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마네(16)
드림클럽의 XBOX360 라이브지명 1순위는 역시 미안이군요~ 마, 마리랑 아이리가 생각보다 인기가 없군...ㅡ,ㅡ;


-아마네의 속옷 선택

주인공 : 아마네는 지금 어떤 속옷을 입고있어?
아마네 : 음~ 오늘은 위아래로 프릴이 많이 달린 하늘하늘한 속옷이예요!
아마네 : ......앗, 뭐예요, 갑자기~!?
주인공 : 취했을때 물어보면, 무심결에 대답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작전성공인걸.
주인공 : 그렇구나....아마네는 하늘하늘한 속옷을 좋아하는구나.
아마네 : 부, 부끄러워어~~ 으으.....
주인공 : (큰맘먹고 물어보길 잘했다!)
아마네 : 저~ 혹시 제가 이 가게를 그만두면....현우씨는 누구를 지명하실건가요?
주인공 : 어? 아마네, 가게 그만둘거야?
아마네 : 아, 아뇨....그냥 예를 들자면 말예요.
아마네 : 혹시 제가 그만두더라도 가게에 계속 와주실거죠?

-△선택

주인공 : 그건 모르지....난 변덕이 심하니까.
아마네 : 그럼, 혹시 오신다면 누구를 지명하실건가요?
주인공 : 역시 세츠? 세츠는 네 친구잖아. 그러니까 그녀라면 네 소식도 들을수 있을거고.
아마네 : 그만둔 뒤에도 절 신경써 주시는거군요.
주인공 : 뭐, 그렇지.
아마네 : 그럼, 저 아직 안그만둘게요. 현우씨한테 그런 걱정은 끼쳐드리고 싶지 않으니까요.
-아마네의 일 선택

주인공 : 아마네, 일은 좀 익숙해졌어?
아마네 : 음~ 아직이요. 제가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
주인공 : 그렇구나. 그럼, 아마네한테는 이 일이 상당한 도전이겠네.
아마네 : 맞아요,
아마네 : 여러분들께 폐만 끼치는것 같아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주인공 : 뭐, 조금식 익숙해지는수밖에 없지. 앞으로도 꾸준히 지명할테니까 훌륭한 호스트걸이 되는거야.
아마네 : 예, 힘낼게요.
주인공 : 아...하지만 지금같은 풋풋함도 아마네의 매력이니까 너무 익숙해져도 재미없겠다. 그러니까 노력도 적당적당히 해.
아마네 : 아, 예....그럼 적당적당히....



시간의 조각 음주버전 ㅎㅎ
아마네 : 여름햇살이 눈부신 계절이 됐어요!
주인공 : 응, 더워서 참을수가 없네. 풀장도 좋지만, 바다에 가서 촥~하고 헤엄치고 싶다.
아마네 : 현우씨는 바다에 자주 가세요?
주인공 : 뭐, 그럭저럭. 어때? 아마네, 나랑 같이 바다에 안갈래?
아마네 : 예? 저요?
아마네 : 하, 하지만, 저, 수영복 입는건....요즘 체중이 좀....
주인공 : 뭐? 전혀 안쪘는데!
아마네 : 아! 크, 큰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주인공 : 아, 미안. 하지만 걱정안해도 진짜로 안쪘어. 내 주관이긴 하지만. 그리고, 바다는 파도의 저항도 있으니, 풀장에서 수영하는것보다 훨씬 다이어트에 좋지 않을까?
아마네 : 예? 그, 그럴까요?
주인공 : 그렇다니까. 그러니까 가자.
아마네 : ....알겠어요. 그럼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갈게욧.
주인공 : OK- 약속이다! (좋아! 이제 마음껏 아마네의 수영복 차림을 감상할수 있다)
주인공 : 세상에는 수많은 영화가 있지.
아마네 : 맞아요. 영화의 수만큼 감동이 있는것 같아요
주인공 : 아마네가 그 감동을 찍는다면, 어떤 영화로 하고 싶어?
아마네 : 글쎄요....주인공이 무척 괴로워하고 고뇌하다가 마지막에 구원받는 영화가 좋겠어요.
주인공 : 어떤 내용인대? 쟝르같은거 말야.
아마네 :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어요. 어쨌든, 주인공이 괴로움으로부터 성장해 나가는 얘기로 하고싶어요.
주인공 : 그런건 드라마의 기본이지. 좀 더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면 꼭 가르쳐 줘.
아마네 : 아....그치만, 제목은 벌써 정했어요. 『괴로움 끝에 찾아오는 기쁨』이예요.
주인공 : 왠지....뻔한 제목이네...
-살아가는 목적 선택

주인공 : 나, 최근들어서야 살아가는 목적을 찾았어.
아마네 :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주인공 : 그것도 전부 아마네 덕분이야. 난 앞으로 널 위해 살아가기로 했거든.
아마네 : 저기~ 절 위해서.....말인가요?
주인공 : 응, 즉! 앞으로도 이 가게를 계속 다니면서 너만을 지명한다는거지!
아마네 : 저 이외엔 지명하지 않는다는거, 정말인가요?
주인공 : 응, 안해!
아마네 : 진짜로 진짜요?
주인공 : 응, 진짜야.
아마네 : 절대로요?
주인공 : 으, 응......
아마네 : 손가락 걸고, 약속. 거짓말하면 바늘 천개 원샷하기?
주인공 : 어....그게...아, 아마도....
아마네 : 그 약속 잊지 마세요.
주인공 : (지금 아마네...조금 무서웠다.....)
(스토리 진행 ETS)
아마네 : 저, 저기~
주인공 : 왜?
아마네 : 조금, 집안일로 상담이....
주인공 : 설마, 집에서 세츠가 괴롭혔어?
아마네 : 아니요.....실은 제가 세츠네 아파트에 사는걸 집주인한테 들켜서버려서, 거기는 이제 못있게 됐어요.
주인공 : 그럼, 돌아갈거야?
아마네 : 하지만, 아직 돌아가기 싫어요. 마음의 정리가 안돼서....현우씨는 가출하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긴장하셨어요?

-△선택

주인공 : 별로 긴장은 안했었나? 그땐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현관문 열고 들어갔지.
아마네 : 정말요?
주인공 : 응, 자기 집이잖아.
아마네 : 그러네요....그렇겠죠....아하...대단하세요, 존경스러워요!
주인공 : 그, 그래?
아마네 : 현우씨는, 어떤 일에도 움직이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주인공 : (난 그냥 무신경한거라고 생각하는데...뭐, 아마네가 감동해 주니까 넘어가자...)
(시간종료후 마중)
아마네 : 오늘이라는 스토리가 끝나야만 그 다음이...그렇게 생각하면 외롭지 않아요. 다음에 봐요
주인공 : 그야 나도 외...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확실히 그렇겠네. 응, 다음에 봐.
아마네 :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아마네예요.

문득 깨닫고 보니, 또 현우씨한테 상담을 하고있었네요...
항상 폐를 끼쳐서 죄송해요.

세츠네 집에 얹혀 사는거 말인데,
당분간은 어떻게 될것 같아요.

하지만, 그 당분간이 지나면, 또 상담드려야 할지도....
이런 저이지만, 이후로도 잘 부탁 드려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by 현우 | 2009/09/22 20:44 | 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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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bille at 2009/09/22 21:07
마리랑 아이리는 아무래도 조건도 걸려있으니... 마리처럼 귀여운 캐러가 그냥 인기 없는 건 말도 안 되죠!!ㅋㅋ
Commented by 폐묘 at 2009/09/22 21:37
바늘 천개 원샷...orz....
Commented by 버섯이벗엇 at 2009/09/22 21:46
바늘 천개 원샷하기 라는 장면에서 아마네 눈이 풀린것처럼 보이네욥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9/22 22:00
세츠와 나오 사이의 넘사벽[..]
Commented by 휴이 at 2009/09/22 22:33
묘하게 얀데레 끼가 있는것도 같고.....
Commented by 오즈의맙소사 at 2009/09/22 23:00
속옷색을 자연스럽게 물어보다니;;;
순간 아마가미의 그놈이 떠올랐습니다.
Commented by 네오아저씨 at 2009/09/22 23:09
미안하고 레이카의 차이가 좀 나네요...;
아, 혹시 술고래 미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지?
맥주를 병째로 사서 마셔도 안뜨네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9/09/22 23:16
전설의 술고래는 20번 뻗어서 필름 끊기면 풀립니다~ (물론 주인공이)
Commented by 스티아 at 2009/09/22 23:16
마리가 연보라색 머리에 안대 캐릭터죠? 아 얘 공략 느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현우님 하루에 걍 공략 6개씩 올려주세.........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콜드 at 2009/09/23 00:33
바늘천개라니 ㅎㄷㄷ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09/23 00:41
바늘 천개 약속하고 다른 애 지명했다가 핼프로 아마네가 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애휘 at 2009/09/23 01:12
역시 우리의 미안이군요. 화이팅
Commented by 작가 at 2009/09/23 10:25
훌륭한 룸걸이 되서 뭘 어쩌겠다고.......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09/23 21:34
얀데레끼가 보인다
Commented by 행인A at 2009/09/25 23:12
바늘 천개에서 섬뜻한것이.. 은근히 얀대래끼가 있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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