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10일, 16일, 27일 세번에 걸쳐 업데이트 된다니 여유도 있는 편이고 좋네요. ![]() 주인공 : 혼자 사니까 매일 빨래하는게 귀찮아. 아이리는 빨래 어떻게 해? 아이리 : 매일 합니다. 저는 세탁하는것이 좋습니다. 주인공 : 매일 하는구나. 근데 비오는 날은? 아이리 : 아무래도 비오는 날은 쉴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햇빛으로 말린 세탁물의 냄새가 무척 좋습니다. 주인공 : 아이리한테선 항상 좋은 냄새가 난다 했더니 태양의 냄새였구나. 나도, 그 냄새가 맘에 들어. 아이리 : 다행이군요. 이 냄새를 언제든지 제공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탁에 정진하겠습니다. ![]() - 아냐 선택 주인공 : 별로. 아이리는 로봇 코스프레를 한게 아니고 진짜 로봇이잖아? ![]() 주인공 : 아하하. 아이리의 그런 멍한점은 모에~한걸. ![]() ![]() 주인공 : 아이리는 여행 가본적 있어? 아이리 : 실험때문에, 여러 시설에 다닙니다만, 그것이 여행입니까? 주인공 : 그건 출장같은 느낌인걸. 그럼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 주인공 : 어딘데? 나라도 좋다면 다음에 데려가 줄게. 아이리 : 사실은...케이님의 집을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주인공 : 우, 우리 집!? 거긴 왜...? 아이리 : 박사님께서 남성의 방은 데이터 수집의 보고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저도 케이님의 방에서 보물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주인공 : 그, 그렇다면 다음에 가도 될까? 이것저것 치워야 할게 많아서.... ![]() 주인공 : 하하...이젠 보물찾기보단 가택수색 삘인걸....(방...혹시 모르니까 그날을 위해 제대로 정리해 두자...) ![]() 주인공 : 왜, 왜 그래, 갑자기 노래를 부르고? (으아, 엄청 음치다!) 아이리 : 술을 마셨더니 갑자기 부르고 싶어졌습니다. ![]() - 가라오케로 불러봐 선택 주인공 : 부를거면 가라오케로 불러 봐. 아이리의 미성은 나만 듣기엔 아깝거든~ 아이리 : 그렇습니까? 아카펠라로 부르고 싶었습니다만.... ![]() 아이리 :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가라오케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판넬 달고 OH! Mama Go to. ![]() - 아이리의 휴일 선택 주인공 : 아이리는 쉬는 날엔 뭐해? 아이리 : 연구소에서 정비를 받습니다. 연구소라지만 저와 박사님만 있는 조그만 시설입니다~ 주인공 : 오~ 아이리는 박사님이랑 둘이서 사는구나. 그럼 둘이서 어디 놀러간적 있어? ![]() 주인공 : 그렇지 않아. 그럼 나랑 어디 같이 안갈래? 바깥 세상을 알기위한 야외수업이라고 하면 어떨까? ![]() ![]() 주인공 : 그럼, 박사님한테 물어봐. 허가를 받으면 되는거잖아? 아이리 : 박사님은 워낙에 기분이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라 잘 될지 안될지.... ![]() ![]() ................................... 주인공 : (보기엔 멍하니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통신중인가?) ![]() 주인공 : 어떻게 됐어? ![]() ![]() 주인공 : 아하하. 그래고 허락받아서 잘됐다. 다음 데이트...아니, 야외수업 기대되는걸. 아이리 : 예! 첫 야외수업의 인솔을 잘부탁드립니다. ![]() 아이리 : 케이님, 이쪽입니다. 주인공 : 빨리 왔네. 혹시...기다리게 한거야? 아이리 : 괜찮습니다. 케이님은 시간에 딱 맞춰 오셨습니다. 주인공 : 그럼 괜찮지만..아이리는 언제 왔는데? ![]() 주인공 : 에엥! 그렇게 빨리...? ![]() 주인공 : (나와의 야외수업을 그렇게 기대하고 있었다니, 무척 기쁜걸! 호, 혹시 아이리...날 좋아하는건가?) 아무리 그래도 한시간이나 빨리 오다니 기합이 바짝 들었는걸. 그렇게 나랑 빨리 만나고 싶었어? ![]() 주인공 : 뭐, 뭐야, 그랬구나...하하, 내가 훨씬 기대하고 있었나보네. 하지만, 요즘 세상에 백대맞고 복도에 나가는일은 절대 없거든. ![]() 주인공 : 그럼 됐고. 그럼 저쪽 플로어부터 돌아볼까? 아이리 : 예. ![]() . . . . 아이리 : 하아~ 이것이 미술관이라는것이군요. 감개가 무량합니다. 주인공 : 좋아해주니 다행이다. 마침『세상의 인형전』을 하고 있어서 괜찮겠다 싶었거든. 아이리 : 역시 진짜는 데이터보다 박력있습니다. ![]() - 아냐 선택 주인공 : 아냐, 나 실은, 이 전시회 두번째인걸. 하지만, 오늘고 새로운 발견을 해서 즐거웠어. 아이리 : 새로운 발견....말입니까? 주인공 : 응. 인간과 인형이 옛날부터 훌륭히 공존했다는거 말야. ![]() 주인공 : 아, 나도 그렇게 느꼈어. 우리들, 같은 순간에 같은 데이터를 공유했구나. 아이리 : 그렇게 생각하니 케이님이 훨씬 가까이 계신 느낌입니다. ![]() . . . 아이리 : 오늘 매우 즐거웠습니다. 주인공 : 나야말로 즐거웠어. 그럼 다음에 봐. 아이리 : 예! ![]() 오늘 야외수업, 무척 즐거웠습니다. 카마쿠라 시대부터 공방사람들이 안드로이드를 만들었었다는것은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마음이 없는 안드로이드를 불쌍하게 생각하여, 자신의 손으로 부숴버렸지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아내는게 이번 야외수업의 숙제입니다. 어쨌든, 첫 야외수업은 대성공이었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오. 아이리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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