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루이(5)
음.....wii로 투신전 신작이 나오는듯? (제목은 투진전이지만) 이제와서 격투게임, 거기다 투신전이라는 프렌챠이즈를 다시 전개하는 타카라의 속셈은 뭘까...-_-;


- 루이는 크지? 선택
주인공 : 루이는....꽤 크지?
루이 : .....그런말 하면서 시선이 가슴에 집중되고 있는데...난, 저질스런 남자는 싫거든.
주인공 : 아, 아냐! 키말이야! 스타일이 좋아서 멋지구나~ 싶어서
루이 : 흥~ 빈말도 제법 잘하는걸 보니 의외로 어른이네.
주인공 : 빈말 아냐.
루이 : 그래, 고마워. 하지만, 칭찬하려면 좀 더 제대로 칭찬해.
주인공 : (칭찬했는데 설교당해버렸다....)
루이 : 요즘, 일이 바빠서 여행도 못가.
주인공 : 고민을 잊는덴 여행이 제일이지.
루이 : 케이는 해외에 가본적 있어?

- 가까운데 정돈 선택

주인공 : 근처지만, 한국에 간적 있어.
루이 : 한국은 음식이 맛있다고 하던데.
주인공 : 편하게 갈수 있어서 좋아.
루이 : 난, 학교때문에 장기휴가는 좀 어려워.
주인공 : 근처라서 금방 갔다가 금방 돌아올수 있으니까, 더더욱 한국이 좋겠네.
루이 : 그치만, 여행 계획같은거 생각하는게 어려워서.
주인공 : 혹시 갈거면 내가 도와줄게! 한국의 추천 가게도 가르쳐 주고.
루이 : 진짜!? 그럼 갈때 부탁할게.
- 루이의 바디 선택
주인공 : 자주 생각하는건데 말야. 루이는 어딜봐도 나이스 바디인것 같아.
루이 : 물론이지. 난 매일, 여자다운 몸을 갈고 닦·는·걸.
주인공 : 난, 체지방이 장난 아니라서 그런지 루이를 닮고 싶어.
루이 : 좋아. 내 나이스 바디의 기운을 만져서, 비만탈출 해볼래?
주인공 : 어....진짜 만져도 돼?
루이 : 가슴이든 엉·덩·이든 만지고 싶은데 마음껏 만져도 좋아.
주인공 : 저...돈 안내도 돼?
루이 : 안내도 돼~
주인공 : 그럼, 분부대로....(루이는 어딜 만져도 괜찮다고 했지만..진짜인가?)
아~ 허벅지~?
음....역시 가슴....
뭐 왠지 그럴거 같았지만 역시 반응이 안좋네요....
주인공 : (부, 부드럽다~......)
루이 : 잠깐! 어딜 만지는거야!
주인공 : 아? 그, 그치만 아무데나 만져도 괜찮다며.
루이 : 립서비스잖아. 그런 말 했다고 진짜로 덤비면 곤란하지!
주인공 : 내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
루이 : 정말~ 아직도 꼬맹이네...농담이 안통한다니까.
주인공 : 미, 미안해...(내가 잘못한겨~?)

루이 :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간적 있어?
주인공 : 맞아맞아! 발가락 끝엔 구멍도 나있고.
루이 : 그것뿐이면 괜찮겠는데, 부츠를 오래 신고 있다가 벗으면 후덥지근해서 냄새가 신경쓰이지 않아?

-X선택

주인공 : 그렇게 자잘한건 신경안써.
루이 : 그렇구나. 난 엄청 신경쓰여.
주인공 : 루이는, 별로 냄새같은거 안날거 같으니까 괜찮은데.
루이 : 여자는 꽤 신경 쓰이거든.
주인공 : 정작 남자는 여자 냄새를 그렇게까지 신경은 안써. 오히려 난, 여자는 다소 냄새가 나는게 좋은거 같은데.
루이 : .....케이는 매니악하구나.
주인공 : 아...냄새가 좋다는 말이 아냐? 여자의 냄새가 좋다고 생각하는것 뿐....어라, 그게 매니악한건가...?
저번에 루이가 레이카랑 사이가 좋다고 했는데, 그것은 페이크! 루이의 생일을 할려주는 친구는 리호였습니다 -_-; (덕분에 1회차때 프로필 컴플릿 실패)

리호 : 루이씨는, 섹시해서 여성스럽지. 너무 부러워~
주인공 : 리호도, 충분히 섹시한것 같은데.
리호 : 나 같은건, 루이씨에 비하면 한참 멀었지~
주인공 : 리호는 루이랑 사이좋아?
리호 : 루이씨는 내 언니같은 사람이거든. 요 전에도 둘이서 목욕탕 갔다왔어.
주인공 : 어....그럼 그때는....탕속에 탐스러운 열매가 네개나 떠다녔겠는걸....
리호 : 응? 탐스런 열매라니?
주인공 : 그거야 그...가슴 열매.
리호 : 아이 참~ 무슨 상상 하는거야.....
주인공 : 미, 미안해.
주인공 : 그치만, 둘이서 목욕탕이라니 되게 사이가 좋나보네.
리호 : 맞아. 루이씨에 대한거라면 뭐든 알고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날 계속 지명하면 루이씨에 대해 도움이 될거야.
주인공 : 응, 고마워. 기억해 둘게.
루이 : 오늘도 학생들한테 속았어.
주인공 : 무슨 일인데?
루이 : 『선생님, 큰일났아요!』라면서 뛰어오길래 서둘러 교실로 갔더니 칠판에『또 속았지롱』이라고 적혀있더라.
루이 : 어째서 남자들은 금방금방 거짓말을 하는걸까. 남자는 예외없이 바람을 피운다는 말도 있는거 보면, 역시 남자는 전부 거짓말쟁이지?

- △선택

주인공 : 거짓말을 할때도 있겠지만, 필요한 거짓말도 있으니까.
루이 : 예를들면?
주인공 :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거나...
루이 : 케이는 좋아하는 사람 있어?
주인공 : 응? 뭐, 뭐......
루이 : 헤에, 잘돼면 좋겠다.
주인공 : 그건 일단 거짓말보다 재수부터 따라줘야겠지.....



루이의 반은 엄마의 시나리오! 거, 거대한 파도가 출렁출렁......
루이 : 요즘 날씨가 계속 흐리네. 모처럼 벚꽃이 활짝 폈는데....요번에 동료 선생님들이랑 꽃놀이 갔었는데 비가 내려서 도중에 끝나버렸어.
주인공 : 그랬구나, 그거 유감인걸.
루이 : 아~ 날씨 좋은날에 다시한번 제대로 가고 싶다~ 꽃놀이.
주인공 : 루이, 그럼 나랑 같이 갈래?
루이 : 케이랑 꽃놀이?
주인공 : 나랑 둘이서 가는건 싫은가?
루이 : 그렇지 않아. 말해줘서 고마워, 케이.
주인공 : 어? 그럼 나랑 둘이서 꽃놀이 가도 좋다는거야?
루이 : 응, 둘이서 보러가자. 케이야말로 내 리벤지 꽃놀이에 잘 따라와야 돼
주인공 : 알았어. 루이와 함께라면, 기꺼이 따라갈수 있어.
(데이트 당일)
루이 : 날씨 좋다~ 벚꽃도 좋아하는것 같아.
주인공 : 날씨가 맑아서 정말 다행이야. 바람도 기분 좋고.
루이 : 벚꽃이 너무 아름다워.....
주인공 : 응......
루이 : ..........
주인공 : ...........(어떡하냐, 얘기꺼리가 없어져버렸어. 오늘은 루이가 저번에 못했던 꽃놀이를 다시하러 온건데 분위기가 이렇게 축 쳐져선....)
루이 : 있잖아, 케이.
주인공 : 어? 왜? 루이.
루이 : 물통에 차를 담아왔는데 저기 벤치에서 마시지 않을래?
주인공 : 아, 응, 그래. 조금 쉴까.
.
.
.
.
루이 : 자, 케이. 차.
주인공 : 고마워, 루이. 아 맞다. 나도 사쿠라모찌 사왔는데. 근처 편의점에서 산거긴 하지만, 이런거밖에 준비못해서 미안해.
루이 : 사쿠라모찌라니, 센스가 좋네. 그럼...잘먹겠습니다.
주인공 : 잘먹겠습니다...쩝쩝...후룩~
.
.
.
.
.
루이 : 잘먹었어! 케이.
주인공 : 아냐, 나야말로 차 잘 마셨어. 그런데 있잖아...루이.
루이 : 왜에?
주인공 : 나랑 둘이 있으니까 따분하지 않아? 저번 꽃놀이를 충분히 만회한건지 모르겠네. 좀 더 떠들썩하게 노는게 좋았을텐데.
루이 : 아냐, 케이....떠들썩한 꽃놀이도 좋지만, 이렇게 조용하게 보는것도 좋아해. 좋은 날씨에, 벚꽃을 보면서 차를 마시고, 맛있는 사쿠라모찌도 먹고....더 이상 없을, 너무 멋진 시간이었어.....그러니까...오늘, 정말 고마워 케이.
주인공 : 그렇게 말해주니 너무 좋은걸. 나도 루이덕분에 멋진 시간을 보냈어.
안녕, 루이예요.

꽃놀이, 즐거웠어. 가끔씩은 술 빼고 그런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으네.
내 머리색, 벚꽃색 같지? 그래서, 내 전생이 혹시 벚나무의 정령이 아니었을까 하고, 그때 잠깐 생각했었어.

벚꽃도, 나도, 아름다워서 누구나 반해버리는 공통점도 있고 말야.
케이는 어떻게 생각해?

그럼, 잘자.



- 루이의 바디 선택
주인공 : 자주 생각하는건데 말야. 루이는 어딜봐도 나이스 바디인것 같아.
루이 : 물론이지. 난 매일, 여자다운 몸을 갈고 닦·는·걸.
주인공 : 난, 체지방이 장난 아니라서 루이를 닮고 싶어.
루이 : 좋아. 내 나이스 바디의 기운을 만져서, 비만탈출 해볼래?
주인공 : 어....진짜 만져도 돼?
루이 : 가슴이든 엉·덩·이든 만지고 싶은데 마음껏 만져도 좋아.
주인공 : 저...돈 안내도 돼?
루이 : 안내도 돼~
주인공 : 그럼, 분부대로....(루이는 어딜 만져도 괜찮다고 했지만..진짜인가?)
실은 뺨이나, 팔, 허리등, 가슴만 빼면 다 되는....ㅜㅜ 그나저나 허리를 숙이니 가슴이...흡!

루이 : 어때?
주인공 : 예...덕분에 비만에서 탈출할수 있을것 같아요.
루이 : 내 몸을 만졌으니까 효과는 발군일거야.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식사도 명심하고.
주인공 : (그건 그렇고, 루이의 몸은 부드럽고 좋은 감촉이었어....)





by 현우 | 2009/10/03 11:14 | Game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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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티 at 2009/10/03 11:23
투신전......더 망할게 있나요 -_-;

추석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스티아 at 2009/10/03 11:26
가슴만 아니면 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허탈함은..........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9/10/03 11:40
아니 뭐... 이미 바닥을 치다못해 짖이겨진 상태니 다시 나와서 망해도 상관없고, 오르면 다행이라는 속셈 아닐까요?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9/10/03 12:13
이번은 투神전이 아니라 투真전 이더군요. 세계관을 바꾼 완전신작이라고 하니 서로 관계는 없는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네오아저씨 at 2009/10/03 12:17
역시 낚이셨군요;; 저도 레이카 어쩌구 해서 계속 루이->레이카 지명했다가 생일을 못 봤습죠;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10/03 12:32
투신전... 그런데 저게 투신전 신작 이미지인가요.
샘플 스샷부터 3D 모델링의 도트가 튀어보이면 이미 미래를 짐작할 수 있죠.

어쨋든 루이양 립서비스라니(...)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10/03 14:44
난 왜 저런 선생님을 만나지 못한 것일까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03 15:14
가끔 생각하는건데 루이의 양눈에 눈물이 고여있..(...)
Commented by 소금 at 2009/10/03 15:39
나는 왜 남녀공학이었으면서도
학교에서 여선생이란 존재를 3년간 한번도 못 본 것일까... ㅜ.ㅜ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03 17:55
음.. 저 캐릭터는 투신전에도 나왔던 캐릭터 같은데 말이죠... 예전에 새턴시절에 하던 기억이 나네요.. 신이던 진이던 일어론 같은 발음이고말이죠.
Commented by Sacuraco at 2009/10/03 18:41
가슴만 아니면 된다면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도??(...)
Commented by 행인A at 2009/10/03 19:11
일본 게임에서 한국이야기가 나오니깐 기분이 묘하네요.
Commented by 오즈의맙소사 at 2009/10/03 22:31
정말로 묘하네요. 한국얘기 나오니까;
Commented by 젤리 at 2009/10/04 12:53
난 어째서 학교생활 9년동안 루이같은 선생님을 만나지 못한것이냐 !!ㅠㅠㅠ

ㅇ헝ㅎㅇ허ㅓㅇ허 루이선생님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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