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 - 모리시마 선배의 손을 핥핥핥
로로나의 아뜨리에....뭔가 바뀐듯한 스승과(27세) 제자의(14세) 어느 부위......


(모리시마 선배와 매칭 대화로 호감도를 올려 어택을 성공하면....)
주인공 : (요즘은 동경하던 모리시마 선배와 사이가 되게 좋아진것 같다...연인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이건 이거대로 행운이겠지. 가끔씩 개 취급 당하는듯한 기분도 들지만, 제법 기분 좋고)
모리시마 : 응?
주인공 : (이 포지션으로 계속 버팅기고 있으면, 혹시 조만간 연인 사이로도...)
모리시마 : 후훗, 갑자기 왜 그래, 타치바나?
주인공 : 예? 아....미안해요.
모리시마 : 뭔가 복잡한 얼굴로 있더니, 갑자기 헤벌레 하고, 쿡.
주인공 : 자, 잠깐 생각을....
모리시마 : 생각? 무슨 생각 했는데?
주인공 : 어- 여러가지로 생각해 봤는데요...
모리시마 : 흠흠?
주인공 : 그....개도 나쁘지 않구나 싶은게....
모리시마 : 엥? 개?
주인공 : 이제 전 선배의 개라도 좋아~ 라는 생각을....
모리시마 : 내....개?
주인공 : 뭐랄까...그렇게 하면 이렇게 계속 함께 있을수 있지 않을까....
모리시마 : 하아....
모리시마 : 역시, 타치바나는 대단하네.
주인공 : 예?
모리시마 : .....난, 도저히 생각도 못할 멋진 사고를 가지고 있어. 그 결과가 멍멍이 발언이라.....
주인공 : 예? 그, 그런가요....
모리시마 : 응! 정말이지 너랑 같이 있으면 놀라움의 연속이라 곤란할 지경이야, 후훗.
주인공 : 조, 좋아해주시니 다행이네요.
모리시마 : 내 멍멍이라.....아! 맞다!
주인공 : 왜요?
모리시마 : 쿡
주인공 : (모, 모리시마 선배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신경쓰이는데)
모리시마 : 자, 이 라면땅을 손대지 않고 먹어볼래?
주인공 : 예?
모리시마 : 후훗, 역시 못하.....
주인공 : 잘먹겠씀다-앗!
모리시마 : 에?
모리시마 : 자, 잠깐만 타치바나!?
주인공 : 쩝쩝쩝
모리시마 : 기, 기다.....
주인공 : 쩝쩝
모리시마 : 가, 간지럽단 말....야.......
주인공 : (오, 모리시마 선배가 도망치려 한다)
남학생 : 야, 야....저거 뭐냐?
모리시마 : 하, 하지 말라니까.....
주인공 : (놓칠수야 없지)
남학생 : 모리시마...저게 무슨 짓이야....
모리시마 : 아, 아이 참 진짜~!
주인공 : 좀 더 주십시오! 멍!
모리시마 : 다, 다 먹었잖아?
주인공 : (오오...모리시마 선배가 간지러운걸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남학생 : 괴, 굉장해 보이는데.....
주인공 : 한 그릇 더 주십시오! 멍!
모리시마 : 이, 이제 없단 말야
주인공 : 주십시오!
모리시마 : 그, 그렇게 핥지 말란 말야.....
???? : ..........
주인공 : (웃!? 뭔가 위험한 기척이 느껴진다....)
주인공 : 앗, 츠, 츠카하라 선배. 언제.....
츠카하라 : 언제가 아니고....이런데서 무슨 짓을 하는거야 대체.
모리시마 : 맞아. 다 보고 있는데.
주인공 : 미, 미안해요. 너무 분위기 타서 그만....
츠카하라 : ......후우, 애가 참 곤란하네.
모리시마 : 맞아 맞아-
츠카하라 : 하루카.
모리시마 : 뭐, 뭔데?
츠카하라 : 맞아 맞아 할때니, 네가? 어차피 네가 쓸데없는 얘기 한거지?
모리시마 : 아, 아니야~ 그냥 좀......
츠카하라 : 좀? 뭐?
모리시마 : 조금, 멍멍이 플레이?
주인공 : 하하하....
츠카하라 : 후우....
모리시마 : 뭐, 뭐야 히비키.....
츠카하라 : .....반성해.
주인공 : (츠카하라 선배 무섭다...)
모리시마 : 에에~ 내가 왜~!
츠카하라 : 내가 왜?
모리시마 : 예에~ 조심할게요-
츠카하라 : 너도 지나치게 놀지 않도록 해.
주인공 : 예, 예.....
....이렇게, 모리시마 선배에게 라면땅을 얻어 먹었다.

츠카하라 선배한텐 혼났지만....어쨌든 최고였다.





by 현우 | 2009/07/02 14:47 | Game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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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디굴디굴 at 2009/07/02 14:50
....본격 선배 앞에서 개가 되는 게임. =ㅅ=)b
Commented by 대도서관 at 2009/07/02 14:55
...언제봐도 정말 무서운 자식..
Commented by G-32호 at 2009/07/02 15:14
본격 마이너하게 막장태그를 타는 게임
Commented by 진조제로 at 2009/07/02 15:20
최고네요.. 네... 정말로... 와...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7/02 15:22
주인공 녀석... 어떻게든 해야....
Commented by 어섯 at 2009/07/02 15:32
리호코가 손가락 깨무는건 봐 줄만 했는데 이건 뭐.....
Commented by 노오사 at 2009/07/02 15:45
하지만 스승님은 우월한 빈유입니다!!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07/02 16:08
정말 후덜덜한 변태게임..ㅡㅠㅡb 이런게 잘 팔리는걸 보면 역시 대세는 에로라는(...)
Commented by 암밧사 at 2009/07/02 17:05
...뭐랄까, 이 녀석은 진짜 용자다. 현실에서는 절대로 못할 일들을 태연스럽게 저질러!
Commented by 스티븐C8 at 2009/07/02 17:48
가끔씩 개 취급 당하는듯한 기분도 들지만, 제법 기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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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병원에 보내야 합니다
Commented by Dack at 2009/07/02 18:35
안돼겠어, 저 주인공.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Commented by 콜드 at 2009/07/02 21:01
역시 변태주인공 ㅋㅋㅋㅋ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07/02 21:54
어우, 저 존경스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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