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세츠(8)
트로이 무쌍은 컨셉에 기대했다가 게임 그래픽 보고 아...뭐 무쌍에 그래픽 기대하는건 좀 그렇지 하면서 체념했었는데 북두무쌍은 그래픽이 상당해서 좋으네요! 피도 좍좍 나오고 비공 찔려서 터지는것도 PS1때만큼은 표현되는거 같아서 안심입니다 ㅎㅎ


이번달의 코스프레인 바니걸.
음....뭐.....
- 몸에 좋은 스위츠 선택

주인공 : 스위츠는 달아서 맛은 있지만 그 당분을 생각하면 다이어트엔 별로 좋지 않을것 같은데.
세츠 : 당분은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지.
주인공 : 그런 남자나 여자들을 위한 몸에 좋은 스위츠같은건 없을까?
세츠 : 있어. 예를들면 두유를 잔뜩 넣은 케잌같은거. 되게 건강식품같지 않아?
주인공 : 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많이 먹으면 살찔것 같은데....그래! 몸에 좋은 과자는 다이어트 최대의 적인거야! 세츠도 그렇게 생각하지!?
세츠 : 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그런 사람들의 약한 마음이야! 과자탓 하지마~
세츠 : 세츠 실은 맥주병이야. 그래서 매일 수영연습하고 있어.
주인공 : 그럼 매일 풀장에 다니는거야?
세츠 : 아니, 목욕탕에서 연습해.
주인공 : 엥....목욕탕에서?
세츠 : 응~ 왜에?

- 풀장엔 안가? 선택

주인공 : 근데 왜 풀장에 안가는데?
세츠 : 어른용 풀은 너무 깊고 어린이용은 연습이 안되는걸.
주인공 : 그럼 목욕탕에서 수영복입고 연습하는거야?
세츠 : 목욕탕에서 누가 수영복을 입어.
주인공 : 그, 그럼 세츠는 태어난 모습 그대로 헤엄치는건가...
세츠 : 무슨 야한 상상하고 있는거야?
주인공 : 엥....왜?
세츠 : 코피 나거든요......
- 세츠의 바니걸 차림 선택

주인공 : 세츠의 바니복장 무척 귀여워.
세츠 : 고맙다뿅~!!
주인공 : 세츠는 몸집이 작아서 진짜 토끼같아.
세츠 : 황금연휴 직전기획 코스프레거든~ 오늘은 이 모습으로 얘기하는거야~
주인공 : 황금연휴구나.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
세츠 : 세츠 만나러 와줄거잖아?
주인공 : 그렇네~ 응, 그럴까! 이런 귀여운 토끼 모습의 세츠를 보러 와야지.
세츠 : 세츠도 토끼를 좋아해서 이 차림이 맘에 들어!
주인공 : 세츠는 토끼 길러본적 있어?
세츠 : 있어, 그치만 토끼는 있지...외로우면 죽어버린대...그래서 항상 같이 있어주지 않으면 안돼~
주인공 : 하지만, 세츠는 내가 있으니까 외롭지 않잖아.
세츠 : 그렇~~~~~지!
- 마이 붐 선택

주인공 : 봐봐, 요즘 마술을 익히고 있거든.
세츠 : 와~ 보여줘, 보여줘.
주인공 : 이렇게 손에 동전을 쥐었지? 그리고, 1....2....3! 자! 손안에 있던 동전이 사라졌어!
세츠 : 대단해~!
주인공 : 세츠는 지금 빠져있는 취미같은거 있어?
세츠 : 있어. 요새 서예에 푹 빠졌어.
주인공 : 세츠가 서예라....별로 그런 이미지는 아닌데 말이지.
세츠 : 벼루에 먹을 갈고 있으면 마음이 무척 안정돼.
주인공 : 좋은 취미인걸.
세츠 : 그리고 있지. 쓴 작품을 노점에 내놔 봤는데 그게 또 꽤 잘팔리는거 있지~!
주인공 : 응? 작품을 팔아?
세츠 : 응! 다른 손님이 어드바이스 해준건데, 립스틱으로 키스마크를 찍어서 파는거야. 그랬더니 엄청 잘팔려! 오빠도 한장 살래?
주인공 : ....아니, 사양할게.



레이카의 전용곡인 Ride on time를 부르는 세츠.
세츠 : 다들, 세츠보고 꼬마꼬마 하는데, 작은것도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편리해.
주인공 : 어떤점이?
세츠 : 예를 들면, 거리에서 나눠주는 풍선같은걸 거리낌없이 받을수 있어! 좋겠지!

- 하지만 싫지 않아? 선택

주인공 : 하지만, 그런식으로 어린애 취급 받는거 싫어하지 않아?
세츠 : 그건 때와 장소에따라서 다르지. 이게 바로 임기응변이라는거야!
주인공 : ....여심이랑 생각보다 복잡한거구나.
세츠 : 그렇지! 여심은 복잡한거야. 공부가 됐지~?
세츠 : 가게 여자애들이 맨날 세츠보고『어리다』고 말해! 너무하지 않아? 말이 너무 심한거 같지?

- ○ 선택

주인공 : 세츠는 어린애 같지 않아. 충분히 성숙한 성인의 몸인걸.
세츠 : 그치~? 오빠만은 알아주는구나~!
주인공 : 가슴이 좀 허전하긴 하지만.
세츠 : 오빠는 꼭 한마디가 많더라....세츠 가슴에 대고 손가락질 하면서 말하지마....
- 세츠의 자랑거리 선택

주인공 : 세츠의 자랑거리는 뭐야?
세츠 : 완전 맛있는 과자를 만들수 있는거!
주인공 : 그런거 말고, 신체중에 자랑할만한게 있냐구.
세츠 : 있잖아~ 세츠 가슴보면서 그런말 하지마~
주인공 : 아...내가 가슴 봤어?
세츠 : 세츠는 가슴은 작아도! 엉덩이는 엄청 자신있다구!
주인공 : 그럼 세츠는 엉덩이가 자랑거리야?
세츠 : 응! 세츠 엉딩이는 부드럽고 모양도 엄청 예뻐!
주인공 : 그럼, 진짜로 부드럽고 모양이 좋은지 확인해봤으면 좋겠는데.
세츠 : 확인이라니?
주인공 : 실제로 만져보면 정말로 부드러운지 알수 있잖아?
세츠 : 바라던바요! 그럼 만져서 확인해봐!
주인공 : 어...진짜로? (농담해본건데...)
세츠 : 그치만....쪼끔만이야!
주인공 : (세츠의 엉덩이를 터치해서 부드러움을 확인해보자...근데...진짜로 괜찮나....?)
뭐...만지라니까 만져야죠! 루이때처럼 페이크는 아니겠지...
근데 이것도 성희롱 킹 도전과제 누적에 들어가나?
주인공 : 아....
세츠 : 어때!? 부드러웠지?
주인공 : 응....말랑말랑해서 기분좋았어....
세츠 : 맞지? 이게 자랑스런 엉덩이야!
주인공 : 응...흥분되서 코피가 날것같아....
세츠 : ....벌써 나왔거든!
주인공 : 어, 어라? 지, 진짜네....
세츠 : 흥~ 세츠의 엉덩이에 걸리면 세상 모든 남자들 전부 한방이야!
주인공 : 예...받들어 모시겠습니다...
(스토리진행 선택문)
- 세츠는 매력적 선택

주인공 : 세츠는 날 오빠라고 부르지만 나한테 넌 역시 매력적인 한사람의 여성이야~
세츠 : 알고 있어- 세츠는 귀엽거든~
주인공 : 하지만 그런 여자에게 오빠라고 불리면 좀 맥빠져....
세츠 : 그럼, 부르면 안돼?
주인공 : 안되는건 아닌데...반대로, 다른 호칭은 어떨까?
세츠 : 오빠는 오빠! 다른 호칭은 없어!
주인공 : 맞아,『달링』은 어때? 이거면 나도 싫진 않은데.
세츠 : 그건 이상해- 오빠는『달링』이란 느낌이 아니란 말야-
주인공 : (그렇게 잘라말하니까 좀 쇼크네...) 그치만 오빠도 여동생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중 한명이잖아?
세츠 : 그치만 그 사랑과 그 사랑은 의미가 다른걸. 이상하잖아~
주인공 : (오빠도 충분히 이상한것 같은데....)
이래 보니 나름 가슴골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쇼핑후 랜덤 이벤트)
주인공 : (응? 저기있는 조그만 애는...세츠아냐?)
세츠 : 아, 오빠!
주인공 : 안녕, 역시 세츠구나.
세츠 : 안뇽~~~~~
주인공 : 이런데서 만나다니 우리들 인연이 있나보다.
주인공 : 오늘 뭐하러 온거야?
세츠 : 가게의 아마네찡이랑 만나기로 했거든. 둘이서 커피숍 둘러보러 갈거야.
주인공 : 커피숍을 둘러봐서 뭐하려고?
세츠 : 뻔하잖아, 케잌과 커피를 만끽하면서 심신을 치유받으려고 그러지.
주인공 : 그건 또....굉장히 여자틱한 치유법이네.
세츠 : 여자니까 당연하지~
주인공 : 휴일까지 같이 있다니, 두 사람 정말로 사이가 좋구나.
세츠 : 아마네찡이랑은 항상 함께야. 요 전에도 둘이서 사이좋게 목욕탕 갔었는걸.
주인공 : 뭐어? 둘이서 사이좋게 알몸의 대화를 나눴단 말야?
세츠 : 오빠가 말하니까 왠지 야하게 들린다.
주인공 : 저....설마겠지만 두사람, 그 이상의 사이같은건 아니겠지?
세츠 : 그 이상이라니?
주인공 : 그....여자끼리 연애를 한다거나....
세츠 : 오빠, 이상한 만화를 너무 읽었나보다.
주인공 : 그, 그렇지?
세츠 : 그치만 아마네찡이 OK한다면 세츠는 괜찮아.
주인공 : 에에에에에엑~~~!
세츠 : 농담이야. 놀리는 보람이 있다니까~ 슬슬 약속시간 다 됐네. 나 갈게.
주인공 : 나도 같이 가면 안돼?
세츠 : 안돼~ 여기서부턴 여자들만의 시간이거든~ 그럼 다음에 봐~
주인공 : (음~ 정말로 그 이상의 관계가 아닌지 걱정되는걸...)





by 현우 | 2009/10/15 22:03 | 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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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섬멸천사 렌 at 2009/10/15 22:13
-_ - 설마 레즈라던가..?
Commented by 프렐 at 2009/10/15 22:14
무쌍 시리즈는 진삼4 이후론 손을 안대고있었는데... 북두의권은 일단 팬인만큼 무쌍도 사야할 것 같네요. ㅜ.ㅜ
Commented by 물안개 at 2009/10/15 22:15
후.. 세츠인데.. 세,섹시하군요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9/10/15 22:28
북두백열권!!
Commented by 솔로 카오스 at 2009/10/15 22:32
암. 저래야 북두지요. 갓핸드처럼만 안내놓으면(비교대상이 뭐야!!!)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10/15 23:24
서예에 립스틱으로 키스 마크를 찍어서 판다니!
인장 대신으로 파는건가 어쨋든 엄청난 아이디어네요.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15 23:59
으음. 가슴만. 가슴만... 어린애같은데다가 허전하다면서도 가슴만....
주인공은 변태인가? 변태인가요? 변태입니까? 변태인가보군요? 변태가 아니라 주인공입니다.
그럼 변태는 주인공이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09/10/16 00:10
세츠는 말하는 매력이 높네요.
Commented by 웃기고있네. at 2009/10/16 00:18
세츠 포즈 하나하나 모두 귀*여*와
Commented by NGW at 2009/10/16 01:03
아니, 아니, 이것도 이거대로 괜찮잖아(...)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9/10/16 08:21
세츠는 게슴츠레한 표정이 많네요

그래서 그런지 눈을 동그랗게 떴을때가 강조되는듯!
Commented by 작가 at 2009/10/16 09:39
뒷자리 아저씨 어딜 만지는거야!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10/16 11:57
이제 "와다다다다! 와닷~"을 무쌍으로 재현하는 군요. 재발 치바씨의 나레이션도 있으면 좋겠다는.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16 16:38
의외로 매력있는듯?ㄷㄷ
Commented by dc잉여 at 2009/10/18 11:3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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