감도에 양호하다고 데이터에 인풋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 (그 정보의 『감도』는 아이리의 감도와는 전혀 다른거야...)
아이리 : 안됩니까? 케이님.
주인공 : ...아냐, 괜찮긴 한데 진짜로 해도 돼?
아이리 : 무엇을 신경쓰십니까? 이 오일이라면 바다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서운 물질은 함유되어 있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주인공 : 그런거 신경쓰는게 아니고...그럼 알았어....자, 발라줄게. 자리 펼테니까 누워봐.
아이리 : 예. 그럼 케이님. 시트위에 눕겠습니다.
.
.
.
.
아이리 : .....준비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주인공 : 아이리...위로 눕지말고 엎드려 누워...
.
.
.
.
주인공 : 허억...허억....허억....허억...허억....허억....허억...
아이리 : 감사합니다, 케이님. 오일이 전신에 골고루 잘 발라졌습니다. 그리고, 센서의 감도도 좋아진것 같아서 좋은 데이터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인공 : 그, 그래...잘됐네...(이렇게 큰일일줄은....자동차 정비에 가까웠어)
아이리 : 그럼, 즉시 해수욕의 데이터 수집을 개시하겠습니다.
주인공 : 응, 알았어. 드디어 데이터 수집 개시구나. 같이 바다에 들어갈까?
아이리 : 예. 천천히 바닷물에 들어가겠습니다....천천히, 천천히....
아이리 : 앗! 파도가 발에 걸렸습니다! 잠시 피하겠습니다!
주인공 : 힘내! 아이리! 피하면 안돼!
아이리 : 예...힘내겠습니다. 스타트로부터 3M....4M...5M....
.
.
.
.
.
아이리 : 후와아....이것이 바다로군요. 몸에 닿는 파도가 매우 강력했습니다.
주인공 : 처음 바다에 들어간 기분은 어때?
아이리 : 정보량이 너무 많아 처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아이리 : 신기하게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기분은 처음입니다.
주인공 : 그래, 잘됐네. 좋은 데이터가 될거 같아?
아이리 : 예. 케이님 덕분에 매우 좋은 데이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 : 나도 아이리를 처음 바다에 데려와서 좋은걸.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입니다.

바다는 무척 넓고 큽니다.
그런 바다에 들어간 저는 행운아입니다.

바다가 푸른것은 푸른 하늘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다는 지구에서 가장 큰 거울입니다.

바다가 넓은것은 모든 생명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바다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라 할수 있겠죠.

이것이 오늘, 케이님께 배운 바다에 대한 데이터입니다.
매우 유익한 데이터입니다.

케이님이 함께 가주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리로부터.






덧글

  • 카군 2009/11/09 19:30 # 답글

    앗 나이스 타이밍...
    스슥
  • 실피호른 2009/11/09 19:57 # 삭제 답글

    세레사에게 반한 천사, 죽을때 제일 비참한거 같아.
  • Merkyzedek 2009/11/09 20:24 # 답글

    천사 눈모양이 딱 이거네요. +_+
  • 요르다 2009/11/09 21:01 # 답글

    노엘의 매력은 모자속에 숨겨진 롱헤어라는데 한표.
  • 안남 2009/11/09 21:36 # 답글

    아이리...외모 좋고...성격좋고...몸매 좋고...굿!!(엄지 손가락 스~윽...)
  • 놀이아니 2009/11/09 22:13 # 답글

    아이리의 체육복도 가슴이 커지네요. 드림 클럽의 체육복은 어째서 저럴까(...)
  • Silver 2009/11/09 22:44 # 답글

    노엘은 12번이나 4번컬러로 머리풀때가 가장 요염합니다
  • 네오아저씨 2009/11/09 22:57 # 삭제 답글

    베요네타 골렘 피니시에서 제대로 웃었습니다. 제작진 센스가 너무 좋아요~
  • 일렉트리아 2009/11/09 22:57 # 답글

    감비노도 궁금해 한다던 등짝...
  • 鬼畜の100 2009/11/09 23:16 # 답글

    하하 천사 죽을때 감동의 러브씬같은 음악이 나오는게 원츄네요..풉
  • 할로윈잭 2009/11/10 09:23 # 삭제 답글

    토로가 '엄마, 엄마' 하니까 초 무지하게 귀엽네요!

    근데 세레사가 보고 있는 앞에서 저런 잔혹한 기술써도 되나; 나중에 커서 얼마아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데;
  • Nine One 2009/11/10 09:44 # 답글

    주인공의 허억....허억....이 상당히 많군요.
  • 행인A 2009/11/10 18:19 # 삭제 답글

    흐음. 천사가 좀 불쌍할.......지도??
  • DZmonFront 2009/11/11 00:02 # 삭제 답글

    강철치마는 싸나이들을 자극시킵니다~(???)
  • 2009/11/11 19:37 # 삭제 답글

    오늘은 그저 좋쿠나...라고밖에 생각이들지않았습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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