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나의 아뜨리에 (1)
농차 모션 박력 있네요~ 여튼 KOF12는 캐릭터가 너무 크다 보니까 점프만 했다하면 에너지칸을 뚫고 올라가버려서 점프공격에 대처하는게 좀 애매할때도 있고...그러네요. 음.


아란드

지금부터 수백년전,
어느 고대 유적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아주 작은 나라.


다른 나라와의 교류도 거의 없고,
눈에 띄는 문화도 없는
평화로운것 빼곤 내세울게 없는 나라였지만

어느날,
고대유적 속에서
훗날『기계』라 불리게 되는 신기한 문명이 발견 되었습니다.
아란드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어디에 쓰는것인지
전혀 알수 없었지만

때 마침
나라를 방문한 한명의 여행자가
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아란드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후, 겨우 몇년새에
아란드는 기계 덕분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국민 누구나가
아주 유복하게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임금님은 여행자에게 무척 감사하며
『아떤 바람이든 한가지 들어주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여행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럼, 이 나라에 연금술 아뜨리에를 만들어 주십시오』
라고.

그리고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아뜨리에에는
한명의 소녀가
연금술 스승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소녀의 이름은
롤로라이나 프릭셀.
마을 사람들은
로로나라고 부른답니다.

로로나 : 다녀왔습니다~
로로나 : 스승님, 아직 안돌아 오셨나보네...진짜, 맨날 어딜 놀러다니시는건지. 하긴 없는쪽이 조용해서 좋긴 하지만. 있으면 있는대로 설교를 늘어놓거나 괴롭히기만 하니.....어차피 오늘도, 손님은 없을거고, 스승님이 안계셔도 곤란할것도 없겠지....
똑똑똑
로로나 : 아, 오셨나보나. 어? 하지만 스승님이 노크 같은걸 할리가 없는데....
??? : 실례한다.
로로나 : 예? 저기, 누구신지...앗! 서서, 설마 손님! 난 몰라! 어어어, 어떡한담! 아-아- 저기요! 지금 가게 사람이 외출중이라....아니, 저도 가게 사람이긴 한데, 조금 다르고요! 그러니까 스승...이 아니고 가게 주인이 안계셔서....아! 나도 참! 손님께 차라도 내 드려야....저기, 서서 얘기하기도 좀 그러니까, 일단 안으로...벌써 들어오셨고!
??? : 좀 진정하는게 어때.
로로나 : 아, 죄, 죄송합니다. 진정하자 로로나. 맞아, 이럴땐 심호흡! 후-하-후-하아아....
??? : 이제 괜찮나?
로로나 : 아, 예. 덕분에 좋아졌어요.
??? : 좋아. 그럼 우선 난 손님이 아니다. 오늘은 성에서 심부름으로 왔다.
로로나 : 성에서...심부름요?
??? : 그래. 아스트리트...주인은 외출중이라고?
로로나 : 예. 어디 가셨는진 잘 모르겠지만....
??? : 그런가...그럼 어쩔수 없지. 내 말을 전해다오.
로로나 : 아, 잠깐만요. 메모준비, 메모준비...예, 말씀하세요!
??? : 대신과 왕의 명령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이 아뜨리에의 영업허가를 취소하게 되었다.
로로나 : 아뜨리에의 영업허가를 취소....에에에에에에에엑!?
??? : 자세한건 본인과 직접 얘기할테니, 돌아오는대로 성으로 들리라고 전해다오. 그럼 이만.
로로나 : 자, 잠깐만요! 갑자기 그런말을 하고 가시면!
로로나 : 아아아, 가버렸다....영업허가 취소라니, 아뜨리에가 망한다는거야...?
로로나 : 우와아아아아! 어어, 어떡해!? 나때문!? 나때문이야!? 왜 스승님이 안계실때 이런일이..으엥- 얼른 돌아오세요-!
아스트리드 : 흠, 울면서 부탁하니 안나올수가 없네.
로로나 : 어...? 꺄아아! 스, 스승님, 언제부터 계셨어요!?
아스트리드 : 언제고 뭐고, 계속 옆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아스트리드 : 그리고, 스승님 말고 언니라고 부르라고 계속 말했잖니.
로로나 : 창피하니까 싫어요. 그런말 할때가 아니고! 아까 성에서 사람이 와서....
아스트리드 : 말 안해도 돼. 얘기는 다 들었어.
로로나 : 아, 그래요...가 아니고, 듣고 있었으면서 왜 안나오셨어요-!
아스트리드 : 미안, 미안. 사랑스런 제자가 허둥대는 모습이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아스트리드 : 그나저나, 영업허가 취소라. 어쩐다....
로로나 : 어쩐다..가 아니고! 빨리 성으로 가서, 자세한 얘길 듣고 오세요.
아스트리드 : 성이라...안내키는데. 네가 대신 갔다 와.
로로나 : 안돼요. 직접 스승님께 말한다고 했단말예요.
아스트리드 : 싫어. 난 아직 졸리단 말야. 그럼 부탁한다.
로로나 : 아! 스승님, 안된다니까요! 잠깐!
로로나 : 에-...진짜 내가 가야되는거야...? 이런게 어딨어....
이제 성으로 고고~ 로로나의 인생 역경기(?)가 펼쳐집니다~ ㅎㅎ 근데 저 물음표 젊은이의 성우분이 코스기 쥬로타씨라 무지하게 웃었던...-_-;





by 현우 | 2009/08/07 03:19 | Game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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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09/08/07 03:33
확실히 스승보다는 언니삘이 나네요 ^^;
Commented by Silver at 2009/08/07 07:43
어째서 스승님이 ㅁㄴㄴㅅ...
Commented by 半道 at 2009/08/07 07:44
연금술사의 기본은 불노인가....!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08/07 08:29
음 역시 아뜨리에시리즈..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Commented by asdasd at 2009/08/07 09:22
잘봤습니다 현우가 최고네요
Commented by 디굴디굴 at 2009/08/07 10:08
스승님의 일러스트와 3D 캐릭터의 갭에 절망한 1 人

그런데 일러스트로 보니 로로나도 가슴이 꽤....어흠!
Commented by 1 at 2009/08/07 10:17
일러스트가 더 나아 보이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9/08/07 10:55
아트리에 시리즈는 명성만 듣고 접해보질 못했는데 이게 최신작인가 보군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Commented by eisyu at 2009/08/07 12:35
코스ㄱ......헐 이건 무슨 농담인가요
Commented by 리칼리스 at 2009/08/07 13:36
아... 해보고싶어진다! ;ㅁ;
그나저나 로로나보다 스승님이 12.0배 끌리는데 말입니다 [...]
Commented by 가이즈 at 2009/08/07 13:43
물음표남자... 저런훨칠한 외모에 느끼한 목소리를 내는건가...
Commented by 인력거 at 2009/08/07 18:41
동인지가 나온다면 로로나는 가슴으로 여러가지를 할게 틀림없다!
Commented by 치엘 at 2009/08/07 21:24
가슴부분 모델링이 너무 고퀼리티로군요 --a

'아떤 바람이든 한가지 들어주마' 아떤 ->어떤
Commented by 헤르메스의새 at 2009/08/07 22:53
스승하고 제자가 가슴이 역전 되있져 ㅋㅋ 그리고 그 카운터 보는 npc 성우가 카오루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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