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그리고 밑에 아마가미 단행본도 그렇고 제가 몇몇 물품들을 나름 싸게 판적이 있는데 공짜로 어디서 떼온거 파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ㅡㅡ; 절대 아니구요. 오히려 환율이나 배송료 독박 다쓰고 구입합니다 ㅜㅜ) 그냥 나름 구하기 힘든 책같은거 한명이라도 더 살수 있으면 좋잖아요! 아, 그리고 요 책, 상당히 좋으니까 기회 되는 분들은 바로 구하시는게 좋을듯 ㅎㅎ ![]() 주인공 : TV에서 스포츠 중계를 보고 있으면 자기도 해보고 싶어지지않아? 루이 : 스포츠 잘하는 남자는 멋있지. 주인공 : 뭔가 지금부터라도 내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려볼만한 종목같은거 없을까~? 루이 : 아무래도 그건 무리지. ![]() 루이 : 승마라, 멋지네. 그런 사람이 내 친구라면 자랑할거야. 주인공 : 그치만, 말은 타본적도 없고, 역시 어려울것 같아.... ![]() 루이 : 매직? 주인공 : 마술 (馬術)보단 마술(魔術)이라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 루이 : 그냥 썰렁한 말장난이잖아.... ![]() - 딱히....선택 주인공 : 뿌릴때도 있긴하지만, 오늘은 안뿌렸는데. 뭐지? 샴푸냄샌가. 루이 : 그런가보네. 은은한게 좋아. 주인공 : 꼭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감거든. 루이 : 어린애 취급했더니 몸가짐은 어른스러운걸. 주인공 : 다시봤어? 루이 : 쪼끔. ![]() 주인공 : 어떻게 되다니? 루이 : 가게나 선생일을 언제까지 계속 할수 있을지도 모르고.... ![]() - △선택 주인공 : 그렇게 서두를것 없잖아. 우선 상대부터 만들어야지. 루이 : 그치? 누군가가 나랑 사귄다해도 결혼하고 싶어할지는 모르는 일이고. ![]() 주인공 : 남자라면 이렇게 멋진 여자를 안받아 들일리가 없잖아! 루이, 평소의 자신감은 어디로 간거야? 루이 : 실제로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자신감 따윈 사라져버리는건가봐..... 주인공 : 엥? 그럼 루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거야? ![]() 주인공 : (그, 그럴수가...엄청 신경쓰이잖아....) Glory Days! 음주 버전. ![]() 루이 : 인생은 장밋빛이지! 주인공 : 갑자기 왜그래....? 루이 : 이렇게 술마시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하니까 최고잖아! 주인공 : 왠지 흥분한것 같아, 루이, 좀 이상해. 루이 : 안그래. 주인공 : 그런가.... ![]() - ○선택 주인공 : 난, 불안하거나 고민이 있으면 누구한테 얘길해서 해결해. 남한테 말하면 그것만으로 기분이 풀리잖아? 루이 : 확실히 그렇긴 하지. 주인공 : 고민 있어? 나라도 괜찮으면 들어줄게. 루이 : 그렇게 듣고 싶으면 말해버릴까~ ![]() 주인공 : 그랬....었구나. ![]() 주인공 : 그래서, 말을 좋아했구나. ![]() 주인공 : 루이라면 괜찮을거야. 걱정할 필요 없어. 루이 : 그렇지? 고마워~~~ ![]() 주인공 : 요즘, 요 근처에서 묘한 사건이 일어난다던데 알아? 귀신이 나온대. 루이 : 무서워~ 어떤 귀신이래? 주인공 : 밤중에 일마치고 혼자 집에 돌아가는데 거기 있어야 할 버스 정류장 간판이 사라졌다거나, 세워뒀던 자전거가 자판기 위에 뒤집어져 있다거나, 뒤를 돌아보면 건물 저편에서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 긴 머리의 여자 그림자가...! ![]() ![]() 주인공 : 술도 마시니까 더 조심해야 해. 루이 : 응. 술취해서 걷다보면 온천지에 장해물 투성이잖아. 방해되니까 전부 치우고 가. 특히 노상주차 해놓은 자전거! 주인공 : 아.... ![]() 주인공 : 응...귀신의 정체를 안것 같아..... ![]() - 나도 아파 선택 주인공 : 나도 있어. 지금도 아파. 루이 : 나도! 밥먹을때도 충치때문에 너무 아파. 주인공 : 꽤 악화된 모양이네. ![]() 주인공 : 나도 아픈건 싫어~! 루이 : 좀~ 이가 울리니까 큰 소리 내지마. 남자라면 아픈것쯤은 참아야지! 주인공 : 그, 그런 불합리한.... ![]() ![]() 주인공 : 역시 남자몸은 좀 탄탄한게 좋아? 루이 : 나약한 느낌 보단 좋지~ 주인공 : 같이 잘땐 팔배게 같은거 해줬으면 좋겠어? 루이 : 난, 해줬으면 좋겠어~ 주인공 : 나라도 괜찮다면 언제든지 해줄게! ![]() 주인공 : 그건 일단....자신이 없네요.... ![]() 주인공 : 지금의 난 개 이하구나.... ![]() - 루이가 쉬는 시기 선택 주인공 : 루이가 쉬는 날은 얼마나 남았어? 루이 : 응~ .....그렇게 오래 남진 않았을거야. 주인공 : 퇴원하면 놀러가자. 루이 : 하지만, 이제 못만날지도 모르는데? 주인공 : 왜? 가게로 다시 오는거 아냐? ![]() 주인공 : 그렇게....무거운 병이야? ![]() 주인공 : 어물쩍 넘어가지마. ![]() 주인공 : 50%!? 루이 : 반은 실패한다는거지. 그것도 앞으로 1년안에 받지 않으면 그 가능성마저 없어져버려. 주인공 : 그랬구나.... ![]() ![]() 내가 고민된다고, 수술얘기 같은건 하는게 아니었는데. 현우 기분까지 우울하게 만들어서 정말 미안해. 하지만 혼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망설여져. 성공률이 50%라니, 그것도 1년 안에 받을지 말지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니.... 그치만, 이런 꿀꿀한 얘기 해봤자 어쩌겠어! 문자까지 이 모양이라 미안해. 또 즐겁게 얘기할수 있으면 좋겠다! 그럼 잘자. ![]()
|
메모장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짐승...
by 풍신 at 07:48 드, 드림캐스트 판의 애.. by 헐 at 05:15 ... ... ... ...글.. by 프렐 at 04:28 세턴판 초기 게임중 하나.. by 유우지 at 03:56 제로라면 역시 검은색 .. by 히류 at 03:32 어휴 역시 이 게임에 애착.. by 현우 at 03:29 으악 블랙매트릭스!! 이 .. by 현주님 at 02:36 우앗 미야코쯔앙 by 아이기스 at 12/24 오덕들은 인터넷 쇼핑을.. by 鬼畜の100 at 12/24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 by 돈없는오타쿠 at 12/24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로그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