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연재공략 - 아마네(12)
아 나 이거...이번에 나온 비트매니아ⅡDX 세리카 피규어...어째 발매가 된지 한참이 지나도 배송이 안되나 했더니, 예약을 늦게 넣었는지 물건을 못구했다고...ㅡ,ㅡ; 내가 예약하고 입금할때가 환율이 좀 오락가락 했던지라, 환율 낮을때 입금하려 했던 모양인데...이러면 곤란하지...ㅡㅠㅡ) 옥션에서라도 구해준다는데 음....그나마 비트매니아 관련 상품이라 구입하는건데 참 안도와주네요!


-6월 25일 선택

주인공 : 이번주 6월 25일이 아마네 생일 맞지!
아마네 : 예....아, 그런데 잘 알고 계시네요.
주인공 : 실은 세츠한테 들었어. 조금 이르지만, 생일 축하해!
아마네 : 아, 감사합니다.
주인공 : 오늘은 아마네를 위한 생일선물이 있어!
음...세가지 중에 꽃다발로 결정!
아마네 : 너무 예뻐요....이걸 절 위해서 준비하신거예요? 고마워요....
주인공 : (다행이다. 아주 기뻐해 주는 모양이다)
아마네 : 저, 이렇게 큰 꽃다발을 받은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예요. 너무 기뻐요....
주인공 : 정말? 그렇게 말해주니 준비한 보람이 있는걸. 하지만, 어떤 아름다운 꽃도 아마네 앞에선 시들시들해질거야.
아마네 : 아, 아이참...부끄러워요. 이거...소중하게 장식해 둘게요.
주인공 : 앞으로도 아마네를 계속 지명할게!
아마네 : 예...21살이 된 저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주인공 : 아마네의 21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아마네 : 전에 주셨던 생활용품, 감사했어요! 엄~~청 도움이 됐어요!
주인공 : 쓸모가 있었던 모양이네.
아마네 : 그리고 세츠도 좋아했구요.
주인공 : 응? 세츠는 왜?
아마네 : 아...세츠도 같이 쓰고 있어요. 세츠 방에 있는 물건은 예외없이 전부 세츠꺼고...전 얹혀사는 몸이니까 그건 어쩔수 없잖아요?

-X선택

주인공 : 하지만, 그런 이치는 좀 그렇지 않나? 그 생활용품은 아마네를 위해서 사준거고. 얹혀 산다고 해서 뭐든 묵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네 : 음~ 그럴까요?
주인공 : 아마네, 그런건 세츠한테 따지는게 좋아!
아마네 : 아, 알겠습니다. 세츠에게 조금 항의해 볼게요!
주인공 : 좋아, NO라고 말할수 있는 아마네가 되는거야.
6월의 코스프레는 체육복!
어김없이 매의 눈!
-아마네의 체육복 차림 선택

주인공 : 음~ 부루마구나. 이거 또 좋은 서비스인데?
아마네 : 오늘은 장마철의 눅눅함을 날려버릴 코스프레예요.
주인공 : 확실히 그 부루마를 보니까 장마철의 찝찝한 기분이 순식간에 날아가는걸!
아마네 : 그치만, 부루마 같은거...초등학교때도 안입어봤어요....
주인공 : 요즘 여자애들은 다들 반바지를 입으니까 이런 모습은 여기서밖에 못봐. 아마네, 지금 엄청 부끄럽지?
아마네 : 부끄러워요.....
주인공 : 그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또 모에한 법이거든. 그러니까 좀 더 부끄러워해도 돼.
아마네 : 정말~ .....여기는 그런 가게가 아녜요! 그런 심술궃은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주인공 : 하지만, 그 차림으로 네가 운동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이거 또 모에한데? 어...코 아래가 뜨뜻하다...
아마네 : 아....코피가 났어요!
주인공 : 미안...좀 심하게 흥분했나봐....
-아마네의 자랑 선택

주인공 : 나, 지금 아마네가 자랑하는 말을 듣고싶은데.
아마네 : 제 자랑 말인가요?
주인공 : 아마네는 평소에 좀 빼는 경향이 있잖아. 그런 아마네가 사람들한테 뭔가 자만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아마네 : 음~ .....그렇게 말하면, 영화에 출연했던거라도 될까요?
주인공 : 그거, 대단한걸. 어떤 영화였는데?
아마네 : 『주곤』이라는 공포영화예요.
주인공 : 아 알아! 안다기보단 봤어, 그 영화.
아마네 : 엑스트라이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
주인공 : 우와, 그건 자랑해도 될 얘기야.
아마네 : 그리고, 영화 찍을때 도시락을 나눠줬었는데....하나가 남아서 두개 받았었어요. 이것도 자랑거리가 될까요?
주인공 : 응, 뭐...고급스런 자랑거린 아니지만....
아마네 : 케이씨는 보물이라 할만한 걸 가지고 계세요?

-많이 있지 선택

주인공 : 많이 있지. 너와의 추억의 물건들은 전~부 내 보물이야.
아마네 : 저와의 추억? 그게 뭔가요?
주인공 : 지금 이렇게 아마네와 마시고 있잖아. 그런 가게의 기억 그자체가 보물이란 의미야. 조금 그런가?
아마네 : 아녜요. 저와의 추억이 보물이라니 기쁜걸요.
주인공 : (모아니면 도로 던진 말이었는데 통해서 다행이다...)
아마네 :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저...저번에 거리에서 작업당했었어요! 그런적은 처음이라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상대방을 밀쳐버리고 도망쳤어요. 그 분, 분명 화났었겠죠?

-△선택

주인공 : 아마, 예쁜 여자애한테 갑자기 밀려서 놀랐겠지.
아마네 : 그런가요~ 제가 상대방 입장이었다면 무서워서 울었을거예요....
주인공 : 하지만, 아마네는 작업같은건 안걸잖아?
아마네 : 음~ 그건 그렇지만....
주인공 : 그건 그렇다 쳐도, 작업당한게 처음이었구나. 그게 제일 의외인데?
아마네 : 지금까지 마을을 혼자 다니는게 무서워서 밖엔 잘 안나갔었는데, 최근엔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자주 나가려고 해요!
주인공 : 아마네도 성장했구나.
아마네 : 케이씨, 고마워요!
주인공 : 왜?
아마네 : 케이씨가 저한테 날개가 보인다고 해주셨잖아요....
주인공 : 그런 말을 들으니까 쑥스러워지는데...
아마네 : 그럼, 좀 더 성장할수 있게 좀 더 작업 받을수 있도록 할게요!
주인공 : 아, 그건 좀 다르다고 보는데....
마, 마중 안나와도 되니까 쫌.....
아마네예요.

여러가지 생활 용품들을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생활용품이 이렇게까지 생활이 불편해질줄은....
지금까지의 전 몰랐어요.

세츠에게 얘기했다가 비웃음 당했어요....
하지만 당연한거겠죠.

다음엔 제가 답례를 할 차례네요.
제가 뭘 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최선을 다해 볼게요.

그럼 또, 즐겁게 얘기하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하세요, 아마네예요.

오늘은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손님께 생일을 축하받을줄은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너무 기뻤어요.

전 아직도 마음이 애들같아서....
나이에 지지않게 어엿한 어른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여러가지 의미로서의 자립...그게 올해의 제 목표일까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by 현우 | 2009/09/19 22:05 | Gam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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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9/19 22:08
그걸 정말 쓰지 말라고 따졌군요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현우 at 2009/09/19 22:10
음~ 저도 잘 이해는 안됐던 이벤트였네요...얹혀살면 일단 기고봐야 하는거 싶긴 한데ㅎㅎ; 우리나라랑 일본의 국민성 차일까요?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09/19 22:09
헉 6.25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09/19 22:24
아마네는 하란다고 하다니, 남의 말을 잘 믿는군요(...)
세츠가 아마네는 아가씨라고 말한게 이해가 가네요.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9/19 23:37
아마네는 눈치가 좀 없달까, 사람 상대하는 게 서투르달까. ... 그런 느낌도 드는군요.

(덧 : 저번 포스팅에서 별 생각없이 스포일링 저질러서 죄송합니다. orz)
Commented by 일렉트리아 at 2009/09/19 23:41
...머랄까...미안과 틀리게 거의 만담수준이군요 ㄱ-
Commented by 행인A at 2009/09/20 06:49
자신의 물건에 소유권을 주장하는건 이치에 맞는 일이지만, 쫓겨나는건 아닌지....
Commented by 카에 at 2009/09/20 19:23
잘봤습니다..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수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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