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세츠(16)
주리의 프로필 중에서 왼쪽눈에 박힌 풍수엔진 관련 설정이 그냥 "수수께끼의 시스템"으로 바뀌었더군요. 유파도 그냥 태권도로 수정됐고....뭐가 있는걸까?


- 세츠의 치어걸 복장 선택

주인공 : 여름과 치어걸. 여기서 연상되는건 역시 고교야구지!
세츠 : 요새 하잖아~ 고교야구!
주인공 : 아, 보고 있어?
세츠 : 응. 그치만 룰은 잘 몰라.
주인공 : 룰을 모르는데 재밌어?
세츠 : 응! 어찌됐든 분위기가 달아오르는건 알수 있으니까 재밌어!
주인공 : 그건 그렇고, 세츠의 치어걸 처림을 볼수 있다니, 난 행운아인걸.
세츠 : 그럼 지금부터, 오빠를 응원해줄까?
주인공 : 어, 내 뭘 가지고 응원해 주려고?
세츠 : 그러네~.....듣고보니 생각이 안난다. 오빠 지금 뭐 노력하는거 없어?
주인공 : 음....내가 지금 노력하는거....? 어라? 뭐지? 아하하....지금 난...아무것도 노력하는게 없구나...
세츠 : 에~ 그렇게 살면 안되지~ 그럼 노력할만한거 찾는걸 노력하는걸 응원해 줄게.
주인공 : 아니...그건 좀 비참하니까 사양할게....
- 남자친구 있어? 선택

주인공 : 이런 가게 여자들은 말이지.『남자친구 있어?』하고 물으면 반드시『없어, 모집중이야』라고 대답하더라? 세츠는 지금, 남자친구 있어?
세츠 : 그런식으로 밑밥을 깔아두면 어떻게 대답하라고?
주인공 : 괜찮으니까 말해봐.
세츠 : 흥, 정 듣고싶다면...없어, 모집중이야......아! 진짜 없어! 어째설까....이럼 돼?
주인공 : 미안...내가 좀 심술맞게 물었네.
세츠 : 오빤 여자친구 있어?
주인공 : 응? 나? 난 없어.
세츠 : 에이~ 손님들도 거의 다 그렇게 말하더만.
주인공 : 윽..반격당해버렸군.
세츠 : 그럼, 세츠한테 남자친구가 있으면 어떡할건데?
주인공 : 그야, 맘에 든 여자한테 애인이 있다면 엄청 슬프지.
세츠 : 그래? 그럼 세츠는 남자친구 없어.
주인공 : 엥?
세츠 : 오빠가 슬퍼한다면 세츠는 남자친구 없습니다!
주인공 : (이거 미묘한 표현일세...실제론 어느쪽이란거야...)
- 슬슬 졸리지 않아? 선택

주인공 : 세츠, 슬슬 졸리지 않아?
세츠 : 아직 안졸린데. 왜?
주인공 : 졸리면 내가 꼭 안아줄까 해서.
세츠 : 에, 오빠가?
세츠 : ....아....저...세, 세츠는 혼자서도 잘수 있으니까 됐어! 안고 잔다니...어린애도 아니고!
주인공 : 그치만 잠깐 좋아하지 않았어?
세츠 : 서....설마, 무슨 소리야. 안아준다고 좋아할리 없잖아!
주인공 : 하지만, 난 세츠를 꼭 안으면 좋을것 같은데.
세츠 : 그,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안고 잘까?
주인공 : 진짜?
세츠 : 아...지금 그 눈, 응큼해~
주인공 : 응? 나...난 꼭 껴안고 이런데나 저런델 만져야지! 같은 생각은 요만큼도 안했어!
세츠 : 그 말을 들으니까 졸음이 한방에 싹가시네.
주인공 : 으허허.....
- 8월 9일 선택

주인공 : 다음주 8월 9일이 세츠 생일이지!
세츠 : 응~ 맞아! 어떻게 알아?
주인공 : 아마네한테 들었어.
주인공 : 세츠, 좀 이르지만 생일 축하해!
세츠 : 고마워~ 축하해 주는거구나!
주인공 : 오늘은 세츠에게 줄 선물이 있어!
(생일 케잌 선택)
세츠 : 와~~~~아, 케이크다! 엄청 큰거네! 역시 오빠야!
주인공 : (다행이다, 엄청 좋은 모양이야)
세츠 : 이거, 오빠가 만든거야?
주인공 : 아니...산건데. 직접 만드는게 좋아?
세츠 : 아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겠다 싶어서! 오빠라면 밀가루랑 세제랑 착각해서 만들지도 모르잖아!
주인공 : 아니...어떡해야 그정도로 착각을 할수 있어...
세츠 : 어쨌든 고마워~! 너무 기뻐!!
주인공 : 앞으로고 세츠를 계속 지명할게!
세츠 : 당연하지! 21살 어른이 된 세츠도 잘 부탁해!
주인공 : 세츠, 21살 생일 정말 축하해!



절대 아이돌 선언! 음주버전. 실실 웃으면서 노래부르는게 귀엽네요~
- 오빠라는 호칭 선택

주인공 : 세츠는 날 계속 오빠라고 부르는데, 다른 손님도 그렇게 불러?
세츠 : 안부르는데. 왜?
주인공 : 그래? 난, 다른 손님도 세츠의 『오빠』라고 생각했었어.
세츠 : 아냐. 세츠의 오빠는 오빠뿐이야.
주인공 : 그, 그럼...왜 나만 오빠야?
세츠 : 에? 그게...그건 있지...
주인공 : 그건?
세츠 : 다른 손님은...오빠같은 오빠가 아닌걸.
주인공 : 잘은 모르겠지만...즉, 난 특별하다는 의미야!?
strong>세츠 : 트, 특별 같은게 아니고 오빠는 오빠야!
주인공 : 하지만 나만 오빠라는건 역시 특별하다는거잖아?
세츠 : 진짜~, 오빠, 몰라~!
주인공 : (내게 있어서도 세츠는 특별한 존재일지도...)
- 세츠의 자랑거리 선택

주인공 : 세츠의 자랑거리는 뭐야?
세츠 : 완전 맛있는 과자를 만들수 있는거!
주인공 : 그런거 말고, 신체중에 자랑할만한게 있냐구.
세츠 : 있잖아~ 세츠 가슴보면서 그런말 하지마~
주인공 : 아...내가 가슴 봤어?
세츠 : 세츠는 가슴은 작아도! 엉덩이는 엄청 자신있다구!
주인공 : 그럼 세츠는 엉덩이가 자랑거리야?
세츠 : 응! 세츠 엉딩이는 부드럽고 모양도 엄청 예뻐!
주인공 : 그럼, 진짜로 부드럽고 모양이 좋은지 확인해봤으면 좋겠는데.
세츠 : 확인이라니?
주인공 : 실제로 만져보면 정말로 부드러운지 알수 있잖아?
세츠 : 바라던바요! 그럼 만져서 확인해봐!
주인공 : 어...진짜로? (농담해본건데...)
세츠 : 그치만....쪼끔만이야!
주인공 : (세츠의 엉덩이를 터치해서 부드러움을 확인해보자...근데...진짜로 괜찮나....?)
전에 본거 같다구요?
이, 이번엔 여기라능!
세츠 : 잠까안~! 어딜 만지는거야~!
주인공 : 엉덩이도 좋지만, 역시 남자로선 가슴쪽을 확인하고 싶어서....
세츠 : 뭔말인지 전혀 모르겠거든! 오빠 변태!
주인공 : 그치만, 엉덩이나 가슴이나 같은거 아냐?
세츠 : 전혀 다르거든! 세츠의 자랑은 가슴이 아니고 엉덩이라구 했잖아~
주인공 : 그래도, 세츠의 가슴도 부드러워서 기분 좋았어.
세츠 : 정말? 이 아니고,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주인공 : 저...어쨌든, 죄송합니다....
(스토리 진행 선택문)
- 세츠의 입장 선택

주인공 : 있잖아, 세츠. 아직도 다른 손님 상대는 안하고 있는거야?
세츠 : 에헤헤, 안해.
주인공 : 하지만, 슬슬 하는게 좋지 않을까?
세츠 : 왜에?
주인공 : 세츠, 잘릴것 같다는거 진짜야?
세츠 : 응? 그거 누구한테 들었어?
주인공 : 아마네한테서.
세츠 : 아마네 진짜~! 수다쟁이라니까!
주인공 : 아마네는 네가 걱정되서 그런거야
세츠 : 아~ 아마네찡 편든거야? 오빠는 세츠편이잖아~?
주인공 : 난 세츠가 걱정되서 그래. 진짜로 잘려도 괜찮아?
세츠 : 안괜찮아.....
주인공 : 정말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거야? 세츠가 잘리면, 이제 널 지명못하게 된다구.
세츠 : 음~ 오빠, 얼굴이 무서워.....
주인공 : 미안해....조금 말이 심했어. 어쨌든, 세츠 너도 파티셰를 목표로 하고 있잖아. 그런 의미로라도, 가게의 손님은 소중하게 대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세츠 : 괜차나 괜차나! 세츠는 안잘릴거니까 오빠는 그런 걱정 안해도 돼.
안녕, 세츠야~

오늘, 세츠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다른 사람한테서도 축하받았지만, 오빠한테 축하받은게 제일 기뻤어!

그런데 시간이란게 진짜 순식간에 지나간다.
얼마전까지 학생이었다가 성인식하나했더니, 벌써 21살이야.

오빠에겐 내년도, 내후년에도 생일 축하받고 싶어.
그리고 매년 선물도!

그럼 바이바이~!

안녕, 세츠야.

세츠는 가게에서 잘릴일 없으니까,
진짜로 안심해도 돼.


그건 그렇고 아마네찡은 세츠를 너무 어린애로 알아.
그렇게까지 걱정안해도 세츠는 괜찮은데 말야.

그치만, 오늘은 오빠가 걱정해줘서 조금 기뻤어.
세츠도 계속 오빠랑 같이 술마시고 싶은걸.

그러니까, 잘리진 않을거야.
오빠, 앞으로도 계속 같이 마시면서 얘기하는거야!

그럼 바이바이~!






by 현우 | 2009/10/22 22:52 | Game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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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격화 at 2009/10/22 22:55
정의의 길거리 싸움단(!) vs 악의 조직의 구도에서 벗어나려는 것 아닐까요?

제 3의 단체를 집어넣으려는 시도일지도...
Commented by 턱걸이소년 at 2009/10/22 22:58
스..슴가....
Commented by 프렐 at 2009/10/22 23:00
아예 S.I.C 소속으로 넣어버린 것도 있고 마지막에 말끝이 좀
흐려지는걸보면 뭔가 반전같은게 있을지도 모르겠더라구요. '';;
Commented by †Lucifer† at 2009/10/22 23:37
GJ!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22 23:40
정말 21살이 된건지... 묘한 존제감이 있는 슴가를 봐서는 납득도....
Commented by 사바 at 2009/10/22 23:45
떡대가 있네요.
Commented by 휴이 at 2009/10/22 23:53
태권도... 복장은 아무리 봐도 길거리 싸움쪽인것 같은데... -ㅅ-;;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10/23 02:39
세츠는 서비스가 좋네요(...)

주리는 일단 나와봐야지 뭔가 밝혀질듯하네요. 말씀대로 뭔가 반전을 넣으려고 하는걸로 예상도 되고요.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9/10/23 08:17
S.I.N 소속에서 반전때리면 바이퍼 때처럼 뒷통수 맞겠군요.
세스가 불쌍해집니다.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10/23 09:38
슴가나 빵빵하게 만들 것이지.
Commented by 크라자드 at 2009/10/23 13:50
이번엔 여기라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허... at 2009/10/23 15:18
자세가 밑글 드래곤볼이랑 비슷....;;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23 15:25
오오 용자 혀누님 강림..!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10/23 21:16
전에 본 것 같더라니! 이번엔 여기군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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