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잇쇼- 자폭개그 & 아마가미
아 이거....가정용 파픈 소식이 너무 없더니만 난데없이 wii로 발매. 조작도 wii모콘 휘두르기로 변경.... 아 나 wii의 폐혜가 비마니까지 -_- 파픈이 스펙파워가 필요한 게임도 아니고, wii로 나온다고 더 많이 팔릴 타이틀도 아닌데 굳이 기존 PS2용 전용 컨트롤러 가진 팬들을 배려 안하고 wii로 옮긴거 보면 전용콘이 같이 나올 가능성은 적어 보이고 말이죠. 그나마 넘버링이 안붙은 타이틀이란게 마지막 희망이긴 한데, PS2로 안나온지 2년이 다 되어가니...흑.


주머니에 들어가는 PC (ㅋㅋ) 로 화제를 모았던 VAIO type P의 여름 모델 발매 소식이군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VAIO type P의 위대함을 설명하고 있는 테레비양.
테레비양 : 대단하죠~ 멋지죠~ 자~ 봐요~ 이런식으로!
토로 : 와앗, 진짜로 주머니에!
토로 : .....넣었다기 보단 억지로 쑤셔박은......
금기를 깨뜨린 또로에게 테레비양의 응징! 예전에 야심차게 광고했다가 졸라게 비웃음거리가 됐었죠 ㅋㅋㅋㅋ
요런거라던가. 역시 소니의 자폭개그는 예전 세가 못지 않은 센스가 있는듯.
테레비양도 구입했군요~ 주머니에 잘 넣어놓고 있다고? -_-;
문을 벌컥 열고 등장하는 쿠로! 너도 샀냐 -_-; 얼리오덕터답게 VAIO짱 하아하아거리며 뺨에 문지르는게 ㅋㅋ
다른 포케피들도 전부 샀네요-_-; 한명씩 등장해서 VAIO type P의 장점들을 하나씩 설명
역시 피엘은 디자인쪽이군요 ㅎㅎ
운동벌레 리키까지 구입!?
바디나 키보드 컬러 교체 가능으로 자신만의 VAIO type P를 가질수 있다고 설명하는 쥰. 이름 각인 서비스도 제공!
전부 다 가지고 있는데 자기만 없다고 시무룩해 하는 또로. 얼마 안되는 용돈이라도 조금씩 모아서 사겠다고 울먹울먹 ㅜㅜ
뭔가 생각하는 쿠로.
자기 VAIO를 또로와 함께 쓰기로 하는군요~ 너무 좋아하는 또로 ㅎㅎ 쿠로는 역시 평소엔 심술궃지만 중요할땐 언제나 또로에게 믿음이 되는 좋은 형이란 느낌이 참 맘에 듭니다.
VAIO type P를 방에 배치!
VAIO type P로 인터넷 검색하는 또로 ㅎㅎ 근데 기계가 참 이쁘긴 하네요 ;



주인공 : (어쩐지 독서가 하고 싶은 기분이다....벌써 가을도 끝났는데. 뭐 이런 날도 있지....)
주인공 : (그럼 오늘은 뭘 읽을까...)
주인공 : (고민되네...응? 나카타가 까치발로 서서 책을 고르고 있다....아, 균형을 잃었어. 음 아무래도 위험해 보이는데. 내가 뽑아다 줄까? 아니, 하지만...)
-책을 뽑아준다 선택
주인공 : (그래...내가 뽑아다 주자)
주인공 : 나카타, 괜찮아? 내가....
사에 : 예!? 아....꺅!!!
주인공 : 위, 위험해!
털썩!
주인공 : 괘, 괜찮아? 나카타....
사에 : 서, 선배님....소, 손이....안돼요.....
주인공 : 헉! 아, 미, 미안
사에 : 꺅!
주인공 : 미, 미안해, 나카타....
사에 : 아녜요.....
주인공 : 내가 대신 책을 뽑아주려다....그게....
사에 : 예, 예.....
주인공 : 절대 노린게 아냐!! 정말 미안해.
사에 : 예.....
...이렇게 나카타를 놀래킨 꼴이 되어 버렸다.
일단 사과하고, 어찌저찌 용서를 받긴 했지만 이거 큰일날뻔 했네...

그건 그렇고....

....아니! 아무것도 아냐. 아무것도.....





by 현우 | 2009/05/28 15:05 | Game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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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르-미르 at 2009/05/28 15:16
역시 주인공은...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Commented by Silver at 2009/05/28 15:21
주인공의 특권
Commented by catapult at 2009/05/28 15:24
그간 인기곡 몇 추려서 스핀오프 형식으로 내려나 보네요... 조작계를 저리 바꿔버리면 위화감 정도가 아니라 방향성 자체가 어리둥절해질 거 같은데 -_- 어떻게 보면 기본 시리즈와 조금 다른 방향에서 새로운 유저층을 끌어모으려는 시도 같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9/05/28 15:33
저세한 조작법은 아직 안나왔지만, 정확도가 중시되는 음악게임을 wii모콘으로 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_-) 그간 wii로 나온 리듬게임들이 얼마나 유저들을 속터지게 했는가 떠올려보면 참 씁쓸합니다 흑....
Commented by IEATTA at 2009/05/28 15:26
주물주물주물.
Commented by 각성한만두 at 2009/05/28 15:54
그건 그렇고...
Commented by 꿈읽기 at 2009/05/28 16:07
와우~!
저도 이 이벤트를 봤는데
뭐라고 하는지 참 알수가 없어서 답답했습니다만 여기 해석본을 보고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근데
.
.
.
크랙커님
제가 루리웹에 쪽지를 보냈는데요
답장이 없으셔서요.
혹시 못보신거 같아서 여기 다시 써보는데요.
제가 아프리카 방송을 하는데
크랙커님 자막을 써도 괜찮을까요?
물론 출처는 다 밝히겠습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A at 2009/05/28 16:57
미연시 계열의 게임이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이벤트.. 그저 주인공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G-32호 at 2009/05/28 17:09
이것이 주인공 퀼리티!!

그러니까 한겨울에 다리에서 밀쳐져 떠내려가 절명하기나 하지.(...)
Commented by 황혼의새 at 2009/05/28 17:43
누구는 저런 상황이면 싸대기 한대 맞고 시작 하는데 ..ㅡ.ㅡ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5/28 18:12
역시 주인공의 특권이란건가?!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05/28 19:06
타, 타치바나...
Commented by 콜드 at 2009/05/28 19:41
주인공의 특권 ㅋㅋㅋㅋ
Commented by 미검 at 2009/05/29 00:30
노린게 아니라고 말해봐도(....) ㅋㅋㅋㅋ 아 ㅠ 저 바이오 ㅋㅋ 저도 광고보고 쫌 웃었는데 ㅋㅋ
또로 귀엽 ;ㅅ; 얼마전에 또로 마우스 커서, 아이콘 세트를 구해서 요즘 쓰고있어요 ㅋㅋ 귀엽더라구요~
Commented by 블랙 at 2009/05/29 09:10
노리지 않았지만 노린겁니다. (응?)
Commented by 타키 at 2009/05/29 10:07
예전에 바이오 노트북샀다가 산지 1년도 안돼 AS를 3번이나 받은걸 생각하면 그냥.........
지금은 죽은채로 창고에 처박혀있습니다. 내 다시는 소니를 믿나봐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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