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루이(6)
SNK 걸스 아일랜드의 신작이 나왔네요...이번엔 캔디퍼즐. 그, 근데 쿠라의 표정이 왜 이리 야리꾸리해....


루이 : 늦잠을 자면 항상 아침을 거르게 되던데, 케이는 아침밥 매일 먹어?

- 매일은 아니지만 선택

주인공 : 매일은 아니지만 먹어.
루이 : 아침밥은 바쁠땐 빼먹기 쉽지.
주인공 : 그것도 그렇지만, 가능한한 절약을 해야하니까...항상 돈이 큰일이지.....아, 하지만, 수입이 있을땐 아침도 호화판으로 먹거든! 낫토에 밥이랑 야채절임까지 곁들여서! 거기다 날계란도 얹어버려! 우와, 완전 초호화판 같지 않아?
루이 : .....넌 매일매일 호화판으로 먹었으면 좋겠다......
- 사랑에 연령제한은? 선택

주인공 : 요 전에, 친구네 어머니가 25살 연하랑 재혼을 해서 자기 또래의 아버지가 생겼지 뭐야. 루이는 사랑에 연령제한이 있다고 생각해?
루이 : 여자는 언제까지라도 연애를 하고 싶은법이거든. 그러니까 사랑에 연령제한 같은건 없어.
주인공 : 그럼, 루이도 고등학생이랑 연애할수도 있다는거야?
루이 : 그거랑은 별개의 얘기지.....하지만, 없다고 잘라말할순 없겠네.
주인공 : 어느쪽이라는거야?
주인공 : 그럼, 연상이라도 가능성이 있어?
루이 : 나이는 관계없다니까. 연상도 대환영이야.
주인공 : 그럼 동성은?
루이 :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지 않을까?
주인공 : 그럼 난?
루이 : 그건 생각 좀 해봐야겠네.
주인공 : 젠장....
-루이의 무기는? 선택

주인공 : 루이는 남자를 녹이는 무기가 있어?
루이 : 물론이지. 이 목소리가 내 무기중의 하나야.
주인공 : 확실히 좋은 목소리긴하지. 그럼 그 좋은 목소리로 한곡 불러봐!
루이 : 어떡할까~?
주인공 : 부탁드려요!
루이 : 별수없네~ 그럼 한곡 부를게!



반쯤은 엄마의 시나리오 음주버전. 마지막의 음~ 달링이 살살 녹네요!
(스토리 진행 ETS)
루이 : 있잖아아~ 남자들은, 친구라 해도 여자는 여자로 보이는거야아?
주인공 : 남녀사이에 우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말?
루이 : 맞아~ 남녀사이에 우정이란게 있다고 생각해?

- △선택

주인공 : 없는건 아니지만, 어느 한쪽이 마음을 품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
루이 : 역시 그런걸까?
주인공 : 무슨 일 있었어?
루이 : 실은 있지~ 요번에, 학생한테 고백받았어.
주인공 : 학생한테 고백을?
루이 : 진로상담을 해주던 학생이었는데, 갑자기 좋아한다고 말해서....
주인공 : 드디어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났구나.
루이 : 그런거 아냐~
주인공 : 좋잖아, 왜. 사귀어 보는게 어때?
루이 : 정말~ 진짜로 고민하고 있단 말야. 간단히 말하지말고 진지하게 생각해봐!
주인공 : 생각한다구...그치만 뭐라고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걸....
(시간 종료후 마중)
루이 : 케이, 이 뒤에 시간 있어? 분위기 좋은데가 있는데, 괜찮으면 둘이서 갈까해서.
주인공 : (이건 설마, 애프터 신청?)
루이 : 다른 예정....있어?
주인공 : 어, 없어! 기꺼이 함께하겠습니다! (어딜 데려가는걸까...기대된다)
루이 : 같이 와줘서 고마워.
주인공 : 내가 할말이지, 설마 애프터 신청을 해줄줄을 몰랐어!
루이 : 조금 더 마시고 싶어서~
주인공 : 나라도 좋다면 얼마든지 함께 해줄게.
루이 : 이 가게, 무척 분위기 좋지? 여기다 좋아하는 BGM이 깔리면 최고일것 같지 않아?
주인공 : 난 루이랑 함께라면 어디있든 최고야.
루이 : 아~ 어차피 다른 애한테도 하는말겠지. 그런걸로 날 유혹할 생각이야?
주인공 : 설마....가당치도 않습니다.
루이 : 후후...아주 기분 좋아....왠지....몸이 달아오르는것 같애.
주인공 : 다, 달아올라?
루이 : 응....몸속에서부터 욱신거리는 느낌.....이대론, 못...참을것 같아....
주인공 : 그, 그래?
루이 : 있잖아...부탁이 있는데 괜찮을까?
주인공 : 루이의 부탁이라면 뭐든지 OK지! 근데 부탁이란게 뭐야?
루이 : 말하기 뭐하지만...그걸....넣어 줘....
주인공 : 어....?
루이 : 부탁이야...나에게 넣 ·어·줘.....
주인공 : 에....에에엑~~~~!!!
루이 : 안돼?
주인공 : 아뇨! 전혀 문제없습니다! 노 프로블럼!
루이 : 잘됐다...마침 동전이 떨어졌었거든.
주인공 : 예?
루이 : 자, 쥬크박스는 저·어·기. 내 이름으로 『에버 러브』넣고 와.
주인공 : 아, 넣어달라는게...그런 의미였구나....
루이 : 뭔줄 알았는데? 자, 부탁해!
.
.
.
.
.
루이 : 후~ 기분 좋다.....역시 접객하면서 마시는거랑은 맛이 달라~
주인공 : 그럼, 이 애프터는 영업이 아니고 사적인거라는거야?
루이 : 난....영업같은거 안해. 이건 나의 마·음.
주인공 : (조, 좋아 죽겠다....)
루이 : 그런데, 케이는 이런 바에 자주 와?

- △선택

주인공 : 이런 바에는 별로 안가. 그냥 선술집 같은데 갈때가 많지.
루이 : 그럼, 이런 멋진 가게도 알아두는게 좋아.
주인공 : 많이 알아두면, 루이랑 좀 더 사적으로 마시러 갈수 있나?
루이 : 후후후, 나랑 같이 다니면, 돈이 남아나지 않을텐데?
주인공 : 그, 그 정돈 어떻게 해볼게!
.
.
.
.
루이 : 오늘 고마워. 즐거웠어.
주인공 : 나야말로 즐거웠어! 다음에 또 신청해줘!
안녕, 루이예요.

오늘은 내 고민까지 듣게해서 미안해.
다음부턴 좀 더 즐거운 얘길 많이 해야지!

하지만, 정말로 고민중이야. 학생은 공부가 최우선이잖아?
나같은 여자때문에 집중할수 없었다는게 미안해.

케이가 진지하게 안들어줘서, 아직 고민중....
은 아니지만, 그 애의 기분을 잘 생각해서 대답을 해주려고 생각해.

또 오길 기다릴게, 그럼 잘자.

안녕, 루이예요.

오늘 갑자기 신청했는데 함꼐 해줘서 고마웠어.
평소때와는 다른곳에서 얘기할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어.

케이가 어떤 남자애인지 전보다도 잘 알았고 말이지.
그런데서 마시면 더 이상 남자애라고 할순 없겠네.

앞으로도, 좀 더 케이에 대한 얘기를 듣고싶어.
또 오길 기다릴게.

그럼 잘자.





by 현우 | 2009/10/03 22:42 | Gam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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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10/03 23:12
호타루랑 모모코 귀엽네요.
항상 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연재 하시면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03 23:27
이 분 말씀하시는게 참... 몸이 달아오르고 넣어달라는둥 완전히 가지고 노는 분위기군요...크크크..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9/10/03 23:59
루이에게는 4천만을 낚을 포텐셜이 있군요.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9/10/04 00:45
저런 뻔한 야한 맥거핀에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이 예의.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9/10/04 02:17
루이는 주인공의 잽이 잘 안먹히는군요
Commented by 은수저군 at 2009/10/04 02:59
평소에는 뭘로 아침을 먹고 다니는건지....주인공 녀석이 초호화판 아침이라는 것들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ㅠㅠ
Commented by 소금 at 2009/10/04 04:00
떡밥에는 낚여줘야하는 것!!!
아는 누나들도 은근히 이야기 저렇게들 끌고가시던-.-;;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04 09:13
번돈은 모두...... 주인공의 삶에 연민마저느껴집니다.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04 13:18
아아.. 미안에게 통하던 허접한 수의 말장난은 루이에겐 통하지않는다.. 그말인것인가 !!
Commented by 안남 at 2009/10/04 14:43
데이즈 오브 메모리즈 신작은 데체 언제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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