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마네(19)
일본 마켓 플레이스에 벌레 공주님 두 사람의 TGS홍보영상이 올라와 있길래 봤는데...이거 사람이 할수 있긴 있는건가요 ㅡ,ㅡ; 여, 역시 전 그라디우스류 암기 슈팅이나 하고 살아야 할 팔자같다능.... 근데 오늘은 어째 그 분이 잠잠하시네요. 분위기 가라앉을때까지 버티기로 한건가....실은 나도 이렇게 크게 될줄은 몰랐는데, 이오공감 + 추천80개 넘는거 보고 식겁했네요 ㅎㅎ;


-아마네의 치어걸 복장 선택

주인공 : 나, 네가 응원해준다면 지금부터라도 고교야구 소년을 목표로 할거야!
아마네 : 고교 야구 지금 하고 있죠. 좋아하세요?
주인공 : 냉방이 잘된 방에서 보는건 좋아해. 편하게 즐기면서 청춘의 감동의 한페이지를 넘기는거야. 조금 사치스러운것 같지 않아?
아마네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주인공 : 그건 그렇고, 아마네, 훌륭한 치어걸 차림인걸.
아마네 : 예, 예......저, 이런 차림 해본건 태어나서 처음이예요.
주인공 : 잘 어울려. 이런 애한테 응원받으면, 어떤 시합에서든 이길수 있을것 같아.
아마네 : 그치만, 제가 목소리가 작아서 큰 소리로 성원을 보내는건 잘 못해요.
주인공 : 하지만, 오늘은 모처럼 그런 복장이고 하니까 나에게 성원을 보내봐봐.
아마네 : 플레이~......플레이.....히, 힘내라~.......
주인공 : 아까 했던 말 취소....이래선 어떤 시합도 이길것 같지가 않아....
아마네 : 죄, 죄송해요....
-아마네의 자신 선택

주인공 : 아마네, 요즘 네가 너무 빛나보여서 견딜수가 없어.
아마네 : 제가 빛나다니, 그럴리 없어요!
주인공 : 그렇게 겸손해 할것 없어. 아마네는 좀 더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지는게 좋아.
아마네 : 음~ 그럴까요?
주인공 : 아마네, 우선 자기 몸중에서 자신있는 부분을 찾아봐.
아마네 : 자신있는 부분요....?
아마네 : 음~ 글쎄요....있다고 하면『라인』일까요? 같이 목욕할때 세츠가 칭찬해줬어요!
주인공 : 뭐? 아마네랑 세츠 둘이서 같이 목욕도 하고 그래?
아마네 : 예! 같이 들어가요!
주인공 : 여자 둘이서 목욕탕이라니...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걸까?
아마네 : 어떤일이라니...뭔데요?
주인공 : 자기 가슴 자랑이라던가...서로 만져보고 그러지 않아?
아마네 : 저, 전 세츠 가슴 만진적 없어요!
아마네 : 아....하지만 세츠는 내 가슴을 만지긴 하는데....
주인공 : 으으...상상하는것만으로도 코피가 난다....
아마네 : 여름이라고 하면, 역시 불꽃놀이죠? 현우씨는 불꽃놀이 좋아하세요?
주인공 : 물론, 좋아하지. 그거야말로 밤하늘에 피는 꽃같아.
아마네 : 의외로 시적이시네요.
주인공 : 후후, 고마워 (지금, 의외라고 말한거지!?) 아마네는 어떤 불꽃이 좋아?
아마네 : 음~ 그게요....아! 맞춰보세요.
주인공 : OK....응! 속절없고 가련한 네게 어울리는 센코 하나비!
아마네 : 와! 대단해요! 맞추셨어요! 의외로 예리하시네요!
주인공 : 후훗, 이 정도야. (또 의외라고 했어!? 아마네가 천연이라 그런거지? 그렇다고 믿고싶어!)



절대 아이돌선언 80's 버전.
(스토리 진행 ETS)
아마네 : 현우씨, 절 납치해 주실수 있어요?
주인공 : 어? 왜 그런말을 해?
아마네 : 죄송해요, 그냥 농담이예요! 제 말을 들어주지도 않는 부모님께 걱정이나 끼치고 싶다...싶어서. 저, 정말 못됐죠.
주인공 : 그런건 아니지만, 농담치곤 목소리 톤이 진지한 느낌이었는데.
아마네 : 그럼, 혹시 진심이라면 절 납치하실건가요?

- ○선택

주인공 : 정말 괜찮아?
아마네 : 예, 예!
주인공 : 그럼 진짜로 납치해 버린다?
아마네 : 저....현우씨. 눈이 조금 무서워요.
주인공 : 그야 그렇겠지. 난 지금 사람을 납치하려고 하니까. 널 내 방에 감금시켜서 두번 다시 못나가게 할거야. 그리고 넌 평생 내 감상용 애완동물로 생활하는거야.
아마네 : 그, 그런건 싫어요!
주인공 : 그치? 그럼 농담이라고 그런 소리 하면 안돼.
아마네 : 죄송해요....
주인공 : 납치해 달라니, 다른 손님앞에선 절대 그런 소리 하지마.
아마네 : 무, 물론 그런 말 안해요.
아마네 : 현우씨니까 조금 응석부려봤어요....
주인공 : 뭐....그럼 괜찮지만....
-스포츠 선택

주인공 : 아마네는 스포츠랑은 인연이 없을것 같아.
아마네 : 그렇게 보이나요?
주인공 : 아, 내가 넘겨짚은거면 미안해.
아마네 : 아뇨, 실제로 그래요. 특히 구기종목은 더 심하고요. 전 농구를 해도, 배구를 해도 항상 날아온 공에 맞기만 하거든요....자주 얼굴이나 가슴에 공을 맞고 양호실에 실려 갔었어요.
주인공 : 가, 가슴에 공? 그, 그렇구나...그러니께 네 가슴이 그렇게 부은거구나?
아마네 : 현우씨도 참...그럴리가 없잖아요.
주인공 : 응, 걍 말해봤어.
아마네 : 어제, TV에서 단풍 명소특집을 했었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
주인공 : 하지만, 아마네의 아름다움에 비하면, 단풍따윈 희미해질 뿐이야.
아마네 : 아이 참....언제나 말이 능숙하시네요. 아무리 제 머리칼이 단풍보다 아름다운 붉은색이라지만 대놓고 칭찬 받으면 조금 부끄러워요.
주인공 : 어? 아, 아니, 아마네? 저....(뭐지?? ...아마네가 이런말을 하는 애였나...)
아마네 : 잠깐 푼수 짓 좀 해봤어요.
아마네 : 세츠가 대화의 분위기를 띄우려면 푼수짓과 태클이 필수불가결이라 하길래.
주인공 : 아, 아~ 그랬구나. 하하, 깜짝 놀랐네. (푼수랄까, 순간 성격을 의심했다구. 조금 쫄았다...)
- 귀 좀 파줬으면 좋겠어 선택

주인공 : 오늘, 아침부터 귀가 가려워서 견딜수가 없어.
아마네 : 음~ 곤란하시겠네요.
주인공 : 아마네한테 귀청소를 부탁해도 될까?
아마네 : 괜찮아요! 그럼, 면봉 찾아올게요!
주인공 : 아...그게 아니고 네 손가락으로 파줬으면 하는데.
아마네 : 예? 손가락으로요? 저~ 하지만 손가락으로 귀를 파는건 조금....
주인공 : 하지만, 분명 그쪽이 기분 좋을것 같아서. 손가락으로 부탁해!
아마네 : 그치만, 귓구멍에 직접 손가락을 넣다니....
주인공 : 에~ 부탁이야! 제발! 이렇게 부탁하는데도 안돼?
아마네 : 알겠어요! 손가락으로 귀청소 해 드릴게요! 그치만, 이번만이예요!
주인공 : (아싸~ 시험삼아 부탁해보길 잘했다!)
아마네 : 그럼, 어느쪽 귀가 가려우세요?
주인공 : 어 그럼....어느쪽으로 할까? 아.....
아마네 : 어느쪽....? 에~~~! 거짓말이었던거죠?
주인공 : 윽...걸렸다....
아마네 : 정말! 그런 사람한텐 귀청소 안해줄거예요!
주인공 : 실망....
- 목욕할때 씻는쪽 선택
주인공 : 목욕탕은 릴랙스 공간으로서 최고의 장소야. 아마네는 목욕탕에 들어가면 어떤 릴랙스타임을 보내? 갑자기 온탕에 몸을 담그는 쪽? 아니면 몸을 먼저 씻는 타입?
아마네 : 바로 탕에 들어가진 않고 우선 몸을 먼저 씻어요!
주인공 : 몸 어디부터 씻는데?
아마네 : 그게 저...엉덩이요.
주인공 : 어, 엉덩이구나....
아마네 : 정말~ 이상한것 좀 묻지마세요! 부끄러워요!
주인공 : (이런것도 성실하게 대답해주는 아마네가 귀엽다...)
주인공 : 즉, 몸 중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곳부터 씻는다는건가?
아마네 : 저...그 얘기는 이만 끝이예요.
(스토리 진행 선택문)
-프로포즈에 대해 선택


주인공 : 있잖아...전에 그 프로포즈 말인데...
아마네 : 예....뭔데요?
주인공 : ....거절하면 될텐데.
아마네 : 음~ ....그렇게 간단하게 말하지 마세요.
주인공 :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되는거야?
아마네 : 그렇네요...하지만, 간단하게 할수 있었으면 가출도 안했을거예요.
주인공 : 하지만, 지금 이대론 어중간하게 있을뿐이야.
아마네 : 알고 있지만....무리예요.
주인공 : 아니! 인간한테 불가능따윈 없어!
아마네 : !? .....현우씨...지금....뭘 하시는거예요!? 그건, 드림 칵테일 마그마?
주인공 : 인간은 해보면 불가능따윈 없어. 지금부터 내가 이걸 병째로 원샷해 보이겠어!
아마네 : 어, 어...어째서 그런짓을?
주인공 : 혹시 내가 이걸 원샷하면 넌 네 애인에게 진짜 마음을 말하는거야.
아마네 : 그, 그런짓 그만두세요!
주인공 : 그럼 간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 ....푸하! 그냥 낙승인걸!
주인공 : 뭐든지, 해 보면 간단한...거....야....?
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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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네 : 현우씨...괜찮으세요?
주인공 : 어라, 내가...어떻게 된거지?
아마네 : 엄청 독한술을 마시고 쓰러졌었어요.
주인공 : 아....그렇구나...나도 진짜 한심하다....
아마네 : 하지만, 멋졌어요.
주인공 : (불가능 따윈 없다고 개폼잡다가 이꼴이라니...나란 놈, 진짜 꼴사납다....) 그, 그럼 계속 마실까? 아직 폐점시간 아니지?
아마네 : 예! 하지만 이제 무리하지 마세요!
주인공 : 면목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마네예요.

오늘은 정말로 놀랐어요.
현우씨가 그런일까지 하실줄은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절 위해 그렇게까지....물론, 무척 기뻤어요.
하지만 부탁이예요. 이제 더 이상 그런 무모한 짓은 하지마세요.

저, 힘 낼게요....

현우씨는 지금 뭐하고 계세요? 저와 같은 별밤을 보고 있나요?
오늘은 밤하늘이 무척 아름다워요. 꼭 올려다 보세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올라온 유료템중 판넬....ㅋㅋ 몸통 아이템인줄 알았더니 머리 아이템이네요. 아이리를 뽑았으면 아이리한테 붙여줬을텐데!
그리고 아, 안경! 어휴 좋으네요~ 세가지가 올라왔는데 이게 제일 나은듯.
진상 부리면 판넬 나갑니다~





by 현우 | 2009/09/26 17:12 | Game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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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9/26 17:24
진상 손님 직접퇴치가능 판넬!
곧 품절됩니다. 어서 주문하세요!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9/09/26 17:26
으악 판넬
Commented by -5 at 2009/09/26 17:29
그 분의 반응을 보려고 하루에도 몇 번을 들락거린다능. 빨리 반응 내놓으세여, 현기증 난단 말이에여~ 하야꾸~
Commented by 바르도나 at 2009/09/26 17:36
앜 판넬 ㅋㅋㅋ
Commented by Many惡 at 2009/09/26 17:37
벌공2 완전 기대중입니다~
아, TGS 구경간 친구한테 오토메디우스 하나만 사다달라 부탁했는데 나중에 코옵이라도.. 굽신굽신.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9/26 17:37
아마네는 뉴타입이었군요.(틀려)
Commented by 애휘 at 2009/09/26 17:38
판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9/26 17:51
이번 포스팅은 여러가지로 뿜기는 요소가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at 2009/09/26 17: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09/26 18:44
판넬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얏ㅋㅋㅋ
Commented by 오즈의맙소사 at 2009/09/26 18:48
주인공의 본심은 사실 펫화가 아닐지..
Commented by 후유아키 at 2009/09/26 19:04
아마네에 안경이라뇨! 다음 연재에서 안경을 쓰고 나올까봐 두렵네요 ㅠ_ㅠ
Commented by 행인A at 2009/09/26 19:31
마지막 스샷에서 잠시 울트라맨의 어머니를 생각한건 저뿐인가요?
Commented by 네오아저씨 at 2009/09/26 19:32
스쿨미즈+네코미미+안경 착용한 레이카랑 아마네를 봤는데....기냥 -ㅠ-
Commented by 작가 at 2009/09/26 19:52
판넬 ㅋㅋㅋㅋ
Commented by 곰먹자와김인육 at 2009/09/26 20:11
인) 아, 판넬 무섭다...
Commented by 버섯이벗엇 at 2009/09/26 20:19
엉덩이군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안경소녀교단 at 2009/09/26 22:03
오옷! 안경!
Commented by 하뉴 at 2009/09/26 22:24
판넬 ㅋㅋㅋ, 굉장한 유머 감각이에요. 제작자분들 :D
Commented by IEATTA at 2009/09/26 23:45
진상 부리면 판넬로 빔이 쫙쫙~
Commented by Sacuraco at 2009/09/27 08:34
아마네의 판넬은 맞아보고 싶(...)
Commented by 젤리 at 2009/09/27 11:22
지..진상 부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안남 at 2009/09/27 13:27
보인다!!!나에게...저 여성의 엄청난 매력이 보여!!!
Commented by 빌리헤링엄 at 2009/09/27 15:49
악마네 : 판넬은 하수아비가 아니에요!!!
빌리 : 바로 이 빌리 헤링엄이 정ㅋ벅ㅋ 하겠다는 것이다!!

...이상 기동유녀 아마네 -역습의 빌리- 중...(뭐?!)
Commented by 나인원 at 2009/09/27 17:08
왕관이라니... 대 놓고 여왕님 케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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