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세츠(4)


건담 무쌍, 트로이 무쌍에 이은 북두 무쌍이 나와버리네요 ㅋㅋ 한점 부끄럼없이 (칭찬임) 뻗어나가는 무쌍 컨텐츠에 한없는 박수를! 근데 북두의권 게임중 최고라 불리는 이 PS1판을 뛰어넘는 작품이 나올까요?

물론 코에이의 무쌍 만드는 실력으로 보자면 재미야 보장되겠지만, PS1판 북두의 권이 내뿜는『원작의 진한 향기』도 재현할수 있을지...기대해 봅니다. 아, 그리고 켄시로 성우는 코야스씨 말고 카미야 아키라씨로 부탁드려요 코에이!


- 세츠가 좋아하는 음식 선택

세츠 : 겨울엔 역시 오뎅이 최고야. 오빠는 오뎅속으론 뭐가 좋아?
주인공 : 난~ 무가 좋아.
세츠 : 아하하, 그게 뭐야~ 아저씨 같애~
주인공 : 엥? 무가 아저씨 같아? 그럼 세츠는 뭐가 좋은데?
세츠 : 샐러리.
주인공 : 아니...좋아하는 채소말고 오뎅속 말하는거잖아.
세츠 : 맞아, 세츠는 오뎅에 샐러리를 배놓을수 없어!
주인공 : 오뎅에 샐러리....보통 안넣지 않나?
세츠 : 무슨 소리야? 다들 넣잖아. 엄청 맛있어. 푹 익혀서 걸쭉해진 식감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다니까?
주인공 : 진짠가....(진짜 오뎅 맞지?)
세츠 : 들어봐봐~ 가게의 아마네가 있지, 세츠를 어린애 취급했어~
주인공 : 그건 아마 세츠가 동생처럼 귀여워서 그런거 아닐까?
세츠 : 그런게 아냐. 요전에도 곰돌이 인형이 갖고싶다고 하니까....
세츠 : 『어린애 같아, 후훗』막 이래! 여자들은 보통 인형 좋아하잖아?

- 뭐 여자라면 선택

주인공 : 뭐 여자라면 그렇겠지. 인형의 어떤점이 매력적인데?
세츠 : 뭐니뭐니해도 프리티한거지~ 안았을때 푹신푹신한 기분이 최고야~ 밤엔 같이 잔다?
주인공 : 흠~ 귀엽고 안았을때 기분이 좋은점은 나랑 닮았는걸. 다음에 인형대신 내가 같이 자줄까?
세츠 : 그 농담 재미는 하나도 없지만 웃어주는게 좋을까?
주인공 : 아냐...됐어.
- 세츠의 스타일 선택 (세츠만 만취시)

주인공 : 세츠는 스타일이 무척....밸런스가 좋네.
세츠 : 에~~? 밸런스가 좋다니 무슨 의미야? 별로 칭찬으론 안들리는데.
주인공 : 아냐, 그런거. 이렇게 밸런스가 좋은 세츠는 스리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
세츠 : 그런거 대답하고 싶지 않아~
주인공 : 그럼 됐고.
세츠 : 아~ 그렇게 간단히 물러나면 상처받잖아.
주인공 : 정말 세츠는 제멋대로라니까. 그럼 어쩌라는건데?
세츠 : 알았어! 오빠가 그렇게까지 말하니까 가르쳐 줄게.
주인공 : 부디 가르쳐 주십시오!
세츠 : 위에서부터....75, 55, 78이야.
주인공 : 음....적은듯 하면서도 균형잡인 스타일이네. 생각한 대로야.
세츠 : 흥이다~ 생각보다 나이스바디지?
안녕, 세츠야~

가게에서도 얘기했지만, 세츠는 인형이 되게 좋아-
요전에 다른손님한테 남자는 인형보다 등신대 여자인형을 좋아한다는 얘길 들었는데 진짜야?

오빠는 어떤 인형을 좋아할까? 다음에 가르쳐 줘!

그럼 바이바이~!

이후 쇼핑나가면 파티셰 곰돌이 인형이 추가됩니다. 세츠의 키 아이템.
- 세츠와 술 선택

주인공 : 세츠는 진짜로 몸이 쪼그맣네. 술마시면 알콜이 몸에 퍼지는것도 빠르지 않아
세츠 : 글쎄? 그치만, 취하면 금방 잠들긴 해.
주인공 : 그럼, 별로 술은 안세구나?
세츠 : 그렇게 세진 않지만 약한것도 아닌데? 안그럼 이 가게에서 일 못하잖아!
주인공 : 그렇긴 하네. 그럼 어떤 술이 좋아?
세츠 : 드림칵테일 라이트!
주인공 : 과연, 세츠는 드림칵테일 라이트를 좋아하는구나.
세츠 : 응, 그건 알콜이 약해서 많이 마실수 있거든. 오빠는 어떤 술이 좋아?
주인공 : 난 알콜이 들어간거면 뭐든 좋아해. 취해서 괴로운 일을 잊을수만 있으면 OK니까~
세츠 : 오빠, 그런식으로 술마시는건 그닥 권하고싶지 않은데....
세츠 : 오빠는 등산같은거 해?
주인공 : 몇번 한적은 있어.
세츠 : 세츠는, 산을 오를때 반드시 지나가는 등산객이랑 인사해. 산에서 인사를 주고 받으면 무척 기분좋거든.

- 즐겁겠다 선택

주인공 :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과 연대감을 가지면 즐겁겠다.
세츠 : 응! 산에 오르는 사람들은 전부 가족같아서 두근두근하는걸~
주인공 : 인사하는 상대가 예쁜 여자라면 더욱 두근두근하겠네....
세츠에게 키 아이템 선물~
세츠 : 세츠 있지, 다함께 외출하면 곧잘 미아가 되버려. 다들 침착하지 못하다고 하는데...오빠도 그렇게 생각해?

- X선택

주인공 : 아냐, 침착해 보이는데 왜. 미아가 된건 세츠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뭐.
세츠 : 무슨 말이야?
주인공 : 세츠가 일행에서 떨어진게 아니고 일행이 세츠한테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안될까?
세츠 : 오빠....마음은 기쁘지만 그건 좀 억지다....
(스토리 진행 선택문)
- 자유분방한 세츠 선택


주인공 : 세츠네 집은 꽤 잘사는 편이야?
세츠 : 왜?
주인공 : 음, 뭐랄까, 세츠는 꽤 자유분방하다고 해야하나....
세츠 : 제멋대로라고?
주인공 : 아...내가 무슨 말 하고 싶은지 잘 아네.
세츠 : 아마네도 그렇게 말했었거든. 세츠가 그렇게 제멋대로야?
주인공 : ....그런거 같아. (하지만 그게 어린애 같아서 귀엽긴 하지만)
세츠 : 흥이다- 그래도 상관없어. 그게 세츠 방식이니까.
주인공 : 그럼 한가지 더 질문. 세츠는 왜 나를 오빠라고 부르는거야?
세츠 : 싫어?
주인공 : 싫은건 아닌데...조금 신경쓰여서. (실은 많이 쓰이지만...)
세츠 : 그건 있지, 오빠같으니까.
주인공 : 내 얼굴이 세츠 오빠랑 닮았어?
세츠 : 글쎄?
주인공 : 그럼 성격이 닮았나?
세츠 : 글쎄?
주인공 : 저기...놀리는거야?
세츠 : 아냐~ 모르니까 어쩔수 없잖아.
주인공 : (설마...복잡한 가정사?)
세츠 : 그 얘긴 그만 하자.
주인공 : 그, 그래....



아마네의 꿈꾸는 Caged Bird
호감도가 올라서 옆자리로 이동!
- 세츠의 머리모양 선택

주인공 : 세츠의 헤어스타일, 귀엽네. 그 머리끈도 잘 어울려.
세츠 : 에헤, 오빠도 그렇게 생각해? 이 머리끈, 헤어큐브라는거야. 세츠도 마음에 들어!
주인공 : 세츠는 지금 단발인데 길러본적은 있어?
세츠 : 있어. 근데 내 머리카락 밟고 자빠지고나서 잘라버렸어.
주인공 : ....얼마나 길었었다는거야?
세츠 : 세츠는 항상 꼬맹이라고 놀림받지만....언젠가 백수의 왕 사자가 될거야.
세츠 : 어흥~~!!
세츠 : 사자흉내 잘내지?

- 그럭저럭 선택

주인공 : 그럭저럭하네, 하지만 사자라면 내가 더 잘할걸. 어흥~!! 세츠를 덮칠테다~!
세츠 : 엄마야~, 사자가 덮친다~ 꺄하하! 증말~ 오빠 응큼해~
- 세츠는 대단해 선택

주인공 : 세츠는 아직 젊은데도 내세울만한 특기가 있다니, 대단해.
세츠 : 엣헴! 대단하지. 세츠는 파티셰가 되는게 꿈이니까~
주인공 : 그런데 왜 파티셰가 되려고 마음먹은거야?
세츠 : 세츠는 어릴때부터 과자를 좋아해서 커서도 과자에 둘러싸여서 살고싶었어. 그때! 자기가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고 누가 그랬거든! 그래서 이거다! 싶었지.
세츠 : 아...오빠, 뭐야 그 얼굴! 이유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지?
주인공 : 어..뭐...응...생각했어.
세츠 : ....뭐 됐고, 계속할게! 그리고! 세츠가 만든 과자를『맛있다』고 해주는 사람도 많이 있고...모두가 웃는 얼굴이 보고싶어서 노력하는거야!
세츠 : .....아, 오빠. 또 그 얼굴! 이것도 또 별거 아니구나...하고 생각하는거지?
주인공 : 아냐, 『그런것도 좋은걸』하고 생각했어.
주인공 : 파티셰는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줄수 있는 멋진 일이구나. 아, 지금 나 멋진말 했지?
세츠 : 꼭 쓸데없는 한마디를 더 붙여요....
- 세츠의 비밀 선택

주인공 : 난, 사실 네 비밀을 알고있지.
세츠 : 세츠의 비밀?
주인공 : 여기서 말해도 괜찮아?
세츠 : 별로 상관없어. 세츠는 남한테 들켜서 곤란할일 같은건 없는걸 뭐.
주인공 : 그럼 말한다. 세츠는 실은 초등학생이지?
세츠 : 그럼 세츠도 말할게. 오빠도 실은 미성년자지!
주인공 : 허, 헉! ....이 아니고 난 어엿한 성인남성인데요.
세츠 : 뻥치네~ 오빠가 진짜 어른이라면 세츠를 초등학생 취급할리가 없잖아!
주인공 : 어째서 그렇게 되는데?
세츠 : 어른은 어른을 알아볼수 있다구.
세츠 : 그러니까 오빠가 어른이라면 세츠도 어른이란걸 알수 있단말야!
주인공 : 하지만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츠도 내가 어른인걸 알아봐야 하잖아.
세츠 : 아.....진짜~ 시끄러! 말도 안되는 소린 싫어.
주인공 : 말꺼낸건 그쪽이잖아....
- 세츠의 의상 선택

주인공 : 그 의상 귀엽네. 세츠는 은근히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릴것 같아.
세츠 : 은근히는 뭐야~ 세츠는 패션에 신경 많이 쓰거든! 근데, 다들 세츠한테 이것저것 입혀보면서 막 좋아해. 세츠도 싫은건 아니지만.
주인공 : 그거 부러운데. 나도 세츠를 인형처럼 갈아입혀 보고 싶어.
세츠 : 시~~~~러. 왠지 지금 한 말 되게 응큼하다?
주인공 : 어...어? 왜, 왜?
세츠 : 세츠 옷을 벗겨서 갈아입히고 싶단거잖아?
주인공 : 아, 아냐! 난 그냥 쇼핑가서 세츠가 여러가지 옷들로 갈아입는걸 보고싶다고 생각한것 뿐이라구?
세츠 : 거짓말~
주인공 : 진짜야!
깜찍하네요 ㅎㅎ





by 현우 | 2009/10/13 22:05 | Game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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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르도나 at 2009/10/13 22:12
잡졸들 터트리는것보단 덩치큰애들이 좀 팍팍 튀어나와서 터져나갔으면 좋겠군요 -ㅂ-)~
그리고 PS1판은 진짜 최고였습죠 엉엉...
Commented by 프렐 at 2009/10/13 22:15
음, 카미야 아키라씨의 아쵸~ 가 인상적이였는데, 어떻게 나올랑가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켄시로가 구사하는건 분명 암살권인데, 암살이 아니라 학살이 되버려서... -.-;;
Commented by 로바에든 at 2009/10/13 22:16
등신대 인형...여러모로 충격적인 사실; 아, 세츠 노래는 그럭저럭인데 저 페어리 옷이 잘 어울려요!
Commented by 로바에든 at 2009/10/13 22:16
그러고보니 만취상태에서 스리사이즈를 가르켜주는군...
Commented by 세라프 at 2009/10/13 22:19
아 영상에서 흐르는 진한 고전의 향기가 구수하군요. 근데 북두무쌍 레알???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13 22:23
등신대인형... 천만원정도하나요 ''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10/13 23:02
세츠는 맞장구를 잘춰주는듯. 대화를 보니 다음은 쇼핑몰에서 데이트인가
Commented by 곰먹자와김인육 at 2009/10/13 23:15
인) 북두무쌍 나오는 것입니까 ㅠㅠㅠ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13 23:17
하지만 어흥!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9/10/13 23:38
카미야씨는 나이드셔서 이제 힘드실듯
Commented by 턱걸이소년 at 2009/10/14 00:07
어흥!
Commented by 북두의사나이 at 2009/10/14 00:38
PS1판 북두의 권은 정말 명작이죠.
훌륭한 원작 재현에다가,세기말 시어터처럼 멋진 요소도 있고요.
Commented by 익명 at 2009/10/14 00:42
나의 무쌍엔 한점의후회도 없다!!..이건가요...
그나저나 코에이 이젠 삼국 무쌍으로는 뽑을게 더이상없나보군요 5때 캐릭터모델링만 만들어놓고 모션 쪼금씩 바꿔서 온갖 기기,시리즈로 다만들더니 이제 트로이 무쌍이니 북두무쌍이니 만드는걸보면... 그래도 코에이라서 조금 기대가되면서도..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10/14 00:45
세츠 : 그 농담 재미는 하나도 없지만 웃어주는게 좋을까?
이 말할 때 쵸큼 무서웠음
Commented by dc잉여 at 2009/10/14 09:36
뚱한표정 귀엽던데
Commented by 실피호른 at 2009/10/14 01:39
북두무쌍이라니 어떤 의미에선 충격과 공포군요.
Commented by Sacuraco at 2009/10/14 01:45
귀엽네요.. 세츠
개인적인 취향은 정반대 성향인 아마네나..
레이카지만...

그나저나 나 토에이 로봇걸즈 번역하겠다고 일어나서 블로그질... 대체 뭐하는거지 ㄱ-
Commented by 오즈의맙소사 at 2009/10/14 04:33
잘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인력거 at 2009/10/14 07:48
북두무쌍에선 적들이 죽을때마다 전부 히데붓~! 이러는 걸까..

오뎅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일본 여행을 갔을 때 오뎅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은행 열매를 꼬지에 꽂은 것도 오뎅이라 하고, 채소를 꽂은 것도 오뎅이라 하고...
Commented by 크라자드 at 2009/10/14 09:25
대화가 거의 개그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수고하십니다. 현우님.ㅎㅎ
Commented by dc잉여 at 2009/10/14 09:38
http://pds15.egloos.com/pds/200910/13/75/b0042375_4ad474fcdd1a0.jpg
이..이거! 무섭다! 건담시드인가요?
Commented by 스티아 at 2009/10/14 10:08
저 색깔있는 유니폼은 뭔가요? 루이때는 핑크가 나오더니...
Commented by Nine One at 2009/10/14 15:05
반드시 나레이션은 치바씨로! 불타는 나레이션! 불타는 소리가 아니면 안됀다는 팬들의 기대에 부흥했던 나레이션을 듣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14 16:56
잘보고가여 ~
Commented by 룰라 at 2009/10/14 18:34
북두무쌍 성우진은 완전히 일신되었네요...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10/14 19:15
네? 뭐? 북두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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