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세츠(20)
우앙~ 철권6의 발송일이 하루 앞당겨졌네요~ 택배를 기다리는 기나긴 영겁에서 하루 차이가 얼마나 큰지 ....ㅎㅎ 원활한 온라인 대전을 대비해서 테레비를 열심히 딲아놔야겠네요!


- 속옷도둑 선택

주인공 : 세츠는 속옷 도둑맞은적 있어?
세츠 : 에~~ 갑자기 뭔데~!
주인공 : 얘길 꺼낸건 급작스럽지만, 꽤 오래전부터 들은 얘기라서.
세츠 : 있을리가 없자나! 세츠 방은 4층건물에서 4층인걸. 도둑맞을 걱정은 없어.
주인공 : 그러고보니, 세츠는 평소에 가게 제복 입을때 브라는 안하지?
세츠 : 응, 안입....앗, 오빠! 그런데만 보고 있었어?
주인공 : ...조금은.
세츠 : 뭐, 세츠 가슴이 매력적이니까 어쩔수 없겠지.
주인공 : 하지만, 안입는다기보단 브라를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거 아냐?
세츠 : 맞을래!? 사복입을땐 제대로 챙겨입거든!
세츠 : 에효.....
주인공 : 왜 그래? 한숨을 다 쉬고.
세츠 : 올해도 대청소 해야되는데 귀찮아서.
주인공 : 아, 이제 그럴때가 됐지.
세츠 : 아~ 누가 대신 안해주나~ 그치 오빠?
주인공 : 응? 뭐?
세츠 : 세츠는 있지, 남자가 청소하는 모습에 약하거든.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틀림없이 반해버릴걸~
주인공 : 세츠...아무리 나라도 그런 수법엔 안넘어 가거든?
세츠 : 에이~ 뭐야~ 오빠 쫌생이~ 혹시 청소해주면.....
세츠 : 세츠의 소~중한걸 줘버리려고 했는데.
주인공 : 어...세츠의 소중한것이라니?
세츠 : 그건, 청소하고 난 뒤의 즐·거·움!
주인공 : 자! 뭘 꾸물거려! 지금 당장 네 방에 가자! 내가 마침 청소가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던 참이야!
세츠 : 오빤 진짜 다루기 쉽다....
- 한지붕 아래 선택

주인공 : 얼마전에 말야, 피가 이어지지않은 남매가 한집에서 사는 드라마가 있었거든.
세츠 : 흠~ 글쿠나. 그럼 당연히 그 남매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겠네. 좀 위험한 설정이라 두근두근하는걸!
주인공 : 하지만, 실제로 혹시 내가 그 오빠였다면....평범한 남매관계로 생활할수 없을거야.
세츠 : .....왜? 세츠는 오빠랑이라면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거 같은데.
주인공 : 하지만, 진짜 여동생이 아니잖아? 거기다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면.....아...어디까지나 드라마 얘기지만.
세츠 : 그런가! 피가 안이어졌으면 결혼도 할수 있겠네. 아...드라마 얘기지만.
주인공 : 응. 물론 결혼도 할수 있고 아이도 가질수 있겠지. 아, 이건 드라마 얘기지만.
세츠 : 흠, 그리고 두 사람은 해피엔드를 맞이 하겠지.....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 : 응. 드라마 속에서.
세츠 : 드라마 얘기지~.
세츠 : 진짜! 다른 애랑 망설이는거 다봤어! 그래도 고마워-!
- 세츠의 마녀복장 선택

주인공 : 그 코스프레는 혹시 할로윈 사양이야?
세츠 : 귀여운 마녀 코스프레!
주인공 : 할로윈은 일본에선 그닥 유명하진 않은데 말이지.
세츠 : 미국에선 귀신분장도 하고, 꼬마들이 과자를 받으러 다니고 무지 재밌게 노는데!
주인공 : 지금 세츠는 귀여운 견습마녀 같아보여.
세츠 : 아~ 진짜로 마법을 쓸수 있으면 좋을텐데.
주인공 : 그말을 들으니까 나도 그러네.
세츠 : 혹시 마법을 쓸수 있다면 오빤 뭘 하고 싶어?
주인공 : 글쎄...우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보고싶지 않아?
세츠 : 하늘을 나는 빗자루는 어릴때부터 동경의 대상이지~ 피융~ 하고 날아보고 싶다~
주인공 : 그런데 말이지, 그런 가느다란 자루 부분에 올라타면 막 쓸려서 아플것 같아....
세츠 : 흐흥! 세츠는 여자라서 괜찮지롱~! 아! 그렇구나, 그래서 마녀가 빗자루에 타는거였구나!
주인공 : 세츠는 응큼해.....
세츠 : 오빠는 세츠를 자주 지명하잖아.
주인공 : 세츠가 내 맘에 드니까.
세츠 : 그럼, 오빠한텐 세츠가 가게에서 제일이라는거네?

- ○선택

주인공 : 응. 세츠가 제일....키가 작잖아.
세츠 : 에~ 뭐야 그게~
주인공 : 농담이야. 난 가게에서 세츠가 제일 맘에 들어.
세츠 : 그치그치! 그럴줄 알았어!
세츠 : 그치그치~! 역시 세츠가 제일이지~!
주인공 : (저렇게 좋아해주니까 나도 좋은걸)
세츠 : 오빠, 같이 가을축제 가자!
주인공 : 그래, 벌써 가을이구나. 근데 나랑 같이?
세츠 : 응, 신나게 놀고싶어. 그니까 같이 가자. 안돼?
주인공 : 설마 안될까. 세츠한테 부탁받으니까 기쁜걸.
세츠 : 응, 그 대신 오빠가 쏴야 돼.
주인공 : 그걸 노렸냐....
세츠 : 에헤헤~ 그럼 당일 기대할게!
주인공 : (세츠와 가을축제라...후후, 즐거울것 같다)
세츠 : 있잖아, 곰돌이는 엄청 귀엽지~
주인공 : 뭐, 겉모습은 제법 귀엽지.
세츠 : 커다란 곰돌이한테 꼭 안겨보고 싶지않아?

- 귀여운 발상인걸 선택

주인공 : 그거 귀여운 발상인걸. 커다란 곰인형은 푹신푹신한게 기분 좋을거야.
세츠 : 인형말고! 진짜 곰돌이 말야.
주인공 : 엥...진짜!? 진짜한테 안겼다간 허리뼈가 아작날것 같은.....세츠, 현실과 판타지의 세계는 다른거야.
세츠 : 나도 알거든. 그러니까 제대로 훈련받은 서커스 곰돌이 같은거면 괜찮자나~!
주인공 : 아...그런점은 현실적이군....



세츠의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 선택문)
- 제멋대로인 세츠 선택

주인공 : 세츠, 하고싶은 말이 있어.
세츠 : 응, 뭔데에~?
주인공 : (세츠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마음을 독하게 먹고 말해야 해...) 세츠는 역시, 지금 이대론 안돼.
세츠 : 뭐가?
주인공 : 아니...그게 그러니까, 확실히 말하자면 세츠는 너무 지나치게 제멋대로야. 이대론 어엿한 파티셰가 될수 없지 않을까?
세츠 : 에~~~~? 안그래에.
주인공 : 파티셰는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서 손님에게 먹여주는 직업이지?
세츠 : 응. 그래서? 뭔데? 오빠.
주인공 : 그렇다면, 좀 더 손님의 입장에서 보면서, 어떡하면 좋아해줄까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 지금 너에겐 그런게 결여되어 있다구.
세츠 : 으으...아마네찡한테도 그런말은 안들었는데!
세츠 : 너무해! 지독해! 뭐야! 바보~!
주인공 : 난 널 위해서....
세츠 : 이제 됐어! 재미없으니까 딴 얘기하자.
주인공 : 세츠...(일났군...이제 완전히 미움받는건가...?)
안녕, 세츠야.

미안해....오늘 말이 너무 심했지.
오빤 세츠를 걱정해준건데...

세츠가...그렇게 제멋대로야?
아마네찡도, 오빠도 같은 말을 했으니까, 분명 그렇겠지.

세츠, 이대론 안되는걸까?
오빤 세츠가 이대로 있으면 싫어질거 같애?

음~ 어려운 생각을 했더니 졸린다~
오늘은 이만 잘래.

그럼 바이바이~!

(데이트 당일)
세츠 : 우와~ 사람 완전 많다~
주인공 : 제법 유명한 축제거든. 가게도 많이있지?
세츠 : 어디부터 돌아봐야 할지 고민되네.
주인공 : 아하하, 가게가 어디 가는건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아도 돼.
(데이트 당일)
세츠 : 우와~ 사람 완전 많다~
주인공 : 제법 유명한 축제거든. 가게도 많이있지?
세츠 : 어디부터 돌아봐야 할지 고민되네.
주인공 : 아하하, 가게가 어디 가는건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아도 돼.
.
.
.
.
주인공 : 아잣! 드디어 뽑았다~ (3,000엔이나 썼지만...으허허) 자, 세츠, 인형 여깄어....응? 세츠? 어, 어딜갔지? 설마 미아가 된건...? 뭐 어른이니까 걱정할일은 없겠지...아니아니, 진짜 그럴수도 있으니까 역시 찾으러 가보자.
세츠 : .........그니까 세츠는 오빠랑 같이 왔다구!
주인공 : (저, 저기 있다! 설마 작업받고 있는건가? 크, 큰일이다~ 얼른 도와야지!)
세츠 : 아 진짜, 질기네~ 그만두지 않으면 세츠 화낼....
주인공 : 내 소중한 여동생한테 무슨 일이죠?
세츠 : 앗, 오빠!
.
.
.
.
주인공 : 후우~ 괜찮아?
세츠 : 응, 고마워, 오빠. 후후후,『내 소중한 여동생』이라니, 꽤 멋졌어.
주인공 : 응? 그, 그랬어? (실은 『애인』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 맞다. 자, 인형.
세츠 : 와아~! 진짜 뽑았네? 고마워! 소중하게 간직할게.
주인공 : 별말을 (음~ 이걸로 호감도가 좀 올랐으려나?)
안녕, 세츠야.

오늘 축제 같이 가줘서 고마워!
아~ 근데 진짜 작업당할줄은 생각도 못했네!

그치만 역시, 이건 그만큼 세츠가 여자로서 매력적이란 소리겠지!
응, 앞으론 그걸 좀 더 자각을 하고 행동해야겠어!

이럴게 매력적인 세츠를 여동생으로 둬서 오빠도 자랑스럽지?
글구, 오빠가 준 인형, 소중히 간직할게!

그럼 바이바이~!


by 현우 | 2009/10/26 17:46 | Game | 트랙백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axelsaga.egloos.com/tb/42631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브레이크 at 2009/10/26 18:11
헐;; 얼굴이 좀 이상한데...예쁜애가 왜 저리도;;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26 18:14
모자를 쓰고 숙였는데도 불구하고 모자가 떨어지지않..
Commented by ㄷㄷ at 2009/10/26 18:16
곤잘레스 부인 세뇨리따 닮은듯..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10/26 18:23
정말 20살인거지?
Commented by 웃기고있네. at 2009/10/26 18:29
세츠세츠세츠세츠세츠세츠
Commented by 작가 at 2009/10/26 20:07
역시 퓨어한 가게라 오너 인내심도 퓨어! 도어걸 안 넣어주는 건 안 퓨어!!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10/26 23:01
역시 마녀복장이 제일 잘 어울리네요.
Commented by 사바 at 2009/10/27 00:30
근데 현우님은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27 00:35
저 마법의 모자는 어떤 자세를 취하더라도 안떨지는군요...
Commented by 곰먹자와김인육 at 2009/10/27 00:43
인) 아래에서 6번째 대화 중복이에요 'ㅅ'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10/27 09:52
아무래도 루아때도 그렇고 이거 제작진들이 한국 저녁 드라마 무진장 시청한 놈들인 듯.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27 11:54
어허 누구맘대로 내 소중한 여동생-..
Commented by 안남 at 2009/10/27 17:31
맞을래?라니!세츠야!그런말은 함부로 하면....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