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모모히메 : 어지러워라....그나저나 본적이 없는 적막한 곳이구나. 혹, 이곳은 저승이 아닐까? 칼에 등을 확 하고 베인 줄 알았건만, 신기하게도 상처 하나 없고 다리도 달려있어. ![]() ![]() 괴승 : 진쿠로...법의 결계가 온 나라에 펼쳐져 있으니, 이젠 어디도 못갈것이다. 천벌받을 악역무도한 놈, 부처님을 대신해 성불시켜 주마. 모모히메 : 저, 저는 노슈 카가미의 모모히메입니다, 사람을 잘못 보신것이 아닌지요. ![]() 란카이 : 으음, 일이 잘 된 모양이구나. 혼이 빠져나왔어. 따라오게, 아가씨, 하코네의 결계만 넘으면 놈도 움직일 수 없을터. ![]() 진쿠로의 혼백 : 술법이 깨져 몸에서 내 혼이 튕겨 나와버렸군. 훼방을 놓은 건 저쪽에 보이는 땡중들의 짓인가. 모모히메 : ....그 목소리 잊을 수가 없어! 그 날 밤....유키노죠님을 습격한 불한당의 목소리가 아닌가. 진쿠로의 혼백 : 말할것도 없지. 그 일태도야 말로 벤 상대에 옮겨붙는 오보로류 혼백이동의 비기. 이미 그 몸 하나하나가 이 이즈나 진쿠로의 것이다, 얌전히 내놓을테냐, 같이 지옥에 떨어질테냐. ![]() 모모히메의 혼백 : 아아, 꿈이라도 꾸고 있는것일까... 눈앞에 나의 몸이 보이는구나, 내가 어떻게 된걸까. ... 걍 요까지만...-_-; 대사 하나하나가 옛날말에 아아~ 하는 탄식까지 한자로 나오는건 또 뭐야! 난 고쟈루가 싫어어어어 ~ 여튼 요약하자면 현재 모모히메의 몸에 진쿠로라는 놈이 들어가 있다는것.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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