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세츠(21)
비트매니아ⅡDX 드라마CD 2탄 예약을 받네요~ .....근데 1탄도 사놓기만 하고 듣질 않았으니 이거 원...-_-; 생각해보면 게임 특전으로 받은 드라마 CD 나 페르소나 드라마 CD 도 사놓기만 하고 듣지를 않았으니 이게 웬 삽질인가요!


세츠 : 오빤, 발렌타인 데이때 쵸코렛 많이 받았어?
주인공 : 그건 상상에 맡길게. 하지만, 그닥 좋은 추억은 아니었다는것만 말해둘까.
세츠 : 흠~ ...세츠는 있지, 발렌타인 데이가 되면 꼭 초코렛을 만들거든.
주인공 : 그걸 좋아하는 남자한테 주는거야?
세츠 : 아니~ 주진 않고, 전부 팔아.
주인공 : 만든 초코렛을 파는구나...
세츠 : 응! 오빤 초코렛 좋아해?

- 초코렛은 싫어 선택

주인공 : 쵸코렛은 싫어.
세츠 : 에, 왜? 달콤쌉쌀한게 얼마나 맛있는데.
주인공 : 발렌타인데이때마다 초코렛을 전혀 못받은 원한이 해마다 쌓이니까 초코렛 자체가 싫어졌어.
세츠 : 즉, 오빤 전혀 인기가 없었다는거네?
주인공 : 아, 그래! 그래서 난 초코렛따윈 정말 싫어!
세츠 : 오빠...여려가지 의미로 불쌍하다....
세츠 : 다음 발렌타인 데이때 세츠가 초코렛 만들어 줄게.
주인공 : 으으....고마워~
세츠 : 오빠. 혹시 오빠랑 세츠가 진짜 남매였으면 좋겠어? 오빠도, 세츠같은 동생이 갖고 싶지?

- X선택

주인공 : 난...동생으로서의 세츠는 별로 원하지 않아. 내 말의 의미 알겠어?
세츠 : 알아~! 됐거든요! 세츠가 완전 싫다는거잖아!
주인공 : 아, 아냐...! 오히려 반대로 동생만 아니라면 원한다는거라구?
세츠 : 응? 무슨 의미야?
주인공 : 어? 모르겠어? 그게...그러니까....어, 어쨌든 세츠가 싫지 않다는건 틀림없어.
세츠 : 그럼 됐고~
주인공 : (연인으로서 원한다...는 말은 도저히 할수없어....)
마지막 코스프레인 산타복장!
뒤, 뒷태도 좋다능....
- 세츠의 산타복장 선택

주인공 : 세츠가 산타복장을 하니까 트리에 장식하는 인형같은걸.
세츠 : 귀엽다는거야?
주인공 : 물론이지! 그렇구나...슬슬 크리스마스구나.
세츠 : 세츠산타가 모두에게 행복을 전해줄게~
주인공 : 세츠산타에게 선물을 부탁하면 뭘주려나?
세츠 : 특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주인공 : 그거 좋은걸.
세츠 : 한입만 먹으면 모~두 행복해질거야~
주인공 : 그럼 세츠는? 산타한테 무슨 선물같은거 받은적 있어?
세츠 : 엄청 커다란 양말. 세츠는 발이 작아서 선물이 조금밖에 안들어 가잖아?
세츠 :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가 커다란 양말을 선물해줬어~
주인공 : 오~ ....그거 말곤?
세츠 : 그거 말고? 아....
주인공 : 왠지...네가 가엾어 보인다.
세츠 : 있잖아, 오빠. 운명의 사람과의 키스는 과자보다 달콤한 맛일까?

- △선택

주인공 : 세츠는 키스해본적 없어?
세츠 : 어? 아...다, 당연히 있지!? 세츠는 어른인걸!?
주인공 : 어라, 동요하는데? 진짜야?
세츠 : 지, 진짜야.
주인공 : 진짜로 진짜?
세츠 : 쫌~~!! 끈질기면 여자들이 싫어한다!
세츠 : 과자를 만들다보면 푹 빠져서 시간가는걸 까먹어 버려! 오빠는 뭔가 푹 빠진적 있어?

- 있어 선택

주인공 : 물론 있지. 알고싶어?
세츠 : 뭔데뭔데?
주인공 : 난....너한테 푹 빠졌어.
세츠 : 에...?가, 갑자기 그런말 하면 곤란하잖아~
주인공 : 미, 미안해. 농담이야 농담!
세츠 : ......오빠 진짜! 세츠가 듣고 싶었던건 그런게 아니라구~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음주버전.
(시간 종료 후 마중)
세츠 : 있잖아, 오빠. 끝나고 또 같이 있어줄래?
주인공 : 응, 알았어.
세츠 : 아자~! 예이~!
주인공 : 또 그 가게에 가는거야?
세츠 : 아니~ 오늘은 가보면 알아!

철권6 올때에 맞춰 끝나겠네요~ ㅎㅎ






by 현우 | 2009/10/27 19:06 | Gam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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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즈의맙소사 at 2009/10/27 19:16
이런..;;;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27 19:20
헐...
Commented by 작가 at 2009/10/27 20:09
퓨어한 직장!
Commented by NGW at 2009/10/27 20:18
아하 이제 엔딩 가나요~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27 22:12
다음으로 세츠는 못보는 것인가!
Commented by 클라비어 at 2009/10/27 22:36
세츠 스토리가 제일 탄탄하고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제일 퓨어하고... 젠장 끝나면 안되!
Commented by dc잉여 at 2009/10/27 22:38
배드엔딩에서 수많은 오덕들이 울었다...라고 dc미연시갤에서 말하네요 -- 합필갤이 짱이야..
Commented by 크라자드 at 2009/10/27 23:54
어느덧 세츠도 막바지를 달리는군염~~ 항상 현우님께 감사하면서 보고있습니다.ㅎㅎ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28 11:31
다..다음은 고대하던 엔딩..!
Commented by 카에 at 2009/10/28 18:36
분명 저번 연재때 기습 키스하지 않았었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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