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인공 : 스위츠는 달아서 맛은 있지만 그 당분을 생각하면 다이어트엔 별로 좋지 않을것 같은데. 세츠 : 당분은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지. 주인공 : 그런 남자나 여자들을 위한 몸에 좋은 스위츠같은건 없을까? 세츠 : 있어. 예를들면 두유를 잔뜩 넣은 케잌같은거. 되게 건강식품같지 않아? 주인공 : 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많이 먹으면 살찔것 같은데....그래! 몸에 좋은 과자는 다이어트 최대의 적인거야! 세츠도 그렇게 생각하지!? 세츠 : 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그런 사람들의 약한 마음이야! 과자탓 하지마~ ![]() 주인공 : 그럼 매일 풀장에 다니는거야? 세츠 : 아니, 목욕탕에서 연습해. 주인공 : 엥....목욕탕에서? 세츠 : 응~ 왜에? - 풀장엔 안가? 선택 주인공 : 근데 왜 풀장에 안가는데? ![]() 주인공 : 그럼 목욕탕에서 수영복입고 연습하는거야? 세츠 : 목욕탕에서 누가 수영복을 입어. 주인공 : 그, 그럼 세츠는 태어난 모습 그대로 헤엄치는건가... 세츠 : 무슨 야한 상상하고 있는거야? ![]() 세츠 : 코피 나거든요...... ![]() 주인공 : 세츠의 바니복장 무척 귀여워. 세츠 : 고맙다뿅~!! 주인공 : 세츠는 몸집이 작아서 진짜 토끼같아. 세츠 : 황금연휴 직전기획 코스프레거든~ 오늘은 이 모습으로 얘기하는거야~ 주인공 : 황금연휴구나.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 ![]() 주인공 : 그렇네~ 응, 그럴까! 이런 귀여운 토끼 모습의 세츠를 보러 와야지. 세츠 : 세츠도 토끼를 좋아해서 이 차림이 맘에 들어! 주인공 : 세츠는 토끼 길러본적 있어? 세츠 : 있어, 그치만 토끼는 있지...외로우면 죽어버린대...그래서 항상 같이 있어주지 않으면 안돼~ ![]() 세츠 : 그렇~~~~~지! ![]() 주인공 : 봐봐, 요즘 마술을 익히고 있거든. 세츠 : 와~ 보여줘, 보여줘. 주인공 : 이렇게 손에 동전을 쥐었지? 그리고, 1....2....3! 자! 손안에 있던 동전이 사라졌어! 세츠 : 대단해~! 주인공 : 세츠는 지금 빠져있는 취미같은거 있어? 세츠 : 있어. 요새 서예에 푹 빠졌어. 주인공 : 세츠가 서예라....별로 그런 이미지는 아닌데 말이지. 세츠 : 벼루에 먹을 갈고 있으면 마음이 무척 안정돼. 주인공 : 좋은 취미인걸. 세츠 : 그리고 있지. 쓴 작품을 노점에 내놔 봤는데 그게 또 꽤 잘팔리는거 있지~! 주인공 : 응? 작품을 팔아? ![]() 주인공 : ....아니, 사양할게. 레이카의 전용곡인 Ride on time를 부르는 세츠. ![]() 주인공 : 어떤점이? 세츠 : 예를 들면, 거리에서 나눠주는 풍선같은걸 거리낌없이 받을수 있어! 좋겠지! - 하지만 싫지 않아? 선택 주인공 : 하지만, 그런식으로 어린애 취급 받는거 싫어하지 않아? 세츠 : 그건 때와 장소에따라서 다르지. 이게 바로 임기응변이라는거야! ![]() 세츠 : 그렇지! 여심은 복잡한거야. 공부가 됐지~? ![]() - ○ 선택 주인공 : 세츠는 어린애 같지 않아. 충분히 성숙한 성인의 몸인걸. ![]() 주인공 : 가슴이 좀 허전하긴 하지만. ![]() ![]() 주인공 : 세츠의 자랑거리는 뭐야? 세츠 : 완전 맛있는 과자를 만들수 있는거! 주인공 : 그런거 말고, 신체중에 자랑할만한게 있냐구. ![]() 주인공 : 아...내가 가슴 봤어? 세츠 : 세츠는 가슴은 작아도! 엉덩이는 엄청 자신있다구! 주인공 : 그럼 세츠는 엉덩이가 자랑거리야? ![]() 주인공 : 그럼, 진짜로 부드럽고 모양이 좋은지 확인해봤으면 좋겠는데. ![]() 주인공 : 실제로 만져보면 정말로 부드러운지 알수 있잖아? 세츠 : 바라던바요! 그럼 만져서 확인해봐! 주인공 : 어...진짜로? (농담해본건데...) ![]() 주인공 : (세츠의 엉덩이를 터치해서 부드러움을 확인해보자...근데...진짜로 괜찮나....?) ![]() ![]() ![]() 세츠 : 어때!? 부드러웠지? 주인공 : 응....말랑말랑해서 기분좋았어.... 세츠 : 맞지? 이게 자랑스런 엉덩이야! 주인공 : 응...흥분되서 코피가 날것같아.... ![]() 주인공 : 어, 어라? 지, 진짜네.... ![]() 주인공 : 예...받들어 모시겠습니다... ![]() - 세츠는 매력적 선택 주인공 : 세츠는 날 오빠라고 부르지만 나한테 넌 역시 매력적인 한사람의 여성이야~ 세츠 : 알고 있어- 세츠는 귀엽거든~ ![]() 세츠 : 그럼, 부르면 안돼? 주인공 : 안되는건 아닌데...반대로, 다른 호칭은 어떨까? ![]() 주인공 : 맞아,『달링』은 어때? 이거면 나도 싫진 않은데. 세츠 : 그건 이상해- 오빠는『달링』이란 느낌이 아니란 말야- 주인공 : (그렇게 잘라말하니까 좀 쇼크네...) 그치만 오빠도 여동생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중 한명이잖아? ![]() 주인공 : (오빠도 충분히 이상한것 같은데....) ![]() ![]() 주인공 : (응? 저기있는 조그만 애는...세츠아냐?) ![]() 주인공 : 안녕, 역시 세츠구나. ![]() 주인공 : 이런데서 만나다니 우리들 인연이 있나보다. ![]() 세츠 : 가게의 아마네찡이랑 만나기로 했거든. 둘이서 커피숍 둘러보러 갈거야. 주인공 : 커피숍을 둘러봐서 뭐하려고? 세츠 : 뻔하잖아, 케잌과 커피를 만끽하면서 심신을 치유받으려고 그러지. 주인공 : 그건 또....굉장히 여자틱한 치유법이네. ![]() 주인공 : 휴일까지 같이 있다니, 두 사람 정말로 사이가 좋구나. 세츠 : 아마네찡이랑은 항상 함께야. 요 전에도 둘이서 사이좋게 목욕탕 갔었는걸. 주인공 : 뭐어? 둘이서 사이좋게 알몸의 대화를 나눴단 말야? ![]() 주인공 : 저....설마겠지만 두사람, 그 이상의 사이같은건 아니겠지? ![]() 주인공 : 그....여자끼리 연애를 한다거나.... 세츠 : 오빠, 이상한 만화를 너무 읽었나보다. 주인공 : 그, 그렇지? ![]() 주인공 : 에에에에에엑~~~! ![]() 주인공 : 나도 같이 가면 안돼? 세츠 : 안돼~ 여기서부턴 여자들만의 시간이거든~ 그럼 다음에 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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