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6 & 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이리(8) & 이번달 카탈로그
완성도야 어쨌든 그 컨셉과 시도만으로도 올해의 괴작상은 따논 당상인 KOF 스카이 스테이지....왜 이렇게 이질감이 들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KOF애들이 슈퍼맨 자세로 날아댕기는거때문에 그런가....에스프레이드나 식신의 성처럼 서서 날아다니는거였음 그나마 좀 덜 웃겨보이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중....여튼 공중에서 파워게이져 폭격하는 테리는 상상만해도 즐거울듯.


클릭하면 원래 사이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테이지입니다. 아마 BR에서 추가된데 같은데...
분수의 조명이 되게 멋지더라구요 +_+)
다양한 색깔의 조명이 비칠때 되게 멋짐.
왠지 리리 팬티 특집인듯 하지만 그건 절대 아니구요.....그러고보니 검색어로 한동안 잠잠하던 리리팬티가 다시 급부상중...이 사람들이!
............조이드?



음...좀 많네요....추가복장은 대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320~400MS포인트로 무지 저렴하네요. 사복해제가 400MS포인트라서 꽤 비쌀줄 알았더니만 ㅎㅎ 악세사리는 80 ~160MS포인트, 신곡은 800MS포인트 예정.

10일, 16일, 27일 세번에 걸쳐 업데이트 된다니 여유도 있는 편이고 좋네요.



- 빨래 선택

주인공 : 혼자 사니까 매일 빨래하는게 귀찮아. 아이리는 빨래 어떻게 해?
아이리 : 매일 합니다. 저는 세탁하는것이 좋습니다.
주인공 : 매일 하는구나. 근데 비오는 날은?
아이리 : 아무래도 비오는 날은 쉴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햇빛으로 말린 세탁물의 냄새가 무척 좋습니다.
주인공 : 아이리한테선 항상 좋은 냄새가 난다 했더니 태양의 냄새였구나. 나도, 그 냄새가 맘에 들어.
아이리 : 다행이군요. 이 냄새를 언제든지 제공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탁에 정진하겠습니다.
아이리 : 요전에, 손님이 저를 로봇 코스프레를 한 여자로 착각했었습니다.『로보모에~』를 연호했습니다. 케이님도 제게 로보모에를 느끼십니까?

- 아냐 선택

주인공 : 별로. 아이리는 로봇 코스프레를 한게 아니고 진짜 로봇이잖아?
아이리 : 그, 그랬습니다.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주인공 : 아하하. 아이리의 그런 멍한점은 모에~한걸.
아이리 : 음~ 모에의 포인트는 어렵습니다....
- 여행 선택

주인공 : 아이리는 여행 가본적 있어?
아이리 : 실험때문에, 여러 시설에 다닙니다만, 그것이 여행입니까?
주인공 : 그건 출장같은 느낌인걸. 그럼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아이리 : 가보고 싶은 장소가 있습니다.
주인공 : 어딘데? 나라도 좋다면 다음에 데려가 줄게.
아이리 : 사실은...케이님의 집을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주인공 : 우, 우리 집!? 거긴 왜...?
아이리 : 박사님께서 남성의 방은 데이터 수집의 보고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저도 케이님의 방에서 보물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주인공 : 그, 그렇다면 다음에 가도 될까? 이것저것 치워야 할게 많아서....
아이리 : 음. 보물을 감춰두시려는거군요. 난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의욕이 불타오릅니다.
주인공 : 하하...이젠 보물찾기보단 가택수색 삘인걸....(방...혹시 모르니까 그날을 위해 제대로 정리해 두자...)
아이리 : 장~미, 장~미, 장미꽃은 새빨개~♪
주인공 : 왜, 왜 그래, 갑자기 노래를 부르고? (으아, 엄청 음치다!)
아이리 : 술을 마셨더니 갑자기 부르고 싶어졌습니다.
아이리 : 좀 더 불러도 괜찮습니까?

- 가라오케로 불러봐 선택

주인공 : 부를거면 가라오케로 불러 봐. 아이리의 미성은 나만 듣기엔 아깝거든~
아이리 : 그렇습니까? 아카펠라로 부르고 싶었습니다만....
주인공 : 아니, 꼭 가라오케로 부탁해!
아이리 :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가라오케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판넬 달고 OH! Mama Go to.
(스토리 진행 선택문)
- 아이리의 휴일 선택

주인공 : 아이리는 쉬는 날엔 뭐해?
아이리 : 연구소에서 정비를 받습니다. 연구소라지만 저와 박사님만 있는 조그만 시설입니다~
주인공 : 오~ 아이리는 박사님이랑 둘이서 사는구나. 그럼 둘이서 어디 놀러간적 있어?
아이리 : 박사님은 늘 바쁘셔서 아무데도 안데려가 주십니다. 저는 좀 더 많은것을 보고 싶은데...하지만 배부른 고민입니다.
주인공 : 그렇지 않아. 그럼 나랑 어디 같이 안갈래? 바깥 세상을 알기위한 야외수업이라고 하면 어떨까?
아이리 : 정말입니까~!?
아이리 : 하지만 저는, 박사님의 허가없이 밖에 자유롭게 나가선 안됩니다....
주인공 : 그럼, 박사님한테 물어봐. 허가를 받으면 되는거잖아?
아이리 : 박사님은 워낙에 기분이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라 잘 될지 안될지....
아이리 : 하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박사님의 모바일에 억세스 할테니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그럼 억세스 개시합니다~
아이리 : ...................................
...................................
주인공 : (보기엔 멍하니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통신중인가?)
아이리 : ...후후후. 억세스 완료했습니다.
주인공 : 어떻게 됐어?
아이리 :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으나, 승낙을 따내고야 말았습니다!
아이리 : 박사님은 저에대해 의외로 과보호입니다.
주인공 : 아하하. 그래고 허락받아서 잘됐다. 다음 데이트...아니, 야외수업 기대되는걸.
아이리 : 예! 첫 야외수업의 인솔을 잘부탁드립니다.
(데이트 당일)
아이리 : 케이님, 이쪽입니다.
주인공 : 빨리 왔네. 혹시...기다리게 한거야?
아이리 : 괜찮습니다. 케이님은 시간에 딱 맞춰 오셨습니다.
주인공 : 그럼 괜찮지만..아이리는 언제 왔는데?
아이리 : 그러니까...1시간 12분 51초전입니다.
주인공 : 에엥! 그렇게 빨리...?
아이리 : 시, 실은 어제부터 계속 두근거려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주인공 : (나와의 야외수업을 그렇게 기대하고 있었다니, 무척 기쁜걸! 호, 혹시 아이리...날 좋아하는건가?) 아무리 그래도 한시간이나 빨리 오다니 기합이 바짝 들었는걸. 그렇게 나랑 빨리 만나고 싶었어?
아이리 : 그보다 다른 손님에게서 수업에 지각하면 엉덩이 백대맞고 복도에 서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각하지 않도록 빨리 도착해 있었습니다.
주인공 : 뭐, 뭐야, 그랬구나...하하, 내가 훨씬 기대하고 있었나보네. 하지만, 요즘 세상에 백대맞고 복도에 나가는일은 절대 없거든.
아이리 : 그렇습니까? 하지만,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시간이 꽤 즐거웠으니까 노 프로블럼입니다.
주인공 : 그럼 됐고. 그럼 저쪽 플로어부터 돌아볼까?
아이리 : 예.
.
.
.
.
.
아이리 : 하아~ 이것이 미술관이라는것이군요. 감개가 무량합니다.
주인공 : 좋아해주니 다행이다. 마침『세상의 인형전』을 하고 있어서 괜찮겠다 싶었거든.
아이리 : 역시 진짜는 데이터보다 박력있습니다.
아이리 : 하지만, 남자들은 인형같은건 따분하지 않습니까?

- 아냐 선택

주인공 : 아냐, 나 실은, 이 전시회 두번째인걸. 하지만, 오늘고 새로운 발견을 해서 즐거웠어.
아이리 : 새로운 발견....말입니까?
주인공 : 응. 인간과 인형이 옛날부터 훌륭히 공존했다는거 말야.
아이리 : 저도 여기 와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왠지, 인형에게 격려받은것 같습니다.
주인공 : 아, 나도 그렇게 느꼈어. 우리들, 같은 순간에 같은 데이터를 공유했구나.
아이리 : 그렇게 생각하니 케이님이 훨씬 가까이 계신 느낌입니다.
.
.
.
.
아이리 : 오늘 매우 즐거웠습니다.
주인공 : 나야말로 즐거웠어. 그럼 다음에 봐.
아이리 : 예!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입니다.

오늘 야외수업, 무척 즐거웠습니다.
카마쿠라 시대부터 공방사람들이 안드로이드를 만들었었다는것은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마음이 없는 안드로이드를 불쌍하게 생각하여,
자신의 손으로 부숴버렸지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아내는게 이번 야외수업의 숙제입니다.
어쨌든, 첫 야외수업은 대성공이었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오.

아이리로부터.





by 현우 | 2009/11/05 17:18 | Game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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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로동 at 2009/11/05 17:19
메카고지라...
Commented by Silver at 2009/11/05 17:21
웃후- 문득 렉이걸려서 유튜브에 들어갔다가 아이리영상 두개 더보고왔네요 'ㅅ' 한개는 올라왔으니이제 하나가...
Commented by Silver at 2009/11/05 17:35
중간에 리리의 공격에 황홀해 하는 줄리아가 눈에 띄네요
Commented by 카에 at 2009/11/05 17:35
사복 한자 센스는 언제봐도 정말,..ㅋㅋㅋ;;.
Commented by Nine One at 2009/11/05 18:26
슈퍼김갑환이야말로 대한남아의 기게를 정말 드높였죠.
Commented by 각성한만두 at 2009/11/05 18:45
남코가 드디어 렉 잡는다고 패치 발표를 했내요~!
문제는 언제 나온다는 얘기가 전혀없는...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1/05 19:11
조이드화 된 아빠 캥거루보다 캥거루jr.에 주목하는건 저뿐인가요?
강한 투지가 느껴지는 후드패션이라니!!
Commented by milln at 2009/11/05 19:36
깨지는 물건인가여....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1/05 22:24
환율이 너무 개같아서 MS포인트 살 맘이 안 든다죠... 이건 엔화를 미화로 바꿔서 사는게 훨씬 이득이니 원(....)
Commented by 보르미 at 2009/11/05 22:29
리리팬티 하악~
Commented by 현우 at 2009/11/05 22:37
변녀 +_+) 아 근데 나중에 문자로 내 PSN 일본 아이디 비번좀 보내주라. 내가 내껄 까먹었다 -_-;
Commented by 디바이스 at 2009/11/05 22:43
딱 보니 고쥬라스; 등에 캐논도 달아 주면 멋졌을 것 같은데..
Commented by 블랙 at 2009/11/06 09:07
아이템중에 모자도 있으면 좋겠어요. (빵덕 모자라든가...)
Commented by 보르미 at 2009/11/06 15:29
오빠꺼 다운 받자마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적은거 버려버렸는데-ㅇ-;;;;;;;
Commented by 현우 at 2009/11/06 15:44
헐 클났다 ㅋㅋ 페르소나3 받아야 되는데 ㅜㅜ
Commented by dc잉여 at 2009/11/08 18:20
사..사이좋은 남매애닼! 잌!잌! 남매가 둘다 잉여 아물론 나쁜뜻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asdasdsa at 2009/11/06 16:47
리리 팬티사진 많이 올려주세용^^
Commented by asdasdsa at 2009/11/06 17:02
줄리아 청치마 입고 팬티사진 그것도 괜찮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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