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좋긴한데...선택 주인공 : 야, 야구권이라니..정말 괜찮아? 하지만, 세츠가 진다면...뭐부터 벗겨야 하지? 아~ 생각만으로도 얼굴이 화끈거려! ![]() 주인공 : 아...그렇구나... ![]() 주인공 : 나, 난 별로 야구권따윈...세츠랑 기쁘고, 즐겁고, 부끄러운 야구권이 하고 싶었던건....아, 아니었다구! ![]() 주인공 : (엥....? 어떻게 들켰지?) ![]() 주인공 : 있잖아, 세츠! 재밌는거 하면서 놀자~! 세츠 : 재밌는거? 주인공 : 난 세츠랑 게임하고 싶은데. 세츠 : 게임? 좋아. 주인공 : 세츠는 어떤 게임하고 싶어? 세츠 : 쵸코렛 러브 할까? 오빠랑 세츠와의 거리가 확 좁혀질지도 몰라? 주인공 : 찬성! 그럼 초코렛 러브 하자! ![]() 세츠 : 오빠, 넘 가까워~! ![]() - 좋아해 선택 주인공 : 응, 좋아해. 세츠 : 그럼 세츠가 만들어 줄까? 주인공 : 진짜? 그거 기쁜걸, 언제 만들어 줄건데? 세츠 :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주인공 : 그때가 언젠데? 바로 먹고 싶어, 지금 만들어 줘! ![]() 주인공 : 실망.... ![]() 주인공 : 세츠는 평소에 어깨가 결리거나 그러진 않지? 세츠 : 결리고 자시고 벌써 그럴 나이는 아니거든! 주인공 : 젊은 여자라도 사람에 따라선, 어깨결림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구. 예를 들면 가슴이 큰 사람이라던가. ![]() 주인공 : 응? 내가 뭐 화낼만한 말이라도 했어? 세츠 : 『세츠는 가슴이 쪼끄마니까 어깨가 결릴일은 없겠네~』라고 들렸어. 주인공 : 누가 그런 소릴 했다고. 난 그저, 가슴 큰 여자는 어깨가 아프기 쉽다는 얘길 한것 뿐이라구. 세츠 : 반대로 말하면 가슴이 작으면 어깨 결릴일이 없다는 소리잖아? 주인공 : 아...그렇게 되는구나. ![]() ![]() 주인공 : 진심으로 생각하는건데, 세츠는 정말 귀여운것 같아. 세츠 : 새삼스럽게 말 안해도 알아. 그렇게 정색하면서 말안해도 돼. 주인공 :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세츠를 계속 지명하는걸까? 세츠 : 세츠가 귀여워서 그런거 아냐? 주인공 : 세츠는 자신의 가장 큰 매력이 뭐라고 생각해? ![]() 주인공 : 그럼, 제일 자신없는데는? ![]() 주인공 : 난 어린애 같은 세츠도 좋은데. 세츠 : 그치만, 가슴이 작다거나 하는게 걸리잖아? 주인공 : 가슴이 허전한 세츠도 좋아. 세츠 : 거짓말~ 주인공 : 거짓말 아냐. 세츠 : 그럼 오빤, 어린애 같은 세츠가 맘에 든다는 말이야? 주인공 : 아...듣고보니 그렇게 되나? ![]() 주인공 : 응? 뭐라고 했어? ![]() ![]() 주인공 : 조금 안좋은쪽으로 단정당한듯한 느낌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뭐 그렇지. 그러는 세츠는? ![]() 주인공 : 오~ 대단한걸. 공부 잘했었나봐? ![]() 주인공 : 숙제가 여유였다며. 세츠 : 응, 여유롭게 놀다가 안냈지. 주인공 : 그런 의미냐.... 세츠의 글로리 데이즈! ![]() - X 선택 주인공 : 딱 잘라말하자면! 세상 여자들이 너무 큰게 아니고 세츠가 너무 작은것 뿐이야. ![]() 주인공 : 근데 나한테 왜 물어. 세츠 : 오빠가 솔직한 사람인지 아닌지 시험해 본거야. ![]() 주인공 : 그렇게 말해주니 좋은데. ![]() 주인공 : 면목이 없습니다.... ![]() - X선택 주인공 : 그거는 좀 무리 아닐까. ![]() 주인공 : 인간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포기도 중요하단 말도 있잖아. 하지만, 그렇게 억지로 가슴을 키우지 않아도 되잖아? 난, 지금의 세츠가 제일 좋은데. 그걸론 안돼? ![]() ![]() ![]() 주인공 : 무도(부도우)의 계절? 무도랑 가을이랑 무슨 관곈데? 세츠 : 아니, 무술할때 무도 말고 과일 포도말야. 주인공 : 아하하, 농담이야, 농담. ![]() 주인공 : 그렇게 말해봤자...예를들면 어떤게 신사적인 조크인데? ![]() 주인공 : 뭐야, 세츠도 모르면서. ![]() 주인공 : 음~ 알듯 말듯.... ![]() 주인공 : 세츠는 지금, 연애 같은거에 흥미없어? 세츠 : 후에? ![]() 세츠 : 세츠도 여잔걸? 다른 사람들처럼 연애정돈 해! 주인공 : 정말? 그럼 설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세츠 : 뭐....없진 않아. 주인공 : 헉~~ 그랬구나. 세츠 : 응? 왜 헉~~ 이야? 주인공 : 난 세츠가 마음에 들었었단 말야.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쇼크지... ![]() 주인공 : 응? 내가 뭐가 둔해? ![]() 주인공 : (신경쓰여~) ![]() - 파업 선택 주인공 : 그후로 계속 신경이 쓰여서 일이 손에 안잡혔었는데...아직도 파업중이야? 세츠 : 하고있어- 가게가 세츠말을 안들어 주잖아! 주인공 : 세츠는 장래일 같은거 생각은 해? ![]() 주인공 : 그런거 말고, 좀 더 구체적인 얘기말야. 여길 그만둔 뒤라던가. ![]() 주인공 : 하지만, 지금 계속 지명거부하고 있잖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세츠 : 그럼 파업은 그만두는게 낫다는거야? 주인공 : 그리고 다른 손님 상대도 받는게 좋을것 같아. ![]() 주인공 : 그건 그렇지만...(하지만 이대론...세츠의 변덕이 점점 더해가는것 같아서 걱정이다...) ![]() 세츠 : 세츠는 이 시간이 시러. 왜냐면.....아무것도 아-냐! 잘가! 주인공 : 나도 이 시간이 괴로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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