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세츠(11)
뭔진 몰라도 철권6 스샷이 대량으로 풀렸네요~ 이건...리리가 아스카네 학교로 전학오는건가....?



- 좋아하는 계절 선택

주인공 : 세츠는 이름이 눈(雪)이니까 겨울을 좋아할까?
세츠 : 응~ 겨울에 먹는 전골은 최고야.
주인공 : 역시 겨울을 좋아하는구나.
세츠 : 그치만 봄엔, 봄나물이 맛있어.
주인공 : 그럼 봄이 좋아?
세츠 : 그리고 여름은 수박이 시원해서 맛있고, 가을은 뭐든 맛있지!
주인공 : 결국 어느 계절이 제일 맛있...아니, 좋다는거야?
세츠 : 어느 계절도 전부 맛있어서 못고르겠어~
세츠 : 세츠는 있지, 산꼭대기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걸 좋아해. 산 위에서 보는 밤하늘은 완전 최고로 예뻐. 오빠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응, 아름다워 선택

주인공 : 응, 산위에서 보는 밤하늘은 마음이 가라앉는듯한 박력이 있어서 아름다워.
세츠 : 밤하늘을 볼때마다 다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둘이서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주인공 : 좋아하는 사람이라. 세츠가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그게 혹시 나라거나...
세츠 : 아하하, 오빠 재밌다~
주인공 : (비웃음 당했다....크흑)
- 세츠가 여동생이라면 선택

주인공 : 세츠가 진짜 여동생이라면 항상 집안이 떠들썩 하겠지~
세츠 : 즐겁겠지~
주인공 : 하지만, 세츠가 여동생이라면 난 언제나 기분이 말이 아닐거야.
세츠 : 왜?
주인공 : 이런 귀여운 여동생이 있으면, 언제 나쁜놈한테 넘어갈지 걱정되잖아.
세츠 : 괜차나. 이래봬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거든!
세츠 : 어...? 울어?
주인공 : 아니....세츠가 오빠보다 먼저 시집가는 장면을 상상했더니....
세츠 : 오빠....너무 망상이 비약됐다....



솔직해질수 없어 음주버전. 징징대면서 부르는게 인상적이네요~
(스토리 진행 ETS)
세츠 : 세츠 있지, 이번에 파업하려고 해.
주인공 : 무슨 일 있었어?
세츠 : 가게 사람들이 있잖아, 다른 손님 상대도 하라고 하도 시끄럽게 굴어서.
주인공 : 그 얘긴가...
세츠 : 세츠는 요리하려고 이 가게에 들어왔다구? 별로 다른 손님 상대같은거 안해도 괜찮잖아~? 그래서 그걸 인정해줄때까지 파업할꺼야.
주인공 : 파업해서 뭘 어떡할건데?
세츠 : 쨔잔~! 가게 요리를 안만들어 주기로 했어!
주인공 : 저...나를 마음에 들어해주는건 기쁘지만...다른 사람들한테 폐를 끼치는건 좀 그렇다.
세츠 : 정말~ 왜 오빠까지 아마네찡같은 소릴 하는거야. 아~ 혹시 아마네찡이랑 짜고 괴롭히는거야? 그런거지!
주인공 : 서, 설마....난 그저, 네 요리를 기대하고 있는 손님들이 불쌍해서....
세츠 : 흥~ 오빠는 세츠의 요리때문에 가게에 오는거야?

- 그렇지 않아 선택

주인공 : 아냐, 난 널 만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세츠 : 그치~ 세츠가 있으면 되는거지~
주인공 : 그렇다고 요리를 그만두는건 생각 좀 해봐.
세츠 : 알고는 있는데~ 가게가 내 말을 안듣잖아.
주인공 : 한번만 더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래?
세츠 : 음~.....오빠가 그렇게 말한다면 조금 생각해 볼게.
(시간종료후 마중)
세츠 : 오빠, 이 뒤에...또 시간 내줄수 있어?
주인공 : 응, 물론이지! 어디든 데려가도 좋아!
.
.
.
.
세츠 : 오빠랑 있으면 즐거워~ 후우! 술도 좀 깬것 같아~!
주인공 : 나도. 세츠가 애프터 신청을 해주지 않았으면 또 집에서 혼자 있었을테니까.
세츠 : 외톨이는 싫지~ 세츠가 지금 살고있는데가 좁아서 이사가고 싶어.
주인공 : 오...어떤데로 가고 싶은데?
세츠 : 둘이서 넓~게 살수 있는 곳!
주인공 : 둘이서 살 예정이야?
세츠 : 상대가 OK하면.
주인공 : 세츠랑 같이 살면 매일매일이 무척 즐겁겠다.
세츠 : 응, 그건 영구보장이야!
세츠 : 있잖아 오빠. 둘이서 같이 산다면 어떤데가 좋을까?
주인공 : 어...? 잠깐만. 설마 세츠가 같이 살고 싶다는 상대가...나야?
세츠 : 설마아~~~! 아마네찡이야.
주인공 : 실망....
세츠 : 아마네찡이 자립하고 싶대! 그래서 응원해줄거야.
주인공 : 그럼...아마네가 안된다고 하면 제2후보로 들어가도 괜찮을까?
세츠 : 글쎄...생각해볼게~
주인공 : (가볍게 넘어가 버렸다...)
세츠 : 에헤헤, 근데 또 여기 와버렸네.
주인공 : 이런덴 갑갑해서 싫다며?
세츠 : 오빠랑이니까 왔지!
주인공 : 난 그닥 다른데라도 괜찮은데.
세츠 : 꼭 여기여야 돼!
주인공 : 왜?
세츠 : 가게 사람들한테 있지, 요전에 여기 왔던걸 얘기했었어. 그랬더니 다들 뭐라고 한줄 알아? 세츠 완전 충격먹었어!
주인공 : 뭐랬길래?
세츠 : 『세츠한테 그런 멋진 가게는 안어울려』래! 와아아아아아아안전 열받지? 그~래~서~! 또 온거야! 세츠도 이런 가게 어울린단 말야!
주인공 : 오늘은 두번째 온거라 그런지 전보단 괜찮아 보이네.
세츠 : 조~아. 완전 죽어보는거야! 나 쓰러지면 어부바 해줘~!

- 내가 뻗으면 선택

주인공 : 하지만 오늘은 내가 먼저 뻗을거 같은데. 그땐 나 간호해 줘야돼.
세츠 : 에~ 세츠가아~?
주인공 : 가끔씩은, 나도 응석 부려봐도 되잖아?
세츠 : 오빤 응석꾸러기구나~ 뭐 가끔씩은 괜찮지만~
주인공 : 역시 세츠, 어른의 여유가 넘치는걸.
세츠 : 후후! 세츠는 성인여성인걸, 막~~~ 이래~
.
.
.
.
세츠 : 같이 와줘서 고마워~ 오늘은 세츠가 오빠를 제대로 에스코트 했지?
주인공 : 응, 오늘은 무척 어엿했어. 상으로 머리 쓰다듬어 줄까?
세츠 : 그런식으로 금방 어린애 취급한다니까!
주인공 : 그럼 하지말까?
세츠 : 아....그치만 정 하고 싶으면 해도 좋아~
주인공 : (솔직하지 못하네...) 그럼 쓰다듬어 줄게.
세츠 : 응!
주인공 : (세츠의 머리를 터치해서 쓰다듬어 주자...어디까지나 머리만..하지만, 다른데도 만져보고 싶기도...)
아~ 가슴인가요~
아~ 허벅진가요~
그냥 얌전히 머리....
주인공 : 세츠는 참 착하지~
세츠 : 에헤헤~ 성숙한 여성에게 에스코트따윈 식은 죽먹기지!
주인공 : 그런 어른이 머리 쓰다듬어 준다고 좋아하는건 뭘까~
세츠 : 괜차나~! 여자는 말이지, 머릴 쓰다듬어주면 무척 편안해지는 생물이야~
주인공 : 그런거구나.
세츠 : 오빠 머리 쓰다듬는게 제법인데! 칭찬해 주겠소!! 당신은 프로요~~!
주인공 : 머리 쓰다듬는데도 잘하고 못하고가 있어?
세츠 : 당연히 있지! 못하는 사람은 편안은 커녕 짜증만 나거든.
주인공 : 아...그렇구나.머리 쓰다듬기의 세계도 여러가지로 깊이가 있는거군...
주인공 : 오늘 애프터 신청해줘서 고마워.
세츠 : 그럼 다음에 봐, 오빠.
주인공 : 응, 또 봐. (이걸로 또 그녀와의 거리가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안녕, 세츠야.

역시 세츠는 파업을 속행하기로 했어~
세츠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더 하고 싶어지는 타입이니까.

아, 그치만 오빠의 요리만은 계속 할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럼 오빠도 좋은 꿈 꿔. 바이바이~!

안녕, 세츠야.

또 함께 가줘서 고마워.
오늘은 그 가게의 분위기에 긴장안하도록 노력했었어.

세츠도 그 가게에 안꿀리게 어른스러운 무드가 나왔지?
오늘은 저번처럼 긴장도 안했고, 이 정도면 리벤지 성공이야.
이제 가게 사람들도, 세츠를 야톨수 없겠지!


그런데 오빠, 진짜로 세츠랑 동거하고 싶어?
혹시 그러고 싶다면....음~ 역시 아무것도 아냐.

그럼, 잘자. 바이바이~!



파이 터치~
주인공 : 아....
세츠 : 어...어딜 만지는거야~!? 오빠바보~!!
주인공 : 아, 머리가 아니었나보네....
세츠 : 이게 머리로 보여! 병원이나 가 봐! 멍청이!
주인공 : 노, 농담이야. 그렇게 화안내도 되잖아~?
세츠 : 농담으로 넘어갈게 있고 없는게 있는법이야~
주인공 : 미안해...이렇게 화낼줄은 몰랐어.
세츠 : 다음에 또 만지면 절교할거야! 남매의 연도 끊어버릴거니까 알아서 해!
주인공 : 애초에 남매도 아니었지만....
세츠 : 진짜 반성 하긴 하는거야~? 순경 아저씨 불러온다!
주인공 : 미, 미안해 정말로 반성하고 있어.
세츠 : 그럼 용서해 줄게!
주인공 :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데이트 잘하고 욕쳐먹지 말고 그냥 머리나 쓰다듬어 줍시다.






by 현우 | 2009/10/18 10:39 | Game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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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남 at 2009/10/18 10:52
본능에 의지하였다가는 아픈꼴 보게 되는군요.쩝.....(엄청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18 10:59
욕을 아주 제데로 먹는군요.. 흐.. 불쌍한 주인공 ㅠ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10/18 11:31
본능은 어쩔 수 없는걸!!
Commented by 크라자드 at 2009/10/18 11:47
ㅋㅋㅋㅋㅋ 세츠는 왜 이리 웃길까?.ㅋㅋㅋㅋ
Commented by 작가 at 2009/10/18 11:49
죠죠다!
Commented by dc잉여 at 2009/10/18 12:00
역시 항상나오는 애프터다음에 욕먹기시리즠ㅋㅋㅋㅋㅋ 레알 짱이닼ㅋㅋㅋㅋㅋ 근데 전경이라니 ㅎㄷㄷ 하다
Commented by 하..하앜 at 2009/10/18 13:18
체..체크 무뉘 치맛!? 절 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10/18 13:20
니가 이 학교 짱이냐!!!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10/18 14:28
학교짱은 20KG짜리 강철팬티 의무착용! (뭐?)
Commented by 작가 at 2009/10/18 15:54
난 짱이 아냐 난 빵이야!!!
Commented by 은수저군 at 2009/10/18 13:21
이 게임은 퓨어하기 때문에 욕망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건 그렇고 언제나 욕망에 지는 장면을 캡쳐하기 위해 몇번이나 다시 플레이하실 쥔장께 경의를....^^;;
Commented by 현골 at 2009/10/18 13:48
아... 철권6 좋다;;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10/18 14:28
머리대신 엉덩이를 쓰다듬으면 어떨까요?
Commented by 턱걸이소년 at 2009/10/18 15:04
데이트잘하고 욕처먹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Sacuraco at 2009/10/18 15:37
나왔다!! 데이트 잘하고 욕처먹기 시리즈!!
Commented by 아타호 at 2009/10/18 16:51
세츠는 정말 귀엽네요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18 18:39
역시 본능과는 적당히 타협을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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