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6 & 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이리(3)
블레이 블루 후속작에서 뉴 대신 나오는 람다...뉴랑 별개의 기종인줄 알았더니 영혼은 뉴의것이라네요. 그럼 나중에 다시 기억찾고 라그나 타령할수도 있다는 얘기?



요 스테이지 한정으로 낸시를 쓸수 있는데...워낙 크다보니 기관총 부대만나면 속수무책 -_-;
시나리오 모드를 올클리어 하면 새로 생기는 최고난이도의 악마열차 스테이지. ....울나라 오락실에선 알리사 머리뽑기가 삭제됐다고 했었나?
여튼 아이템 좀 좋은거 달아주고 하니까 하드난이도도 쉽게 클리어 가능하네요.
아, 아무리 성능 위주라지만 이건 좀...고무장갑 뭐야 ㅜㅜ
돈이랑 아이템 앵벌이용 커스터마이즈 ㅎㅎ
시나리오 모드에서 제일 돈벌기 좋은 맵 ㅎㅎ
안나 화장이 좀 진하긴 하죠!
아이템도 짭짤하고 한판당 100만 넘게 돈벌수 있어서 좋습니다~
헉 요시미츠 커스터 복장중에 원평토마전의 카게키요도 있네요 ㅋㅋ
옷, 이거 간지난다. 그야말로 스페이스 닌자 +_+)
어디 호스트빠라도 출근할듯한 화랑.
헤이하치의 분홍 꽃무늬 빤쓰 ㅎㅎ 꾸며놓으니까 왠전 댄디 할아버지네요 +_+)
철권에 굶주린 짐승들한테 던져주니까 이틀만에 게이머점수 1,000점 완료~ 너무 시나리오 모드쪽에만 몰려있는게 좀 아쉬웠던...블레이블루처럼 잡기풀기 몇번~ 이런거나 적을 공중에 띄워놓은 시간 통합 몇시간 이런 매니악한 도전과제가 있었어도 재밌을것 같은데.



옆동네 사는 친한 동생이랑 온라인 대전. 렉이 거의 없던 대전이라 녹화해봤습니다. 둘 다 쌩초보라 볼건없고, ㅎㅎ 공중콤보를 안쓰는건 렉때문이 아니고 제가 몰라서...ㅜㅜ



아이리 : 하츠키님. 매우 개방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주인공 : 괜찮아~ 조금씩 개방해 나가는거야~
아이리 : 그 사타구니에 활짝 열린 지퍼는 새로운 패션입니까?
주인공 : (헉...이런! 여태까지 이걸 몰랐단 말인가...어떡하지, 어떻게 무마를....)

- 삶의 방식일까 선택

주인공 : 패션이라기 보다는 내 삶의 방식일까. 보기 흉하지 않을 정도로만 내 모든것을 꺼내보이고 싶을때도 있잖아?
아이리 : 그곳은 꺼내는것 자체가 보기 흉합니다.
주인공 : 그, 그런 의견도 있겠지. 아이리의 의견을 존중해서 닫도록 할게.
아이리 : 그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인공 : (아이리, 설마 날 신경써준건가...?)
- 아이리의 특수능력 선택

주인공 : 아이리는 뭔가 인간이랑 다른 능력같은거 없어?
아이리 : 저는, 사양도 스펙도 인간에 가까운 형태로 설계되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하츠키님이 깜짝 놀랄만한 기능은 하나도 없을것입니다.
주인공 : 그렇구나.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면 인간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아이리 : 특히 인간사회에 위화감이 없도록 하기위해 궁리한것이 자연스러운 동력원의 확보입니다.
주인공 : 어떤 궁리인데?
아이리 : 포장된 건전지를 마치 포테토칩을 먹는 소녀처럼 입으로 섭취하는것입니다.
주인공 : 거, 건전지를 먹는거야?
아이리 : 예. 특히 망간 건전지가 맛이 깊고 순해서 좋습니다.
주인공 : 그, 그렇구나. 그럼 아이리가 좋아하는 음식은 망간 건전지라는거네...?
아이리 : 예, 역시 건전지는 생으로 먹는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주인공 : (건전지에 생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나....?)
아이리 : 하츠키님은 파악하기 힘든 사람같습니다. 이건 하나의 미스테리입니다.
주인공 : 그럼, 아이리의 손으로 그 미스테리를 밝혀보는건 어때?
아이리 : 그 발언은 저에대한 도전장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제 추리를 말하겠습니다. 틀림없이, 하츠키님은 인기없는 사람이지요?

- 별로 없었지 선택

주인공 : 하하...확실히 별로 없었지. 이젠 익숙해졌지만~
아이리 : 그렇습니까? 저는 하츠키님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인공 : 저, 정말!?
아이리 : 저는 로봇이라 거짓말을 할수없습니다.
주인공 : 고, 고마워...너무 기뻐!
아이리 : 아닙니다. 하츠키님도 기뻐해 주셔서, 이번 미스테리는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영롱한 아이리의 눈빛!
아이리 : 가게의 루이씨는 굉장하게도 고교 선생님을 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은 다들 루이씨처럼 섹시합니까?

- 섹시 투성이지 선택

주인공 : 그야 섹시 투성이지. 복도를 걷다보면 섹시가 발에 치일정도라니까.
아이리 : 학교란 그정도로 섹시투성이인 장소입니까!?
주인공 : 이 가게랑 맞먹을 정도로...아니, 그 이상으로 섹시한 장소일지도 몰라.
아이리 :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그정도로 섹시가 충실할줄은.... 두려운 스쿨라이프입니다. 어쩐지 이 가게에 고등학생이 안온다했습니다!
주인공 : 아니, 고교생은 원래 이 가게에 못들어 오고...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음주버전. 아이리가 술취하면 많이 망가지는 타입입니다 ㅎㅎ;
(스토리 진행 선택문)
- 로봇의 증거 선택

주인공 : 아이리는...정말로...로봇이야? 생각하보니까 그런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혹시 로봇이란거 전부 뻥아냐?
아이리 : 거짓말이 아닙니다. 인간형 또는 안드로이드로도 불립니다. 제가 로봇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은 간단합니다. 지금부터 옷을 벗을테니 두눈으로 확인해 주십시오.
주인공 : 우, 우와아아아악!! 돼, 됐으니까 옷입어! 알았으니까 얼른!
아이리 : 이제 됐습니까?
주인공 : (헉헉...설마 진짜로 벗을줄이야...) 가게안에서 그렇게 조심성없는 행동하면 안돼!
아이리 : 어째서입니까~?
주인공 : 어째서라니...부, 부끄럽잖아!?
아이리 : 부끄럽다?
아이리 : 잘 모르겠습니다. 벗는것은 부끄러운것입니까?
주인공 : 아이리는 그렇게 생각한적 없어?
아이리 : 저의 정보는 손님의 반응을 데이터화 하는것으로 갱신됩니다. 이번 반응으로『부끄럽다』는 감정이 입력 되었습니다.
주인공 : 그, 그래. 그거 다행이네....
아이리 : 하지만, 아직도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제게 부끄러운것을 많이 가르쳐주십시오.
주인공 : (그, 그런 표현은 오해받기 딱 좋다구....)
언제나 귀여운 바이바이~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입니다.

그걸로 제가 로봇이라는것을 확인하셨습니까?
저는 아직 데이터가 부족해서, 하츠키님께 부끄러운짓을 많이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럴때는 저를 확실히 꾸짖어 주십시오.
틀림없이 하츠키님은 그럴수 있는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놀러오십시오.

아이리로부터.

(쇼핑후 랜덤이벤트)
주인공 : (응...? 저기 잔뜩 들떠서 주위를 두리번대는 여자는...아이리다!) 아이리!
아이리 : 아...하츠키님이군요. 안녕하십니까.
주인공 : 여기서 뭐해?
아이리 : 오늘은 박사님과 쇼핑을 하러 왔습니다.
주인공 : 박사님이랑 같이야? 근데 그 박사님은?
아이리 : 그게 박사님이 정신없이 쇼핑에 몰두한 나머지 곧바로 헤어져버렸습니다.
주인공 : 그럼 미아가 된거야?
아이리 : 저는 항상 위성과 접속해 있기때문에 미아가 될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아가 된것은 박사님쪽이라 하겠습니다.
주인공 : 뭐, 박사님은 어른이니까 미아가 될일은 없겠지만 찾긴 찾아야겠지. 같이 찾아줄까?
아이리 :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박사님의 행방은 센서로 탐지가능합니다.
주인공 : 그럼 왜 두리번거리고 있었어?
아이리 : 모처럼 마을에 왔으니, 이 모습을 영상데이터로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주인공 : 아, 이 마을은 아이리한텐 신기한것 투성이겠구나.
아이리 : 하츠키님은 여기서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주인공 : 응, 그냥 빈둥(ぶらぶら)대던 참이었어.
아이리 : 무엇을 흔들고 계셨습니까?
주인공 : 아,...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고. 딱히 볼일없이 휘적휘적 돌아다닌다는거야.
아이리 : 아...그런것입니까. 저는 또 남성만이 가지고 있는 그것을 흔들고 계시다는줄 알았습니다. (*ぶらぶら에 대롱대롱 흔들린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주인공 : 아이리....어째선지 데이터가 그쪽으로 치우친게 아닐지...(역시 가게 손님들을 상대로 데이터를 모아서 그런걸까?)
아이리 : 그럼 이만 박사님을 센서로 찾아보겠습니다.
주인공 : 응, 조심해서 돌아가.
아이리 : 예. 하츠키님도 조심하십시오!
주인공 : (내가 똑바로 아이리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가게에서 점점 이상한 데이터만 쌓을것 같다...)





by 현우 | 2009/10/31 16:52 | Game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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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10/31 17:05
스페이스 닌자버전... 왠지 총몽LO가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프렐 at 2009/10/31 17:40
헤이아치 모습 바꾼건 캡콤쪽의 이글이 생각나네요. '';;
Commented by DJ.Patrick at 2009/10/31 18:19
머리 뽑히는거 국내 아케이드버전은 아마 크게 수정은 안된걸로 압니다.
테켄 크래쉬 S2에서 알리사 기술중에 머리 뽑아서 폭발(!)시키는거만 살아남았더군요.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10/31 18:26
아이리가 옷을 벗는다는 생각을 1분동안 한 결과는....

옷을 벗게되면 기계로써의 회로나 아니면 내부기관이 막 드러나죠. 터미네이터에서 나온 아놀드 아저씨처럼... 그럼 주인공은 엄청난 충격을 받겠죠? 갑자기 아이리의 빛나는 은빛해골(!)을 구경한다면....
Commented by G-32호 at 2009/10/31 18:34
가면 갈수록 인간에서 멀어저가는 요시미츠씨...
Commented by 해부통개구리 at 2009/10/31 18:37
헤이아치씨 올드 스네이크 닮은 것 같기도
Commented by 해부통개구리 at 2009/10/31 18:38
레오의 철산고 멋지당
Commented by haptic at 2009/10/31 18:38
리리 박쥐날개 파닥파닥 귀엽군요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31 18:54
불속이라니...이젠 속성공격까지 생기고 이게 무슨 게임인지 모르겠군요...크크크.
Commented by Exceed Blue at 2009/10/31 19:25
아니, 뉴-13이 아니라 이카루가에서 회수했던 11번대일걸요? 분명 노엘이 행방불명된때도 이때일텐데....
Commented by 현우 at 2009/10/31 19:57
위에 백스토리에도 적혀있지만 11번체에 뉴의 영혼을 정착시켰다네요 ㅎㅎ
Commented by 현골 at 2009/10/31 20:16
화랑은 덩치가 있다보니까 호스트빠가 아니라 무슨 양아치야쿠자같음... 무섭워요
Commented by 음?! at 2009/10/31 21:13
아이리 음주버젼은 정말 '완전' 망가졌군요 처음에 꺄하하-[제, 젠장...좋쿠나] 다른사람은 취해도 취한것같지않았는데 아이리는 취했다는걸 딱 알겠어요 ㅋㅋ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10/31 22:02
아이리의 평일복장 티셔츠에 적힌 글자는 제작자의 취미라던데(...)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10/31 22:39
아이리 사복은[...]
Commented by Dack at 2009/10/31 22:58
액박패드론 풍신을 제대로 쓸수가 없어서 스틱을 지를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Dack at 2009/10/31 23:00
돈벌기라면 모쿠진 스테이지가 정말 좋습니다. 바운드 옵션있으면 딱좋아요.
Commented by 순금가면 at 2009/10/31 23:57
머리뽑히는 대신 왠 철로된 구체를 생성해서 주는 바람에 저 잡기 모션 알아채기가 힘들어져서 피하기가 좀 힘들어지는 바람에 이상하게 성능이 좀 상향되었죠.

전기톱도 광선검으로 교체되고..
Commented by 은수저군 at 2009/11/01 00:24
아이리, 막판에 "사실 사람이었음"이러는 건 아니겠지요? 점점 의심이 몰려옵니다. =_=;;
Commented by 퍼시피카 at 2009/11/01 04:09
저놈의 사복센스..
Commented by 테이죠우 at 2009/11/01 09:07
아 이게 그 동영상이군 플매하는데 (방장이 다음팟 방송) 알아보시는분 있어서 놀랐삼...
그나저나 내가 진것걸 올렸어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1/01 12:05
머... 머리 뽑기?! 제작자는 무슨 생각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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