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인공 : 그, 수영복 차림....이번 코스프레는 최곤데. 루이 : 여름 의상하면 이게 제일 떠올리기 쉽잖아. 주인공 : 야~ ....새삼스럽지만 대단한 볼륨감이네. 루이 : 당신 시선끝으로 추측해 보건데, 가슴 얘기 하는거지? 주인공 : 난, 일본에 여름이란 계절이 있다는걸 진심으로 감사하는 중이야. 루이는 그라비아 아이돌한테도 꿀리지 않을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루이 : 섹시함이라면 지지 않을걸. 주인공 : 이대로 바다에 가면 작업 엄청 들어오는거 아냐? 루이 : 내 매력에 남자라는 이름의 꿀벌들이 모여드는거지. 주인공 : 나도 루이의 달콤한 꿀에 빨려온거야! ![]() 주인공 : 이제부터 즐거운 얘기로 뎁혀줄게! 루이 : 쓸데없이 추운 얘긴 안돼. ![]() 주인공 : 있잖아, 루이. 학생과의 사랑은 안된다고 했는데, 손님과의 사랑은...가능할것 같아? 루이 : 글쎄, 어떻게 될까. 주인공 : 그 손님이, 루이의 이상형이라면 어때? 루이 : 그럼 OK겠지. 주인공 : 루이랑 사랑에 빠지려면, 우선 네 이상형부터 되야겠네. 루이 : 꼭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 나름의 매력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주인공 : 그럼...나한테 그런 매력이 있을까? ![]() 주인공 : 어! 정말? 어, 어떤점인데? 루이 : 날 계속 지명해 주는거? 주인공 : 또...다음은? 루이 : 날 계속 지명하면서 돈을 쓰는거? 주인공 : 결국은 돈입니까.... ![]() 주인공 : 어....그게 무슨 말이야? 루이 : 조금쯤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해답을 알아내면 특별수업으로 진도 나가줄게. 주인공 : 히, 힘내겠습니다... 루이의 절대 아이돌 선언! ![]() ![]() 주인공 : 역시 아이돌이나 CA(스튜어디스)나, 아나운서같은게 인기있지 않을까? 루이 : 그럼 애인이 선생님이라면 어떨거 같애? 그런 여자랑 사귀고 싶어? - ○선택 주인공 : 선생님이 애인이라면, 금단의 사랑같아서 남자들에겐 꿈이지! 뭐, 남자라고 해도 학생 한정이지만. ![]() 주인공 :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닌데. ![]() 주인공 : 내가 네 학생이었다면 그럼 금기도 깨버렸을거야. 루이 : 그렇게 됐을땐, 그이한테 밤공부도 가르쳐줘야겠지. 주인공 : 어....그이란게 나? 루이 : 아...아무도 그런말 한적 없거든. 예를 든거잖아. 주인공 : 그렇겠지..... ![]() 주인공 : 그러게. 최근들어서 계속 폭염이지. 바다라도 갈까. 루이 : 혼자서 바다에 가려고? 주인공 : 될수 있으면 루이랑 가고 싶은데...어때? 루이 : 현우랑 바다라. 음~ 어떡할까..... 주인공 : 나랑 같이 바다에 가는게 그렇게 생각할 일이야? 루이 : 그치만, 현우는....내가 수영복 입고 있으면 어차피 가슴만 쳐다볼거잖아? 주인공 : 뭐, 부정은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 루이 : 그럼, 현우가 내 수영복차림을 응큼한 눈으로 보지않겠다고 약속한다면 같이 가줄게. 주인공 : 진짜? 그럼 약속할게. ![]() 주인공 : 루이랑 바다에 갈수 있다면 그정도 리스크쯤은 감수할수 있어. (벌이 뭔지 신경쓰이지만, 루이랑 바다에서 데이트를 할수 있다면야!) ![]() 루이 : 내 왕자님으로 입후보하는것을 허가합니다! 그럼 다음에 봐! 주인공 : 헉! 내가? 진짜로 입후보 한다? 루이 : 입후보하는건 자유지만 경쟁률이 높을거야....그럼 잘자. ![]() 루이 : 뜨거워~. 바다에서 놀기엔 딱 좋은 날씨네. 주인공 : 응, 그러게. 루이 : 왜 그래? 얘기할땐 이쪽을 쳐다봐야 할거 아냐. 주인공 : 아무것도 아냐. 조금 태양이 눈부셔서 그래. ![]() 주인공 : 무리야 무리. 지금은 틀림없이 야한 눈으로 볼거 같아서. ![]() 주인공 : 정말? 루이 : 조금이야. 그러니까 얼른 바다에 들어가자. 주인공 : 알았어. 좋아- 마음껏 놀아보자! ![]() 주인공 : 우왁 깜짝이야! 루이 괜찮아? 너무 들뜬거 아냐? 루이 : 무슨 말하는거야. 난 평소대로거든. 토스나 제대로 받아. 주인공 : 알았어. 자 토스. ![]() 주인공 : 아야! 루이 : 아하하하. ![]() . . . . ![]() 루이 : 하아...하아....이렇게 신나게 노는것도 오랫만이야. 주인공 : 나도, 이렇게 즐거운건 오랫만이야. 루이 : 현우도? 주인공 : 루이가 뛰고 구르니까 가슴이 더욱 굉장하게 움직이잖아. ![]() 주인공 : (헉! 아차!) 루이 : 조금정돈 봐준다고 했지만.....아무래도 이건 그냥 넘어갈수 없겠어. ![]() 주인공 : 알았어. 쏠테니까 화풀어. 응? ![]() 주인공 : 너무 비싸지 않은걸로 부탁해. (루이, 오늘 무척 즐거운 모양이다. 바다에 오자고 하길 정말 잘했어) ![]() 역시 바다에 가면 자연스럽게 들떠버리네. 수영복의 개방감도 한몫한걸까? 오늘은, 여름의 따가운 햇살보다 현우의 시선쪽이 훨씬 따가웠던것 같애. 특히 가슴쪽이 말이지.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 수영복을 앞에두고 보지 말라고 하는거 자체가 무리였겠네. 그건 그렇고 모래위에서 움직이니까 너무 피곤하네. 비치발리볼이 그렇게 격렬한 운동일줄은 몰랐어. 이젠 기진맥진이야~ 덕분에 오늘밤은 푹 잘수 있을것 같아. 그럼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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