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이리(7)
일본 계정에 루이랑 세츠의 신곡 영상이 올라왔네요~ 세, 세츠는 음...좀 듣기 민망한 노래일거라고 예상은 했었는데 상상을 초월해서 좀 난해한 수준이고 -_-; 루이 의 신곡인 위험한 립스틱이 좀 좋더군요~ 차분한 발라드였던 시간의 조각과는 다르게 매우 격렬한 노래와 춤 +_+)


- 데이터 수집의 최종병기 선택

주인공 : 대발견입니다! 아이리의 데이터 수집에 도움이 될 최종병기를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아이리 : 정말입니까!?
주인공 : 이걸쓰면 효율UP은 따논 당상이라구.
아이리 : 왠지 두근두근 거립니다. 이 두근거림은 기대감입니다.
주인공 : 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남녀의 필수아이템『교환일기』~! 아이리, 저와 교환일기 써주세요.
아이리 : 부, 분명 매혹의 아이템은 틀림없으나....
주인공 : 그렇지~ 아~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지금까지 이걸 왜 눈치못챘나 몰라~
아이리 : 저....그건 문자로 하는건 안됩니까?
주인공 : 앗......
아이리 : 괘, 괜찮습니다. 실망같은건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 : 정말로 등잔밑이 어두워서 미안.....
아이리 : 케이님. 오늘은 매우 덥습니다. 과거 평균데이터보다 2℃가량 상회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 확실히 평소보다 조금 덥긴 하네.
아이리 : 그런데, 인간은 온도계도 탑재되어있지 않은데 『덥다』는것을 잘 파악하는군요. 역시 더우면 체온이 상승하기 때문에 아는것입니까?

- 그냥저냥 선택

주인공 : 그냥저냥?
아이리 : 그냥저냥『덥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까?
주인공 : 응, 누구나 인생의 반은 그냥저냥 보내잖아?
아이리 : 그렇군요. 인간을 알려면 우선『그냥저냥』을 알아야겠군요.
- 아이리의 꿈 선택

주인공 : 아이리는 장래의 목표같은 꿈이 있어?
아이리 : 많은 데이터를 모으는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것은 전에도 말한것 같습니다.
주인공 : 그런게 아니고,『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라던가『이렇게 살고싶어~』같은 희망?
아이리 : 저도 확실히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탐정에 흥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주인공 : 탐정이라~ 응. 호기심 많은 아이리의 이미지에 딱이네.
아이리 : 정말입니까!? 조금 기쁩니다.
주인공 : 맞다, 탐정이 되면 날 조수로 써줘. 두뇌파 미소녀 탐정과, 터프한 조수콤비 어때?
아이리 : 명콤비 탄생입니다. 왠지 두근두근거립니다.
주인공 : 그 꿈, 언젠가 이룰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리 : 요전에 다른 손님께 드릴착용을 요구받았었습니다. 로봇에 드릴은 남자의 로망이라는것 같습니다. 일단 거절했었는데, 잘한것일까요...?

- 잘했어 선택

주인공 : 잘했어. 아무리 접객업이라도 그렇게까지 할 필욘 없지.
아이리 : 그렇게 말해주시니 안심했습니다. 대신 맛있는 술로 간에 구멍을 뚫어 드리겠습니다.
주인공 : 아, 아이리, 그 농담 왠지 무섭다....
아이리 : 조금 말이 지나쳤습니다.
- 화장실 휴식 선택

주인공 : 너무 마셨나보다~ 잠깐 화장실 좀 갔다올게.
아이리 : 지금 남자 화장실은 청소중입니다. 잠시 기다리는것이 좋겠습니다.
주인공 : 에엑-! 좀 위험한데 어떡하지?
아이리 : 무엇이 위험합니까?
주인공 : .......나올것 같아.
아이리 : 크, 큰.....?
주인공 : 작은거!
아이리 : 그럼 저 빈 술병에 누시면 됩니다. 마침 사이즈도 딱 맞는것 같습니다만?
주인공 : 그런 벌칙게임 같은건 봐주라....



반은 엄마의 시나리오 음주버전. 엉망진창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주네요 ㅋㅋㅋ
- 아이리의 통근법 선택

주인공 : 아이리는 연구소에서 여기 다닌거지?
아이리 : 예. 박사님이 재규어로 데려다 주십니다.
주인공 : 장난 아니게 좋은 차네.....
아이리 : 물론 환경에 좋은 바이오 디젤카로 개조된것입니다. 버섯의 힘으로 달립니다.
주인공 : 어~ 버섯에 그런 힘이 있었다니, 처음 듣는걸.
아이리 : 균사의 이중분열과 프로토 프라스트법을 응용한 세포융합으로부터 미량의 핵에너지를 발생시키는것입니다.
아이리 : 아...이것은 박사님의 비밀연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비공개를 부탁드립니다.
주인공 : 하하...괜찮아.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거든.
아이리 : 케이님....저는 *KY입니까? (*空氣 讀め의 약자로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이라는 의미)
주인공 : 왜, 손님한테 그런소리 들었어?
아이리 : 예...에너지 보존을 위해 노래를 거절했더니 KY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KY는 나쁜것입니까?

- 신경쓰지 않아도 돼 선택

주인공 : 그런거 신경 안써도 돼. 분위기 같은건 자기가 만드는거니까 세게 나가는거야!
아이리 : 공기(*空氣엔 분위기란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를 만들어 내다니 제가 좋아하는 꽃같습니다. 저도 꽃에 뒤지지않도록 힘내겠습니다.
주인공 : (좋아, 아이리가 기운을 차린 모양이다!)
- 오늘은 최고조 선택

주인공 : 오늘은 전혀 취하지가 않는걸. 컨디션이 짱인가봐.
아이리 : 저도 아직 더 마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인공 : 그럼 나랑 대결할래? 질것 같지가 않은데.
아이리 : 저도 그렇습니다. 진짜로 이기겠습니다.
주인공 : 좋아, 그럼 승부다!
(승리)
아이리 : 여성에게 승리를 양보하는것이 신사적이라고 들었습니다만.....
- 눈에서 빔 선택

주인공 : 눈에서 빔....눈에서 빔....눈에서 빔....눈에서 빔....
아이리 : 케이님, 그것은 무슨 종교입니까?
주인공 : 아이리! 전에 아이리한텐 그런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은걸 알지만 감히 물어보겠습니다!
아이리 : 눈에서 빔은 안나갑니다.
주인공 : 아직 질문도 안했는데~ 아~ 나도 눈에서 빔이 나갔으면 좋겠다~
아이리 : 눈에서 빔을 쏴서 뭘 하고 싶으십니까?
주인공 : 음~ 미팅같은데 나가서 한발 쏘면 여자들한테 인기를 끌수 있지 않을까?
아이리 : ......................
주인공 : (헉, 아이리의 눈에서 뚫어질듯한 냉동광선이!)
- 다시 태어난다면 선택

주인공 : 난, 다음에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가 되고 싶어.
아이리 : 어째서입니까?
주인공 : 뭐 그냥 호기심. 여자들은 어떤 느낌일까 이것저것 알고 싶달까? 아이리는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여자가 좋아?
아이리 : 남자에 흥미가 있습니다.
주인공 : 어떤데 흥미가 있는데? 나라도 괜찮으면 가르쳐 줄게.
아이리 : 그, 그것은 남성이 되면 스스로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아이리 : 상당히 기분이 좋다고 얼핏 들어서....
주인공 : 뭐, 뭔데 얼굴이 그렇게 빨개져?
아이리 : 여자입으로 그런말을 하면 안됩니다. 더 이상은 묻지 말아주십시오.
주인공 : 아, 알았어...(뭐지. 신경쓰인다~)
아이리 : 케이님은 또 저를 지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로봇이라는게 신경쓰이지 않으십니까?

- 그랬었나? 선택

주인공 : 아...그러고보니 아이리가 로봇이었지. 말을 안하면 금방 까먹는다니까.
아이리 : 그렇게 말해주시니 기쁩니다. 저는 인간으로서 이 가게에 녹아들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눈치채지 못할 정도였다니 조금 쑥스럽습니다.
주인공 : 전혀 걱정안해도 돼. 그 수줍어 하는 표정은 아무리 봐도 평범한 여자같거든.
아이리 : 에헤헤, 케이님은 칭찬에 능하십니다.
아이리 : 케이님. 제게 뭐가 부족한지 아시겠습니까?
주인공 : 부족한것? 음~ 철분인가?
아이리 : 그건 넘칠정도로 충분합니다. 여자다움으로서 모자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주인공 : 또 손님한테 뭐라고 들었어?
아이리 : 예.....아무래도 『어벙함』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케이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아니 선택

주인공 : 아니, 괜찮아 아이리는 충분히 어벙해.
아이리 : 감사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주인공 : 근데 어벙하다는 말을 듣고 안심하는것도 좀....
- 가게에 오는것 선택

주인공 : 있잖아, 아이리. 내가 가게에 안오게 되면 쓸쓸할거 같아?
아이리 : 다, 당연히 쓸쓸합니다. 왜 그런말을 하십니까? 가게에...이제 안오시는겁니까?
주인공 : 아, 그건 아닌데, 쪽팔리지만 이번달엔 알바비가 좀 빠듯하거든. 그래도 아이리가 그렇게 쓸쓸하다니까...알바 좀 더 힘내볼게.
아이리 : 히, 힘내십시오! 아, 하지만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아이리 : 하지만 힘내십시오. 아, 하지만 하지만....
주인공 : 아하하...괜찮아. 무리안할정도로만 힘낼게. (좋아~ 아이리를 만나기위해 알바 힘내자~!)
오늘도 바이바이~





by 현우 | 2009/11/04 20:41 | Game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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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바에든 at 2009/11/04 20:44
세츠야 뭐... ㅠㅠ; 아이리 모에!
Commented by 흘그 at 2009/11/04 21:24
아이리...안경모에!!!!
Commented by 클라비어 at 2009/11/04 21:34
본격 마법사 양성게임
Commented by 할로윈잭 at 2009/11/04 22:05
... 알바비가 전혀 빠듯해 보이지 않는데..
혹시 캐릭터를 클리어 할때마다 남은 돈이 계속 유지가 되는건가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아이리가 단순한게 훨씬 재밌군요.
거기다가 주인공이랑 짝짝꿍이 잘맞는것이 보는것이 정말 재밌군요.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11/04 22:05
아이리 안경이 잘 어울리네요.
그런데 미량의 핵에너지로 달리는 자동차라(...) 음?
Commented by 작가 at 2009/11/04 22:14
기본 디자인을 아예 안경 씌워서 한것 처럼 안경이 아주 딱 맞네요.
Commented by 빌리헤링엄 at 2009/11/04 22:18
것보다 저...저거...!!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1/04 23:03
돈이 80만이 넘어가면서 알바비가 빠듯할것같다는 거짓말을 하다니. 주인공은 선수군요.
Commented by Nine One at 2009/11/05 09:32
우아와아앙~

루이씨가 최고죠~
Commented by 안남 at 2009/11/05 13:11
세츠도 좋지만..아이리도 맘에 드네요.
Commented by 하수 at 2009/11/05 13:48
캐릭 하나하나가 다 개성만점이라 정말 좋아요.
근데 난 리호 엔딩보고 안하고 있잖아.
orz 하기 싫은건 아닌데
Commented by 아이리야말로乃 at 2009/11/07 00:45
리액션이 아주 쩌는군요 젠장 아이리 최고
Commented by dc잉여 at 2009/11/08 18:15
선수다 주인공 대단해,근데 루이 포즈가 랩퍼랍니까? 당장이라도 8마일을 부를것같은 저 포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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