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마네(18)
일본 계정인 할만한 다운로드 게임들이 막 올라오는데 우리나라 계정은! ......음...그냥 취향 문제인것 같기도 하고......


- 여행 좋아해? 선택

주인공 : 아마네는, 여행 좋아해?
아마네 : 가족 여행이라면 1년에 한번씩, 연례행사로 가요.
주인공 : 매년 어디로 가는데?
아마네 : 부모님의 친척이 계셔서 쿄토랑 나라로 자주 가는데......
주인공 : 쿄토, 나라라...난 해외여행쪽을 주로 갈줄 알았는데.
아마네 : 부모님이 바쁘셔서, 그렇게 오래 쉴수없거든요.
주인공 : 부모님이 되게 잘나가시나보네.
아마네 : 두 분다 아주 바쁜 중역이시거든요. 그리고, 여행이 길어져 봤자, 부모님이랑 함께있으면 숨만 막히니까....
주인공 : 아...그렇구나.
아마네 : 예....같은 쿄토나 나라라도 수학여행으로 갔던때가 훨씬 즐거웠어요. 현우씨는 캠프 해보신적 있으세요?
주인공 : 응, 있어. 그렇구나, 지금 캠프시즌이겠네.
아마네 : 부러워요. 저도 언젠가 해보고 싶어요.
주인공 : 어? 그래? 의외인걸. 문명의 이기도 못쓰고, 귀찮기만 한데?
아마네 : 그래서예요. 나뭇가지를 비벼서 불을 피우고 그러는거죠?
아마네 : 동경했었어요!
주인공 : 응, 안해!
아마네 : 활로 사냥도 하는거죠!
아마네 : 동경했었어요!
주인공 : 응, 안해!
아마네 : .........
아마네 : 캠프, 별로 재미 없을거 같아요.
주인공 : (모르겠다! 아마네의 재미의 기준을 모르겠어!)
아마네 : 전....결국 거꾸로 오르기도 못해보고 어른이 되어버렸어요.
주인공 : 거꾸로 오르기? 철봉의 그거?
아마네 : 예....현우씨는 할수 있어요?

- ○선택

주인공 : 응, 물론 할수있지.
아마네 : 그렇군요. 전 둔탱이인걸까요?
주인공 : 아니....그 둔한점이 좀 모에하다고 할까?
아마네 : 예?
주인공 : 아마네같이 귀여운 애가 체육복 차림으로 낑낑대며 연습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무척 모에하거든. 응, 아마네는 앞으로도 그런건 못하는게 좋아.
아마네 : 하지만 그게...정말로 좋은걸까요?
-네 애완동물이 될게 선택

주인공 : 아마네, 애완동물 길러볼 생각없어? 괜찮다면 내가 네 애완동물이 되어줄수 있는데.
아마네 : 현우씨가 제 애완동물이 되는건가요? 그거 조금 재밌겠네요!
주인공 : 그치? 아마네는 내가 개랑 고양이중에 어느쪽이 좋겠어?
아마네 : 글쎄요...음~ 지금은 고양이를 기르고있으니까 다음은 개가 좋겠네요!
주인공 : 그럼 내가 개가되면 되는건가멍? 내가 집지키는 개가되서 아마네를 지켜줄게멍!
아마네 : 개가 됐을땐 잘 부탁해냥.
주인공 : (귀, 귀여워...내가 아마네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어~)
-요리솜씨 선택

주인공 : 아마네는 요리하는 편이야?
아마네 : 제가 요리는 잘 못해요...아, 하지만 조금이라면 가능할까...?
주인공 : 어떤 요리가 특긴데?
아마네 : 저...계란 프라이요.
주인공 : 아, 아아...계란 프라이....그것도 제법 어렵지.껍질을 깨는거라던가....
아마네 : 아...지금 바보취급한거죠. 다른것도 할수 있다구요.
주인공 : 뭐 할수 있는데?
아마네 : *계란밥 잘해요.
주인공 : 아...그렇구나...(더 이상은 안물어 보는게 좋겠다...)

*걍 맨밥에 쌩달걀 얹어서 간장이랑 비벼 먹는거 ㅡ,ㅡ;
아마네 : 전, 바다가 좋아서 여름이 되면 자주 해수욕장에 가요. 현우씨는 바다 좋아하세요?

-완전 좋아하지 선택

주인공 : 나도 바다는 완전 좋아해.
아마네 : 푸른 하늘아래, 모래사장에서 햇빛을 쬐는게 멋지죠.
주인공 : 거기다 수영복 입은 아름다운 여자들도 감상할수 있고.
아마네 : 남자들은 역시 여자들의 수영복 같은게 신경쓰이는건가요?
주인공 : 응, 특히 아마네의 수영복이 어떨지 신경쓰여.
아마네 : 저, 전....아주 평범한 수영복이라 볼만한 가치도 없을거예요.
주인공 : 아니야. 아마네라면 어떤 수영복이라도 잘 어울릴걸.
아마네 : 고, 고맙습니다....
아마네 : 저, 또 영화각본을 쓰고 있어요!
주인공 : 새장속의 새 그얘기?
아마네 : 지금 쓰고 있는건 연애도 있어요!
주인공 : 오, 어떤 얘긴데?
아마네 : 음~ 찻집의 마스터를 사랑하는 소녀의 얘기예요!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으세요?

-○선택

주인공 : 응, 꼭 듣고싶어.
아마네 : 그게~ 히로인은 마스터를 만나러 매일같이 찻집에 오거든요! 그리고 두 사람은 사이가 좋아지게 돼요.
아마네 : 하지만, 마스터에겐 실은, 정혼자가 있었던거예요!
주인공 : (마치, 지금의 나와 아마네 같은 설정이군....)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되는데?
아마네 : 음~ 그건 아직이예요....
아마네 : 저....그럼 다음을 함께 생각해봐도 좋을까요?
주인공 : 그 마스터는 분명 주인공 소녀를 선택할거야. 그런 결말은 어떨까?
아마네 : 그게 해피엔딩이라면 괜찮을것 같아요!
주인공 : 물론 해피엔딩이고 말고.
아마네 : 예! 생각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궁극의 러브로맨스 선택

주인공 : 비장의 러브로맨스를 찍는다면 말야. 그 주인공들에게 어떤 만남을 시키면 좋을까, 아마네 감독.
아마네 : 영화 제작 놀이군요!
주인공 : 재밌겠지? 아마네도 같이 생각해봐.
아마네 : 글쎄요....어렵지만....우연한 만남이 아닌, 필연성 있는 만남이 좋아요!
주인공 : 감독님...말씀하시는게 어려워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네 : 음~....죄송해요. 즉, 운명적인 만남쪽이 드라마틱할것 같아요!
주인공 : 운명적이라....예를들면, 손님이 지명한 여자가 운명의 사람이었다, 같은거?
아마네 : 그러네요~ 그것도 운명의 만남일지도 모르겠어요.
주인공 : 그럼, 예를 들면...나랑 너도...운명의 만남인걸까?
아마네 : 에~~~~! 저, 그게, 그러니까~ 영화 얘기지요?
주인공 : 아....응. 그랬었지....(음~ 꽤 좋은 분위기였었는데...)
(스토리 진행 ETS)
아마네 : 조금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괜찮으세요?
주인공 : 응? 뭔데?
아마네 : 현우씨는 세츠도 지명하시죠.
주인공 : 응, 그렇지 뭐. 아...그러고보니 그 후로 집엔 들아갔어?
아마네 : 아뇨...결국은 아직 세츠네 집에....또 집주인한테 혼나는게 아닐까 하고 조마조마하고 있어요.
주인공 : 아...그랬구나. 아직 가출중이네...
아마네 : 그것보다 현우씨는 세츠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인공 : 어떻게라니?
아마네 : 현우씨에게 세츠는 마음에 드는 여자인가요?

- △선택

주인공 : 재밌는 애잖아. 아마네의 친구기도 하고. 하지만 세츠를 딱히 의식한다거나 그러는건 아니고. 난 오직 아마네를 위해 이 가게에 오는거니까.
아마네 : 아, 정말인가요! 너무 기뻐요. 고맙습니다.
주인공 : 아마네가 이 가게에 있는 한, 난 계속 올거야.....아, 맞다. 세츠 얘길 물어 봤었지?
아마네 : 됐어요, 이제. 알았으니까. 저, 너무 기뻐요!
아마네예요.

오늘인 이상걸 물어봐서 죄송했어요.
저, 조금 이상했죠.....

그냥, 세츠는 제 소중한 친구니까,
현우씨가 그 애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신경쓰여서...

저....앞으로도, 세츠랑 친하게 지내주세요.
저는 괜찮으니까....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아마네 : 그것보다 현우씨는 세츠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인공 : 어떻게라니?
아마네 : 현우씨에게 세츠는 마음에 드는 여자인가요?

-○선택

주인공 : 응. 좋아해. 귀여운가 하면, 조금 건방지기도 하고, 유치한것 같지만 머리도 좋고. 잡힐듯 말듯 한, 재미가 있는 애야.
아마네 : 그, 그럼 세츠가 가장 마음에 든다는거죠?
주인공 : 아....아니, 아마네는 더욱 더더더 좋아하지! 역시 제일은 아마네 말곤 생각할수없어!
아마네 : 정말요~ .....?
주인공 : 저, 정말이지! 이 눈이 거짓말을 하는 눈으로 보여?
아마네 : 그런 입에 발린 말 안하셔도 돼요. 저, 별로 신경 안쓰니까.
주인공 : (별로 설득력이 없었나보다....)





by 현우 | 2009/09/24 00:10 | Game | 트랙백 | 덧글(12)
트랙백 주소 : http://axelsaga.egloos.com/tb/424136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スナヲ at 2009/09/24 00:25
의외로 이 아가씨 4차원이네요[...]
Commented by 로바에든 at 2009/09/24 00:53
귀엽잖아요.
Commented by aldebaran at 2009/09/24 01:05
아 ㅋ 아마네 엉뚱한게 참 귀여워요 ㅋㅋ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9/09/24 01:05
사냥이라니... (고인돌 생각남)
Commented by 왕실기사단 at 2009/09/24 01:32
계란밥 만들기 어렵죠.

미지근한 밥으로 하면 계란이 안익어서 물컹물컹. 느끼하기만 하고....
Commented by 현우 at 2009/09/24 02:28
어으 전 날달걀 자체를 안먹는 편이라 ㅡㅠㅡ)
Commented by gamtheold at 2009/09/24 12:32
? 흰자는 빼고 노른자만 간장에 비벼 먹는 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오즈의맙소사 at 2009/09/24 04:40
잘해야 하느리라아~
Commented by 네오아저씨 at 2009/09/24 08:24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09/24 1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로키 at 2009/09/24 22:16
다운로드게임 목록 이미지에
나온 게임들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효 'ㅅ'
Commented by 행인A at 2009/09/25 23:25
"응. 안해." ㅋ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