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루이 : 루이예요. 나한테 이렇게 돈써도 괜찮은거야? ![]() 주인공 : 와아....루이의 교복차림은....이건 이거대로 섹시하네. 루이 : 요즘 졸업시즌이잖아. 그래서 이 코스프레야. 나도 최근에 졸업생을 보낸참이구. 주인공 : 학교 선생님이 세일러복이라니 왠지 흥분되는데. 루이 : 어울리는것 같아? 주인공 : 응, 무지 잘어울려. 루이 : 고마워. 주인공 : 오랫만에 교복입은 느낌은 어때? ![]() 주인공 : 평소엔 선생님인데 말야. 말투도 평소의 루이와는 다르고, 제법 신선해서 좋아~ ![]() 주인공 : 음, 그럼 밤의 수업을 시작합니다. 하하. ![]() 주인공 : 난 항상 엄마를 따라다녔는데. 외출할땐 손을 꼭 잡고 말야. 루이 : 하지만, 무심코 손을 놓다가 미아가 되곤하지. 케이는 미아가 되어본적 있어? -어릴적에 선택 주인공 : 있어. 역인가에서 엄마라고 생각하고 따라갔었는데 전혀 모르는 아줌마였던거야. ![]() 주인공 : 백화점이나 바다에서도 마찬가지고. 루이 : 맞아! 그럴때 엄청 외롭지~ 주인공 : 뭐, 그래도 예쁜 누나가 손을 잡아준다면 외롭지 않겠지만. 루이 : 그거는 좀....... ![]() ![]() 주인공 : 왠지 매일 피곤해. 루이 : 나도 피곤해지기 쉬워서 금방 몸이 나른해져. 주인공 : 그럼, 루이는 휴식같은거 자주 해? 낮잠이나 찜질방같은거. 루이 : 응, 금방 휴식하고 싶어져. 주인공 : 아~ 나도 좀 더 휴식하고 싶다~ 루이 : 하면 되지? 주인공 : 그럼, 루이. 나랑 휴식할래? ![]() 주인공 : .....처음이니까 살살 부탁해. ![]() 꿈꾸는 Caged Bird 음주버전. ![]() - 데이트 안갈래? 선택 주인공 : 오늘은 백마를 타고 왔었는데, 백마가 말을 안들어서 고생했어~ 루이 : 그게 뭐야~ 그런데, 그 백마는 어딨어? 꼭~ 보고 싶은데. 주인공 : 어? 보고 싶어? ![]() 루이 : 어쩔수 없네~ 백마를 타고 등장한다면 가도 좋아. 주인공 : 가는거야? 아자! 성으로 초대하고 싶지만, 보수공사중이라서 그러는데, 영화라도 보러갈까? 루이 : 보호자 대신이라도 좋으면 같이 가 줄게. 주인공 : 또 애 취급한다. 루이 : 도련님 맞잖아? 주인공 : 도련님 아냐. 왠지 납득이 안되는걸. ![]() 주인공 : 거짓말이야, 거짓말! 갈게! ![]() 루이 : 특별수업은 이·제·부·터인데. 몰라~ 또 코피야? 주인공 : 코피는 안나오지만 왠지 근질근질...왁! 나왔다! 또, 또올게! 루이 : 순진하긴. 다음에 봐! 잘자. ![]() 오늘 데이트 신청해줘서 고마워. 남자랑 영화보러 가는건 엄청 오랫만이야. 우리 학생이랑 가는것 같아서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드네~ 하지만, 무척 기대하고 있어. 그리고, 왕자님이 백마를 타고 나타나기를 기대할게 그럼, 잘자. ![]() 루이 : 꽤 자극적인 영화였어. 주인공 : 응....여러가지 의미로. 루이 : 배드씬이 그렇게 많이 나올줄을 몰랐는데. 주인공 : 그건 좀 의외였지....(즐거운 오산이었지만!) 루이 : 아~아....그런걸 봤더니 오히려 욕구불만이 되버렸네.... 주인공 : 어.....? 루이 : 당신은 안그래? 주인공 : 나, 난...그....지금 루이의 말을 듣고 욕구가 솟아올라버렸어.... 루이 : 그럼 마침 잘됐네. 지금 내 상대 좀 해주지 않을래? 주인공 : 에....에에엥!? ![]() 주인공 : 서, 설마....기꺼이 상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루, 루이는 역시...보이는 그대로 대범한 여자구나...!) 루이 : 정말? 기뻐라. 주인공 : 저야말로....다정하게 해줘. ![]() 주인공 : 하지만 난, 격렬한건 별로 익숙하지가 않아서 될수 있으면 살살 부탁드려요.... ![]() 주인공 : 에엑! 하, 학교에서!? 그, 그런데서....괜찮은거야? 루이 : 학생들 눈도 있고, 역시 안되겠지.... 주인공 : 응...그건 좀 무리같아. 루이 : 그럼, 사설코트라도 빌릴까? 주인공 : 응, 그러자....? 코트? 루이 : 그래. 테니스 치려면, 코트가 필요하잖아? 주인공 : 그, 그럼....하고싶은 상대라는게 테니스 얘기였어? ![]() 주인공 : 루이....내가 착각한거 알면서 즐겼던거지? 루이 : 글쎄...무슨 얘길까? 주인공 : 너무해....귀신이야...뱀이 사람을 가지고 논다~ ![]() 주인공 : 아....바로 얘기를 바꾼다.... ![]() 주인공 : 아뇨...전혀 나쁘지 않습니다...하지만, 솔직히 너무 두근거려서 영화에 집중할수 없었어. ![]() - 루이의 탓 선택 주인공 : 응, 곁에 루이가 앉아 있어서 전혀 집중할수 없었어. 갑자기 팔짱을 끼니까... 루이 : 연애영화는 그렇게 보는게 분위기 좋잖아. 팔짱낀거 처음이었어? 주인공 : 그런건 아니지만 가, 가슴이 닿아서.... ![]() ![]() . . . . 루이 : 오늘 즐거웠어. 가끔씩은 이런 데이트도 좋으네. 주인공 : 나도 즐거웠어. 그럼 다음에 또 만나! ![]() 오늘은 멋진 연애영화를 봐서 그런지 나도 멋진 사랑이 하고 싶어졌어. 그렇다고 가르치는 애한테 손을 댈수는 없는 노릇이겠지. 케이가 내 수업을 졸업하고, 애인으로 입후보해도 괜찮을텐데? 농담이야, 그럴일이 있을까? 케이가 엄청 두근두근했던거 같은데, 나도 조금 두근거렸어. 또 같이 가자. 그럼 잘자. ![]() 루이 : 요즘 졸업시즌이잖아. 그래서 이 코스프레야. 나도 최근에 졸업생을 보낸참이구. 주인공 : 학교 선생님이 세일러복이라니 왠지 흥분되는데. 루이 : 어울려? 주인공 : 응, 무지 잘어울려. 루이 : 고·마·워. 주인공 : 오랫만에 교복입은 느낌은 어때? ![]() 주인공 : 평소엔 선생님인데 말야. 말투도 평소의 루이와는 다르고, 제법 신선해서 좋아~ ![]() 주인공 : 음, 그럼 밤의 수업을 시작합니다. 하하. 같은 대화라도 술이 들어갔을때랑 안들어갔을때가 미묘하게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역시 술들어간쪽이 조금 어른스런 대화가 되는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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