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루이(11)
아....오늘 게임판 쏘우가 발매일이네요. 제작사도 코나미라 꽤 기대하던 게임입니다 ㅎㅎ, 정식발매나 한글화 소식은 접었지만, 하다못해 일어판이라도 나와주면 좋을텐데 .......ㅜㅜ 아, 일본판쪽으로 나오면 잔혹표현이 다 삭제될라나?


루이 : 자아, 좋은곳으로 데려가줄게...이쪽으로 와요.....
루이 : VIP룸이야. 단 둘이서 흠뻑 취해봐.
어, 어휴 *^^*
- 루이의 수영복 차림 선택

주인공 : 그, 수영복 차림....이번 코스프레는 최곤데.
루이 : 여름 의상하면 이게 제일 떠올리기 쉽잖아.
주인공 : 야~ ....새삼스럽지만 대단한 볼륨감이네.
루이 : 당신 시선끝으로 추측해 보건데, 가슴 얘기 하는거지?
주인공 : 난, 일본에 여름이란 계절이 있다는걸 진심으로 감사하는 중이야. 루이는 그라비아 아이돌한테도 꿀리지 않을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루이 : 섹시함이라면 지지 않을걸.
주인공 : 이대로 바다에 가면 작업 엄청 들어오는거 아냐?
루이 : 내 매력에 남자라는 이름의 꿀벌들이 모여드는거지.
주인공 : 나도 루이의 달콤한 꿀에 빨려온거야!
루이 : 그치만, 가게안에선 에어컨 때문에 조금 춥네.
주인공 : 이제부터 즐거운 얘기로 뎁혀줄게!
루이 : 쓸데없이 추운 얘긴 안돼.
- 손님과의 사랑은 가능? 선택

주인공 : 있잖아, 루이. 학생과의 사랑은 안된다고 했는데, 손님과의 사랑은...가능할것 같아?
루이 : 글쎄, 어떻게 될까.
주인공 : 그 손님이, 루이의 이상형이라면 어때?
루이 : 그럼 OK겠지.
주인공 : 루이랑 사랑에 빠지려면, 우선 네 이상형부터 되야겠네.
루이 : 꼭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 나름의 매력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주인공 : 그럼...나한테 그런 매력이 있을까?
루이 : 글쎄...있지않을까?
주인공 : 어! 정말? 어, 어떤점인데?
루이 : 날 계속 지명해 주는거?
주인공 : 또...다음은?
루이 : 날 계속 지명하면서 돈을 쓰는거?
주인공 : 결국은 돈입니까....
루이 : 뭐...그것뿐만은 아니지만.
주인공 : 어....그게 무슨 말이야?
루이 : 조금쯤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해답을 알아내면 특별수업으로 진도 나가줄게.
주인공 : 히, 힘내겠습니다...



루이의 절대 아이돌 선언!
부끄부끄 *^^*
루이 : 애인이 하면 좋을것 같은 직업이 뭘까?
주인공 : 역시 아이돌이나 CA(스튜어디스)나, 아나운서같은게 인기있지 않을까?
루이 : 그럼 애인이 선생님이라면 어떨거 같애? 그런 여자랑 사귀고 싶어?

- ○선택

주인공 : 선생님이 애인이라면, 금단의 사랑같아서 남자들에겐 꿈이지! 뭐, 남자라고 해도 학생 한정이지만.
루이 : ....이상한 비디오를 너무 본거 아냐?
주인공 :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닌데.
루이 : 하지만, 학생과의 연애는 확실히 금기긴 하지.
주인공 : 내가 네 학생이었다면 그럼 금기도 깨버렸을거야.
루이 : 그렇게 됐을땐, 그이한테 밤공부도 가르쳐줘야겠지.
주인공 : 어....그이란게 나?
루이 : 아...아무도 그런말 한적 없거든. 예를 든거잖아.
주인공 : 그렇겠지.....
루이 : 요즘 날씨가 계속 덥네.
주인공 : 그러게. 최근들어서 계속 폭염이지. 바다라도 갈까.
루이 : 혼자서 바다에 가려고?
주인공 : 될수 있으면 루이랑 가고 싶은데...어때?
루이 : 현우랑 바다라. 음~ 어떡할까.....
주인공 : 나랑 같이 바다에 가는게 그렇게 생각할 일이야?
루이 : 그치만, 현우는....내가 수영복 입고 있으면 어차피 가슴만 쳐다볼거잖아?
주인공 : 뭐, 부정은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
루이 : 그럼, 현우가 내 수영복차림을 응큼한 눈으로 보지않겠다고 약속한다면 같이 가줄게.
주인공 : 진짜? 그럼 약속할게.
루이 : 하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야한 눈으로 날 본다면, 벌을 줄거야....그래도 괜찮아?
주인공 : 루이랑 바다에 갈수 있다면 그정도 리스크쯤은 감수할수 있어. (벌이 뭔지 신경쓰이지만, 루이랑 바다에서 데이트를 할수 있다면야!)
(시간 종료후 마중)
루이 : 내 왕자님으로 입후보하는것을 허가합니다! 그럼 다음에 봐!
주인공 : 헉! 내가? 진짜로 입후보 한다?
루이 : 입후보하는건 자유지만 경쟁률이 높을거야....그럼 잘자.
(데이트 당일)
루이 : 뜨거워~. 바다에서 놀기엔 딱 좋은 날씨네.
주인공 : 응, 그러게.
루이 : 왜 그래? 얘기할땐 이쪽을 쳐다봐야 할거 아냐.
주인공 : 아무것도 아냐. 조금 태양이 눈부셔서 그래.
루이 : 이쪽을 똑바로 보고 얘기해, 현우.
주인공 : 무리야 무리. 지금은 틀림없이 야한 눈으로 볼거 같아서.
루이 : 그런걸 신경쓰고 있었구나....괜찮아.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조금정돈 봐줄게.
주인공 : 정말?
루이 : 조금이야. 그러니까 얼른 바다에 들어가자.
주인공 : 알았어. 좋아- 마음껏 놀아보자!
루이 : 자, 현우. 비치볼 토스!
주인공 : 우왁 깜짝이야! 루이 괜찮아? 너무 들뜬거 아냐?
루이 : 무슨 말하는거야. 난 평소대로거든. 토스나 제대로 받아.
주인공 : 알았어. 자 토스.
루이 : 리시브...그리고 슛!
주인공 : 아야!
루이 : 아하하하.
.
.
.
.
.
주인공 : 하아...하아....
루이 : 하아...하아....이렇게 신나게 노는것도 오랫만이야.
주인공 : 나도, 이렇게 즐거운건 오랫만이야.
루이 : 현우도?
주인공 : 루이가 뛰고 구르니까 가슴이 더욱 굉장하게 움직이잖아.
루이 : 잠깐만! 오늘 계~속 그것만 보고 있었던거야?
주인공 : (헉! 아차!)
루이 : 조금정돈 봐준다고 했지만.....아무래도 이건 그냥 넘어갈수 없겠어.
루이 : 벌로 나한테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쏴
주인공 : 알았어. 쏠테니까 화풀어. 응?
루이 : 그럼 용서해 줄게.
주인공 : 너무 비싸지 않은걸로 부탁해. (루이, 오늘 무척 즐거운 모양이다. 바다에 오자고 하길 정말 잘했어)
안녕, 루이예요.

역시 바다에 가면 자연스럽게 들떠버리네.
수영복의 개방감도 한몫한걸까?

오늘은, 여름의 따가운 햇살보다 현우의 시선쪽이 훨씬 따가웠던것 같애.
특히 가슴쪽이 말이지.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 수영복을 앞에두고
보지 말라고 하는거 자체가 무리였겠네.

그건 그렇고 모래위에서 움직이니까 너무 피곤하네.
비치발리볼이 그렇게 격렬한 운동일줄은 몰랐어.

이젠 기진맥진이야~
덕분에 오늘밤은 푹 잘수 있을것 같아.

그럼 잘자.





by 현우 | 2009/10/06 08:57 | Game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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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ilia at 2009/10/06 09:00
...회사에서 아무생각없이 연뒤 텍스트만 후딱 속독.

아으아...~
Commented by 현우 at 2009/10/06 09:03
어휴 오늘은 살색 천지라 조심하셔야 할듯 *^^*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06 09:05
어휴 =_=;; 퇴근하고 안자길 잘햇네요
Commented by 블랙 at 2009/10/06 09:07
마지막 스샷은 임신이라도 한거마냥 배가 너무 불러있네요.

(배꼽도 폴리곤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저질 텍스쳐라 그다지....)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10/06 09:13
자아, 좋은 곳으로 대려다 줄께.....

꽃뱀이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하면 그 다음은 경찰서...
Commented by 폐묘 at 2009/10/06 09:32
쏘우 영화로 참 재밌게 봤는데 게임 트레일러보니 완전 기대되더군요. 물론 영화 2~4는 좀 아니었지만[..]
그나저나 수영복 차림... 주인공 빈혈 걸릴듯.
Commented by Silverfang at 2009/10/06 11:25
저도 사무실에서 보면서 아찔했습니다.
마지막 손전화 사진... 볼륨감 최고네요.
Commented by 어흠 at 2009/10/06 11:37
매..매의 눈!!
Commented by 세라프 at 2009/10/06 12:16
현우님 포스트를 보기전에 앞뒤좌우를 확인해보는 센스!
어휴 좋군요
Commented by Sacuraco at 2009/10/06 13:02
우헬헬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06 16:07
마음은 포만감 MAX. 주머니는 Deadly....
Commented by 작가 at 2009/10/06 16:33
일판이 나오면 일판 갓 오브 워 처럼 되겠네요. 일본게이머들이 한국판과 비교하며 통곡을 했다는 일판 갓 오브 워!!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06 16:45
수영복이 이리 잘어울리는건 루이뿐인듯..흐흐..ㅎ
Commented by †Lucifer† at 2009/10/06 16:58
크고 아릅답...
Commented by NGW at 2009/10/06 17:45
가,감사합니다.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06 19:33
쏘우는 5까지 다 봤는데 역시 1이 진리인듯.. 1때 처럼 멋진 심리게임이 나오진않더라고요...1때 쌓아놓은 네타를 점점 밝혀나가면서 까먹는 느낌..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10/06 21:48
감독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06 19:34
게임은 어떨지 조금 기대가 되네요..하하 현우님의 플레이 리뷰를 기대하고있겠습니다.

그나저나 데드라이징도 좀비 목 뽑기라던지 창자뽑기 등의 표현이 죄다 삭제된 일판을 보면 이런건 역시 북미판이 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9/10/06 20:22
근데 문제는 제가 영어를 못한다는거 ㅡㅠㅡ) 그렇다고 일본어판이 나온다고 해도 이런저런 연출 다 짤린거 하는것도 좀 찝찝하고 말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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