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마네(20)
보면서 상당히 웃었던 유리가면편. 명대사 열전이 나오는데 역시 오-호호호호호! 마야...무서운 아이...! 가 빠질수 없죠 ㅋㅋ


-아마네의 유카타 차림 선택
주인공 : 9월이 되니까 제법 선선해졌는데, 아마네의 그 차림도 선선해서 아주 좋은걸
아마네 : 이번엔 정월대보름 기획의 코스프레예요.
주인공 : 응, 아마네의 유카타 차림은 최고야. 야마토나데시코같은 느낌이 들어.
아마네 : 저, 유카타 입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오늘은 평소보다 즐겁답니다.
주인공 : 하지만, 허리끈 같은게 답답하지 않아?
아마네 : 아뇨 전, 조금 꽉 묶는쪽이 진정되고 좋아요.
주인공 : 아마네...그건...묶이는게 좋다는거야?
아마네 : 에, 묶이는게 좋다니....그게 무슨말이예요?
주인공 : 아, 아냐...아무것도...(혹시 아마네, M끼가 있는건가...?)
아마네 : 하아....
주인공 : 왜그래? 한숨을 쉬고.
아마네 : 어떡해야 좋을지 몰라서요. 아, 죄송해요. 재미없는 얘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주인공 : 아냐, 아마네가 곤란하다면, 내가 도와줄수도 있고, 말해봐.
아마네 : 에...아, 하지만...이런 얘길 해서 현우씨를 곤란하게 만들순 없는걸요.
주인공 : 괜찮다니까! 난 절대 안곤란해.
아마네 : 그래요? 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신다면....실은 저....
아마네 : 군고구마를 먹을까 안먹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살찌는거 신경 안쓰고 막 먹고 싶지만...그 뒤에 괴로운 다이어트를 하고 싶진 않아요! 어떡하면 좋죠! 가르쳐 주세요!
주인공 : 아, 아~ ....그런 고민이구나. 음....미안해.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네. 이거 참 곤란하네....
아마네 : 아아, 절대 안곤란할거라고 하시길래 말한건데....
아마네 : 해결책을 가르쳐 주세요!
주인공 : 히엑? 죄, 죄송합니다아~ (아마네가 이렇게 밀어부치다니...역시 다이어트 문제는 예외없에 여자들의 중대한 고민이구나)
아마네 : 저, 방향치라 자주 길을 헤메요. 그런주제에 남한테 길을 물어볼 용기도 없어서...현우씨는 길을 잃었을때 남한테 길을 물어볼수 있으세요?

-바로 물어본다 선택

주인공 : 응, 바로 근처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지.
아마네 : 우와아, 멋져요.
주인공 : 그, 그래? 길을 잃은 시점에서 멋진거 하곤 거리가 멀어진것 같은데.
아마네 : 하지만, 금방 궤도수정을 할수 있다는건 멋진걸요.
주인공 :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이렇게 칭찬받으니 기분은 좋다만....
아마네 : 저, 가라오케가 그다지 특기가 아니라서 요즘 연습하고 있어요. 실력이 늘었는지 현우씨가 확인해주셨으면 하는데....한곡 불러도 괜찮을까요?

-기뻐 선택

주인공 : 기쁜걸. 뭘 불러줄거야?
아마네 : 현우씨가 신청해 주세요.
주인공 : 좋아, 그럼 잠깐 기다려봐...




바뀐 옷은 신경쓰지 마시고...ㅎㅎ
-아마네의 마음 선택

주인공 : 아마네가 볼때 난 어떤 남자로 보여?
아마네 : 어떤? 음~ 무슨 의미인가요?
주인공 : 글쎄...예를 들면, 엄청 응큼한 남자라던가, 술마시면 개가 되는 남자라던가. 이런거?
아마네 : 그렇군요~ 그럼, 응큼하고 술마시면 개가 되는 남자인것 같아요!
주인공 : 그, 그럴수가....
아마네 : 그치만, 그런데도, 다정하고 멋진 사람일지도 몰라요!
주인공 : 아마네...나, 좀 더 노력할게!
아마네 : 어....뭘요?
주인공 : 아...그건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나...여러가지로 노력해 보려고 (아마네를 위해....)
아마네 : 예! 힘내세요!
-남자의 신체중 좋아하는 부분 선택

주인공 : 아마네는 남자의 어느 부분에 이끌려?
아마네 : 음, 글쎄요....남자의 코요!
주인공 : 코라...코의 뭐 끌리는데?
아마네 : 크기요! 크면 클수록 좋아요!
주인공 : 코를 되게 좋아하나보네.
아마네 : 코가 큰 남자는 다른 부분도 크다잖아요!
주인공 : 에엑! ....그 부분이란건 설마....(남자의 상징....!?)
아마네 : 저~ 코가 크면 품도 넓대요! 가게의 세츠가 가르쳐 줬어요!
주인공 : 아....그랬구나...하지만 그 정보는 잘못 된거야....
아마네 : 에~~~! 그랬어요? 으~ 세츠 얘 진짜!
(아마네의 취기가 끝까지 올랐을때...)
아마네 : 웅~~~~~.......기분은 되게 좋은데.....조금 기분나빠효.....
주인공 : 아마네, 괜찮아?
아마네 : 괘, 괜차나효! 저 안취해써요! 안취해써요! (나이데스) 안취해써요! (나이데스) 나이스예요! (나이스데스)
주인공 : 아...아마네? 엄청 취한거 같은데....
아마네 : 으음...어째설까효~.....너무 졸려효.....쿨....새근새근....
털썩!
주인공 : (아차...너무 마시게 했나보다....)
아마네 : 저, 단걸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항상 가방속에 과자를 넣어둔답니다. 현우씨는 단거 좋아하세요?

-그렇진 않고 선택

주인공 : 그렇게 좋아하진 않고. 아마네는 단걸 꽤 좋아하나보네.
아마네 : 예, 전 단것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주인공 : 아마네는 그런데가 어린애 같은걸.
아마네 : 그, 그렇지 않아요. 여자는 모두 단걸 좋아한다구요.
주인공 : 그럼 다음에 아마네를 지명할땐 아~주 단 과자를 잔뜩 가지고 올테니까 착하게 기다려야 돼?
아마네 : 정말요? 와아, 너무 좋아!
주인공 : (음~ 역시 어린애 같다....)
(시간 종료후 마중)
아마네 : 가시는거군요. 하지만, 그건 다음 스토리의 시작이기도 하니까...
아마네 : 나중에 봐요!
주인공 : 다음 스토리는 벌써 정했어?
아마네 : 글쎄 어떨까요? 기대하세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푼수끼에, 방향치에 M에...아마네도 참 여러가지 속성을 골고루 갖추고 있네요 ㅎㅎ;





by 현우 | 2009/09/28 04:30 | Gam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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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왕실기사단 at 2009/09/28 07:12
왜 스쿨미즈가 빠지는가 했습니다ㅡㅡ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9/09/28 07:19
엔딩까진 멀었는가-
Commented by Sacuraco at 2009/09/28 07:55
가...강하군. 아마네. 아니 정말 강하군(...)
Commented by 네오아저씨 at 2009/09/28 08:15
로딩중에 나오는 루이의 목소리가 신경쓰이는건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음...;
가라오케 모드에 저런 기능이 있었나...?
Commented by 후유아키 at 2009/09/28 13:00
다행이네요! 이번에 안경 쓰고 나왔으면 어쩔까 싶었는데.. 아마네는 가면 갈수록 다양한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Commented by 젤리 at 2009/09/28 16:32
허..헉.. 아마네는 뭘입어도 어울린다 ..헤롱헤롱...
Commented by 행인A at 2009/09/28 23:28
여러가지로 곤란한 속성들이군요;;;;
Commented by 시몬 at 2009/09/29 00:43
유리가면작가가 괴상한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신이 들렸을 때'만 만화를 그린다면서요?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10/01 14:17
ㄴ헛소문입니다. 그 종교의 창시자이자 현교주가 작가입니다. '빠진' 게 아니라 '만든' 거(...)
그리고 '신이 들렸을 때만'이 '교단의 자금이 부족할 때만'이라는 설이 더욱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dc잉여 at 2009/10/01 14:52
m은 그 고통을 즐기는사람이고 s가 피보면 존나 쪼개는놈이라고 일본칭구가 알려줫는데 사실인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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