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데몬즈 소울 광질
사는건 나오자마자 사고, 초반 난이도 땜에 "에이...뭐 이런게 다있어..."하고 여태동안 접었다가 어차피 하지도 않을거 하실분 있으면 한 2만원에 팔아버려야겠다 싶어서 팔기전 마지막 인사로 조금 잡았었는데.....

순 뽀록으로 맨날 죽던 푸른눈의 기사를 이긴뒤....성 너머의 둥지에 앉아있는 거대한 용을 보며 그 분위기에 반해서 계속 잡았더니! 이게 웬걸! 왜 이렇게 재밌나요! 이걸 팔았으면 완전 후회했을뻔했네요 ㅎㅎ 아직 그럴듯한 갑옷도 못맞추고 용암지대에서 빌빌대곤 있는데....여캐용 쎄...쎅씨! 한 갑옷 같은건 없나요 *^^*

....근데 1스테이지에서 여기저기 갇혀만 있던 멍청한 왕자 NPC를 죽였는데...이거 이후에 지장업나 -_-; 엄바사~

PS.화방녀의 발장구는 모에합니다.





by 현우 | 2009/06/04 13:08 | Game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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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르-미르 at 2009/06/04 13:10
데몬즈소울 글마다 빠지지 않는 그대의 이름 화방녀 (...)
화방녀가 얼마나 모에한지 보고싶은데 다들 화방녀 스샷을 안올리더군요 ㅠ
Commented by Silver at 2009/06/04 13:19
모에합니다 'ㅅ'...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9/06/04 13:24
그 멍청이 왕자 죽인 뒤 열쇠 먹으면 되긴 하는데, 자코들한테 처맞고 죽은 거면 못 구하던가 싶네요 -_-;

여캐 갑옷은 별로 없고, 나중에 새장에 갇힌 놈 죽여서 먹는 게 그나마
Commented by Dack at 2009/06/04 13:24
熱え한건가요.. 萌え한건가요..?
Commented by 데스아더의 복수 at 2009/06/04 13:29
유저들이 악마의 게임이라 부르는 그 데몬즈 소울이군요.
Commented by 디굴디굴 at 2009/06/04 15:52
이건 2 만원짜리가 절대 아닙니다 =ㅅ=)a
Commented by DMaster at 2009/06/04 19:56
보고 싶습니다. 올려주시져~
Commented by thinkpad at 2009/06/04 22:54
접으셨으면 정말 후회하셨을 겁니다 :)
Commented by 냐옹선생 at 2009/06/05 10:09
요놈 땜에 플삼이가 좀 끌리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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