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저는 페르소나라고 하면 바로 엎어지는 건지 다시 해도 되게 재밌더라구요-. 옛날 게임이라 이거저거 소소하게 숨겨진 게 많아서 엄청 삽질 하고 있긴 한데(기억이 안 나서...^^;; )
리뉴얼 판 보고 나니 이전 마을 맵이라던가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그때당시엔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감수하고 했던 거 같은. 요즘은 조금만 불편하면 투덜거리면서 포기하지요. 역시 신발 신은 원숭이가.
우와; 펠포 여자애들을 몽땅 건드리면 저렇게 되는군요. 나름 꿈의 시츄에이션이긴 한데 무, 무섭다능....
(근데 주인공 떠나면 여자들끼리는 쟁탈 대상이 없어지니 오히려 서로 우정(?)을 돈독하게 해서 말살 주인공의 팀이 조직될 거 같다는... 나중에 만나면 유키코에겐 식칼에 찔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