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 오보로 무라마사 & 아마가미
스페셜 디스크의 추가 시나리오에서는 제법 행복해지는 세츠코 ^ㅇ^)/


플스1때 토나오게 했던지라 안사려고 했었는데....역시 걍 넘어가기도 찝찝하고...언제 플레이 할진 모르지만 일단은 구입 ㅎㅎ 난죠님 & 야마오카 이벤트까지만 다시 진행해 볼까....ㅜㅜ 새로만들어진 오프닝 & 오프닝곡만큼은 상당히 좋더군요~



모모히메의 1회차 최종보스인 제타가 동자 콤비랑 부동명왕......
동자들을 기절시켜서 결계를 파괴한다음 부동명왕의 본체를 파괴해야합니다. 보스를 클리어 하면.....
방금 쓰러뜨렸던 부동명왕은 말 그대로 불상일 뿐이었고, 진짜 부동명왕 등장.
그리고 정신을 차린 모모히메....자신의 몸에서 진쿠로의 혼이 사라졌음을 느끼는데....
콘기쿠에게 말을 걸어보면..... 진쿠로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들어왔다고....
진쿠로에게 말을 걸어보면.....부동명왕의 힘으로 모모히메에게 걸렸던 술법이 전부 깨져서 혼도, 얼마남지 않았던 수명도 전부 원래대로 돌아왔다고...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압도적인 힘으로 진쿠로를 굴복시킨 부동명왕. 지옥으로 떨어질 각오를 하라는데....
진쿠로는 지옥에 떨어지기 직전, 모든 업보와 살생의 죄는 자신에게 있으니 제발 모모히메만은 살려달라고 간청하고... 그 부탁에 비록 극악한 악인이었으니 마지막에 한줄기 빛을 보았다며 감명을 받은 부동명왕은 그 부탁을 들어주고, 진쿠로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온듯 하였으나...자신을 위해 기꺼이 지옥으로 떨어진 진쿠로가 마음에 걸리는 모모히메는 유키노죠와의 혼약을 파기하고....
지옥에서 고통받는 진쿠로의 죄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질수 있도록 란카이를 따라 출가하여 비구니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역시 바닐라 웨어답게 상당히 어둡고 찝찝한 분위기의 초반 엔딩.....
키스케 편도 번갈아 클리어하면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다른 엔딩이 또 있다고 하니....달려야겠네요 ㅎㅎ



(매칭대화시 "야한 주제"를 선택하면....)
주인공 : 리호코는 가슴이 무지 큰것 같아.
리호코 : 엑!? 음~.......그런....가? 응....
주인공 : 그것때문에 곤란했던 적 있어?
리호코 : 으~.....그게 말이지....
리호코 : 가 아니고, 그런걸 왜 물어보는건데~?
주인공 : 아니, 걍 좀 신경 쓰여서.
리호코 : 『신경이 쓰인다』니.....
리호코 : ...............
리호코 : ...............
리호코 : ...............
리호코 : ......지금이 곤란한데.
주인공 : 어? 아, 미...미안.
리호코 : 반성하세요.
주인공 : ....잘못했어.
리호코 : ......
리호코 : ......
리호코 : ......
리호코 : 반성 충분히 했나요?
주인공 : 예.
리호코 : 후훗, 그럼 용서해 줄게.

어휴 역시 리호코와 얘기하면 마음이 따사로워지네요 ^^ 역시 공식 사이즈 랭킹 1위답게 마음도 크고 따뜻하다능....

....실은 배드엔딩이랑 노멀엔딩 채우는거 땜에 아야츠지랑 사에 동시 공략중이었는데 막판에 리사의 뒷공작 이벤트에 사에 강제 퇴장 -_-) 아야츠지때는 아야츠지한테 수작걸다가 역으로 털리는 이벤트가 나왔던지라 원래 그런가부다~ 하고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그대로 루트 소멸 + 적대관계 돌입후 주인공에게 온갖 해꼬지를 걸어오는군요. 역시 아야츠지가 좀 사기유닛이었던듯....

리사 엔딩 볼거 아니면 5일째 선택문에 앗싸리 리사의 싹을 잘라놓는게 장땡...... 에이씨 또 처음부터 해야돼나.....ㅜㅜ





by 현우 | 2009/05/09 13:58 | 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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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5/09 14:11
모모히메양....!
좀더 해피한엔딩은 그 다른엔딩일려나요?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9/05/09 14:16
세츠코양, 저는 언제나 그녀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아아아...;ㅁ;!
Commented by 아즈마 at 2009/05/09 14:31
비, 비구니라니!!! ㅠㅠ
Commented by X칼리버 at 2009/05/09 14:45
모모히메 엔딩 두개다보고 키스케 엔딩 두개 다봐야 진엔딩들이 열리니 결국은 반복플레이를 요구한다고 ㅠㅠ
Commented by 하스타 at 2009/05/09 15:09
밸리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페르소나가 정발이 된겁니까? 그렇다면 사야겠네요. 지옥의 인카운터율이 걸리긴 하지만...
플스판에서는 세벡루트만 플레이했는데 이번에는 눈의 여왕 루트로 가봐야 겠네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9/05/09 15:22
옙 정발이구요 ㅎㅎ 동영상 이벤트 추가에, 세이브 포인트나 인카운터도 좀 널널하게 바뀌었다고 하고, 로딩도 많이 줄였다고 하니 하나 구입하셔서 옛추억을 신선하게 즐겨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Commented by practice at 2009/05/09 17:21
리호코는 관대하구나!
리호코는 관대하구나!!
리호코는 관대하구나!!!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5/09 18:26
우. 우와 ㅠㅠ 진쿠로가 간청이라니 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 at 2009/05/09 20:53
역시 비범한 변태 주인공
Commented by 콜드 at 2009/05/09 23:27
용자주인공 ㅋㅋㅋ
Commented by UserNvidia at 2009/05/10 07:51
루트타는게 좀 번거롭겠네요..
아야츠지가 과연 메인 히로인이 될만한 건지..ㅋㅋ
정상적이라면 모리시마가 적당할 듯..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DMaster at 2009/05/10 08:33
과연 D코
Commented by 꿈읽기 at 2009/05/11 13:25
리호코는 역시 풍성하군요
Commented by 일렉트리아 at 2009/05/11 19:18
비구니라니!!망할 진쿠로!!!
Commented by 시몬 at 2009/05/13 04:10
진쿠로성우가 헬싱아카드로 유명한 나카나죠지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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