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마네(13)
헉, 이번 비트매니아ⅡDX 16 엠프레스 _ 프리미엄 디스크에 역대 시리즈의 모든 리절트 화면을 감상할수 있는 어카이브 모드가 있다고....!! 코, 코나미 짱!!!



아마네 : 전 정말로, 자기가 말하고 싶은걸 말 못하는 성격이라....하지만, 정말, 그건 안되는거겠죠?

-좋다고는 못하겠지 선택

주인공 : 확실히 별로 좋다고는 할수없지.
아마네 : 저번에도 친구가 1박으로 여행가자고 했었는데....분명 집에선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부모님께 상담도 안해보고 거절했었어요....그후로 1주일동안 혼자 화가나서 제방에 틀어박혀 있었어요....
주인공 : 어....아마네, 남자친구랑 외박하려고 했던거야? 그, 그건 안돼! 내가 부모님이었더라도 그건 금지야!
아마네 : 아, 아뇨, 아녜요. 친구는 물론 여자예요.
주인공 : 아...그랬구나 (아~ 놀래라)
아마네 : 요즘, 그림에 흥미가 생겨서, 화집을 이것저것 사고있어요.
주인공 : 어떤 타입의 그림이 좋은데?
아마네 : 피카소 같은 추상화가 좋아요. 저....추상화 좋아하세요?

-아주 좋아해 선택

주인공 : 추상화 좋지. 나도 좋아해. 추상화는 그림으로 밖에 표현할수 없는 세계라고 생각하거든. 그런게 멋지잖아.
아마네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이렇게 가까이 계시다니 무척 기뻐요.
아마네 : 케이씨는, 장래의 꿈이 있으세요?

- X 선택

주인공 : 꿈같은건 없어. 난 항상 현실만을 보고 살거든.
아마네 : 음 그치만, 꿈도 가지고 사는게 인생이 즐거울거예요!
주인공 : 아마네는 꿈이 있어?
아마네 : 예, 전 제 각본을 영화화 하고 싶어요!
주인공 : 그땐 나를 배우로 써줬으면 좋겠는데. 나도 네 꿈에 동참하고 싶어. 그러면, 인생도 즐거워질거야.
아마네 : 좋아요! 그럼 그때 꼭 부탁드릴게요!
(스토리 진행 ETS)
아마네 : 저....케이씨. 상담할것이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주인공 : 응, 뭐든지 상담해도 돼.
아마네 : 실은 저....프로포즈 받았어요.
주인공 : 어...그럼 그 애인한테서?
아마네 : 그치만 저, 어떡해야 될지 몰라서.....
주인공 : 왜? 그 사람 좋아하는거 아냐?
아마네 : 지금 사귀고 있는 분은 맞선상대예요.
주인공 : 아마네, 선봤었어?
아마네 : 예. 부모님이 강하게 밀어부쳐서 작년에 봤었어요. 상대분은 절 무척 마음에 들어하시는것 같았어요...
주인공 : 그래서 아마네도 그 사람이 좋아진거야?
아마네 : 음, 그게...솔직히....전 그다지....
주인공 : 하지만 사귀고 있잖아?
아마네 : 아뇨....그건 부모님이 사귀라고 하셔서....실은 그분과는 한두번 같이 식사한것 밖에 없는 사이예요. 그래서....
주인공 : 음~ 아마네 답다고 해야되나...하지만, 그럴 맘이 없다면 거절해야지.
아마네 : 그렇긴 하지만, 나쁜분은 아녜요. 거기다 제게 무척 잘해주시고....그래서 거절하기가 무척 힘들어서...
주인공 : 그럼 싫지는 않다는거네?
아마네 : 아뇨...그런건 아녜요....
주인공 : 그럼 거절해! 아마네는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
아마네 : 그건 그렇지만요.
주인공 : 그렇구나....네가 가출한 진짜 이유를 알것 같아
아마네 : 예?
주인공 : 아마네는, 그 맞선상대한테서 달아나고 싶었던거야.
아마네 : 그럴지도 몰라요...어쨌든 이제 집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이 마음을 알겠어요?

- ○선택

주인공 : 괜찮지 않을까? 한번, 프로포즈에 대해 천천히 생각할 시간도 되겠고.
아마네 : 하지만 저....앞으로 어떡해야 좋을까요?
주인공 : 계속 얹혀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마네 : 앞날이 불안해요.
주인공 : (그건 그렇다쳐도, 아마네에게 그런 사정이 있었다니...)
(시간 종료후 마중)
아마네 : 저, 케이씨...이 뒤에 또 같이 가자고 청해도 될까요?
주인공 : 아...애프터?
아마네 : 예....시간 괜찮으세요?
주인공 : 물론 괜찮지. 자, 갈까?
아마네 : 또 신청해버렸네요. 바람이 기분 좋아....취기도 가시는것 같아요!
주인공 : 다시 신청해줘서 기뻐. 오늘도 또 무슨 답례야?
아마네 : 아녜요! 오늘은 그....고백이랄까...
주인공 : 에...에엥!? 고, 고고고고고고백?
아마네 : 하, 하지만, 폐가 된다면 다음에 할게요!
주인공 : 아, 아냐아냐아냐! 절대 폐 아냐!
아마네 : 그럼 고백, 할게요.....
주인공 : 아....잠깐 기다려줘. 마, 마음의 준비가.....응, 자, 해!
아마네 : 저.....그게....
주인공 : 응....뭐뭐뭐, 뭔데?
아마네 : 저....좀 더 솔직해지고 싶어요!
주인공 : 예?
아마네 : 전, 당신처럼 솔직해지고 싶어요. 그러니까 케이씨를 보고 배울수 있게 해주세요!
주인공 : 고백이란게....그거?
아마네 : 예! 하아...잘됐다! 말했어요~!
주인공 : 아...그랬구나. (왠지...확 지친다...)
아마네 : 저....어머, 괜찮으세요? 피곤해 보이시는데....
주인공 : 응...괜찮아. 하지만, 아마네는 충분히 솔직해진것 같은데. 그럼, 여기서 솔직해지기 위한 훈련을 하나 해볼까?
아마네 : 훈련요?
주인공 : 그래. 최근, 아마네가 꾼 가장 부끄러웠던 꿈을 말해봐.
아마네 : 음~ 부끄러웠던 꿈....말인가요?
아마네 : 어디....아, 맞다! 케이씨가 나왔던 꿈이예요!
주인공 : 어, 내가 꿈에 나왔었어? (아마네가 날 의식하고 있다는걸까?) 그런데, 어떤 내용이었는데?
아마네 : 그, 그건 말할수 없어요!
주인공 : 그런말 하지말고 가르쳐 줘! 봐, 솔직해질 챤스라구!
아마네 : 으....묻지 말아주세요....아아아, 떠올리는게 아니었어....

-X선택

주인공 : 안돼! 널 위해서도 전부 말하는거야! 솔직해지고 싶잖아?
아마네 : 그건 그렇지만.....
주인공 : 자, 그럼 시원하게 털어놓고 편해져 봐!
아마네 : 알겠습니다! 꿈속에서 전....드림클럽의 손님이예요. 그곳에서 여장을 한 케이씨가 호스트걸로 등장해서 절 접객하는 꿈이예요. 평소랑은 정 반대라 야한 느낌이었어요.
주인공 : 뭐야... 그런 꿈이야? 봐봐, 말하고 나니까 아무것도 아니지?
아마네 : 정말....말해버리니까 부끄럽지 않게됐어요!
주인공 : 앞으로도 이렇게 좀 더 솔직하게 살아가면 돼는거야!
아마네 : 예, 열심히 할게요!
주인공 : (하지만, 난 좀 더 섹시한 꿈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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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어....아마네, 잠깐만, 눈이 빨갛잖아?
아마네 : 어, 그런가요?
주인공 : 실은 아까부터 신경쓰였어. 바의 조명때문인가 싶어서 말 안했었는데, 역시 눈이 새빨개.
아마네 : 눈이 피곤해서 그런가? 요즘 아침까지 책을 읽고 있어서....
주인공 : 그럼, 수면부족도 있겠네.
아마네 : 보기 흉해서 죄송해요. 신경쓰이셨죠?
주인공 : 눈 마사지라도 해줄까? 내가 마사지 하난 자신있는데.
아마네 : 아...괜찮아요. 오늘은 제대로 푹 잘테니까.
주인공 : 아냐, 아마네를 만질 챤스...가 아니고 신경쓰지마. 이 몸의 능력을 살릴 챤스가 없어서 근질근질하던 참이었거든.
아마네 : 그런가요? 그럼, 부탁드릴게요.
주인공 : 응, 맡겨둬! (좋아, 아마네의 눈을 터치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자...)
아마네의 눈을 터치!
판정이 좀 애매한 편이니 주의.....
아마네 : 아후웅......
주인공 : 어때? 기분좋았어?
아마네 : 예, 무척요! 역시 대단하시네요.
아마네 : 그치만, 이상한 소릴 내서...죄송했어요.....
주인공 : 사람은 기분이 좋을때는 소리를 많이 내는게 좋아.
아마네 : 그렇죠!
주인공 : 지금은 눈이 많이 가벼워졌지?
아마네 : 예. 엄청 편해졌어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역시 오늘도 책을 읽어버릴거 같아요.
주인공 : 뭐....독서도 좋지만, 적당히 읽도록 해.
아마네 : 후훗, 그러네요.
아마네 :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인공 : 나야말로, 또 애프터 신청해줘서 고마워.
아마네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주인공 : (이걸로 또, 그녀와의 거리가 좁혀진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안녕하세요, 아마네예요.

맞선 얘길 누구한테 한건 실은, 오늘이 처음이였어요.
하지만, 캐이씨한테는 꼭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지금의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면, 어떡해야 할지...

저, 지금 너무 불안해요....
케이씨,.....이런, 저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아마네가 상담하기 전까지는 그냥 편하게 아마네를 포기하고 있었던 주인공의 시크함이 놀랍다능...ㅡ,ㅡ; 주인공 주제에...


어, 어이쿠...손이 미끄러졌네...

주인공 : 아.....
아마네 : 뭐, 뭐뭐뭐하시는거예요!?
주인공 : 아니, 왠지 손이 멋대로....
아마네 : 그런 변명은 듣고싶지 않아요!
주인공 : 미안해....완전히 충동적인 흑심이었어...용서해줘.
아마네 : 흑심이라니, 그런건 정말 싫단말예요!
주인공 : 예......

괜히 데이트 잘하고 욕처먹지 말고 얌전히 눈이나 비벼줍시다





by 현우 | 2009/09/20 10:22 | Game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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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uuan at 2009/09/20 10:44
데이트 잘하고 욕처먹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칼리스 at 2009/09/20 10:44
어...어이쿠 손이!!
그런데 생각해보니 눈이 빨갛고 자시고
눈동자색 자체가 빨갛군요

?!
Commented by 냐찡 at 2009/09/20 10:45
어익후 손이 미끄러졌네..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9/09/20 10:50
역시 '어이쿠! 손이...' 는 두고두고 회자될 명대사입니다.
Commented by Silver at 2009/09/20 10:59
어이쿠손이 많-이 미끄러졌군요
Commented by 세라프 at 2009/09/20 11:24
수많은 마비인을 울린 그 대사!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9/20 12:05
그러니까 야한 건 안됩니다.(응?!)
Commented by 샤키엘 at 2009/09/20 12:30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히로인과의 호감도가 3 감소하였습니다.>>
Commented by 행인A at 2009/09/20 12:44
이미 혼기도 지났을 것같은 주..주인공의 여장?! 상상만해도 뇌세포의 뿌리부터 썩어갈 것 같십니다.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9/20 12:56
꿈 내용이 참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9/09/20 21:57
완전히 충동적인 흑심이었어...용서해줘.
=> 이것도 변명이라고...
Commented by 강철허수아비 at 2009/09/20 23:33
아... 확실히 현우님 진행을 보니까 좀 이해가 가네요. 전 정말 뜬금없이 ---- 진행인줄 알고 아 과연 악마네구나 했었다는.
Commented by 애휘 at 2009/09/20 23:38
진짜 악마네...
Commented by 은수저군 at 2009/09/21 01:29
저기서 호감도를 제대로 사수 못하면 시집가는거군요. =_=
Commented by 로바에든 at 2009/09/21 01:42
저 하트표시 반투명한게 아마네랑 잘어울리네요. 좋은쪽 터치할때만나오는 -_-;
Commented by 왕실기사단 at 2009/09/21 02:55
글 잘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거의 유일하게 드림클럽 포스팅이 올라오는 곳이라 즐겨찾기에도 추가+_+

그리고 유투브에 있는 영상들을 http://serika.nafil.net/로 퍼가도 될까요?

공지같은것도 안보이고 마음대로 퍼가면 안될것 같아서 댓글로 문의합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9/09/21 03:22
머 유튜브 동영상이야 퍼가라고 있는거니까 상관없죠 ㅎㅎ 재밌게 봐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블랙 at 2009/09/21 09:46
사....사쿠라 누님이닷! 코, 코나미 짱!!!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09/21 20:36
주인공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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