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 - 나카타 사에 노멀엔딩 (끝)
뭐...울나라는 이거 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 여튼 코토리 배너가 새로 생겼다는데 의의를.....아 근데 오른쪽에 다프트 펑크 베이비 증명사진을 딴걸로 바꾸고 싶은데 한밤중에 들어오시는분들이 보면 애떨어질것같은 이미지라 고민중.....


(데이트 다음날 "역시 사에에게 고백한다"를 선택하면.....)
??? : 예, 나카타입니다.
주인공 : 아, 사에? 타치바나야.
??? : 아~ 타치바나씬가요. 딸이 항상 신세를 지고 있네요.
주인공 : 엇!? 아, 어, 어머니신가요?
사에어머니 : 어제도 여러가지로 신세를 진것 같아 정말로 죄송합니다~
주인공 : 아, 아녜요....
사에어머니 : 사에, 아, 저희 딸이 사람 사귀는데 서툴러서 새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도 많이 걱정했답니다....있어 봐.
주인공 : 예, 예에....
사에어머니 : 하지만, 지금은 타치바나씨 덕분에 아주 즐거워 하는것 같아요. 정말로....잠깐.
사에 : 어, 엄마! 빠, 빨리 바꿔줘~
사에어머니 : 그래서, 앞으로도 제 딸을 잘 부탁 드려요~
주인공 : 예, 예....
사에 : 서, 선배님이세요? 죄송해요....
주인공 : 아, 아냐...어머님이 재밌으시네.
사에 : 정말 죄송해요....계속 안바꿔 줘서...흑.
주인공 : 아냐, 진짜 신경 안써도 돼.
사에 : 고맙습니다.
주인공 : 아, 그리고 말인데....
사에 : 예, 예.
주인공 : ....가능하면 만나서 직접 얘기하고 싶은데 지금 나올수 있어?
사에 : 아....물론이죠.
주인공 : 그럼, 역 앞에서 기다릴게.
사에 : 알겠습니다. 금방 나갈게요.
주인공 : 하하, 안서둘러도 돼.
사에 : 그럴순 없어요.
주인공 : 알았어. 그럼 역에서 보자.
사에 : 예.
주인공 : 안추워?
사에 : 아, 괜찮아요....
주인공 : ....반드시 여기서 사에와 얘기하고 싶었어.
사에 : 여기서요?
주인공 : (......)
사에 : ........
주인공 : 사에한테 고백받고 나서, 내가 좀 쌀쌀맞게 대했지.....
사에 : 아....
주인공 : ...딱 2년전 크리스마스때, 난 여기서 여자애와 만나기로 했었어.
사에 : 예? 그, 그러셨나요?
주인공 : 혼자 들떠 있었어. 혼자가 아니라고....결국 버림받았지만.
사에 : 그, 그럴수가...너무해....
주인공 : 아냐. 지금 생각해 보면 나도 잘못했어. 하지만, 이후 난 내 마음에 솔직하지 못하게 된거 같아....
사에 : 선배님....
주인공 : 뭐라고 해야 되나....그... 자신을 가질수가 없어서...그래서 사에의 마음에 대답도 못해주고, 어중간하게 있었어....
사에 : 선배님....
주인공 : 하지만, 지금이라면 자신을 가지고 말할수 있어.
사에 : ........
주인공 : 연상 주제에 듬직하지도 못하고, 자기 마음도 제대로 말못하는 나지만...사에를 좋아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지지않아.
사에 : ........
사에 : 저도....저도 선배님을 좋아해요. 선배님을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않아요.
주인공 : 사에....
사에 : 선배님.....
사에 : 선배님! 선배님!
주인공 : 미안해....불안하게만 했지....
사에 : 이제, 됐어요....이젠....
주인공 : 사에....
사에 : 선배님...좀 더 세게...안아줘요...놓지 말아요....
주인공 : 응, 물론이지....
사에 : 선배님...저 너무 기뻐요....
(스탭롤이 흐르고....)
그 크리스마스 후로,
선배님과 저는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선배님께 받은 반지를 끼고....
선배님과 함께 등교하고, 선배님과 함께 하교 합니다.

매일매일 아주 즐거워서 무척 만족스러워요.

하지만, 요즘 선배님이,
조금 응큼해져서 곤란하네요.....


사에 : 아, 선배님....이런데선 안돼요.....누가 와....읍....
사에 : 흡....음...
주인공 : .....
사에 : .......
사에 : 서, 선배님.... 문 잠궈 주세요......

선배님과 둘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분명 많은 일들이 있겠죠....

즐거운 일이나, 기쁜 일만은 아닐지 몰라도....
선배님과 둘이라면, 분명 괜찮겠죠?



사에 엄마 목소리가 배드엔딩때랑은 다르게 되게 이뻐서 깜짝......그나저나..주인공...이 놈....





by 현우 | 2009/05/19 00:07 | Game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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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상 at 2009/05/19 00:11
문을 잠궈달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5/19 00:12
잠깐... 문을 잠궈달라니?!
Commented by Rie&Yuring at 2009/05/19 00:13
아아아아.....문을 잠궈달라니

-리에라
Commented by Rubille at 2009/05/19 00:13
아마 아이도라를 재생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5/19 00:15
문....
Commented by 르-미르 at 2009/05/19 00:17
문을....
Commented by UserNvidia at 2009/05/19 00:18
사에가 은근히 밝히는 듯..ㅋㅋ
끝이 좋아 다행이네요..
Commented by 데스아더의 복수 at 2009/05/19 00:20
문을 왜 잠궈? 왜 ?!
Commented by 카이곤 at 2009/05/19 00:24
....아이 베스트 엔딩과 같은 수위인가!?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9/05/19 00:31
....문?!
Commented by scv at 2009/05/19 00:40
아니 전혀 괜찮지 않을거야..ㅡ_ㅡ^
Commented by at 2009/05/19 00:56
뭬.......뭬야..
................뭬 뭬야!! 것보다 마지막 컷이 좀 사에 스럽지 않.......ㅇ<-<.......뭐 뭐야 무서워...
Commented by 재미있어요 at 2009/05/19 01:01
평소에 다른 사람들을 병풍취급하면서 키스 잘만 하더니 문을 잠궈달라니...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는건가!?
Commented by 애휘 at 2009/05/19 01:36
눈팅 1년생활만에 빡쳐서 댓글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후자 at 2009/05/19 04:26
사에치 사H 사에치 사H 사에치 사H 사에치 사H 사에치 사H 사에치 사H 사에치 사H 사에치 사H
Commented by 풍신 at 2009/05/19 05:07
문...을 잠구려면 댓가가 필요하지. (뭔소리여?)
Commented by 각성한만두 at 2009/05/19 05:19
일본 정서에는 키스하는데도 문을 잠궈야하는군요,
허허허 매일 새로운것을 배우는듯..... ㅠㅠ
Commented by 작가 at 2009/05/19 07:33
새턴게임인줄 알았다!
Commented by 하얀수첩 at 2009/05/19 08:29
야 임마..;ㅁ;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는구나...
Commented by IEATTA at 2009/05/19 08:32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문을 잠궈달라니 으으으으으
Commented by niA at 2009/05/19 08:49
한달 용돈 2만엔 소녀를 Get 했다(…)
Commented by 콜드 at 2009/05/19 09:03
드러운 자식[...]
Commented by practice at 2009/05/19 09:18
그러니까 지금 문을 잠궜다……이 말인가?
아니 문을 잠그다니! 둘이 방안에서 문을 잠그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엉엉엉
Commented by K-ON at 2009/07/13 0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쫌짱
Commented by 강철허수아비 at 2009/05/19 09:22
문은 왜 잠궈 왜 잠그냐고 으악 ㅇ>-<
Commented by 블랙 at 2009/05/19 10:02
1. 다프트 펑크 베이비 증명사진부터가 이미 애떨어질것같은 이미지인데요.

2. 어머님! 저희 분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5/19 22:05
그리고 생기는 뱃속의 아기... 타치바나는 과연 결혼을 결단할 수 있을것인가?!
Commented by 너머너머 at 2009/05/19 11:16
와 이 엔딩 죽이네요 ㄷㄷㄷ 댓글을 안 달 수 없는 엔딩.... 오히려 화끈함에서는 베스트엔딩보다 더 ㄷㄷㄷㄷ
Commented by 아돌군 at 2009/05/19 11:56
문을 잠그라니...@@
Commented by 네오君 at 2009/05/19 18:11
어머니의 있어봐 에서 뿜었습니다;;
Commented by 꿈읽기 at 2009/05/19 19:18
주인공... 이놈... 부럽다.... ㅋㅋㅋㅋ
엔딩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크루세이더 at 2009/05/19 19:32
아노대! 나의 나나땅에 이어서 사에땅까지 ㅠㅠ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05/19 20:12
으오오오 주인공ㅋㅋㅋㅋ문은 문은 왜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초월자 at 2009/05/19 20:22
가족과 함께하는 가...가정용 게임기 ㅠㅠ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5/19 22:02
어떻게 보면 이게 베스트엔딩보다 더한 엔딩인데여(...)
Commented by 진정한진리 at 2009/05/19 22:50
주인공....주인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분노의 외침)
Commented by qusxo at 2009/05/19 23:59
과정을 보여달란 말야ㅠ
Commented by 행인 at 2009/05/20 01:04
문을 잠그다니 무슨소라야아 ??
Commented by 닉벤 at 2009/05/20 09:49
문을 왜 문을 왜 문을 왜 문을 왜 문을 왜 문을 왜 문을 왜 문을 왜 문을 왜 문을 왜 문을 왜
Commented by 꿈읽기 at 2009/05/20 13:15
주인공 이놈... 부럽다... .....
Commented by 새누 at 2009/05/22 15:57
이 게임은 언젠가 분명 수위가 넘는게 나올거야
Commented by 당나귀귀 at 2009/05/24 01:17
그땐 게임기가 컴퓨터와 같은 동급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가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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