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인공 : 루이는....꽤 크지? 루이 : .....그런말 하면서 시선이 가슴에 집중되고 있는데...난, 저질스런 남자는 싫거든. ![]() 루이 : 흥~ 빈말도 제법 잘하는걸 보니 의외로 어른이네. 주인공 : 빈말 아냐. ![]() 주인공 : (칭찬했는데 설교당해버렸다....) ![]() 주인공 : 고민을 잊는덴 여행이 제일이지. ![]() - 가까운데 정돈 선택 주인공 : 근처지만, 한국에 간적 있어. ![]() 주인공 : 편하게 갈수 있어서 좋아. 루이 : 난, 학교때문에 장기휴가는 좀 어려워. 주인공 : 근처라서 금방 갔다가 금방 돌아올수 있으니까, 더더욱 한국이 좋겠네. 루이 : 그치만, 여행 계획같은거 생각하는게 어려워서. 주인공 : 혹시 갈거면 내가 도와줄게! 한국의 추천 가게도 가르쳐 주고. ![]() ![]() 주인공 : 자주 생각하는건데 말야. 루이는 어딜봐도 나이스 바디인것 같아. 루이 : 물론이지. 난 매일, 여자다운 몸을 갈고 닦·는·걸. 주인공 : 난, 체지방이 장난 아니라서 그런지 루이를 닮고 싶어. 루이 : 좋아. 내 나이스 바디의 기운을 만져서, 비만탈출 해볼래? 주인공 : 어....진짜 만져도 돼? ![]() 주인공 : 저...돈 안내도 돼? 루이 : 안내도 돼~ 주인공 : 그럼, 분부대로....(루이는 어딜 만져도 괜찮다고 했지만..진짜인가?) ![]() ![]() ![]() ![]() 루이 : 잠깐! 어딜 만지는거야! 주인공 : 아? 그, 그치만 아무데나 만져도 괜찮다며. 루이 : 립서비스잖아. 그런 말 했다고 진짜로 덤비면 곤란하지! 주인공 : 내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 루이 : 정말~ 아직도 꼬맹이네...농담이 안통한다니까. 주인공 : 미, 미안해...(내가 잘못한겨~?) ![]() 루이 :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간적 있어? 주인공 : 맞아맞아! 발가락 끝엔 구멍도 나있고. 루이 : 그것뿐이면 괜찮겠는데, 부츠를 오래 신고 있다가 벗으면 후덥지근해서 냄새가 신경쓰이지 않아? -X선택 주인공 : 그렇게 자잘한건 신경안써. ![]() 주인공 : 루이는, 별로 냄새같은거 안날거 같으니까 괜찮은데. 루이 : 여자는 꽤 신경 쓰이거든. 주인공 : 정작 남자는 여자 냄새를 그렇게까지 신경은 안써. 오히려 난, 여자는 다소 냄새가 나는게 좋은거 같은데. ![]() 주인공 : 아...냄새가 좋다는 말이 아냐? 여자의 냄새가 좋다고 생각하는것 뿐....어라, 그게 매니악한건가...? ![]() 리호 : 루이씨는, 섹시해서 여성스럽지. 너무 부러워~ 주인공 : 리호도, 충분히 섹시한것 같은데. 리호 : 나 같은건, 루이씨에 비하면 한참 멀었지~ 주인공 : 리호는 루이랑 사이좋아? 리호 : 루이씨는 내 언니같은 사람이거든. 요 전에도 둘이서 목욕탕 갔다왔어. 주인공 : 어....그럼 그때는....탕속에 탐스러운 열매가 네개나 떠다녔겠는걸.... 리호 : 응? 탐스런 열매라니? 주인공 : 그거야 그...가슴 열매. ![]() 주인공 : 미, 미안해. ![]() 리호 : 맞아. 루이씨에 대한거라면 뭐든 알고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날 계속 지명하면 루이씨에 대해 도움이 될거야. 주인공 : 응, 고마워. 기억해 둘게. ![]() 주인공 : 무슨 일인데? 루이 : 『선생님, 큰일났아요!』라면서 뛰어오길래 서둘러 교실로 갔더니 칠판에『또 속았지롱』이라고 적혀있더라. ![]() - △선택 주인공 : 거짓말을 할때도 있겠지만, 필요한 거짓말도 있으니까. 루이 : 예를들면? 주인공 :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거나... ![]() 주인공 : 응? 뭐, 뭐...... 루이 : 헤에, 잘돼면 좋겠다. 주인공 : 그건 일단 거짓말보다 재수부터 따라줘야겠지..... 루이의 반은 엄마의 시나리오! 거, 거대한 파도가 출렁출렁...... ![]() 주인공 : 그랬구나, 그거 유감인걸. ![]() 주인공 : 루이, 그럼 나랑 같이 갈래? 루이 : 케이랑 꽃놀이? 주인공 : 나랑 둘이서 가는건 싫은가? 루이 : 그렇지 않아. 말해줘서 고마워, 케이. 주인공 : 어? 그럼 나랑 둘이서 꽃놀이 가도 좋다는거야? 루이 : 응, 둘이서 보러가자. 케이야말로 내 리벤지 꽃놀이에 잘 따라와야 돼 주인공 : 알았어. 루이와 함께라면, 기꺼이 따라갈수 있어. ![]() 루이 : 날씨 좋다~ 벚꽃도 좋아하는것 같아. 주인공 : 날씨가 맑아서 정말 다행이야. 바람도 기분 좋고. ![]() 주인공 : 응...... 루이 : .......... 주인공 : ...........(어떡하냐, 얘기꺼리가 없어져버렸어. 오늘은 루이가 저번에 못했던 꽃놀이를 다시하러 온건데 분위기가 이렇게 축 쳐져선....) ![]() 주인공 : 어? 왜? 루이. 루이 : 물통에 차를 담아왔는데 저기 벤치에서 마시지 않을래? 주인공 : 아, 응, 그래. 조금 쉴까. ![]() . . . 루이 : 자, 케이. 차. 주인공 : 고마워, 루이. 아 맞다. 나도 사쿠라모찌 사왔는데. 근처 편의점에서 산거긴 하지만, 이런거밖에 준비못해서 미안해. ![]() 주인공 : 잘먹겠습니다...쩝쩝...후룩~ ![]() . . . . 루이 : 잘먹었어! 케이. 주인공 : 아냐, 나야말로 차 잘 마셨어. 그런데 있잖아...루이. ![]() 주인공 : 나랑 둘이 있으니까 따분하지 않아? 저번 꽃놀이를 충분히 만회한건지 모르겠네. 좀 더 떠들썩하게 노는게 좋았을텐데. ![]() 주인공 : 그렇게 말해주니 너무 좋은걸. 나도 루이덕분에 멋진 시간을 보냈어. ![]() 꽃놀이, 즐거웠어. 가끔씩은 술 빼고 그런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으네. 내 머리색, 벚꽃색 같지? 그래서, 내 전생이 혹시 벚나무의 정령이 아니었을까 하고, 그때 잠깐 생각했었어. 벚꽃도, 나도, 아름다워서 누구나 반해버리는 공통점도 있고 말야. 케이는 어떻게 생각해? 그럼, 잘자. ![]() 주인공 : 자주 생각하는건데 말야. 루이는 어딜봐도 나이스 바디인것 같아. 루이 : 물론이지. 난 매일, 여자다운 몸을 갈고 닦·는·걸. 주인공 : 난, 체지방이 장난 아니라서 루이를 닮고 싶어. 루이 : 좋아. 내 나이스 바디의 기운을 만져서, 비만탈출 해볼래? 주인공 : 어....진짜 만져도 돼? ![]() 주인공 : 저...돈 안내도 돼? 루이 : 안내도 돼~ 주인공 : 그럼, 분부대로....(루이는 어딜 만져도 괜찮다고 했지만..진짜인가?) ![]() ![]() ![]() 주인공 : 예...덕분에 비만에서 탈출할수 있을것 같아요. 루이 : 내 몸을 만졌으니까 효과는 발군일거야.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식사도 명심하고. 주인공 : (그건 그렇고, 루이의 몸은 부드럽고 좋은 감촉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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