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로 무라마사 요도전 & 아마가미
프레자일....렌만 이쁜줄 알았더니 의외의 숨겨진 복병이 있었군요! 주인공이 통신병 마냥 등짝에 메고 있는 무전기 비스무레한 물건....퍼스널 프레임이라고 하는 일종의 내비게이터인데, 뭐랄까...Z.O.E의 에이다 느낌이 나는게 제법.....


순박한 매력의 식당 아주머니.
바닐라웨어 작품 답게 먹을거에 무지 집착하는 건 여전하네요. 음식의 질감이나 먹는 묘사가 엄청난게...ㅎㅎ 먹는 모습을 안보여 주는건 좀 아쉽지만!
배경 멋지네요~
1:1 대결은 시대극 분위기가...물론 약한 적이지만!
환락가로 들어설때 쿈기쿠가 조금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좀 귀엽~
퉁명스럽게 말하는 모모히메(의 속에 든 진쿠로)를 츤츤대는 신쟝르 기녀로 착각한 녀석 -_-;
사라진 모모히메의 혼백을 찾아 정보를 얻기 위해 생전 알고 지내던 아사기리라는 유녀를 만나러 왔지만, 이미 처녀귀신 신세 -_-; 와뉴도라는 바퀴모양의 요괴가 매일밤 처녀들의 혼을 싣고 간다는데...
하악 콘기쿠!
도주닌자 신세로 시작하는 키스케편. 조작법이나 기술등은 모모히메랑 거의 똑같아서 다양한 캐릭터를 조작하는 맛은 없네요 ㅎㅎ

키스케편에서 나오는 백여우 유즈루하. 콘기쿠랑은 또 다른 매력이~!



미야 : 오빠야 뒤에 책상 쌓아놓은데 있지?
주인공 : 어? 응....(안쓰는 오래된 책상이나 의자더미들이 쌓여있긴 한데....)
미야 : 그 속에 본적 없지?
주인공 : 으, 응.
미야 : 그 속에 보면, 과학실 뒤로 이어져 있어.
주인공 : 그, 그랬던거냐!?
카미자키 : 거, 거짓말이야!
미야 : 그럼 확인해 보면 되자나. 보면 금방 알수 있을테니까!
카미자키 : 으으~
미야 : 입학 하자마자, 숨바꼭질 할때 우연히 찾았어.
주인공 : 숨바꼭질....? 아!
주인공 : (응? 어라? 엇!? 이상하다....없다...왜지? 과학실의 출입구는 하나밖에 없을텐데...음~ 잘못 봤나...뭐, 됐어....교실로 돌아가자)
주인공 : (서, 설마 그때...과학실에서 사라진건...)
미야 : 열심히 도망가다가 우연히 찾았어. 그후로 자주 여기에 숨게 된거야. 설마 오빠야가 여길 비밀기지로 삼을줄은 몰랐지만. 니히히히
주인공 : 어? 어, 어떻게 내가 비밀로 여길 쓰고 있다는게 들킨거지?
미야 : 가끔씩 먀가 여기 있을때 오빠야가 왔었어. 갑자기 철컥철컥! 하는 소리가 나길래 깜짝 놀라서 숨었는데....오빠야가 중얼중얼대면서, 빨간책을 숨기는거 보고....에효~
카미자키 : ..........
주인공 : 미야 너 알면서 지금까지....
미야 : 응. 가끔~ 씩 실례했지! 그치만 재밌어서 오빠야한텐 말안했었어.
미야 : .....그래서야.
주인공 : 뭐?
미야 : 그래서 오빠야가 빨간책을 숨기는것도, 리사가 이것저것 나쁜 음모를 꾸미는것도, 알게 됐어....
주인공 : 뭐엇!? 으, 음모!?
미야 : .............
카미자키 : .............
주인공 : 미, 미야! 사람 듣는데서 음모라니! 좀 말을 가려서...
미야 : 진짜인걸....
주인공 : 어? ...하, 하지만 그래도....
미야 : .....오빠야...지금까지 사이 좋았던 여자애들이 갑자기 차가워진적 없어?
주인공 : 어, 어떻게 그걸....
미야 : .....다 들어버렸거든....
카미자키 : ..........
미야 : 그때....리사를 말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주인공 : 미야....
미야 : 리사의 마음을 알고 있었으니까...초등학교때부터 오빠야를 좋아한걸....알고 있었으니까....말릴수가 없어서....
주인공 : 그, 그럴수가....
카미자키 : 하, 하지만....
카미자키 : ...하지만, 어쩔수 없었단 말야!
주인공 : 어?
카미자키 : 내가...내가 널 지켜주지 않으면 안되는걸.
주인공 : 카, 카미자키?
카미자키 : 내 운명의 사람이니까 내가 지켜주지 않으면....
주인공 : 자, 잠깐만....
미야 : 오빠야는 오빠야야! 리사가 멋대로 그런짓 안해도 괜찮다구!
주인공 : 미, 미야.
카미자키 :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맘대로 말하지마!
미야 : 후에....
카미자키 : 내가....내가 좀더 똑바로 했었다면...그가 그런 꼴을 당하지 않았을텐데....
주인공 : 그런꼴...이라니?
카미자키 : 그런 지독한 애를 위해... 그 추운데서 계속 기다리면서....
주인공 : 그, 그건....(설마..중3때 크리스마스!? 데이트 하기로 약속했던 마키하라를...계속 기다렸던 그때인가?)
카미자키 : 난 싫었어! 네가 그런 꼴로 있는 모습을 보는게! 내가 곁에 있으면, 이제 절대 그런일은 없을거야!
주인공 : 이, 있어봐....어째서 카미자키가 그때일을 알고 있는거야?
카미자키 : 계속 곁에서 보고 있었으니까....
주인공 : 보고 있었다니...





by 현우 | 2009/04/27 16:59 | Game | 트랙백 | 덧글(19)
트랙백 주소 : http://axelsaga.egloos.com/tb/412565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grapeseed at 2009/04/27 17:08
헐 일편단심.
Commented at 2009/04/27 17: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9/04/27 17:11
헐 제 얘기 맞는거 같네요 ㅋㅋ 근데 어쩌겠어요 동방신기빠랑 닌빠 건들면 큰일나는데 ~ㅜㅜ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9/04/27 17:08
유즈루하는 역시 뒷태가 좋지요[...]
Commented by 작가 at 2009/04/27 18:47
맥빠보다 무서운 닌빠.
Commented at 2009/04/27 18: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kullokei at 2009/04/27 19:32
그렇습니다. 저게 진 히로인이라능(퍽
Commented by X칼리버 at 2009/04/27 19:34
진짜 저 네비게이터가 진 히로인이죠[...]
Commented by 얼씨구당나귀 at 2009/04/27 19:35
골치아파요, 이런사람.
Commented by G-32호 at 2009/04/27 19:52
진성 스토커.

곧 얀데레녀로 발전합니다.(...)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04/27 22:01
저거슨 얀데레의 제 1조건
Commented by DB at 2009/04/27 23:46
이해가 잘 안돼는게 전게시물부터 지금 모모히메의 몸속에 있는게 진쿠로라는 혼이라면 혼이뒤바뀐 상태입니까?
도대체 왜 바뀐건지?
Commented by skullokei at 2009/04/27 23:52
요약 : 진쿠로가 칼 뽀리러 갔다가 삑사리 냈음.

프롤로그도 없이 당돌하게 시작해서
자세한 건 게임하는 동안 밝혀집니당.
Commented by 휴이 at 2009/04/28 00:55
쟤 진짜 무섭네요....ㄱ-;;;
기다리는 동안 어디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건가....
Commented by 콜드 at 2009/04/28 05:25
얀데레인건가? ㅎㄷㄷ
Commented by UserNvidia at 2009/04/28 09:56
좋아하긴 엄청 좋아하는 듯..
안받아주면 칼부x할 듯..;;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꿈읽기 at 2009/04/28 10:23
카미자키의 이야기 점점 흥미로와 지는군요
Commented by 半道 at 2009/04/28 12:14
우와 진정 스토커를 캐릭터로 보기는 처음... (덜덜덜)
Commented by 은월휴 at 2009/11/29 15:57
얀얀얀ㅇ냐얀얀얀야냔....ㄷㄷㄷㄷ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