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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 & 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이리(11) by 현우

밑에 XBOX360 게임...팬티말고 노팬티도 나오네요...더 놀래라....


클릭하면 원래 크기. 베요네타를 엄마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꼬마 세레사. 이 게임은 안경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합니다.
베요네타의 옛친구이자 라이벌로 추정되는 쟌느....
처음 볼땐 베요네타 보다 더 비호감이었는데 보다보니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죽여주는 베요네타와 쟌느의 콤비쑈쑈쑈!
ㅋㅋㅋ



동영상으로 봐야 더 쩐다능!



- 티슈 선택

주인공 : 아이리, 티슈 필요없어? 역앞에서 나눠주길래 잔뜩 받아왔거든.
아이리 : 감사히 받겠습니다. 마침 감기끼가 있었던 참에 잘됐습니다.
주인공 : 에엥~? 아이리도 감기걸려?
아이리 : 로봇도 감기정도는 걸립니다. 케이님은 로봇에 대해 좀 편견이 심하신것 같습니다.
아이리 : 에...에취!!
아이리 : 음~ 역시 감기인것 같습니다.
주인공 : (아이리...진짜 100% 로봇맞지?)
아이리 : 노래는 왠지 신기한 기분이 들게합니다. 마리씨가 푹 빠져있는 이유를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주인공 : 노래엔 많은 감정이 담겨있으니까.
아이리 : 이 사항은, 조금 더 데이터를 얻어 둘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한곡 부르겠습니다.

- 리퀘스트도 돼? 선택

주인공 : 그럼 리퀘스트 해도 될까?
아이리 : 물론입니다. 케이님의 기분도 알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RIDE ON TIME 음주버전!
(스토리 진행 선택문)
- 두번째 야외수업 선택

주인공 : 아이리, 좀 더 바깥 세상을 알고싶지 않아?
아이리 : 알고 싶습니다~ 또 야외수업 데려가 주실겁니까?
주인공 : 예리한걸~ 혹시 기다리고 있었어?
아이리 : 에헤헤...실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인공 : 그거 기분 좋은걸. 그럼 다음엔 야외수업말고 나랑 데이트 할래?
아이리 : 제, 제가 데이트....를 말입니까?
주인공 : 야외수업보다 신선하잖아?
아이리 : 이, 일단 박사님께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방 통신할테니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아이리 : ........................................
주인공 : (통신중에 멍하니 있는 아이리도 왠지 귀엽네...)
아이리 : 기다리셨습니다. 박사님의 허가가 내려졌습니다~
주인공 : 정말!? 야외수업이 아니고 데이튼데 괜찮아?
아이리 : 예! 다음 데이트 기대됩니다~
(데이트 당일)
주인공 : 어라...아이리?
아이리 : 아, 케이님이십니다.
주인공 : 왜, 왜 벌써 약속장소에 나와 있어? 아직 2시간전인데?
아이리 : 또 긴장했습니다. 오늘은 케이님과 첫경험을 해버릴것같은 예감이 들어서....
주인공 : 푸헙!
아이리 : 저....코피가 흐릅니다만, 몸이 안좋으십니까?
주인공 : 아, 아니...금방 괜찮아져. 그것보다 첫경험이라니....?
아이리 : 오늘은 첫 영화에 첫 데이트. 더블 첫경험입니다. 이것을 잘 보내면, 저는 이제 어른의 대열에 들어갈것입니다.
주인공 : 첫경험이란게 그런 의미였구나...뭐, 그렇긴 하다....(망상이 좀 심했군)
아이리 : 케이님이야 말로 어째서 이렇게 빨리 오셨습니까?
주인공 : 앞자리 표로 사려고 그랬는데 또 아이리를 기다리게 해버렸네.
아이리 : 저는 기다리는것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전에도 말했을텐데요?
주인공 : (집에서 빨리 출발한게 정답이었군...) 어쨌든 시간도 있으니 요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얘기나 할까?
아이리 : 예! 서두르길 잘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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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 : 오, 마침 영화시간이네. 뭘 볼까?
아이리 : 이것저것 하고 있군요. 어느것을 볼것인지 망설여집니다.
주인공 : 아이리가 좋아하는걸로 보자. 어떤게 좋아?
아이리 : 이 『블레이드 워커』가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로봇과 인간의 애정을 그린 감동의 SF영화라고 써있습니다. 이걸로 봐도 괜찮을지요?

- 나도 보고 싶었어 선택

주인공 : 이거 나도 보고싶었어. 정했으면 얼른 들어가서 앉자.
아이리 : 예. 좌석은 앞에서 3번째열을 노리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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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 : 이 영화는 명작입니다!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려는 로봇소녀가 안타까웠습니다...
주인공 : 맥주병인 주인공이 여자를 구하기위해 바다로 뛰어드는 씬도 최고였어!
아이리 : 에헤헤, 둘 다 감정이입을 좀 심하게 한것 같습니다.
주인공 : 그, 그러게....
주인공 : 어라...아이리, 눈이 빨개.
아이리 : 영화가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와버렸습니다.
주인공 : 정말이네...잘보니까 눈물자국이....아이리, 잠깐 얼굴 이쪽으로 볼래? 눈물 닦아줄게.
아이리 : 아...예...잘부탁드립니다.
주인공 : (아이리의 눈밑을 터치해서 눈물을 닦아주자...)
이제는 아무도 속지않을 페인트!
눈물을 닦아주자.
주인공 : 자, 닦았어.
아이리 : 감사합니다.
주인공 : 아이리도 감동하면 우는구나. 인간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는걸.
아이리 : 예. 저는 지금까지 축적한 데이터와 공통점이 많은 정보를 인풋하는것으로 공감모드로 전환되어, 그 공감 패러미터가 일정치를 넘게되면 감동한것으로 인식합니다.
주인공 : 어...자세하게 말하니 뭔진 잘 모르겠다만 어쨌든 아이리도 인간처럼 감동할수 있다는거지?
아이리 : 감동의 정도에 의해 눈물이 나옵니다. 즉, 이번 영화는 눈물이 나올정도로 공감할수 있는 영화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주인공 : 어쨌든 아이리도 감동했다니 다행이네.
아이리 : 예!
아이리 : 저기, 케이님께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주인공 : 뭔데?
아이리 : 저를 볼링장에 제려가 주셨으면 합니다.
주인공 : 볼링?
아이리 : 요전에 다른 손님에게서 볼링은 무척 즐거운것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즐거운것이라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주인공 : 볼링이라. 그러면 지금 가볼까?
아이리 : 데려가 주시는겁니까? 감사합니다! 너무 기쁩니다!
주인공 : 그럼, 볼링장으로 가보자!
.
.
.
.
주인공 : 어때? 처음 볼링장에 와 본 소감은?
아이리 : 볼링장은 무척 넓은 장소군요. 다들 같은 방향으로 같은 동작을 취하고 있는것이 보고만 있어도 즐겁습니다. 이것이 볼링의 즐거움입니까?
주인공 : 아니..그런건 아니지만 뭐, 볼링을 치고 있으니까 다들 동작이 나오겠지.
아이리 : 볼링은 무거운 공을 써서 노는 게임이라고 들었습니다. 룰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인공 : 볼링은 말이지. 공을 저 레일위로 굴려서 저 앞에 있는 10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게임이야. 가능한한 적은 횟수로 모든 핀을 쓰러뜨릴수록 점수가 높지.
아이리 : 즉, 한번에 10개의 핀을 전부 넘어뜨리면 그것이 가장 고득점이겠군요.
주인공 : 그래. 역시 흡수가 빠른걸. 그걸 스트라이크라고 불러.
아이리 : 룰은 알았습니다. 그럼 즉시 굴리겠습니다.
주인공 : 좋아~ 한번 해볼까!
.
.
.
.
아이리 : 저기...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주인공 : 응...이제 당분간 여긴 못오겠다...
아이리 : 한번에 모든 핀을 쓰러뜨렸는데, 어째서 가게 사람에게 혼난것입니까?
주인공 : 아이리의 투구로 핀이 전부 박살나서 그랬을거야....
아이리 : 아...파괴하면 안되는것이었습니까? 죄송합니다..그건 몰랐습니다....
주인공 : 나도 아이리의 파워를 잘 몰랐던 모양이야.
아이리 : 저 때문에 케이님이 혼나버렸습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
주인공 : 뭐 이럴때 대신 혼나주는게 남자친구의 역할이기도 하니까.
아이리 : 에, 남자친구....?
주인공 : 아...그, 그게 아니고 남자의 역할이라구....
아이리 :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기뻤었습니다.
주인공 : 아이리의 투구도 멋졌어. 공이랑 바닥사이에서 불꽃이 튀길 정도였으니.
아이리 : 에헤헤...칭찬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주인공 : 그럼 가게 사람 눈치도 있으니 이제 그만 나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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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 : 오늘 첫 데이트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 데려가 주십시오.
주인공 : 나도 즐거웠어. 그럼 다음에 또 봐.
아이리 : 예!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입니다.

오늘은 조금 긴장했었으나, 영화는 최강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영화속이었지만, 안드로이드가 노력하는 모습에 격려받았습니다.

아, 정확히는 저도 로봇이 아니고 안드로이드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인간이 될테니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뵙겠습니다.

아이리로부터.
PS. 박사님도 잘 부탁하신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입니다.

첫 데이트, 무척 즐거웠기에 답례의 문자를 보냅니다.
오늘은 영화도 볼링도 너무 만족입니다.

양쪽 모두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 볼링장은 당분간 갈수 없겠지만요.

케이님과 함께 있으면, 여러가지 경험을 할수 있어서,
무척 고마운 데이터들이 쌓입니다.

이것은 저에겐 매우 멋진 일입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이 페이스로 또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아이리로부터.



가슴 터치!
주인공 : 아.....
아이리 : 그곳은 박사님으로부터 만져져선 안되는 장소라고 데이터에 입력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 아...그렇구나.
아이리 : 케이님. 다음부터 그 장소는 만져선 안됩니다! 박사님께 혼납니다!
주인공 : 미안해...다음부터 주의할게.
아이리 : 알면 됐습니다.

괜히 데이트 잘하고 욕쳐먹지 말고 그냥 눈물이나 닦아줍시다.






덧글

  • 바르도나 2009/11/08 21:31 # 답글

    ㅋㅋㅋ 저자세는 퓨전...!
  • tarepapa 2009/11/08 21:41 #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군!
  • 할로윈잭 2009/11/08 22:17 #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ㅋㅋㅋ
  • 도히 2009/11/08 22:46 #

    저도요ㅋ =_=;;;
  • 프렐 2009/11/08 21:36 # 답글

    베요넷타는 데메크와 달리 음악이 비교적 유쾌(?)한 편이네요. '';;
  • 아돌군 2009/11/08 21:38 # 답글

    엑박 360이 급땡깁니다 ㅋ
  • 할로윈잭 2009/11/08 22:16 # 삭제 답글

    분명 라이벌 맞죠? 아, 추정이구나.
    어찌됐든 정말 미칠듯하군요.ㅋㅋㅋ
    동영상으로 보니 멋있다!

    아이리는 정말로 쉽게 진행이 되어서 앞의 캐릭터들에 비해 편하게 읽을수가 있어서 즐겁습니다.
    너무 진지하면 오히려 읽는 것이 힘들거든요.
    역시 페이크. 하지만 이중 페이크를 기대한 저는 뭐죠?(그때 이중 페이크 무지하게 재밌었는데.)
  • 도히 2009/11/08 22:45 # 답글

    삑...나는게 음주였군요!!!!! ㅋ!!!
    그래도 귀엽다 ☞☜


    베요네타에는 안경...캐릭이 많긴 한데 그래도 적절해서 갠춘한거 같습니다 ㅋㅋ
    =ㅅ=)b
  • 2009/11/08 22:46 # 삭제 답글

    베요네타도, 드림클럽도 하고싶지만 꿈의 상품일뿐입니다
  • 鬼畜の100 2009/11/09 00:13 # 답글

    ㅋㅋㅋ 정말 베요네타 너무 멋져요... 근데 소프트 가격이 좀 쩔어서(.....) 플래티넘판만 사대는 저에겐 7100엔의 압박은 심하군요..ㄱ-;;;
  • ◆THE쿠마◆ 2009/11/09 02:04 # 답글

    베요네타는 볼 때마다 느끼지만 ㅄ같지만 멋있는 캐릭터.
  • 놀이아니 2009/11/09 02:45 # 답글

    바요네타는 등장인물 전원이 안경 캐릭터(...)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드림클럽 주인공이 아이리의 눈물 닦는 시츄는 말입니다. 아이리의 눈은 본래 빨간 색이 아니였던가요(...)
  • Nine One 2009/11/09 17:23 # 답글

    아예 그냥 둘이서 만담콤비하면 딱 맞겠음. 그나저나... 바요네타조차 콜트 1911을 쓰다니.... 역시 콜트 거버먼트는 전장의 필수품
  • 행인A 2009/11/09 18:11 # 삭제 답글

    아아.. 베요네타 기술 볼때마다 데메크 이상의 참신함이 보이는데 좀 민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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