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세츠(9)
전국 바사라3의 신 캐릭터인 오오타니 요시츠구가 공개됐군요. 나병환자 이미지를 잘 살린듯. 이동도 저 장판 타고 둥실둥실 떠 다니는거 같던데 -_-; 그 외에 권총든 여캐릭터의 실루엣이 공개됐는데 노우히메 같진 않은게 음~


- 세츠의 중학시절 선택

주인공 : 세츠는 중학교때 어떤 부에 들어갔었어? 요리 연구부 같은거였나?
세츠 : 아니, 궁도부였어.
주인공 : 오, 궁도부? 세츠의 하카마도 꽤 어울렸겠는걸.
세츠 : 그거야 당근이지!
주인공 : 그렇구나, 이제야 알겠다.
세츠 : 뭐가?
주인공 : 요즘 세츠랑 만나면 왜 두근두근하나 했는데 세츠가 내 마음에 화살을 맞췄기 때문이었어! (나 치곤 크...큰맘먹고 말했다!)
세츠 : 오빠...세츠랑 만나면 두근두근거려?
주인공 : 어...으, 응....
세츠 : 그거 심장이 안좋은거 아냐? 한번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거 같아.
주인공 : (으허허...)
세츠 : 세츠는 번개가 무서워. 혹시 나한테 떨어지면 어떡하나 싶어서. 오빠도 그렇지?

- 번개따윈 안무서워 선택

주인공 : 번개는 안무서워. 혹시 번개가 치면, 언제든지 나한테 안겨도 돼.
세츠 : 세츠는 무서워도 그런건 안해~
주인공 : 그건 유감이군....
세츠 : 아....그치만, 오빠가 같이 있으면 번개도 안무섭겠다.
주인공 : 진짜?
세츠 : 응, 오빠는 믿음직스러운걸!
(스토리 진행 ETS)
세츠 : 아마네찡은 말이지- 자기 집을 좁은 정원이라면서 싫어해~ 가족이랑 함께 있는것만해도 행복한건데.
주인공 : 세츠는 지금까지 자신이 있는 환경을 좁은 정원이라고 생각한적 없어?
세츠 : 있을리가 있나! 세츠가 보기엔 아마네찡이 제멋대로야!
주인공 : (남말할 처지는 아닌것 같은데....)
세츠 : 세츠에겐 말이지~ 지금의 집도, 이 가게도, 산도, 강도 전~~부 뜰인걸. 좁다고 생각한적 없어. 오빠는 자신의 뜰이 좁다고 느낀적 있어?

- X선택

주인공 : 없어. 나에겐 이 세상 전부가 나의 앞마당이나 마찬가지니까.
세츠 : 그거 거창하네.
주인공 : 아, 그럼 세상 모든 여자들이 날 둘러싸고 있다는건가. 이거 굉장하지 않아?
세츠 : 그 망상력이 굉장해.....
안녕 세츠야.

아마네찡은 가족과 사니까 정말 행복한거야.
하지만 아마네찡은 그렇게 생각안하나봐.

아마네찡에게 행복이란 뭘까?
뭐, 그런걸 오빠한테 물어봤자 별수 있겠냐만.

덧붙여 오빠가 지금까지중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꼈던때는 언제일까?
혹시 세츠랑 술마시면서 얘기할때? 막 이래.

음~ 왠지 졸려. 이제 잘래.
그럼 바이바이~

- 디저트용 위장 선택

주인공 : 있잖아. 여자들은 식사할때 디저트용 위장이 따로 있다고들 하잖아? 남자한텐 이해가 안되는데 진짜로 그래?
세츠 : 진짜야. 여자들은 있지, 남자랑 다르게 위가 두개 있거든.
주인공 : 설마~ 소도 아니고~
세츠 : 그건 농담이지만 디저트랑 눈이 마주치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먹고싶어』라고 생각이 들고, 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공간이 생기는거야.
주인공 : 아....여자의 몸은 속도 겉도 신비한 베일에 싸여있구나...
- TV 좋아해? 선택

주인공 : 세츠는 평소에 집에서 TV봐?
세츠 : 응, 자주 봐.
주인공 : 세츠는 어떤 방송을 좋아하는데?
세츠 : 애니메이션이나 특촬히어로물을 자주 봐.
주인공 : 여잔데?
세츠 : 『여잔데』는 뭐야~ 세츠는 특촬 히어로가 무지 좋아.
세츠 : 거대화한 히어로가 나쁜놈들을 날려버리는 장면을 보면 세츠도 거대화하고 싶어져.
주인공 : 그렇군, 세츠는 역시 큰걸 동경하는거야...



Ride on Time 음주버전.
세츠 : 오빠, 곰돌이 인형 정말 고마웠어~ 매일 안고 자!
주인공 : 좋아해주니 나도 기쁜걸. 그 인형을 나라고 생각하고 귀여워 해줘.
세츠 : 그치만 그러면, 오빠를 안고 자는게 되버리잖아. 그건 좀 이상하지 않아?

- ○ 선택

주인공 : 뭐...그렇긴 하네.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를 안고 잘순 없으니까.
세츠 : 그렇게 기죽지마 오빠.
주인공 : 세츠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건데. 이럴바엔 선물하는게 아니었어. 후회가 밀려온다.
세츠 : 미안해...그렇게 상처받을줄은 몰랐어.
주인공 : 아냐, 됐어. 세츠한테 악의가 앖는건 알고 있으니까.
세츠 : 그치, 세츠랑 오빠는 남매같은 관계니까 안고자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거야~
주인공 : 아...하지만 남매끼리 안고자는것도 좀 이상하긴 하다....
- 경마기수해도 되겠다 선택

주인공 : 세츠는 몸이 작아서 경마 기수해도 좋을것 같아
세츠 : 여자도 경마기수 할수 있어?
주인공 : 물론이지.
세츠 : 그치만 여자가 기수하는건 못봤는걸.
주인공 : 지금은 활약이 적긴하지만, 조만간 여성기수가 대활약 할날이 올거야. 어때, 경마기수로 활약해볼 생각없어?
세츠 : 당연히 없지. 세츠는 파티셰인걸.
주인공 : 과자를 만드는 여성기수로도 화제가 될텐데. 경마기수를 하는 파티셰로 해도 잘팔릴거야.
세츠 : 세츠는 케이크만으로 유명해질거야! 근데 잘팔린다는건 무슨 얘기야?
주인공 : 세츠를 탤런트로 데뷔시키려고. 그땐 내가 매니져 할테니까 잘부탁해.
(스토리 진행 ETS)
세츠 : 아마네찡은 세츠의 친구야-
주인공 : 그러고보니 전에도 그 애 얘길 했었지. 근데 난 세츠에게 어떤 존재일까?
세츠 : 오빠는 오빠잖아?

- 진짜 여동생은 아냐 선택

주인공 : 하지만 내 진짜 여동생은 아니잖아?
세츠 : 그런건 알고 있어-
주인공 : 그래...그럼 다행이고.
세츠 : 다행이라니?
주인공 : 알고 있다면 우리들이 연애관계가 되도 문제없으니까.
세츠 : 에...여, 연애? 세츠랑 오빠가!?
주인공 : 아...물론 예를 들자면 말이지.....
세츠 : 뭐야, 농담이었구나~ 꺄하하! 아~ 놀래라~~
주인공 : (으허허...세츠의 안에서 나와의 연애관계는 깜짝쇼일 정도로 안중에도 없는거구나...)
안녕, 세츠야.

다시 말하지만, 파티셰곰돌이 인형 정말 고마워!
세츠, 지금도 안고 잘거야.

맞다맞다~ 이걸 안고자면 있지, 가끔 꿈속에 오빠가 나올때가 있어.
그건 역시 오빠가 준 선물이라서 그럴까?

아, 오빠! 오빠가 꿈속에서 세츠랑 뭐했는지 알고싶지?
그치만 안가르쳐 주지롱~

그럼 바이바이~!





by 현우 | 2009/10/16 10:27 | Game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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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10/16 10:36
아무리 봐도 게임상에서 보면 워크래프트 3의 옵시디언 스태츄 같겠는데요.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9/10/16 10:54
지못미 주인공.
안중도없엉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10/16 11:59
그저 여자들이란 선물이 최고지... 남자따위 안 중에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안남 at 2009/10/16 14:38
꿈속에서 뭐했나라.....설마!!
주인공!이 부러운놈!!
Commented by milln at 2009/10/16 15:01
바사라 센스는 정말 괴랄하네요;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16 15:10
그저 망상력을 늘려주는 드림클럽 ㅋ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10/16 15:24
일부러 튕기는건지, 정말로 안중에도 없는건지 햇깔려.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16 16:41
아아..아웃 오브 안중이란말은 이때 쓰는거군요..
Commented by 金길가 at 2009/10/16 16:59
드림클럽이라면 진짜 안중에 없는거겠지..
Commented by 보르미 at 2009/10/16 18:10
나병환자........ㅎㄷㄷ 싸울수가 있다는 자체가 놀랍다 ㅠ
Commented by 현우 at 2009/10/16 18:17
실존 인물 자체가 나병 환자였디여. 뭐 저정도면 홀딱벗고 돌아만 다녀도 최강캐 될듯 ㅋㅋㅋ 할일없음 플3나 접속하라능?
Commented by 퍼시피카 at 2009/10/16 18:31
역시 애라서..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16 23:29
이제 본격적인 주인공의 마수!! 하던 순간에 아웃오브안중. ㅋㅋㅋ.
Commented by ㅇㅇ at 2009/10/17 00:46
시시오다!!
Commented by 보통사람 at 2009/10/17 17:09
다회 (茶會)에서 요시츠구가 차를 만들어서 대접했는데
그 다회에 참석했던 대부분이 마시는 시늉만 내고 입에다가는
대질 않았는데 이시다 미츠나리는 맛있게 마셨다죠.
그때 요시츠구가 미츠나리에 대해서 크게 호감을 갖죠.

덧붙여서 사나다 유키무라는 오오타니 요시츠구의 사위죠.
유키무라의 형인 노부유키의 장인어른은 혼다 타다카츠...
Commented by 현우 at 2009/10/17 22:40
오~ 미츠나리의 친구라는 캐릭터 설명은 봤었는데 그런 비화가 있었네요. 그런 대접을 받는다면 누구라도 감동을 하지 않을수 없겠군요~! 근데 촌수관계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ㅎㅎ -_-;
Commented by 보통사람 at 2009/10/19 18:28
요시츠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심복인 미츠나리의 친구고
타다카츠는 도쿠가와를 오랬동안 섬겨온 중신이니...
약소한 사나다 가문은 양다리를 걸쳐놓은거죠...

여담인데...유키무라는 사나다 가문이 관동 최대세력이었던
호조와 도쿠가와를 막기위해 우에스기가와 동맹을 맺으면서
우에스기 가케가츠의 양자로 들어가죠.
근데 히데요시가 우에스기가를 항복시키자 가케가츠가 부재중일때
도망쳐 나와 히데요시의 양자로 들어가죠.

결국 유키무라는 아버지가 셋이죠...친아버지 하나, 양아버지 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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