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 - 미야 엔딩 (끝)
이런걸 두고 동상이몽이라고 하던가......ㅋㅋ


미야 : 다시 만나서 잘됐어~
주인공 : 그래.
미야 : 정말 대단하지!
주인공 : 응.
미야 : 계~속 찾고 있었건거야....
주인공 : 뭐, 그렇겠지.
미야 : ........
주인공 : .......
미야 : 있지, 오빠야....
주인공 : 어- 왜?
미야 : ......
주인공 : .......
미야 : 저기....
주인공 : 왜 그래, 미야?
미야 : 있지....
주인공 : 응?
미야 : 먀도 미아가 되면 찾아 줄거야?
주인공 : 엥?
미야 : 야옹이 처럼.....미아가 되면....
주인공 : 뭐, 뭐야 갑자기....
미야 : 찾아 줄거야?
주인공 : (미야....) 바보같은거 묻지마.
미야 : 에.....
주인공 : 당연히 찾지...소중한 여동생인데.
미야 : ....오빠야....
주인공 : ....꼭 찾아 낼거야.
미야 : .....응, 고마워.
주인공 : 어, 어어....
미야 : 에헤헤....
주인공 : (왜, 왠지 쑥스럽네....) 자, 자! 얼른 돌아가자! 오늘밤엔 크리스마스 파티 할거잖아?
미야 : 에?
주인공 : 열심히 준비했잖아?
미야 : .........으, 응.
주인공 : 그럼....
미야 : 아! 잠깐 있어봐! ....오빠야, 뒤로 돌아볼래?
주인공 : 어?
미야 : 부탁이야!
주인공 : 아, 알았어.....
주인공 : (뭐, 뭐지....)
미야 : 그대로...그대로....
주인공 : 뭐야....
미야 : 이얍------!
주인공 : 우, 우왁!?
미야 : 우물우물우물
주인공 : 야, 얌마! 뭐하는거야!
미야 : 후에?
주인공 : 어? 가 아니고! 갑자기 깨물면 어떡해!
미야 : 먀도 오빠야한테 아마가미-! 애정표현이다-!
주인공 : 아파 임마!
미야 : 도망가면 안돼~
주인공 : 좀 봐줘~!

동생을 보며 이성(理性)과 이성(異姓) 사이에서 갈등하던 키미키스의 변태 주인공과는 달리 훈훈한 가족애로 시작해서 끝나는게 참 좋으네요~ 물론 미, 미야도!





by 현우 | 2009/06/02 14:15 | 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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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르-미르 at 2009/06/02 14:26
칫, 묘한 곳에서 정상적인데요 (야!)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06/02 14:34
에트나 등급이 악마에서 마신으로 초고속 상승했군요.

그런데 미야는 언제 흡혈귀로 변했나요...
Commented by 대도서관 at 2009/06/02 14:42
아(..) ..어디 저런 여동생 없나(..)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9/06/02 15:33
디스가이아는 마왕이 마신보다 위더군요. 참 희한한 세상입니다.
Commented by 각성한만두 at 2009/06/02 16:12
쳇...이 아니라 훈훈하군ㅇ.... 쳇
Commented by G-32호 at 2009/06/02 17:08
이것이 마도로 빠지지 않은 가족애로의 길.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6/02 18:15
쳇... 얀 루트는 아닌가...(어이!!!)
뭐 훈훈하니 좋지만...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06/02 19:53
우, 우오아아아아아아ㅠㅠㅠ좋구나[<-]
Commented by 콜드 at 2009/06/02 20:01
브라콘 여동생(응?)
Commented by 악악악 at 2009/06/02 21:27
나도 우물우물 해줘
Commented by at 2009/06/02 23:09
무거울듯 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
Commented by 선더 at 2009/06/03 00:18
왜 전 이게 훈훈한 가족애적인 엔딩으로 보이지 않는거죠? ^.^;;
Commented by 시몬 at 2009/06/03 04:56
모르는사람이 보면 영락없이 흡혈귀소녀한테 잡아먹히는 걸로 보이겠네요
Commented by 블랙 at 2009/06/03 09:53
잡아먹히는군요. (응?)
Commented by sere at 2009/06/10 23:34
훈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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