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마네(21)
일본 계정에 KOF12의 새 DLC가 올라왔는데 캐릭터 추가 그런건 아니고 BGM이 하드락 풍으로 어레인지 되는군요. 가격은 500엔.....딱히 구입의욕이 나는 DLC는 아니지만 이걸 시작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마네 : 아마네예요! 오늘은 와주실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12월의 코스프레인 산타복장.
-아마네의 산타복장 선택

주인공 : 오늘 가게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찼네.
아마네 : 12월이라 오늘은 크리스마스 코스프레예요!
주인공 : 여름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겨울이람....
아마네 : 그러게요. 시간이 지나가는건 정말 순식간이예요~
주인공 : 그건 그렇고, 아마네의 정체는 산타였구나.
아마네 : 음~, 그런가봐요.
주인공 : 루돌프는 없어?
아마네 : 음~ 유감이지만 오늘은 없어요.
주인공 : 그럼 내가 루돌프 입후보할게.
아마네 : 썰매를 끌어주시는건가요?
주인공 : 그건 무리지만 네발로 엎드릴테니까 아마네가 내 등에 올라타. 자, 지금 당장 해볼까?
아마네 : 에~? 지금부터요? 농담인줄....
주인공 : 진심인데.
아마네 : 저, 저기저기...제가 무거워서....됐어요!
주인공 : 아, 그래....? (아마네의 엉덩이의 감촉을 등으로 맛보고 싶었는데...)
-프라이버시 선택

주인공 : 아마네는 평소에 집에서 어떻게 보내?
아마네 : 집에선 영화 대본을 읽을때가 많아요.
주인공 : 장래에 영화를 찍기위한 준비같은거야?
아마네 :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고요. 문서를 읽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즐거워요.
주인공 : 열중할수 있다는게 부러운걸. 나같은건, 여기 오는것 말고는 아무 즐거움도 없거든. 나도 이번에 소설이라도 써볼까?
아마네 : 그거 멋지네요. 다 쓰시면 읽게 해주세요.
주인공 : 그게 관능소설이라도?
아마네 : 아....그런 농담은 하지마세요. 얼굴이 화끈거려요....
주인공 : (진짜였는데.....)
아마네 : 저, 옛날부터 요리가 서툴렀어요.
주인공 : 보이는 느낌으론 잘할것 같은데말야.
아마네 : 요전에, 세츠한테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줬었는데 그 애, 한입 먹자마자 거품을 물고 구급차로 실려갔었어요...
아마네 : 목숨에 지장은 없었지만 뭐가 잘못된거였을까요? 『이젠 두번다시 안먹어!』라고 화냈었어요!
주인공 : 세츠도 재앙이었네....
아마네 : 역시, 요리를 만들땐 간을 보지않으면 안되겠죠...?
주인공 : 뭐, 간보기는 요리의 기본이지. 요리인은 간보기만으로 배가 불러버린다는 얘기도 들었고.
아마네 : 그렇군요~ 그래서 지금 요리특훈중이예요! 간보기도 확실히 하고 있답니다!
주인공 : 그럼, 다음에 나한테도 대접해줘.
아마네 : 조금 더 자신이 붙으면 그때 대접할게요! 지금은 아직, 간보다가 제가 졸도할것 같아서....
주인공 : 위험하니까 간 볼때 식칼들고는 하지 마....
주인공 : 어라....아마네, 얼굴이 새빨간데.
아마네 : 그런가요? 음~ 좀 많이 마셨나봐요.
주인공 : 괜찮아?
아마네 : 괜찮아요.
주인공 : 아마네의 볼은 부드러울것 같아. 만져봐도 될까?
아마네 : 예....?
주인공 : 내 손은 차가우니까 그 열을 식혀줄게. 그리고 내가 말랑말랑한 감촉을 엄청 좋아하거든! 응? 그러니까 만져봐도 되지?
아마네 : 그럼, 좋아요.
주인공 : (아마네의 뺨을 터치해서 그녀의 열을 식혀주자...)
아~ 어디 가나요~~~~!!
아~ 이거이거~ 막나가나요~
얌전히 볼 터치 ㅎㅎ
아마네 : 정말....현우씨의 손, 무척 차갑네요. 기분 좋아....
주인공 : 아마네의 볼은 무척 말랑말랑한게 부드러워.
아마네 : 저, 이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손이 차가운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다고.
주인공 : 어...그래?
아마네 : 예. 그렇군요, 그래서 현우씨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것 같아요.
주인공 : 그, 그런말을 들으니 왠지 쑥쓰러운걸.
아마네 : 현우씨 덕에 조금 취기가 가셨어요. 고맙습니다!
주인공 : 나야말로, 볼 만져보게 해줘서 고마워.
(스토리 진행 선택문)
- 데이트를 신청한다 선택

주인공 : 아마네, 나랑 데이트 할래?
아마네 : 예! 좋아요.
주인공 : 진짜로? 데이튼데?
아마네 : 예, 데이트요. 왜요?
주인공 : 아니...생각외로 너무 쉽게 허락을 받아서....조금 놀랐어.
아마네 : 음~ 저 결심했어요! 프로포즈, 거절하려고 해요.
주인공 : 드디어 결심했구나! 그런데 어째서? 그렇게 고민했으면서.
아마네 : 현우씨가 절 위해 그렇게까지 해주시는걸 보고... 저도 대답을 해야겠구나...해서요.
주인공 : 그렇구나....그때는 취해서 무대포로 나갔었지만, 보람이 있었던 모양이네.
아마네 : 데이트, 기대되네요.
주인공 : 응, 어디 가고 싶은데 있어?
아마네 : 음...풀장 가고 싶어요!
주인공 : 아, 그거 좋은데! (앗싸, 아마네의 수영복!) 그럼, 약속한거야.
아마네 : 예!
(시간 종료후 마중)
아마네 : 약간, 자유로운 새가 된것같은 기분이 드는건, 술 때문일까요, 아니면....아, 혼잣말이예요. 죄송해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주인공 : 아니면? 그 다음이 신경쓰이는데?
아마네 : 언젠가 아실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하세요! 아마네예요.

오늘은 데이트 신청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무척 기대돼요.

그리고....지금 전, 어떤일이라도 마주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들어요.
이것도 전부 현우씨 덕분이예요.

『영화에 관련된 일을 하고싶다』는것도 그냥 꿈이 아닌,
보다 구체적인 목표로 하고 싶어요.

그리고 전 반드시, 그 목표를 달성하고 말거예요.
...조금 잘난척 했나.

현우씨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얘기를 하고싶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데이트 당일)
아마네 : 지금은 이렇게 언제든지 수영할수 있어서 좋네요.
주인공 : 나도 요즘 운동부족인거 같아서 이럴때 바짝 수영해줘야지.
아마네 : 현우씨는 수영 잘하세요?
주인공 : 예전엔 바다에 빠진 어린애를 구조한적도 있다구.
아마네 : 와아....믿음직스러워요.
주인공 : 아마네는 수영 잘해?
아마네 : 아뇨...전혀요.
주인공 : 그렇구나. 그래서 튜브를 준비해 왔지.
아마네 : 어른이 되서 튜브는 부끄러운데.....
주인공 : 그렇지 않아. 아마네랑 튜브는 무척 잘 어울릴것 같은걸.
아마네 : 아....그거, 제가 어린애 같다는건가요?
주인공 : 아, 아니...그게 아니고....
아마네 : 그럼...무슨 의민데요?
주인공 : 어...그게...역시 그런 의미인가? 그, 그래도 튜브로 뮬위를 떠다니는 아마네는 백조처럼 아름다울거야. 튜브 낀 아마네, 최고!
아마네 : 후후훗. 억지로 안띄워 줘도 돼요.
아마네 : 저도 이대론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튜브를 졸업하기 위해 수영연습을 하려고요.
주인공 : 그런데, 수영복 차림의 아마네는 정말로 귀여워. 다른 여자랑은 비교조차도 할수 없을정도야.
아마네 : 고맙습니다.....현우씨...오늘은 저만 바라봐 주세요. 다른데 보면 싫어요.
주인공 : 무, 물론! (아마네가 다른 여자한테 질투....? 이건 마치...연인사이의 대화잖아!)
아마네 : 그렇지 않으면 저....그 사이에 빠져버릴지도 몰라서...
주인공 : 어?
아마네 : 최악의 경우, 구조를 부탁드려야 할지도 모르니까...절대 저한테서 눈을 떼지 말아주세요....
주인공 : 아.....그렇지. 다른데 보는 틈에 빠지기라도 하면 큰일이지...
아마네 :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주인공 : 나한테 맡겨둬. 지금 난, 아마네밖에 안보이는걸. 다른 여자의 수영복따윈 전혀 흥미없어!
아마네 : 아...맞다. 혹시 괜찮으시면. 수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실수 있으세요?

-별로 상관없어 선택

주인공 : 응, 별로 상관없어. 일단 아마네는 어떤 영법을 배우고 싶어?
아마네 : 글쎄요...저라도 금방 할수 있을만한게 있나요?
주인공 : 크롤이나 평영같은 스탠다드가 괜찮을것 같은데...배영도 우아한게 좋을거 같아.
아마네 : 그럼, 대강 부탁드려요, 선생님!
주인공 : (선생님...좋은 울림이다...)
.
.
.
.
.
.
주인공 : 후~ 오늘 장난 아니게 많이 헤엄쳤네.
아마네 : 하지만, 선생님덕에 꽤 헤엄칠수 있게 됐어요. 고맙습니다.
주인공 : 그럼 이만 갈까. 더 이상 풀에 있다간 팅팅 불어버릴거 같아.
아마네 : 예!
주인공 : 음, 대답 좋고! 과연 내 우수한 제자야.
.
.
.
.
.
.
주인공 : 오늘은 헤엄치느라 피곤하지? 이쯤에서 조금 쉴까?
아마네 : 예.....
주인공 : 어린애들 모습이 안보이네. 벌써 다 집에 갔나?
아마네 : 해질녘의 공원은 로맨틱하네요.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주인공 : 그럼, 나랑 아마네는 그 영화의 등장인물이겠네. 그리고 그 영화의 쟝르는...연애물일까?
아마네 : 아, ...저기...그건.....
주인공 : 아...미안해, 농담이야. 내가 공동주연이면 코메디물이 되어버리겠지.
아마네 : 그렇진....
아마네 : 저...어릴적에 어떤 남자애를 좋아하게 됐었어요....
주인공 : 어....?
아마네 : 유치원때쯤이예요....그리고, 그 남자애를 처음 만났던 곳이 해질녘의 공원이었어요.
주인공 : 그럼, 그 남자애가 아마네의 첫사랑이었던거야?
아마네 :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마네 : 그래서 저에겐 해질녘의 공원은 조금 특별해요.
주인공 : 그런데, 그 첫사랑이랑은 잘 됐어?
아마네 : 별로 아무것도...오히려 절 맨날 괴롭혔었어요.
주인공 : 뭐 그런 녀석이 다 있어. 자길 좋아하는 애를 괴롭히다니, 완전 저질인데.
아마네 : 하지만, 그 애 조금 닮은듯한 느낌이 들어요.
주인공 : 누구랑?
아마네 : 저, 현우씨랑.....
주인공 : 엥? 나, 나랑!?
아마네 : 예....저...기분 나쁘셨어요?
주인공 : 서, 설마...너무 좋지! (그건 즉, 아마네는 나를....? 지금 이 분위기 제법 좋은데...조, 좋아! 오늘은 큰맘먹고....) 아, 아마네...속눈썹에 먼지가 앉았는데.
아마네 : 아, 정말요?
주인공 : 떼 줄테니까 좀 더 이쪽으로 와서 눈 좀 감아 볼래?
아마네 : 예.....
주인공 : (아마네의 얼굴이 눈앞에...이금이야말로 아마네에게 키스를....)
음....마지막이라 괜찮을줄 알고 입술에다 했더니만....
아마네 : 흡....푸핫!? 저, 저기.....저기저기저기?
주인공 : 아...놀랐어?
아마네 : 지, 지금.....뭐,뭐,뭐, 뭘......!? 하, 하, 하하하신거예요!?
주인공 : 아니...네 귀여운 입술을 보고 있으니....나도 모르게 그만...
아마네 : 그, 그만이라니...! 그, 그런말 하셔도...저, 저, 저........흐윽.....
주인공 : 아, 미, 미안해....! 그러니까 울지마!
아마네 : 흐윽...갑자기 그런 짓을...너, 너무해요.....
주인공 : 지, 진짜로 미안해! 반성할게!
아마네 : 정말요....?
주인공 : 응...나란 놈은 정말 최악이야....
아마네 : 이런거...또 갑자기 하면....싫어요?
주인공 : 하늘에 맹세코, 다신 안할게.....
아마네 : 그럼...이제 됐어요. 용서할게요.....
주인공 : (헛....다, 다행이다....)
.
.
.
.
.
.
아마네 : 오늘은 무척 즐거웠어요. 고마웠습니다.
주인공 : 나도야. 그럼 다음에 봐.
아마네 : 예, 잘 들어가세요.
안녕하세요, 아마네예요.

오늘은 수영 초보인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하지만, 덕분에 수영이 조금 늘은것 같아요. 조금만 더 하면, 튜브에서 졸업할수 있을것 같아요.

현우씨, 앞으로도 여러가질 가르쳐 주세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하세요, 아마네예요.

오늘 데이트, 무척 즐거웠어요.
저...풀장 다음에 들렀던 공원에서 했던 추억얘기 아직 기억하세요?

벌써 잊어버리셨으면 그걸로 됐지만, 혹시 아직도 기억하신다면....저...잊어주세요.
저도 그때 어째서 그런 얘길 한건지...아, 하지만 첫사랑과 닮았었다는 얘긴 절대 거짓말이 아니고....

으....전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걸까요.....
어쨌든, 오늘 고마웠어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by 현우 | 2009/09/28 23:25 | Game | 트랙백 | 덧글(18)
트랙백 주소 : http://axelsaga.egloos.com/tb/424470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수염 at 2009/09/28 23:33
입술이 안 되면 대체 어디다 해야되는걸까요....
Commented by natsue at 2009/09/28 23:36
뭐랄까.... 신사로군요 주인공.
아마가미 주인공만큼 신사인 듯.
Commented by 세라프 at 2009/09/28 23:38
음? 입술에 한채로 진행하신겁니까!?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9/28 23:42
저건 누가 봐도 입술 아닌가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폐묘 at 2009/09/28 23:45
아이콘이 입술인데 당연히 입술에해야!!!!
Commented by 재미있어요 at 2009/09/28 23:49
이마에다가 했어야하는건가...
눈썹의 먼지 털어준다면서 손이 안뜨고 입술이 뜬 상황에서 입술에 키스했다고 울려고 하다니...
Commented by Silver at 2009/09/28 23:52
앞으로도 여러가질 가르켜주세요>_<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9/09/29 01:25
설마 입술에 하면 배드엔딩이라던가 (...)
Commented by 냐찡 at 2009/09/29 01:53
설마 지금까지 쌓아온게 입술한방으로 가는거라던지

......

는 아니겠지요? ....
Commented by 냐찡 at 2009/09/29 01:55
생각해보니........ 미안떄도 주인공은 속눈썹에 먼지있다고 해서 ....
Commented by Sacuraco at 2009/09/29 07:58
주인공씨 너무 노골적이시다~
Commented by 네오아저씨 at 2009/09/29 08:29
이제 슬슬 끝이 보이는군요. 저는 무조건 입술박치기ㅎ.
아마 기억이 맞다면 한명만 입술인걸로 압니다.
Commented by 블랙 at 2009/09/29 10:16
입술이 아니면 어디에 하라는 건지...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09/29 11:05
손등이라는 장소도 있지요.
Commented by 왕실기사단 at 2009/09/29 11:09
'손이 미끄러졌네'는 없는 건가요....~_~
Commented by 카에 at 2009/09/29 17:30
입술이 아니였나요... ....볼인가?
Commented by 휴이 at 2009/09/29 17:30
'갑자기 하면'....

.......아니, 오히려 이쪽이 정답일것도 같은데
Commented by 행인A at 2009/09/29 23:27
허허.. 주인공은 신사로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