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세츠(12)
블레이 블루 하면서 뽑아놓고 듣지 않고 있었던 성우토크를 듣고 있는데 진 성우랑 라그나 성우 원래 이런 사람들인가요 ㅡㅡ; 아, 그리고 후속작에선 뉴의 라그나 전용 간드러지는 보이스가 사라졌대서 좀 실망 (사실상 다른 캐릭터라 그런거긴 하지만)


세츠 : 오빠. 오늘은 이쪽 방이야.
세츠 : 쨔잔~! YIP룸이야. 둘이서 느긋하게 놀자.
세츠 : 벌써 해수욕장 열리고 꽤 지났겠네.
주인공 : 그러게. 세츠는 올해 바다 갔다왔어?
세츠 : 아니~ 안갔어.
주인공 : 그럼 나랑 가자.
세츠 : 그치만 바닷물은 짜서 좀 그런데.
주인공 : 괜찮잖아~ 가자~ 빙수도 사줄게.
세츠 : 에~ 그것만?
주인공 : 군옥수수도.
세츠 : 음~......
주인공 : 알았어.....오징어 구이도 사줄게!
세츠 : 그럼 가도 좋아!
주인공 : 좋아, 그럼 약속한거다!
- 세츠의 수영복 선택

주인공 : 오늘은 가게도 여름일색이구나!
세츠 : 왜에~?
주인공 : 세츠가 수영복 입고 있잖아! 여름 하면 역시 소녀의 수영복 아니겠어.
세츠 : 오늘은 한여름속이라는 컨셉이라 수영복이야.
주인공 : 세츠의 수영복 차림, 최고야. 오늘 여기 오길 잘했어.
세츠 : 그치만, 수영복입고 가게이 있으려니 되게 이상한 기분이야~
주인공 : 세츠는 겉보기엔 물의 저항을 적게 받을것 같은 몸이네.
세츠 : 쫌~ 내비둬-! 바보!
주인공 : ....미안.
세츠 : 있잖아~ 세츠가 수영복이니까~ 오빠도 수영복 입어!
주인공 : 아니...내 알몸이 남들한테 보여줄만한게 못돼서....
세츠 : 응, 그건 그래.



세츠랑은 별로 안어울릴듯한 시간의 조각.
세츠 : 혹시....혹시 있잖아. 오빠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남자랑 같이 있는걸 보게되면 어떨거 같아?

- △ 선택

주인공 : 애매한 기분이겠는데. 꽤 조마조마하겠지?
세츠 : 그치! 조마조마하겠지.
주인공 : 세츠는 그런 경험 있어?
세츠 : 응....조금.
주인공 : 아...최근 일이야?
세츠 : 응....그 사람이 다른 여자를 지명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면....
주인공 : 응....? 그럼, 세츠가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 손님이야?
세츠 : 아....아무것도 아냐. 이상한 소리해서 미안해.
주인공 : (이건 아무래도 진짜 같은데...설마 그 손님이 나...?)

(시간 종료후 마중)
세츠 : 눈깜짝할새에 시간이 지나갔어...오빠탓이야!
주인공 : 무무무무무슨 의미야?
세츠 : 스스로 생각해~!!
(데이트 당일)
세츠 : 푸하~ 잘먹었다.
주인공 : 아하하...만족했어? (설마 오자마자 빙수 세그릇에 오징어 구이를 네가나 먹어 치울줄은...)
세츠 : 응, 그럭저럭. 자~ 그럼 소화되게 몸을 움직여 볼까.
주인공 : 오! 수영할거야?
세츠 : 아니, 모래성 쌓을거야.
주인공 : 엥....그건 좀....
세츠 : 내 키보다 높은걸로 만들거니까 어린애 같은거 아니거든~! 오빠도 협력해.
주인공 : 아, 알았어. (이 나이에 모래성이라니...누위의 시선이 따갑겠군....)
.
.
.
.
세츠 : 음~ 거의 다 되긴 했는데 뭔가 부족한데~
주인공 : 그래? 이제 된거 같은데? 나 지쳤어.
세츠 : 무슨 소리 하는거야. 그럼 안되지~
세츠 : 조금만 더 연구하면 이『큐티 스노우 캐슬』은 극적으로 변할수 있단 말야.
주인공 : 언제 또 그런 이름을....
세츠 : 응, 맞다! 여기다 커~다랗고 이쁜 조개 껍데기를 다는거야! 그러니까 오빠가 찾아 와.
주인공 : 엥, 내가? 세, 세츠는?
세츠 : 세츠는 피곤하니까 쉬고 있을게. 설마 이렇게 귀엽고 연약한 세츠한테『쉬지머!』란 말은 안하겠지?
주인공 : ....알았어. 좋~아, 두고봐. 완전 아름다운 조개껍데기를 찾아올테니까!
세츠 : 다녀 오세요~!
.
.
.
.
주인공 : 세츠! 조개껍질 찾아왔어!
세츠 : 와아~! 너무 예쁘다! 바로 성에 달아봐야지.
주인공 : 이런 느낌으로 어때?
세츠 : 와아~! 성이 몰라볼 정도로 화사해졌어! 고마워, 오빠! 기념사진 찍자~!
주인공 : (뭐 이정도로 좋아해주는거 보니까 고생한 보람이 있군...)
안녕, 세츠야.

오늘 잘먹었어! 그리고 예쁜 조개껍데기도 찾아줘서 고마웠구!
큐티 스노우 캐슬이 무사히 완공된것도 오빠덕분이야.

세츠 수영복도 제법 볼만했지?
세츠님의 수영복을 알현하다니 오빠는 행운아로구나~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
오빠의 수영복도 봤고 말이지.

그럼 바이바이~!





by 현우 | 2009/10/18 21:10 | Game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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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aven at 2009/10/18 21:13
진 성우분은 모르겠는데
라그나 성우분은 꽤 대단한 ㅂㅌ오타쿠[..]
Commented by 스티아 at 2009/10/18 21:19
요...요번엔 오타가 좀 눈에 많이 띄네요....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18 21:20
우왕.... 세츠는 대담하군요(......)
Commented by 정윤성 at 2009/10/18 21:24
Y... YIP룸...
Commented by Nine One at 2009/10/20 09:50
설마... 미트스핀?
Commented by 네오아저씨 at 2009/10/18 21:45
니코동같은데에서 블레이 블루 라디오 들어보시면 어떤 인물인지 확실하게 아실겁니다(-_)
Commented by changwall at 2009/10/18 21:51
들어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 성우랑 라그나 성우는 변태에 오덕들이 맞습니다(...).
Commented by EKdka at 2009/10/18 22:07
라그나 성우 : 스기타 토모카즈
진 성우 : 카키하라 테츠야
스기타 토모카즈는 엄청난 게임광으로 유명한 성우죠;; 패미컴 시절부터 요즘 세대 오락까지 안해본게 없는 게임광.
카키하라 테츠야는 일본계 독일인으로 알고 있는데, 성우하려고 여동생이랑 일본에 왔죠 -ㅅ-;; 독일 주거당시 일본 한번 놀러오면 만화책을 300권이상 사서 배편으로 보냈다고 하더군요(매번 방학마다)
Commented by dc잉여 at 2009/10/19 01:00
뭐얏! 대박이닼ㅋㅋ
Commented by 클라비어 at 2009/10/18 22:21
우왕 루리웹에 소식이 없어서 왔네요!
루리웹 들어오는 낙중 하나인데.. 잘 보고갑니다.
Commented by tarepapa at 2009/10/18 22:30
블루라지 들어보면 게임 이미지가 박살이 나죠.
Commented by ㄴㅇㄹ at 2009/10/18 22:51
스기타 토모카즈 28세

계기 - 측정불가. 알아서 잘 사고 알아서 잘 플레이한듯. 언제부터 했는지도 불명. 애당초 이 사람은 안해본 게임이 있긴한건가[..]

특징 - 언제 어디서든 가리지 않고 아마가미 댓쉬! 그것이 내츄럴 변 태 신 사 !
아... 진짜 타치바나 성우는 스기타가 딱인데.. 유난히도 관련 여성 성우 앞에서 방송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관련 네타를 말하는걸(그리고 듣는걸) 즐기는 프리덤 스기타.
미야 역의 아스미 카나曰 스기타씨에겐 니니라고 불러달라고 이벤트 스테이지쇼에서 갑작스레 얘기를 했었어요
...자기 라디오 아니게라 디둔에서도 갑작스레 아마가미 얘기 종종하는게 스기타. 혼자서도 잘 놀아요

전파 - 측정불가. 말 그대로 출연하는 곳마다 얘기를 하고 다니는지라

호감 히로인 - 사토 리나. 테라시마와 마찬가지로 리호코는 3위라고. 근데 아예 아마가미 얘기 자체를 좋아하는지 신타니에게도 어김없이 리호코 관련 이벤트에 대해 맹렬 대쉬대쉬

관련 명대사 - 신타니씨, 신타니씨, 여기 빈틈이 있는데요, 여기 통해서 학교가죠. 아니, 신경쓸거 없어요. 제가 먼저 갈테니까..앗! 빠져나오질 못하겠다!!
료코는 귀엽구나!
료코는 귀엽구나!!
료코는 귀엽구나!!!
(오카모토 노부히코:사토 리나씨한테 '피코링'이라고 불렸어요)뭐...!? 오카모토. 이따가 옥상 올라와라

아마가미 오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실피호른 at 2009/10/18 23:07
스기타가 관련 명대사 어디에서 했죠?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raven at 2009/10/18 23:50
엄청난 건덕후이기도 하죠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9/10/18 23:25
스기타와 테츠야가 블레이 블루 라디오에서 만났을때는 진짜 환상(이라고 쓰고 변태라 읽는다)의 연회 그 자체였음 -ㅅ-;;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10/19 01:12
윗분들이 증거물-_-을 많이 올려주셨는데요, 원래 그런 분들 맞습니다 -_-;;;;;;;
Commented at 2009/10/19 01: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9/10/19 15:55
앗 죄송합니다~ 제가 하나 잘못 안게 있는데 제가 구엑박 생각 하고 직접 마켓 플레이스에서 카드 결제가 된다고 대답했었는데 360에선 그게 안되더라구요 -_-; 결제는 아마존같은 각종 판매 사이트에서 jcb 카드로 가능한데, 게임기로 직접 결제는 불가능합니다.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ㅜㅜ
Commented by 시아노스 at 2009/10/19 09:47
스기타는 위의 덧글에서 그 악명(?)을 다들 알려주셔서 말이 필요없지만

테츠야도 만만치않은게 옛날 라인배럴 라디오에서 노토 마미코 괴롭히는게 아주 제대로였죠 [...]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9/10/19 10:13
블레이 블루의 성우 토크는 "인페르노~ 디바이다~"만으로 충분합니다.
Commented by 폐묘 at 2009/10/19 10:42
해수욕장 행을 먹을걸로 꼬시다니 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9/10/19 10:51
실피호른님//절망방송 88화 아니면 89화일거예요 아마도; 스기타가 게스트로 나가면 모든 라디오가 아니게라 따단하고 다를 게 없어진다는 진리를 보여주는 진리의 문 수준- -;
Commented by FioMama at 2009/10/19 11:27
원래 그런 분 맞아요....
카오스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카에 at 2009/10/19 16:52
스기타씨 어떤건지 기억은 않나는데, 어느 라디오 진행중 질문을 한국어로 하시던ㅋㅋㅋㅋ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19 17:07
그저 훈훈한 미소만..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20 23:14
주위에서 보면 어떻게 보일까나...
Commented by brenthong at 2009/11/11 19:20
....스키타씨가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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