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로로나 : 어떡해, 손님이 안오네...아, 그러고보니 스텔크씨가 무슨 말을 했었는데. ![]() 로로나 : 어디 있을까.... ??? : ............ ![]() 로로나 : 꺄아아악!! 깜짝이야...아이 참! 갑자기 놀래키면 어떡해요!? 에스티 : 아하하, 미안해. 등이 꼭 놀려달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로로나 : 그런 등이 어딨어요...아 맞다. 저 에스티씨한테 얘기를 듣고 싶어서 왔어요. 에스티 : 뭔데? 일 때문이야? 로로나 : 예, 맞아요. ![]() 에스티 : 그런거라면 걱정하지마. 일은 나한테 오면 얼마든지 있으니까. 로로나 : 에스티 씨한테요? 에스티 : 응, 난 여기서 『무슨무슨 도구가 없어서 곤란하다-』 『몬스터가 날뛰고 있어요!』등의 마을 사람들의 부탁이나 불평같은 민원을 접수하는 일을 하거든. 그래서, 그런 의뢰를 모아 대신 해결해줄 사람을 찾아 부탁하고 있단다. 로로나 : 그럼, 일을 하고 싶을땐, 에스티씨한테 오면..... ![]() 로로나 : 으...주의할게요. ![]() 로로나 : 예, 예쁘다뇨! 저, 저기...다음에 또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 ![]() ![]() ![]() ![]() 하겔 : 예이, 어서옵쇼! ....뭐야, 아가씨 아냐. 또 식칼 고치러 왔어? 로로나 : 아녜요. 오늘은 제대로 무기사러 왔어요. 하겔 : 뭐라고? 으음, 젊은 아가씨가 무기를 사려하다니, 좀 껄쩍지근한데. ![]() ![]() 하겔 : 사정이 있나보군. 괜찮으면 자세히 들려주겠어? 로로나 : 예, 실은.... ![]() ![]() 로로나 : 예...마을 밖에 재료같은걸 채집하러 나가야 하니까.... ![]() 로로나 : 예? 왜요? 하겔 : 왜고 자시고, 보통 무기를 사러 오는 손님들은 한딱까리 하는 남자들이잖아. 그런 놈들을 위한 무기밖에 안만든다구. 로로나 : 그런가요...으으, 큰일이네... 하겔 : 아~ 그런 얼굴 하지말라구. 어쩔수 없군. 딴 사람도 아니고, 아가씨의 부탁이니까 가까운 시일내에 아가씨도 쓸만한 무기를 준비해 두지. ![]() 하겔 : 하? 로로나 : ...가 아니고, 아저씨. ![]() 로로나 : (큰일날 뻔했네...이름으로 부르면 화낸다는걸 깜빡했어. 조심해야지...) ![]() ![]() 익셀 : 어서오세...뭐야, 로로나구나. 응? 왜 그래, 표정이 어두운데. 로로나 : 응, 조금...여러가지로... 익셀 : 뭐야, 신경 쓰이게시리...천천히 얘기해봐. 향차 내줄까? 로로나 : 아, 응...실은... ![]() ![]() 로로나 : 응...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어.... 익셀 : 제길, 나도 아직 견습 신세인데...로로나가 먼저 가게주인이 되다니! ![]() 익셀 : 그, 그런가? 그정도까진 아닌데! ![]() 로로나 : ...응, 고마워. 왠지 익세 군을 보니까 힘이 나는것 같아. 응, 나 열심히 해볼래! 익셀 : 그래, 그거야. 아, 돌아갈거면 향차값 150 콜. ![]() 익셀 : 농담이야. 일일이 반응하지마. 곤란한 일이 있거든 언제든지 들러. 내가 할수 있는 일이면 협력해 줄게. ![]() 로로나 : 티파나씨, 안녕하세요- ![]() ![]() 바니 : 아아, 오늘도 아름답군....그래, 뭐라도 좀 사야지! 휴이 : 잠깐! 내가 먼저다! 내가 제일 먼저 티파나의 손으로 거스름돈을 받을테다아아! ![]() 티파나 : 덕분에 어떻게 안망하고 먹고 산단다. 로로나 : 하아...우리 아뜨리에도 이만큼 손님이 오면 좋을텐데. 티파나 : 후훗, 금방 손님으로 가득 찰거야. 로로나 같이 귀여운 아이가 주인이 됐잖니. ![]() 티파나 : 응, 친구한테 들었단다. 여러가지로 큰일이겠지만,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주렴. 로로나 : 으으, 다정하기도 하셔라...티파나씨가 우리 스승님이면 좋았을텐데.... 티파나 : 그런말 하면 안돼요. 그 사람이라면 어디서 듣고 있을지도 모르잖니? 로로나 : 아앗, 그럴지도! 저, 지금 얘기는 비밀로.... 티파나 : 알고 있단다. 어쨌든 앞으로 힘내렴. 아스트리드씨한테도 안부 전해주고. 로로나 : 예! ![]() 그렌 : 물건을 보는척 하면서 곁눈질로 티파나를 본적 없어! 진짜야! 휴이 : 티파나의 고운 손으로 진열한 상품...아아, 어느것이고 아름답기 그지없군.... 바니 : 어휴, 오늘도 좋은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군. 하루종일 봐도 질리지가 않아- 닌파 : 엄마, 왜 이 가겐 아저씨들밖에 없어? 리리아나 : 쉿, 큰 소리로 말하면 안돼요! ![]() 케시 : 우리 그이는 오늘도 티파나씨의 가게로 출근해서.... 아가사 : 댁도 그래요? 우리 남편도 그런데. 정말이지, 매일매일.... 티파나씨는 20대 과부....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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